법조계 인사 A씨는 “회원신고를 안 받겠다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권리를 박탈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행동은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겠다는 것이기에 지역약사회가 곤란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 다른 법조계 인사 B씨도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B씨는 “약사가 한약국에서 근무하는 것은 정당한 업무에 해당하는 것”이라며 “정당한 업무행위를 수행하는 약사의 회원신고를 거부하는 것은 공정거래법 상 부당한 차별대우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약국에서 근무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경고해 약사의 취업을 막는 것은 업무방해에 해당할 수 있다”며 “업무방해는 구체적인 행동만이 아닌 위협을 주는 것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변호사 B씨의 의견에 따르면 지역약사회가 실제로 한약국에 가입한 약사에 대한 행동을 하지 않더라도 문자메시지 발송ㆍ보도자료 배포만으로도 해당 약사들이 위험을 느낀다면 업무 방해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그는 “지역약사회가 한약국에서 근무하는 약사들의 명단을 파악하고 있다면 이번 행동에 특정성이 성립될 수 있다”며 “이럴 경우 공정위에 고발한다면 시정조치가 들어갈 수 있고, 업무 방해 혐의로 인한 형사 소송까지도 가능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 : 의약뉴스(http://www.newsmp.com)

대약 임원 자녀새끼들이 한약벌레들이라서 법 ㅈ같이 만들고 약국 물려준거 인정 먹고 살만큼 충분히 벌었으니까 이제 약사는 약사답게 한약충은 한약충답게 의사/한의사가 의원/한의원 하듯 약사/한약사도 약국/한약국 제대로 나누자 국민들 대부분 한약벌레의 존재자체를 모른다. 그러니까 기생충 같은 새끼들이 한의사인척, 약사인척 왔다갔다 하면서 국민 건강 위협하고 기만하고 사는거지 이제라도 대약 정신차리고 벌레새끼들 박멸좀 해라. 마음같아선 불태워 죽이고싶은데 그냥 약국 못하게라도 법좀 개정하자

2천여명 한약사들은 약사법에 함께 있는 약사에게 모욕을 당하며 함께 지낼수 없기 때문에 약사법에게 한약사의 완벽한 분리 후 한의사로의 흡수를 청원합니다! 아래와 같은 실천적 방안을 제시합니다! 1. 한약사들은 오늘부로 한방분업을 포기합니다! 한약사들은 한방분업을 포기하며 한의사로의 흡수를 원합니다. 한약사가 없어지면 한방분업은 영원히 이뤄지지 않을겁니다. 2. 한약사의 한약조제권을 영원히 한의사에게 넘기길 원합니다. 100 처방에 대한 권한을 모두 한의사에게 넘깁니다. 3. 각종 한의서 처방으로 나온 한약 관련 의약품을 한방의약품으로 분류하여 오로지 한방의 전문가인 한의사만 판매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공진단, 경옥고, 소청룡탕, 삼소음, 맥문동탕, 갈근탕 등 무수하게 많은 한방의약품이 있습니다) 4. 기존 한약학과 한약사들은 한의학과 본과 1학년에 편입학하여 4년을 충실히 이수할것입니다. 한약사가 한의사로 흡수 되면 약사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할 것이기 때문에 오늘부로 대한한약사협회는 한의사로의 흡수를 위해 고군분투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집안에 두가족은 살 수가 없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PrBzg6

한약국에서 왜 약사가 일을 해 진짜 토나오네

어짜피 한약사들은 꿀먹은 벙어리라 블로그는 또 많이 하더라구요 다음은 마트입니다.

박멸이 시급

월매 1억 올리는 그곳!

어디 마트내 약국인지는 파악하고 계시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근본적인 해결책을 만들어. 이 **들아.

지금까지 뭐하다 이제와서 한약사 문제 해결하는척하니. 팜3000이 문제가 아니고 그약국에 약사가 있다는거자나. 면허대여. 그 약사를 처벌해야지.. 겨우 저작권법이라니. 벌금 몇천원 나오게 하려고 돈쓰냐? 일하는거 보면 뇌가 있는지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