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그단비맙,임데비맙,카사리비맙복제약

여기에서 비교가 된 위약(placebo)으로 표시된 사례는 가짜약이란 뜻이 아니라 표준치료법 즉 렘데시비르/덱사메타손을 투여한 대조군을 말한다. 표준치료제를 위약이라고 부르기도 하나? 최소 대조약이라고 불러야 되는거 아니가? 정말 위약은 아니었나?

셀트리온 위약이 식염수라는 기사는 예전부터있었고, 물론 렘데로 위약을 썼더라도 렘데쪽이랑 셀트약쪽이랑 둘다 사망률이 0프로라서 큰의미는없을텐데 그걸 굳이 엄청난일 인것처럼 얘기하는것도요

박사님 객관적인 분석 고맙고 존경스럽습니다 박사님 같은 분이 계셔서 세상이 살만한거겠지요~ 강건한 나날들 되세요~ 힝~감격스러워서 눈물이..핑ㅠㅠ

글중에... ☞사망자가 없을 확률은 1.21%이다. 이부분이 이해가 안됩니다.설명 좀부탁드려도 될까요??

현재 코로나용 항체치료제는 미국과 한국 두 곳에서만 개발되고 있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셀트의 렉키로나주를 보유한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는가 봅니다. 증상 발현시 조기 진단과 치료제 투입으로 많은 확진자를 조기에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약이 렉키로나주입니다. 아마도 다른 나라들에서는 조금이라도 달라고 손 내미는 상황이 연출될 겁니다. 그것을 정부에서는 외교적 역량을 발휘하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렉키로나주 까대는 인간들은 코로나 걸리면 절대 안맞을 것이지 궁금합니다.

다른 전문가들이 한쪽에 치우쳐 의견을 내놓는데 객관적 판단인 거 같아 좋습니다 경증환자에게 조기에 투여한다면 의료체계에도 중증환자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객관적 시각에서 렉키로나주의 효과와 안전성을 분석한 것 같습니다. 사망율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치료제로서의 효과를 보여준 것이라 봅니다. 일부 기사에서는 사망율에 차이가 없다고 하는데, 사망자가 없다는 그 자체만으로로 큰 효과임을 모르고 기사를 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증 예방율이 50대 이상에서 위약대비 68% 높다는 것은 그만큼 의료인력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입니다.

치료제가 백신처럼 게임체인저가 될 수는 없을지라도, 중증환자와 사망률을 줄이고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는 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3상에서는 감염초기 환자와 중증도 환자를 구분해 결과를 볼 수 있기를... 또한, 중환자에 있어서도 바이러스가 여전히 있는 경우 치료 효과도 별도 임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염증 치료는 별도의 약으로 치료되어야겠지만...

자극적으로 폄하하는 기사들이 난무한 가운데 쉽게 그리고 객관적으로 해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또한 미국의 경험한 의사들이 늘어나면서 미국정부도 42억(원화 4조 7천억원) 추가 구매했다고도 하네요. 이 모든것이 렉키로나주를 하루라도 빨리 우리도 사용해야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죠. 말씀하셨듯이 조기진단 조기치료를 최대한 당겨서 패키지로 한다면 임상데이타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에 적극동의합니다.

셀트기업이 24시간 풀로 전 직원이 노력해 신약 임상 2상을 끝내고 데이타를 발표한 후 이해충돌이 있는자들의 음모와 폄훼가 난무한 가짜전문가와 기레기 그리고 가짜증권사 가짜 방송사등과 짜고치는 짓거리를 하는 것이 너무 눈에 보여서 눈살이 찌푸려졌었는데 이렇게 객관적인 분석을 하시다니 진짜 전문가이시네요. 안전성이 입증되었고 유의미한 효능이 있다는 것도 입증된 데이타인 만큼 국민을 위해 적극 하루라도 빨리 사용해야된다고 봅니다. 미국의 병원과 의사도 적극적으로 사용한 분들은 입원환자감소와 사망자 감소의 경험을했다는기사도 보았습니다

악의적으로 무식이 넘치도록 폄훼를 해대던 몇몇 교수와 애널리스트들만 보다가 지극히 객관적인 평가를 봅니다. 모든 것을 떠나서 코로나치료제가 없던 대한민국에 이렇게 훌륭한 치료제를 선사해준 셀트트리온이라는 회사에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공정한 판단에 박수를 드립니다 세계 3번째인 코로나를 국내에서 개발된 치료제로서의 의미가 크다고 본다

우리나라에 이런 기업이 있다는 것은 대단합니다. 미국의 생명공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업 말은 쉽지만 만들 수 있나요? 응원하고 서로 도와줍시다

댓글 중에서 p value를 논하는 자. 임상 2상에서 p value를 이야기 하다니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알아야.

셀트리온에서 CT-P59를 빠른 시일에 개발하여 코로나 극복을 위해 힘써준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높게 평가 받아야만 한다. 그러나 제대로 오픈되지 않은 자료를 가지고 설레발을 치는건 아니지 않냐? 박사면 최소한 CT-P59의 P값이 높은지, 낮은지, 휴효성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말하는게 순서 아닐까? CT-P59의 개발 노고와 노력이 과학적인 데이타를 덮을수는 없지 않은가? 셀트리온은 CT-P59의 전체 데이터를 공개하여 검증 받으라. 주주들도 논문 검증할 수 있는 능력된다. 더 이상 입트리온, 구라트리온 주주라 조롱받기 싫다.

확실히 50세이상 항목을 넣었다시피 고령자 비중이 높은거 맞죠? 치사율이 높은 연령대를 꽤나 차지할텐데 사망자가 전무하다는게 고무적인 결과 중 하나일듯 하긴 하네요

최근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중증환자 뜻도 모르고 위약군의 뜻도 모른채 임상결과에 대해 왜곡된 판단을 내리고 언론은 마치 셀트리온 임상이 마치 기대에 못미치는 결과를 도출한듯 까내리는 기사를 많이 보았다. 적어도 이분은 객관적으로 알기쉽게 언급하신듯 하다

이제와서 서회장님이 그렇게 이야기를 한지가 언제냐? 전문가들 지금 슬슬 나타나 ... 그래도 객관적인 이야기니 다행 기생충보다 낮네

한국최초, 세계 3번째로 치료제가 나왔는데,, 많은 설과 주장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치우치지 않고, 차분하고 논리정연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검사와 치료가 병행하며 데이터를 쌓아나가는게 답이네요

그동안 오해를 했던내가 원망되네요

모든 데이타를 식약처가 가지고 있는데 두려운 나머지 나쁜다 합니다. 결론이야 전문가와 식약처가 내놓겠지만 이약을 어떻게 사용하여 우리의 방패로 활용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코로나는 권력 돈 지위 를 떠나 다같이 풀어야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