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을 새로 만들어 벌금 백만원이상은 당선무효라고 되어있는데 그냥 뭉개고 어설픈 임기개시전이라고 명기되었다고 버틴다. 한달여만에 판결이 어떻게 나오는가? 본인 한동주가 법개정 위원으로 누구보다 잘알고 있으면서 악법도 법이라고 버틴다면 천인공로할 2차 범죄나 마찬가지이다. 이런 사안에 동조하며 민초회원을 대표하는 분회장이 외면하고 눈감고 봐주기로 넘어간다면 약사사회는 망할것이다. 분회장들은 회원들의 분쟁에도 무슨 명분으로 시시비비를 가릴것인가? 한심하고 또 한심하다.

약사회장 선거 후유증에 따른 법적 싸움으로 외부에서 볼 때 약사직능 이미지가 많이 망가졌습니다. 직선제는 소중한 것. 잘 유지되어야 합니다. 외부의 법적 판단을 기다리는 이런 일이 반복될 경우, 향후 서울시약은 대약 직속지부로 두어 앞으로 대한약사회장이 직접 지부장을 임명(대약회장 서울지부장 런닝메이트제 도입)하고 관리해야 할 듯...

참 뻔뻔하다

뭐해먹는지 다안다

이런분은 즉 잘못을 인정하지않고 버티는 사람은 손해배상청구소송 민사재판을 해야합니다. 수십억짜리 같네요. 빨리 사퇴하는것이 좋을듯한데...버틸수록 소송비용만 들고...

약사회장선거시 상대방에게 악성문자로 선거권을 어지럽힌 사람이 회장직과는 상관이 없다니? 1심 판결에 당선무효항 만들때 위원으로 통과시켰다며? 뻔뻔하군요. 그당당은 뻔뻔의 다른 유사어인가? 적어도 양심상 어떻게 회장직을 할려고 하나 그냥 암씨롱 안하게....미안하다고 해야지...참 비양심이구먼.

재판하면서 임기를 다 채우겠다 뻔뻔의 극치네 부정선거로 일단 당선만 되면 버티면 된다는거네 선거규정은 있으나 마나인가

참 많이도 벌 받았네요. 얼마나 악질적인 문자였으면 이런 벌금이 나왔나? 살인미수 수준같네.원~~~ 그런데도 뻔뻔하기가 두꺼운 악어가죽 같군요. 좀 심하다.미안하다고 회원들에게 사죄부터 해야지.적어도 말이지. 어쨌든 속인것 아닌가? 허위사실이라며?

"임기개시전"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당선을 무효로 한다. 버스 떠난지 아주 오래된 일입니다. 정 지나간 버스 잡고 싶으면 잘 하는 법으로 하세요. "서울시약사회장 직무정지가처분신청" 가능성은 없지만 그래도 되던가 안되던가 일단 해봐요. 혹시라도.. 만에 하나 천에 하나라도.. 가처분이 인용되어 받아들여져도 양덕숙씨가 회장 할 일은 없네요. 서울시약사회장 직무가 정지되는거지 당선이 무효가 되는게 아니랍니다. 본안 소송 또 해야지요. 해봐요... 송송 좋아 하면 하는거죠

이제자중하고그만좀하시지요 정관

한동주는 선거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이었다 자기손으로 만들어서 삽입한 조항을 지키지 않겠다? 재판이 끝나지 않았다? 확정유무와 상관없이 1심에서 끝난다고 분명 조항에 나와있건만^^ 판결문에서도 밝혀졌듯이 본인이 고소하고 항고한 사건조차 거짓말로 인용한걸 보면 후안무치에 정신병 수준인듯 한동주본인이 선거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이면서 참 어이 업죠잉~^^♡

회의.위원이라는데 참으로 어이가 없도다. 한동주는 부끄러움이 없구나.

무혐의처분낸걸 다시기소해 이지경까지 몰고온건 좀이이상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