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분업을 제대로 했어야햇는데 못해서 죄송합니다 사생아로 낳았네요 ㅠ 그렇지만 지금 수준에서는 한약을 맡길수가없습니다 약사하고 싸우세요

약대 입학 정원의 5~10% 정도만 한약사 전형으로 넣어서 재교육 받고 약사면허시험 볼 수 있게 하는게 개인적 의견입니다.

무자격자에 의한 공진단, 경옥고 대량제조 다이어트 캡슐, 환 대량제조 제약회사인 마냥 찍어내는 만통환, 소화환, 근골환 약사법은 왜 있고 GMP는 왜 있고 제약회사는 왜 있나?

일요일에 가면 s약사님 볼수있나요?? 설마...말만 하시고 참석 안하시나요?ㅋㅋㅋ

실천약이 변태인게 묶어놓고 계속 패겠다는 심보임 해결책은 없고 최고 사디스트 집단임

한약사들 엄청 노력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 화이팅 얍얍얍 평소에도 그렇게 열심히 살아보셔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우지 좀 마라 핏충이든 한약충이든. 둘다 ㅂㅅ같네

약사 한약사 통합 쯤은 식은 죽먹기다. 븅다리야 신급 의사들이 파업하고 ㅈㄹ해도 지방의사 추천뽑기 시행하는 정신 나간 정부인데 약사 한약사 통합 쯤이야 식은 죽먹기지 ㅉㅉㅉ 한약사힘이 더 커지기 전에 통합해서 한약에 대한 권리나 가져올 생각이나 해라~~

핏충 원세 약사보다 훌륭하고 똑똑한 약사회장님,국회의원,보복부 장관님이 괜히 통합약사 꺼냈겠니 그거밖에 방법이 없으니깐 그렇지 진짜 저런것들이 어케 약사가 됐는지 미스테리 백날 시위해봐라 통합밖에 답없어 븅들아

반쪼가리 약싸개들은 포화된 개국가에서 똥이나 싸지르고 있고 한약사 한조약사분들은 한의원 옆에 개국해서 제제처방 받음 되잖어~ 제제분업하면 폐지할 필요 없지~!! 제제분업 안하면 폐과해야되고~존재이유가 생기니까~ 반쪼가리 약싸개들 주제에 나불나불 꼴보기 싫어~ 약사회서 한약제제 쳐먹으려고 아니 한약권한 가져가려고 이러고 있는데 안쓰럽다.~ 반쪼가리 약싸개들은 한조시약사분들 약국에서 근약이나 해라~

한약사의 경우, 미이수 약학과목을 이수하여 약사 국시를 응시하는 방향이 맞다고 봅니다. 단, 상기의 과정에서 상대 면허 취득을 원하지 않는 경우는 통합된 약사 업무에 제한을 두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한조시를 치르지 않은 약사님들도 계셨듯이요. 즉, 통합약사는 교육 통합이 이루어진 후 약대 졸업자는 온전한 통합 약사로 활동하고 기존 면허 소지자는 희망자에 한해 교육 이슈, 국시 응시(혹은 별도의 시험 응시) 권한을 부여해 통합 약사 자격을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더불어 이미 졸업한 한약조제 자격이 없는 약사와 한약사의 통합 작업이 진행되어야합니다. 이전 한조시의 경우와 같이, 양쪽 학과에서 이수하지 않는 과목을 취합하여 약사에게 한약학 교육, 한약사에게 약학 교육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약사의 경우, 한약조제자격 및 95,96학번 약대졸업생이 한약관련과목 95학점 이상 이수시 한조시 시험 또는 한약사 고시에 응시할 수 있었던 사례를 활용하여 한조시 시험이나 한약사 국시 응시를 통해 한약 조제권한을 획득하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다음에는 교육통합이 진행되어야합니다. 약학과-한약학과 통폐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증원효과를 막기 위해선 한약학과의 폐지가 우선 되어야하며 폐지와 동시에 6년제 약학 교육에 약학과에서 이수하지 않는 한약학과 과목을 녹여내야 합니다. 이미 두 학과는 커리가 많이 겹치므로 통 6년제 학제에선 충분히 과목 이수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해당 커리를 이수하는 약사는 약사-한약사가 결합된 통합 약사가 되는 것이죠.

첩약보험도 임의분업의 형태를 띠며 한약제제 분업은 세금들여 연구를 진행한 만큼 정부가 한의약분업을 반대하고 있지 않으므로 약사-한약사가 한 목소리를 낸다면 충분히 협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의협은 줄기차게 한약 분업을 주장하고 있어 더이상 명분이 없죠.

어떤 분께서 방법 제시를 말씀해주셔서 개인적인 견해만 말씀드립니다. 일차적으로는 약사회-한약사회의 합의안을 도출해 연합체를 형성하여 한목소리를 내야합니다. 다음엔 당정청과의 협의를 진행해야 합니다. 여기서 한의사의 반대론이 부각될 수 있으나 이미 한약사 라는 직능 신설을 통해 원칙적으로 한약에 대한 권한은 한약사에게 있습니다. 한약사 단체가 규모가 작아 큰 소리를 내지 못했기 때문에 한약=한의사 라는 인식이 박혔지만 법리적으로 따져봤을 때 한약 조제권은 한약사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한의협의 약사통합 반대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 열심히 집회에 참석해주셔 감사합니다. 내일도 부탁드립니다.

전국민이 한약사를아는 그날까지 계속부탁드립니다

한약사들은 한약하려고 한약학과 왔습니다^^우리 양약사 선생님들 ㅋㅋ 약용식물학이랑 생약학 2개배우고 ㅋㅋㅋ 한약배

전 항의글과 전화로만 했었는데 ㅠㅠ

니네 한약 좋아서 한약 배우려고 한약학과 간거아냐? 왜 약국에서 배우지도 않은 일반약 판매하면서 약사님 소리듣고싶어하냐 ㅋㅋㅋ ㅈㄴ불쌍해보여 약사하고싶으면 니네가 그렇게 까대는 피트 붙어서 약대와 아 머가리 텅 빈 애들이라 과학공부 못하지ㅜㅜ 그렇다고 코스프레는 하지말자 한약학과 애들도 약대라고 떠들고 다닌다던데 ㅋㅋㅋㅋ ㅈ밥들..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와 사랑제일교회 형제님들,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님도 불러서 우리 애국약사들의 뜻을 정확히 전달해야합니다! 애국 약사들 가즈아~!!

간호사랑 방사선사도 통합하지 그러냐..

첩약 제제 분업 파이 키울 일이 더 많은데 레알 속좁들 우물안 올챙이들

물론 이러한 이유로 맹목적인 찬성을 해서는 안됩니다. 다만, 통합과 관련하여 한약이 약이라는 것, 한약은 본연의 약사 권한이었던 것, 약사의 한약에 대한 권한을 지키기 위해 했던 선배들의 노력을 한약분쟁 이후 배출된 약사, 한약사 분들은 잘 모르시는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서로를 존중하길 바라며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길 바랍니다.

우선, 한약사 제도는 한의사와의 한약분쟁에 의해 기존 약사의 한약 취급 권한을 분리한 것입니다. 통합의 의의는 다른 학문을 합치는 것, 한약사에게 약사 면허를 주고 약사에게 한약사 면허를 주는 것이 아니라 본연의 약사 업무를 되찾는 것 입니다. 어떻게든 한약학과를 약학대학 내에 유치하려고 했던 것도, 한약학대학을 별도로 개설하지 않은 것도 한약도 약이다 라는 명제에 힘이 실렸기 때문입니다. 완전히 다른 학문이라면 한약학과는 한의대에 설립되어야 했습니다.

몸에 깜잘물튈잇냐 한약사들아 제발 한의사랑 통헙하시고 약사면허는 꿈깨세요

이시국에 시위하는거 보니 태극기집회 같네요?

민주노총 수천명집회에서는 왜 코로나가 안생기지? 민주노조원은 아예 검사를 안하는거 아냐? 코로나를 정치에 이용하는 좌파들.

난 4등급 맞고 원광대 한약학과 갔는데 약사되겠네? 지잡빡대가리 핏충이들 토익따고 과학 공부하느라 개고생했네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는거야 ㅋㅋㅋ 백날 짖어봐라 장관님이 통합해주신다는데

어제 약사출신 서영석의원이랑 박능후 장관 대화하는 거 못봤냐? 실천약준모개준모들아~ 국감 좀 보고와라~ 난 일욜에 니들 얼굴구경하러 오랜만에 약사회관 가봐야겠다

지잡 핏충 약사들은 왜 저래? 통합하는게 개이득인데

약사법 개정전에는 한약사 일반약 판매 못막는거 민원 넣봐야 소용무, 약사법 개정도 한약사들 동의 있어야 개정 가능한대 한약사들이 응해주겠냐? 무슨 빨갱이 나라도 아니고 약사들 원하는대로 법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냐? 걍 몇명 안되는 한약사 안고 대신 피트 선발 안하면 깨끗이 해결 폐과는 하는데 뭣하러 약사법 개정? ㅉ

6년제 전환되면서 2년 동안 배출 되지 않은 약사 4천명/계약학과 10년 동안 미선발 약사 인원 1천여명/불법 조제보조원 및 카운터 1천여명 이상/편의점 안전상비약 연매출 435억원/한약사 매약하는 약국 300여곳(순수 한약만 하는 한약국 200여곳)/한약사는 20년 동안 기껏 2천명 실 활동 한약사 500여명 이에 화들짝 뭘 그리 온신경 온촉수 곤두세우는지 구데기 무서워 장 못담가 약자에게 큰소리 강자에게는 아닥 내부에서 정의로운 쓴소리는 못함/통합에 참여할 500여명 한약사 무서워 극렬반대/악마를 보았다/빠르게 변하는 세상 외면한채 대가리 속에는 오로지 한약사 생각뿐/약사신문에는 항상 무더기 댓글 열독 기사 1위/국민 1도 관심없는 일에 열일 SNS/약국개설자에게 한약 찌그레기만 팔라고 하는 전세계 유일무이 박해 탄압 받는 직능 코메디 넌센스 전세계인에게 부끄러워/약사들이 만든 한약사 책임져/500여명 한약사 무서워 화들짝 화풀이/약사들이 만든 한약사 언 30년간 방치 직무유기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td7n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은 꾸준하네 아직까지 (다했다 마무리만 남았다 화룡점정) 이러냐?

냉정하게 통합의 장단점, 득실을 따져보자.. 그러고나서 투표로 결정하면 됨.

멍청하네 한약사생기고 한약업사는 기존의 한약업사만 놔두고 추후 자격은 말소시켰다 어째서 한약만배우고 기혈배우던애들이 통합해서 약사를 한단말이지? 이게 애초에 말이되나? 일반인에게 의사면허주는거랑 뭐가다르지?ㅎㅎ 기존의 한약사는 한약하러 온 애들이니 한약하게 놔두고 앞으로 한약학과 폐지하면 될일이다 통합약사?한약사들 ㅈ까는 소리하네

1. 약대 정원 증원 없이 기존 한약학과 정원만 폐지 한다. 2. 기존 약사에게는 한약학과 3학년으로.....기존 한약사는 약학과 3학년(본과1년)으로 무시험으로 편입 할수 있도록 한 후, 졸업 후에 국가 고시를 거쳐 통합 면허를 받을 수 있게하고, 통합 이후의 약학과 신입생들은 통합 약사 면허를 준다. 통합을 이유로 약사/한약사 면허를 그냥 주는 것은 국민들이 이해 못하니 생각하지도 말아라.

장단점 객관적으로 제시하고 찬반투표해서 걸정해라. 목소리 큰 몇사람들 의견이 전체 의견이 아닐수있다.

너그들은 뭐꼬?

스스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른다. 한약학과 폐과를 반대할거면 차라리 한약사발전약사특위를 만들어서 활동해라. 완전히 몇명의 머리속 상상력을 가지고 놀고 있다. 관종 의 말로를 보는것 같다. 다른약사들은 모지리고 자신들은 깊은 통찰력과 논리적 대응이라 주장한다.

남의 학과 폐지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데!!!! 웃기는 집단이야. 한약학과 폐지는 우리가 알아서 할거야.

댓글에 약사와 일반인 의견 구분 필요합니다. 진짜 약사인지 아닌지 댓글에서조차 약사 사칭하니 정확한 약사들의 의견만을 보고싶네요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라...대약은 말을 아끼고 신중해야 한다., 제대로 된 대책과 폐지 로드맵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말만 먼저 던져 툭 던져 놓으면, 내부 분열 함께,..........앞으로 통합 논의를 하자는 이유로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에 대해 아무런 성과도 얻지 못하고, 도끼 자루 썩는 줄 모르고 시간만 계속 낭비할 것이다.

지금까지 통합 약사 관련 논의는 총론은 찬성이고, 각론은 반대인 상황으로 전개되어 왔다. 즉, 통합이라는 원칙이 문제가 아니라 구체적인 그 방법이 문제였다. 이해 당사자들 간의 어느 정도의 합의와 국민적 이해를 구할 수 있는 통합 방식이 제시 되었다면 벌써 추진되었을 것이다. 김대업회장은 한약학과 폐지라는 말만 앞세우지 말고, 회원들이 판단 가능하게 그 구체적인 방법을 같이 제시해라. 면피용 차니 시즌2는 하지마라.

뿌리부터 제거하고 기존 한약사를 고사시켜야 한다. 한약할려면 하고 말려면 말아라식으로..어차피 이들은 한약보고 선택했지 양약할려고 하지는 않았을거니 ...젊은 약사들의 충정을 이해한다..

폐과하고 없앨려니까 반대집회하고 ㅈㄹ

마음같아서는 참석하고싶네요~~ 댓글 약사 비약사 구분필요

통합 개꿀띄

하지만 같은 약사니까 다른 의견도 존중한다.

폐과부터 해야지. 반대 시위를 한다고? 완전 자기 논리, 함정에서 허우적 대는구만. 이런 사고와 행동을 하니까, 이기적이고 공감력 없다는거야 제목바꿔라 약사들-> 일부 약사들 또라이들 일부 또라이 약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