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약국이 약국의 기능을 한다고 국민적 공감을 얻어낸적 있나요? 소수의 후기로 국민적 공감을 논하지는 맙시다. 심야약국 자체가 편의점판매 막자고 나온건 사실인데, 편의점 만큼 편한지가 핵심이죠? 그럼 약국에 자판기 설치하는게 훨씬 편리한거 아닐까요? 그약국 매출에, 복약지도 자동으로 나오고 뭐가 문제라는거죠? 시대가변하면 약사도 변해야 하는겁니다. 대한약사회 주도로 자판기를 원가에 공급하세요 쫌!

응급실가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타이레놀 달랑 처방받고 새벽되서 나와봐야 정신차리겠네

실효성이 없었다 말할려면 국가 주도로 사업을 해보고 난 후의 말이지 미친..ㅋㅋ 장관 대가리 맞아?

장사하겠다는데 왜 장관이 난리인거죠? 평가는 다 자기들이하지 도와준게 뭐가 있다고 저런 뻔뻔스런 발언을 내뱉을 수가 있죠? 역시 공무원들 현장나가보지도 않고 말만 주저리주저리 돋네요... 대단합니다. 우리나라

투약기 밀어부치면 답없다

뭐 도와준게 있다고 평가질이냐 지금까지 약국 늦은시간까지 연다고 고마워했던 환자들 그리고 늦은시간까지 여느라 고생한 약사들 마음 생각하면 그딴 말 하면 안되지 이래서 실전경험없는 사람이 장관되면 욕쳐먹는기다 펜대만 굴리다가 운좋게 장관 다니까 정치세력입김에 이리저리 휘둘리고 허무맹랑한 소리나 하지 정은경같은 사람이 장관이 되야 저런 헛소리할 시간에 열심히 회의하고 머리싸매면서 고민할텐데 ,,, 한탄스럽다

그래도 잘했데요 지들은 ...쟤들은 참 뇌가 궁금하긴해......자뻑의 결정체들 ......정권끝나면 의왕 구치소로 다 보냈으면 ㅋㅋㅋㅋ

뉴스에 보니 실언 많이 하시더니 역시나

누가 머라하드노

누가 머라하드노

그래라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약을 국민들이 24시간 편한 거리에서 살수 있어야 한다고 했으니

웃기는 코미디다 내 예감엔 의료기관들의 반발ㅇ이 있었던건 아니가요 국민의 생각엔 있어야 할 정부 정책같은데요 그만 하시죠

국민 건강을 위하여 심야에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들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얼마만큼 다가가 봤길래 이런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나? 심야에 약국 한번이라도 가봤나? 주무부처 장관이라는 사람이...

빌어먹을 놈들!

안그래도 입이 가벼운줄은 알았는데 걍 또라이아님?? 아우 정말 미칟쇄끼. 욕이 절로나온다

코로나도 이렇게 퍼지게 만들고 하는 것도 없는 것이 약사들을 개보듯 보네 심야약국 약사들이 십시일반 돈 내서 운영하느라 힘든데, 지들은 도와준 것도 없으면서 말하는 꼬라지 봐라.. 요새 나라 꼴이 무슨 조폭같다. 저 사람은 장관자격이 너무 없다. 코로나 때부터 국민탓하고 국민들이 문제라고 하더니.. 마스크나 자판기로 팔아라 이 멍청한 것아

모두 자기정치 논리에 따라 움직일뿐입니다 또 워낙 앞뒤가 다른 좌파들이니 믿으면 우리만 손해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gpr2j4?fbclid=IwAR2p46xK01kueaLlvhQ6pGZeQ_Yi8nURG5PcF6_x8PamQnqz3Xgl1l5syUY

사람들이 자판기사한테 가서 콜라를 살까, 아님 편리하게 자판기 이용하게 될까? ㅋㅋ

기계가 사람을 대체한다 사실은 누구나 알고있다. 단지 부정할 뿐이지 난 찬성이오 편리하면 장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