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남겨먹는게 많다는 소리 나오는데요 판피린 판콜 박카스같이 남지도 않는 봉사활동 하면서 욕받이 노릇 제대로 하네요

11만원에 들어온걸 15만원에 한사람에게 판다면 세금 떼면 2만원정도 남는다 치는데.. 1100원에 들어온걸 1500원에 100명에게 판다면..? 붕어빵 파는게 낫지 ㅋㅋㅋ 으이그 진짜

1100원에 들어온걸 1500원에 팔면 부가세,소득세,지방세,카드수수료내면 뭐가 남는다고 이걸 매출이 늘어 약국경영에 도움된다고 글을쓰냐? 마스크때문에 처방조제도 일반매약도 방해를 받는 상황인데 헛소리도 정도껏해라. 그냥 국민한테 봉사한다는 맘으로 꾹 참고하고 있으니 말도안되는 헛소리 찍찍해대지말고 조용히 좀 있어라.

★21대총선 조작 개표로인한 선거무효 국민청원 동의하기 URL 주소입니다. 동의해 주십시오. ★청원내용에는 개표조작됐다는 명백한 증거와 사실들이 모두 수집되어져 있는 김정민 박사님의 카페 주소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주위 분들께 많이 전달해 주십시오. (부정선거의 증거는 다른 것보다 선관위가 발표한 개표수에 있습니다. 사전선거의 투표수가 투표에 의한 수가 아니라 조작에 의해 만들어진 수라는 것이 수학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함수관계가 성립되는 경우 우리는 이를 100% 조작이라고 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qfc3XV

총선 부정선거가 온라인에서 사전투표를 만진걸로 알고있는데 실제 투표지도 만진거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도망간 양정철이 부정선거 없었다는걸 해명하시요 선거 끝난후 갑자기 정치평론 안하겠다고 사라진 유시민은 180석을 어떻게 맞췄을까?

마스크 입고 가격이 한장당 1100원. 판매가 1500원. 부가세 포함해서 1200원 마스크인데 2장씩 팔면 600원 남음. 현재 3장이니 900원. 기사를 쓴 기자 월급을 대략적으로 280만원이라고 계산을 하면 3장씩 총 3111명에게 팔아야 생기는 돈. 한달 30일로 계산하면 적어도 하루에 103명한테 마스크를 팔아야함. 잘도 약국이 버티겠다 ㅋㅋㅋㅋ

마스크 효과로 얻은 건 저의 홧병과 스트레스 뿐인데.. 지금 대한약사회에 산재청구해야될 마당에 무슨 효과예요?? 한장100원씩 벌고 병원 옴팡지게 다니게 생겼는데 장난하나요?? 서른 중반도 안되었는데 심장아프고 머리아프던데.. 대약에 산재청구해야될 판이예요 진짜

품절거듭한 마스크는 어찌되었든 약국이든 마트든 유통되었을 거고...가격과 마진은 지금보다 더 좋았텐데...빗좋은 개살구가 공적 마스크다

IMF못겪어본 젊은 약사들은 불경기로 인한 약국의 비참함을 잘 모를거다.왼종일 앉아 있어도 손님이라고는 열손가락에도 못미칠 정도였는데 이번 코로나사태때 마스크는 약국에 정말 단비였다. 마스크 아니었다면 쓰러져 가는 약국들 많았을거다 여기 들어오는 젊은 약사들은 지금상황과 비교할 대상을 잘 모르니 불만이 많은 모양이다. 몇푼 남지 않는다고 마스크를 대수롭잖게 여기는데 나이든 약사들에게 물어봐라 얼마나 경영에 도움이 되었는지..불만이 많아야 발전 할수 있다지만 소수생각들을 전체생각으로 호도하지는 말기를......

누가 입을 모았음? ... 내 주변 하나도 저런 말 하시는 약사님 없는데

마스크 효과라니... 어이그 ㅋㅋㅋ 이런 거나 보고 안심하니 약사는 국민호구가 되는거다. 당장 이번 6월 부가세하고 내년 5월 종합소득세 납부할 생각만 하면ㅋㅋㅋ 재난지원금으로 들어온 돈까지 몽땅 털릴 거니까 기대들 하라구. 이게 리얼 조삼모사.

코묻은 돈가지고 겨우 버티고 있으니 참 서글프다

마스크가 약국의 숨통을 트이게 한다고 생각하세요? 무슨 근거로? 일 안하는 약사회의 나팔수는 그만하고 제대로 취재하세요. 부끄럽지도 않나요?

악재가 아니고요 매출 외형이 늘어나면, 실속도 이에 무조건 따라 올 것이라는 쌍팔년 사고는 이제 그만 IMF 국난이 왜 왔는지 기자는 아시나요

국민들 부담도 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