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전 조제시,일반약 판매시, 솔직히 마스크판매는 번거롭고,업무에 방해가 됩니다. 우리 약사들도 적당히 합시다.정부는 이렇게 우리에게 뒤통수를 치는군요, 정치하는 인간들!그들에겐 정권을 유지,획득하기 위해선 정도라는것은 없습니다. 전 요즘 하루에 70~80명분만 마스크 판매를 합니다.일주일에 두번은 도매상에 전화해서 마스크 보내지 말라고 합니다.적당히 합시다!!! 이젠 시민들도, 약사의 노고에 감사할줄 모르는것 같습니다.

빌어먹을 약준모가 약사회에 대거 임용되더니 뭐 하나 되는게 없네 ㅋ

뭐 뽑은애들은 내로남불 하지말아~~~~~~~ 다들 구간 넘어가니 세금폭탄 ㅊㅋㅊㅋ 세수 부족인데 약국들이 협력하겟네용 ㅋ

대약회장이란 놈은 자기가 앞장서서 결제프로와 면세를 주장해야하는데 내가 약국 먹여살린다고 떠들기나하고 결제프로와 수수료는 작은거니까 버리자고 하고 고생은 일선 약사들이 다했는데 자기가 다 고생해서 한것처럼 목에 힘주고 다니고 참 부족한 인간이다 내가 저런 놈을 뽑은게 죄다

그럼 인정할께 가격 까봐

이렇게 몇만 약사들이 온갖 트라우마 얻어가며 얻은 결과물이 이거냐? 대한약사회장 김대업 이하 전 임원 모두 자진사퇴해.

정치통계학의 석학 미시건대 미베인교수와 한국 통계학회장 박성현 명예교수가 이번총선에서 사전선거 전산조작이 있었다고 해서 읽어보니 통계가 너무 이상하네요 이거 진짜 부정이 있었던거 아닌가? 믿어지지가 않네 .

진짜 역대 최악이다

면세 마치 해줄것처럼 하다가 바로 약사 팽 ㅋㅋㅋㅋㅋ 이번 정권은 이미지를 상당히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약쿠르트 사건이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봤을듯 ㅋㅋㅋㅋㅋ 아이고 망했다

현 집행부 마스크, 한약사 머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음

처음부터 더불어당의 말은 믿지 않았지만 막상 안된다고 하니 더 신경질 나네..에이~~~~

손텁시다... 정부를 압박할수 있는 시기는 이미 늦은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제 못하겄소... 힘들어서~

노고를 기억할것이니머니 공치사로 끝나죠 약사회는 절대 정부와 각을 세울 생각이 없습니다 이번 노고는 그저 그들의 정치권 입성을 위한 희생일뿐

마스크 해결사 타이틀을 지키자니, 회원들의 분노가 크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것이 대약의 스텐스라 보여지고, 적당한 해결책을 찾지 못해 가만히 있으면, 식약처 서초동 출장소가 되고, 면세 조치로 면피라도 조금 해보려고 했는데, 기재부라는 암초에 부딪히고, 어떻게든 대약이 마스크 해결사 타이틀을 지켜라고 하는 한, 벌크 포장 문제 등 국민 욕받이 문제는 해결 되지 못하니, 약사들은 찬밥이 되는 것이고. 코로나19 사태가 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외에는, 대약과 약사는 동상이몽의 상태

이전 집행부랑 다를바가 없군요. 실망스럽네요.

봉사의 개념으로 시작한 공적마스크 대출보다 더 좋은 선택이라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득세, 부가세 다 내도 불만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공적마스크 5매! 이미 1매포장 한다고 4월 초부터 말했는데, 절반이 5매입니다. 오히려 5매를 계속 받으므로 수익을 보는 자는 생산자와 도매상이겠구요. 손해를 보는 자는 정부,약사회, 약사들,국민이 되겠습니다. 약사회는 약사들 편입까? 내가 안쓰면 다른 약사가 써야한다고 쓰라고 종용합니다만, 모든 약사가 반품하면 과연 계속 이따위로 줄 수 있겠습니까?

면세가 더 중요하지않니? 우리가 봉사단체냐? 땅파서 임대료 내니? 5부제 마스크 지키라고 문자질만 하더니 임대료낼 돈이라도 지켜줘야지 약국에 온갖 일은 다 전담시키더니 결국 면세도 못받아내고 우리가 약사지만 자영업자지 국가소속 월급받는 공무원이니?

마스크 소독세 면세해준다는 얘기 없었는데. 부가세 면세를 한다는 말을 있었고, 소득이 어쨌든 발생했는데 소득세를 면세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지. 부가세 면세해도 소득세 낼 수밖에 없으니, 결국 마스크 팔아 장당 220원 정도 남는 셈. 소득세 30% 빼고, 카드 수수료 10원 빼고, 매출액 늘어났으니 보험료도 장당 2원 정도 더 내야 할 거고, 그러면 장당 220원 정도 남는데, 약사 노동이 그 정도밖에 안 되지는 않을 터. 결국 약사 희생으로 정권이 꿀만 빤 셈이지.

약사회장이 너무 정치적이지 않으면 약사회 전체가 이용당하고, 약사회장이 너무 정치적이면 회원들이 이용당한다. 회원들은 이러나 저러나 이용만 당할 뿐. 다음엔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하나.....

니가 회장이면 뒤로 숨지말고 나와서 얘기하라. 회원님들한테 이건이렇다 저건저렇다 보고하고 니들 맘데로 정하지말라. 니들 대가리 수준이 그리 높지 않다는걸 알겠지? 지금이라도 회원 말에 귀기울이고 정부에 강경하게 대응해라. 이게 뭐냐?

지부장들은 실명 대라

왜 94 없어요 왜 블랙없어요 왜 가격 안내려요 왜 80이랑 가격같아요 왜 덕용도 가격이 같아요 94없으면 환불해주세요 지금도 노이로제 걸리는중이다 이 ㄱㄴ들아

이 난국에 존재감은 하나도 없고, 약사들의 분노를 알고 있으면 서도,. 정부 기관의 눈밖에 나지 않으려고, 대약 등 뒤에 꼭꼭 숨어서, 자기 말도 들어 내놓고 하지 못하고, 비실명으로 언론에 일반 약사들 처럼 정부 여당 뒷담화만 하는 것이 지부장이냐?? 대약이나 지부나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공적 사업이라고 해서 세제 혜택이 있는 것이 아니다. 강제 계약을 통해 공적 마스크를 공급하고 있는 제조사나, 지오영 등 유통회사는 공적 사업이라도 합당한 이익을 보장받았기 때문에, 세제 혜택을 요구하지 않고 있다. 약국만 대약이 식약처와 협상 과정에서 정당한 이윤을 확보하지 못하고, 약사들의 노고를 공공성 각인이나 자부심이라는 명분 아래 얼렁뚱땅 헐값에 양보를 한 것이다. 이에 대한 민초약사들의 분노를 인지한 민주당이 총선을 고려하여, 세제 혜택을 약속했지만 이도 약사회는 순탄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