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가관은...

더 가관은 우리동네 난매 카운터 약국은.. 공적마스크를 그냥 매대에 쳐걸어놓고 판다.. 양심은 있는지 1500원에는 파는데.. 옆에 있는 나는 죽기 직전이다 지금.. 그나마 있던 처방도 저약국 참 고맙다고 다저리로 가네.. 왜 약장사치들한테 이런일을 맡겨서..선량한 사람 눈물나게 하냐

마스크 구매 가장좋은 약국

지금까지 나는 마스크 구매에서 전국에서 가장 욕먹는 약사였다. 정부 의견을 충실히 따라서 대리구매, 요일제 충실히 지켰다. 욕은 욕대로 먹고 단골손님도 많이 떨어져 나갔다. 왜그랬나 싶다. 지금부터 나는 마스크 구매에 있어서는 전국에서 가장 욕 안먹는 약국이 되려한다. 대리구매 전면허용, 요일제 폐지를 스스로 실천하려 한다.

1인5매로 늘리는게 좋을 듯

2~3주 전만 해도 모자르던 것이 지금은 너무 많이 남아돌아서 감당이 안됩니다.

3매 확대는 제발 하지말자...

우리 입장에서 3매 확대는 아무 이익도 없이 결국 또 소분하란 이야기 밖에 안된다. 그리고 3매 확대하면 500원짜리 잔돈을 매일 200개 이상씩 준비해야 되는데 그것도 일이다. 3매 확대 반대하고 요일제 폐지, 대리구매 무조건으로 처리좀 해봐라. 제발, 엉뚱한 삽질좀 그만하고...

답답한 기대 하지마

4장이면 3+1 줘봤냐!!다 한장짜리로 달라고 하는데 안된다고 못하고 .없음 몰라도 빤히 있는거 아는데 답답한 짓만 골라하네 .어차피 2매만으로 유지하고 3매 5매는 추가 판매로 돌려야지 안된다. 절대 안가져감

세대주별 5부제

주민등록등본상의 세대주 출생년도에 따른 5부제로 바꿔서 가족중 한사람이 세대원 전체의 마스크를 일괄적으로 구매하게 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구매시간 대폭 절약,약국 판매시간 대폭 절약, 그리고 한번에 4개,6개,8개씩 사가니까 3매,5매포장 해결 1석 3조 아닙니까?

정말 약국 실정 모르는 개풀 뜯어 먹는

한매짜리 아니면 안사고 나가 버리는데 5메 덕용 포장 공급 해결책이나 내놓지 일인3매 구매는 정말 불필요 덕용포장 어떻하라고? 가족 네명을 약국에 다 불러세워 구매하는 것 개선 좀

5부제

마스크가 남으니 별별 소리들 다 하시네. 수출재개 하고 매일 100장씩만 돌려봐라. 저런소리 싹 다들어가지. 약국재고 부족하면 다 쓸데없는소리. 1인3매로 늘려봐.

낱개 포장 문제 해결 못하고

덕용포장으로 계속 끌려가야하니 내놓은게 1인 3매..... 가장 갈등이 많은 것은 대리구매와 요일제다 이 문제가 시급하다

대리구매 나이제한 철폐

마스크판매시 제일많이 부딪히는 문제가 왜? 남편거는 못 사느냐는 것입니다. 우선적으로 대리구매 나이제한을 풀고, 1주정도 상황을 지켜보고나서 구매수량을 늘리는게 좋을 겁니다.

현장을 가보고 저러나

3매로 늘린다고? 2매+1매 로 주면 손님이 1매로 다달라고 또 실랑이 하겠지? 5+1 ? 다 1매가 보이니 다 개별포장으로 달라고 하겠지? 왜 있는데 안주냐고 뭐라고하겠지? 2주에 5매로해라. 3매로 할꺼면 3매 포장만 내보내던지 1매짜리만 내던지 해야된다니까? 더 웃긴게 안내문자에 이상한거 거리두기 쓰지말고 5매 벌크포장 소분 가지고 트러블 일으키지마라. 대리구매 허용 관련된 수칙 좀 보내라. 사람들이 염치 없게 따지는것도 한두번이지 좀 따지지말라고 긴급문자 좀 써먹죠? 요일제 없애는거 상관없는데 요일제 없으면 월화에 다몰릴껄?

중복구매제한만 놔두고

요일제,대리구매제한 다 없애는게 답입니다. 3매확대는 아직 시기상조입니다. 2매에대한 불평은 없어요.다만 필요시 구입할수 없다는게 가장큰 불편입니다

!

공적 보건 마스크 취급 싫으면 않하면 되고 현재 안정화가 되었으니 1.대리구매(등본 또는 가족관계 내의 사람들을 대리구매자가 구입 할 수 있도록:야간근무나 기타 사항으로 구매 못하는 사람을 위해) 2.1인 3매 3.포장은 1매씩개별포장(1인2매공급일땐 포장단위,1인3매일땐 3매) 4.소아나 얼굴 적은 사람을 위해 소형,중형 공급(약국 상황에 따라 주문토록)

1인3매 확대는 벌크 포장 문제에 대한 분칠용이다

낱개 포장 빨리 소모되어 많이 부족해 지니, 벌크 포장의 소분 판매 필요성이 증가되고,,.,.5매+1매 방식으로 5매입 벌크 포장도 더 소진시킬 수 있고,...하지만, 지금까지는 없었던 또 다른 문제가 생기가 된다

1인 3매가 아니라 문제는 요일제와 대리구매

신분증만 가지고 오면 요일에 상관없이 모두 살 수 있도록 바꿔야 합니다. 요일제, 대리구매 제한 모두 없애야 합니다. 1주 1인 2매 제한만 두면 됩니다. 더 달라고 하는 사람은 1%도 안 됩니다. 1인 3매로 늘리지 않아도 별 문제 없습니다.

1인 3매는 확대는 식약처의 희망사항

식약처의 희망 사항을 이제 약사회가 대신 건의해 주는 지경에 이르렀네. 서로 잘 통하나 보네 . 약사들의 희망은 벌크 포장 개선과 구매 절차 간소화, 일반약국의 판매 규정 준수 여부 철저히 관리다

참 말 안듣네

요일 구분 없애라니까

집어치우고

대리구매나 확대하라니까 대리구매 때문에 서로 싸우는거지 1인 2매 중복구매는 문제가 아니라니까 지금 덕용은 포장도 못하는데 3매로 늘리면 또 줄 선다고 가족관계증명서로 성인 대리구매나 가능하게 하라고!!!

전화하세요대약에

각 약사회에 해봤자에요 계란으로 바위치기 직접 대약으로 전화하세요 회원들이 전화질을 해야 정신을 차립니다. 식약처로 하시던지요.

의미 없어요 소비자 불편과 갈등만 양산돨뿐

소비자들과 약사들이 괴로운건 1주일 3매보다, 대리구매 완화 문제가 우선이고(등본 한장으로 다 타기) 그 다음이 요일 맞추라는거다 이거 먼저 완화하고 난후에, 그 다음이 주 3매이다

약국에서 현실을 만들었고 정부가 그에 맞추는 상황

일탈이니 뭐니 했지만 현실에 대응한건 약국이다. 정부는 움직이지 않았고 현실에 맞추려고 조금씩 움직인다. 이게 현상황이니 약국이 먼져 선수 치고 나가야 한다. 그래야 정부도 거기에 맞춘다.

다이소 마트 다 판다는데

그만합시다 이제 약국은 마스크쇼핑장소가 아님

이제 줄서서 기다리지 않으니

요일제를 풀고 일주일에 한번 구매할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대리 구매의 폭도 대폭 확대 하자.이야기를 들어 보면 누구나 사정은 있기 마련이다,그 사정을 들어 주다 보니 약국간의 갈등이 발생하고 약사는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기 마련이다.좋은 일하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지.

독점공급 판매 중단해라

공산배급제 그만해라 구역질난다 한놈도 그만 하자닷글다는 약사 없구나 ㅉ ㅉ우리날‥는 지ㅡ유시장 경제국가다 독점 판매 봉사라는 미명아래부역질 그만해라 사월 말까지만 약속대로 하고 시장에 넘겨라 세장이니 요일제 폐지니 이딴ㄸ소리 집어 치우고

요일제 없애고 일주일에 판매수량 제한만 합시다

요일제 없애고 주3매로 제한하면 된다. 간단하게 이것만 하면 될텐데..왜 이걸 안하나 모르겠다.

융통성

정책은 언제든지 가변성이 있어야 된다

요일제

없애라니까 디게 말 안듣네. 5부제라는 타이틀 없애기 싫지? 그거지?

인당 구매수량 늘려줘~~~

5부제는 이제 비효율이다.. 쫌!! 1인 5매로 늘려주고 1주일에 1회로 구매 제한 해 놓으면 편할텐뎅...5부제 없애고 , 1인 5매, Kf80 단가 조정....이러면 약사, 소비자 다 만족한다. 생산량이 수요를 넘은지가 좀 된듯한데...공적마스크 해제하면 사재기가 문제일뿐..

3매판매 실행해서 기정사실화 하자

3매판매 실행해서 기정사실화 하자

약국 입고량 줄여 보고하고, 출생년도 끝자리에 관계없이,...

마구잡이로 판매 보고 입력해도, 식약처는 주의도 한번 주지 않는데,...지금 무슨 헛소리를 하고 있는 거냐? 나는 주의나 경고가 내려 오면 그때 부터 적당히 할련다.

요일제를 없에주세요 ㅠㅠ

주당 구매수량만 제한하고 요일제만 없에줘도 한 가족이 요일마다 따로 나오는 부담도 줄고 마스크도 한번에 팔면 될텐데 왜 요일제를 고수하면서 다른거만 얘기하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청와대 청원가면 조금 더 빠를거 같아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DVWv1n 대한약사회도 논의하고 있기는 하지만 청와대 청원 들어가면 제도수정이 빠를것 같아요 읽어보시고 동의 부탁드립니다

나도 그냥포기하고 준다

규정 지키면 욕먹고 또 환자들 안쓰럽고 이게 무슨 입국심사도 아니고 내가 왜 이걸로 힘빼고 싸우나 싶어 그만뒀다. 심지어 자기번호로 마누라가 샀는지도 모르고 사러온 환자도 있고 .다른데서 해준다니 나도 그냥 해준다. 왜? 나도 지겨워. 규정 위반으로 공적마스크 안준다니 그게 더 고마울수있겠다.이제 다이소에서도 마스크 팔더라. 일인당 제한도 없는데 약국만 이거 하면서 환자들이랑 멀어지고 여태 칭찬받은거 물거품에 카드만 잔뜩 내는데 다들 당당하다.

식약처와 대약 서로 잘들 논다. 재밌냐??????

등본 하나면 가족 전체를 논스톱 서비스로 마스크를 모두 구매할 수 있는 약국도 있고 남는 마스크는 주민번호 입력 없이 1,500원에 살 수 있는 약국도 있고 이로 인해 규정을 준수하려는 약국은 이제 옆 약국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는데 중복구매 방지 시스템은 뭐하려고 만들어 놓았는지, 약국 공급 및 판매 현황은 기초 확인도 안해 보고, 중복 여부 확인외에는 무용지물로 방치해 두면서 지켜 지지도 않는 규정만을 가지고 탁상공론을 하는 있는 것이 재밌냐? 벌크 포장 문제는 이미 포기 했고? 이게 약사회냐??????

언제그만두냐구

그게 중요해

임시방

약사들임시피난처 카톡방입니다(현재 300명가량 계십니다) 부작용카톡방에서 나오는 약사님들을위해 급하게 만들다보니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https://open.kakao.com/o/gxOPae8b 일단 들어오는데 제한은 없으시구요. 중간에 외부인이나 한약사도 잇을수있으니 인증절차는 추후에 진행하겠습니다

요일제 왜하냐 갯수만 정하면되지 ㅜㅜ

요일제가 왜 있어야되는지 누가 설명좀.요일 맞춰서 줘야하는 이유가 뭐냐진짜. 환자들은 요일맞춰서 돌아다니라고 하고 지들은 누가 사다주는지 요일맞춰서 나가는게 얼마나 피곤한지도 모르는 인간들..... 답답하고 또 답답하다 현장에서는 요일이랑 대리만 문제지 더 사겠다는사람 없다고! 이제는 다 안사간다니까. 집에도 남는다고 하고 필요없다고 한다. 말좀 들어라 제발.약국은 매약도 하지만 조제도 하는데 조제환자들은 생각안하냐? 약국이 마스크 파는 가게임? 복약지도다하고 마스크는 내일오세요 ~하니?

ㅡㅡ

공적마스크 5매 포장이 태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