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전국 약국에 일정수량의 마스크를 배송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춘 물류 회사가 국내에 있어줘서 참 다행입니다, 분류며 배송이며 작업량이 상당할텐데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싸우지 말고 코로나 잘이겨낼수 있도록 힘내요 전 딴거 보다 배송해주시는 기사님이 걱정임 임금인상 이던 물류비 많이 증가해도 고생은 기사님들이 다하시는듯

이그 유통을생각해아지..업체가커야 그나마 한개라도 더받을텐데 기짜뉴스퍼트리말고 현실을직시..밤샘고생하는 직원생각좀.배달기사님도..

이거 지오영 아니면 물량 다 소화 못해서 업계 1위인 지오영이 맡은거야. 지오영도 혼자는 못해서 컨소시엄 짜서 들어갔고, 그래도 안되서 업계 2위 백제까지 붙었다. 그리고 협회 통해서 안해서 뭐 어쩌구??? 유통협회장이 지오영 조선혜야ㅋㅋㅋ 뭐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개소리야. 다 꺼지고 자기전에 이만2 개세퀴 지옥에나 가라 100번 외우고 자라.

미국 만원 일본 8천원 유럽도 8천원대 가장 저렴한 중국도 4천원 그게 밑에 댓글쓴 사람들의 마음입니까

각지역구 약사회장님들 임원분들 마스크 못받았다고 항의 받고 지오영거래잇는곳 받고 못받고 항의하고 수정하겠다 요청하고 유통협회는 침묵하고 < 협회장이 항의하고 공적물량 받아와도 모자란데 자신의 회사로 따온거라고 내가 노력해서 가져온건데 누가 말하냐고 협회는 아무말도못하고 의견표연도안하고 유통협회는 진짜 뭐하는 조직인지 협회비내는 회원사들도 참 답답한.. 혼자 다하려다 안되니 여기지역은 여기가 저기지역은 여기가 계속 추가되고있는데? 그럼 위에서 말한 합리성이 없어지는거 아닙니까? 지오영에게 받지만 지금 붙은 업체가 몇곳인데?

현재 그나마라도 마스크업체와 직접계약 또는 기존에 계약했던 수량으로 공급하던업체들 어떻게든 기존 거래처에 납품하려고 준비했던곳들 다 공적마스크물량으로 지오영컨소시엄으로만 들어가고 기존계약들 위약금도 못받고 구하지도 못하고 거래처에 무능한 업체로 되는것이 정상입니까? 수입 및 기존계약은 약국체널로 정했다하면 마스크에관한 모든 공급내역 받아가고 이미 심평원에 보고하고있는데 이게 핑계를 위한 핑계지 정말 일하는 자세라고 볼수있습니까? 누가봐도 이상한걸 아니라고 말하니까 계속해서 모순이 생기고 문제가 생기는거 아닙니까!!

업체는 역마진으로 진행하는건가요? 지오영컨소시엄말고는 절대 계약하지 말라고 답변들었다고 하던데 이런건은 조달청에서 직접 계약하고 우체국 및 공적기간 얼마든지 있는데 특정업체에서 진행하고 도도매로 최소운영마진도 안남게 공급하고 신규거래트고 이게 특혜가 아니면 뭐가 특혜입니까? 그리고 약국 꼭해야한다하면 약국에서 거래하는 최소 2~3개업체를 통하여 공급받고싶은 업체 지정하여 해당업체로 해당수량만큼 발송하면 기존배송망에도 문제가없어 1일 2~4회씩 배송하는 약국에서 약 마스크 무리없이 공급받고 물류비 및 대란도 없습니다!

계약부터 특정업체만 가능하게 마스크업체쪽에 식약청 명의로 업체명과 담당자명 전화번호 지도단가(조달청단가)까지 지정해서 다른곳은 계약조차 못하게 막고 시끄러워지니 울며겨자먹기로 백제약품 추가하고 하지만 백제도 이미 늦게 참여하여 계약조차 힘들어서 웃돈주고 계약한다해도 난항을 겪고있고 조달청단가 당시 업체들돌아다닐때 들었던게 660원+-@? 로 들었는데 지금 협력이라도 지오영에게 받는곳이 1000원 약국에 1100원 소비자가 1500이하로 알고있는데 이게 문제가 아니고 뭔니까? 위에 말처럼 해명된다면 100원마진으로 날새서 분류하는

중국인 입국금지에 마스크수출금지 안때리고 훼훼거리다 이젠 신천지탓으로 입맛췄네 ㅋ

평일날 마스크때문에 날 새서 퇴근한 날도 있있다. 물류센터는 더하다. 마진이 어쩌고 저쩌고 니네가 유통을 알아?

전액 기부하실 생각은?

초기에 관리적인 측면 뿐이 아니라, 정책 결정자로서 공급을 받는 약국의 불편이나 입장까지 배려하여 결정을 하여야 했는데, 대한약사회의 지오영 단독 추천을 전체 약사들의 뜻으로 착각하여, 이런 분란을 만들어 약사들에게 심려를 끼치게 되서 죄송하다고...

초기에 중국인 입국금지시키고 중국에 마스크 퍼주는것만 안했어도 이지경이 안됐지 1,2월 중국에 나간 마스크 7억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