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부를 지지했건만 돌아오는것은 아마추어보다도 못한 정책뿐. 실질적 정책을 펼려면 사람들을 내보내서 적어도 현장에서 어떤일이 벌어지는가를 취합하기라도 해라 이 초딩만도 못한 놈들아!

이 정부를 지지했건만 돌아오는것은 아마추어보다도 못한 정책뿐. 실질적 정책을 펼려면 사람들을 내보내서 적어도 현장에서 어떤일이 벌어지는가를 취합하기라도 해라 이 초딩만도 못한 놈들아!

이 정부를 지지했건만 돌아오는것은 아마추어보다도 못한 정책뿐. 실질적 정책을 펼려면 사람들을 내보내서 적어도 현장에서 어떤일이 벌어지는가를 취합하기라도 해라 이 초딩만도 못한 놈들아!

이 정부를 지지했건만 돌아오는것은 아마추어보다도 못한 정책뿐. 실질적 정책을 펼려면 사람들을 내보내서 적어도 현장에서 어떤일이 벌어지는가를 취합하기라도 해라 이 초딩만도 못한 놈들아!

주민등록반호로 관리하는 것은 찬성. 그러나 타인(가족 포함) 주민등록번호나 주민등록증을 지참해서 구매할 수도 있으므로 다소 어렵고 번거롭겠지만 반드시 사진으로 본인확인 과정을 거치는게 좋겠응..

마스크어디감?

면마스크가 효과가 없나요? 온 국민이 KF사려고 줄 서는것이 이상하지 않나요? 면마스크가 없으면 손수건도 효과가 없나요? 문제는 잘못된 의료 상식입니다.

마스크 못 산 손님이 죽인다고 하네요.... 무서워서 못해먹겠네요.... 마스크 장수가 된것 같네요.

단골이랍시고 전화해서 물량좀 줘, 너네 단골이쟎아. 그렇게 하기 힘들다고 하면, 그동안 단골했는데 그정도로 못해주냐고 진상 떨고, 요새 코로나로 힘들고, 단골 진상짓으로 힘들고,,,제발 비싼 점심, 5천원짜리 커피, 비싼옷 입지말고,기냥 인터넷 으로 개당 5000원에 주문해라. 약국도 이짓 정말 하기 싫다. 기냥 가져가라. 동사무 소로...

마스크 마트냐~~ 마스크만 팔고 없다고 안내하고 전화받고~ 차라리 마스크 편의점 주던가~~ 이건 뭐~~ 마스크만 팔다 말거냐~~동사무소에서 일괄적으로 돌리는게 제일 좋아~~ 쓸데없는 짓거리말고~~

판매이력제? 약사회는 뭐 하시는건가요? 정치하시는건가요? 마스크는 주민센터에서 판매하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 하루종일 마스크에 시달리다 정신 나가겠습니다

찬성입니다 하고싶은약국만하라고해요 마스크구하기어려운분들 많아요

어느 시골약사님의 엉뚱한 몽상이 사회적으로 실질적 득도 없이 대다수 약국에 엄청난 부담만 안긴 꼴이다. DUR을 제안한 약사님이나 아니면 경북 문경 약사회는 적어도 이 사태에 대해 전국의 약사님께 해명이나 사죄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정부는 말잔치만 하네

판매 이력제는 또 뭐냐 해도 해도 너무한다 세금 계산서 있고 판매장 도 대단한건데판매 이력제라니 어이가 없다

민초약사도 맘편히살수있게해주세요 누가 문열때마다 무슨말할지 뭐찾을지 두려움 도망가고싶음 약사도 국민입니다 심지어 약사회비도 냈습니다

욕만 쳐먹고 전화만 ㅈㄴ오고 이런시부럴 와서 물어보고 니가낀건 뭐냐라고 한다

정부가 할일인데 왜 약사회는 그걸못받아와서 난리인지 저네는 공적마스크 안팔고 안시달려봐서 그런가... 이리될줄 정말 몰랐다는건가

dur하면 비싼시급 알바하나 더써야할듯 처방은 없고 손해보는 마스크만 나가고 약국문닫는게 덜 손해볼듯 주민센터줍시다

내가 죽겠어요 언제오냐 몇시오냐 지난주 몇번왔냐 계속 오냐 한두사람도 아니고 한번사간사람이 더하고 신경안정제 먹고일하는판이에요 아예안팔면 안한다고 눈치받고 약국말고 다른데서팔거나 일괼100장말고 약사가 그날의 판매 수량을 선택할수있게해주세요

약국마다 꼴랑 100여개씩 받아 배포할께 아니라, 그 수량을 전부 지역주민센터 같은곳에서 한꺼번에 배포하게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쓸데 없는 DUR운운하지 말고!!

지오영, 백제는 직거래 처에만 마스크를 공급하고 ~~ 이게 무슨 공공 마스크 사업입니까??? 대한약사회는 이렇게 협상하신겁니까?? 그럼 처음 부터 대한 민국 모든 약국은 지오영 백제 거래 하라고 하지 그랬습니까??

마스크를 대량 수입하시오. 플리즈

50개온다더니 안오네요 아주 좋습니다

마스크 공급 못해서 난린데 약사끼리 싸움질만하고 유통망이 문제가 아니라 공급관리 않하는 문프 세키 문제가 본질인데

방법 이 한가지다.

더 이상 무슨일을 하겠다는지?????????? 그냥 웃어야죠. 특단의 할애비가 나와도 네들 머리로는 해결 못한다.

업자들이 열심히 만들어 제끼지.......이제 유통약국 자격 반납하고 싶다 대업아 가져가라

공적마스크 지자체에서 약국에 현금 받고 장당 800원에 넘겨 주고, 약국도 우체국 처럼 1,000원에 판매하자. 또한 원하는 약국만 참여하자.

국민이 마스크대란이 났는데 아직도 마스크를 중국으로 수출하다니. 1월 마스크 수출액 2억장?

가짜 이름에 가짜 전화번호 적으면 그만인데 DUR이면 모를까 종이에 적는건 다 가짜 기입으로 회피 가능 거기에 심평원이 DUR 활용 불가능이라고 하니깐 결국 그냥 팔면 되는데 왜 작성해야 하는지

지오영은 자기들이 다른도매업에 공적마스크 배분을 부탁해놓고 그 지역에는 도매업자에게 마스크공급을 않고 그 지역에 있는 거래처에 약품배달과 함께 마스크를 공급하고 있고 지오영에 맡겨진 지역에는 물량이 부족하다며 직거래가 있는 약국만 마스크를 약배달과 함께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짓입니까!!!!!

통반장이 돌아댕기면서 일주일에 골고루 1-2장 씩 나눠 줘라.. 약국 소매도 안되는데 이 참에 약사들도 좀 쉬어 보자..

마스크 공급이나 제대로 되어야 판매이력제도 효과가 있지요. 오늘 아침도 양치기 소년이 되었습니다. 마스크 갑자기 안 온다고 해서요.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지칩니다. 없는 마스크 찾는 분들과 입씨름을 하는데, 다들 그러시죠?

지금은 마스크 수요에 비해 공급량의 절대 부족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판매이력제 한다고 없는 마스크가 생기는게 아닙니다. 지금 마스크를 하루에 여러번 구매 가능한 사람이 전국에 몇분이나 있겠습니까? 다들 부화뇌동 맙시다.

지오영은 거래 약국과 비거래 약국간의 차별 공급을 중지하고 균등하게 마스크를 공급하시길 바랍니다

저렇게 해서 어떻게 약국 일을 하나? 차라리 공적 마스크 안 받는게 낫겠다. 가만히 보면 김상조라는 저 양반도 장하성 못지않게 골 때리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