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등수가를 할려면 건수로 하면 불합리합니다. 안과100건은 약사혼자서 감당하지만 종병100건은 약사혼자가능합니까?? 안과100건해봐야 종병30건수준의 조제료만 받고 차등수가 적용당하면 짜증만땅 취지자체가 비약사조제투약을 막자는 건데 잘못되도 한참잘못

의사회는 차등수가제가 몇년전에 없어졌는데, 약사 고용을 위해서 차등수가제를 존속시키자는것은, 스스로 한 조제료를 깍자는 어리석은 생각이라 여겨진다, 약사 고용을 늘리는 것은 차등수가제가 아니라, 지방이라고 안가고 도시로만 몰리는 약사들때문이 아닌가 싶다, 도시에는 구직을 원하는 약사가 넘쳐나고 , 시골은 약사 없어서 도시보다 두배로 페이를 줘야 되기때문에 차라리 힘들어도 약사를 안구하고 혼자 하게 된다, 약사가 취직이 안되는 것이 차등수가제때문이라는 사고는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약사를 쉽게 구할수 있고, 페이가 턱없이 비싸지 않다면 왜 근무약사를 구하지 않겠는가? 오히려 차등수가제로 조제료를 삭감당하지 않고, 조제숫가를 올리면 약사를 구하지 말라고 해도 구하게 될것이다, 본질은 외면하고, 차등수가제때문에 근무약사를 고용하지 않는다는 주장은 편견일뿐이며, 편협한 사고가 아닌가 싶다? 의사들처럼 열심히 조제한 댓가를 당당하게 받아야지, 차등수가제를 존속사켜서 조제료를 깍자는 것은 스스로 제살 깍아 내리는 바보같은 생각이라 여겨진다.

절대찬성!

기존처럼 유지하는게 좋아요

모든 것은 상식에 맞춰보면 쉽게 해결된다

조제가 많은약국들은 없는것이 큰이익을 준다 생각하는 모습들..... 조제실에 조제보조원 안되고 약사만 들어갈수있게 한다면 그렇게 주장할까 .... 조제.투약.복약지도가 제대로 될까?

한약사약국 문제, 일반의약품 한약제제 분류 문제, 건식 소분, 일반의약품 소분 가능화 여부, 건식으로 빠져나가는 일반의약품성분으로 인해 일반의약품의 입지 약화, 전문약의 일반약화 등등 토론할 문제가 많은데 약무보조원????? 지금 그게 문제인가? 300건 500건 하는 약사어르신들한텐 문제가 오로지 차등수가제 폐지랑 조제보조원 쓰느ㄴ건가보지?

결국 희모기는 나름 출세 했어도, 약사들은 얻는 것이 없다.... 대어비는 희모기에 비하면 부족하고.... 희모기는 자기 능력으로 당선 된 것이고,.. 대어비는 중대마피아가 지긋지긋해서 된 것이고... 정치 바람 들지 말고, 약사회 일이나 열시미 해라.

어떻게 이렇게들 자기밖에 모르고 이기적일 수가 있을까..

거창하게 시작한 대약의 워크샵이 소리만 요란했다?.(소리라도 났으면...) 알맹이 없는 빈쭉정이 대회였다. 누구를 위한 대회였는지 궁금하다. 전국 각 지부 임원들이 들러리 선 기분이다. 무언가를 보여주기 위해서 였다면 적어도 우리 약사사회의 가장 뜨거운 현안을 언급했어야 했다. 각 정당의 대표들이 있는자리에서.. 약사회 각지부임원들이 있는 자리에 ... 김대업집행부는 외쳤어야 했다. 하지만 김대업집행부는 그러하지 못했다. 언제나 정치권은 그렇듯 자기들 입맛에 맞으면 삼키고 쓰면 뱉는 법이다. 말인듯 무엇을 못하리오. 정치권 앞에서 머리만 조아리는 모습들이 너무 가슴아프다. 특히 전국 각 지부 임원들은 희망과 벅찬 가슴을 안고 대회에 참석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랬고, 이번에는 다르리라 생각했다. 각지부임원들이 든든하게 뒤를 바치고 있었는데 김대업 집행부는 정치권에 읊조리기만 했다. 많은 임원들의 실망스런 탄성을 듣지 않는 것 같다. 굳이 지부임원들 모아놓고 현안 토론이 차등수가제, 약국종업원문제인가? 이런 대회는 앞으로 없었으면 한다. 우리가 낸 회비가 헛되이 쓰이지 않기를 바란다. 적어도 8만 약사 회원이 원하는 목소리 한번은 낼 수 있는 대약집행부이기를 바란다.

100건으로 상향조정합시다

건기식 소포장문제처럼 외부로 파이가 아예 빠져나가는게 제일 심각해보입니다만..

이상한 집단 같다. 차등수가 폐지에는 이견이 없고 약무보조원 제도에 찬반팽팽 정도가 정상 아닌가? 세상에 자기 집단의 이익(파이)을 줄여달라고 요구하는 집단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

이제도는 불법유발을 생기게하는 핵심 요인이 된다 그리고 지금이 뭐가 어때서 야단들인지 모르겠군

그 시간에 약사 위상과 약사 직능 재고를 위해 힘써라 수십만원 아끼고 약사 줄일려고 대가리 굴리지 말고 부끄럽다 진짜

회원들의 기대와는 너무 뒤떨어진 행보.

차등수가 가장 피해 많이 보는약국이 기계한대 가지고 건수는 75건 이상이지만 관리약사는 엄두도 못내는 약국입니다. 일은 힘들고 그렇다고 수입이 비례하는 것도 아닌.

300 미만 병원의 경우 약사 1명 두고 버티다가 휴가 못가서 때려치고 또 새약사 뽑고... 이러거나 약사 없이 은근슬쩍 며칠씩 넘어가고 이런 일이 일상다반사다. 약국에만 적용하는 처방전:약사 차등수가를 병원부터 확대적용하도록 해야한다,

겨우 차등수제, 약무보조원 문제 토론해 보려고,.. 전국 임원 약사들 집합시켰냐? 현실의 문제는 애써 외면하고 정치 놀음에만...

불법에 부끄러워하는 사람이

어느 한 쪽 을 저버릴수는 없겠지만 균형점은 도출했으면 좋겠다.....

이기적인 사람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