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사고가 보고부실에서 생길까요/노 마약하고 싶은사람의 행위를 누구가 막을수 있나요 사용보고 잘하면 기장을 잘하면 예방할수 있나요,천만에 마약류 처방받고 엉뚱하게 사용하거나 해외에서 밀 수입되어 불법사용되기 때문이지요

일련번호 제조번호 보고 안하는 것으로 선입선출 보고만으로 개정됐어요, 약사회가 그간 무슨 일을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일련번호 관련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잖아요. 믿으라고요. 사실이라면 박수쳐주고요.

개코도 모르는 공무원들이 탁상공론 행정만 하고 있다

일련번호나 제조번호는 법정 보고 대상이나 관리 대상 항목에서 제외시키거나, 처벌 규정과는 무관한 참고 항목으로 법규를 개정하여 해결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지, 단순히 전산 보고 프로그램을 개선한다고 하여 해결 될 문제가 아니다. 대약 임원들은 향정 취급 안하냐? 일련번호나 제조번호까지 국가에서 정밀히 통제하는 것이, 향정 의약품의 안전 관리에 무슨 효용성이 있냐? 아무 쓸데없는 공무원들의 탁상공론에 약국만 죽어 나는 것일 뿐. 약국은 영업 행위는 헌법이 허용한 사적 영역이고, 국가가 사적 영역까지 이렇게 통제하려고 할 때에는, 사적 영역 통제에 따른 공익적 목적이나 명분이 뚜렷해야 한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일련번호나 제조번호가 관리되지 않아 발생한 사고라고 볼 수 있는 사건이 단 한차례라도 있었냐? 이것은 위헌적 과잉 입법 통제다. 대약은 IT3000의 일련번호, 제조번호 관련 기능을 모두 삭제하라. 폐문 투쟁을 하자는 것도 아니니, 같이 저항하면, 식약처도 법규를 개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상당부분 해소된다고 했는데 그러면 나머지 해소안된부부은 약국 책임인가요? 프로그램상으로는 문제가 없도록 완벽히 하고 운용하는 약사가 잘못이 있을 땐 처벌을 받는게 정상인데 아직 프로그램도 완벽하지 않는데 버그때문에 약사들이 문책을 감수해야한다는건 좀 억울하네요..

알수가 없네. 앞으로는 조제 시에나 약국 보유 약품에 있어 일련번호나 제조번호(일반향정 내년부터 보고)는 무시하고, 재고량만 마통 보고 재고량과 같으면 된다는 뜻인가?

전산원이입력하는데.오류나면.책임은약사가져야하나..

자낙스, 바륨 한통이 없어졌다치자. 사고는 사고지. 허나, 이게 얼마만큼 사회에 해악을 끼치겠니? 임상적으로 이게 필로폰 1g, 프로포폴 한박스의 해악과 비교가 되니? 아는사람이라면 이거 좀 ㅄ같은 상황아니니?

지금은 선입선출 기능을 선택하면 입고된 순서가 아니라 그냥 단순히 일련번호 빠른 순서대로 선택되서 보고되던데 그러면 뒤에 입고되었어도 일련번호가 오히려 빠른 것들이 먼저 선택되는데..이건 선입 선출이 아니지 않나요? 약 들어온 순서대로 번호표시해서 번호대로 나가는데 단순히 지금처럼 일련번호 빠른 순서대로 선택되서 보고되면 들어올때마다 일련번호정리 다시해야되는데.. 이번에 수정되는 프로그램은 입고날짜대로 정말 나가는게 맞아요? 그동안 시스템이 돌아가는 걸 일년넘게 지켜본 결과 그렇게 믿을만한게 못되던데.. 계도기간 얼마 안남겨놓고 프로그램 바뀌면서 또 혼란 야기될까봐 불안하기만 하네요..믿지를 못하겠어요 프로그램을..

그게 되지도 않고 할수도 없는걸 만들어 놓고는 결국은 잘 했네요... 수가도 잘 합니다

마약류사고는 약국에서 발생하지 않는다. 시중에 유통되는 마약이 불법적으로 해외에서 수입되고 거래 된다,다 알것이다 처방도 일련번호로 내야 할것이다 해외 여행객들의 짐속에 깊숙히 숨겨져 들어오는 경우는 이건 불법저지려는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