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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약이 발전하려면 일본처럼 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 발전 못함
법인병원 시행 한국 의대 정원 자율화 양방 한방 통합 농어촌 영상 진료 가능 선택분업 현재처럼 의사가 모든걸 쥐고 있는 구조에서는 절대 절대 발전 못함 다만 의사들은 엄청 잘먹고 잘살지 몰라고 근데 정치권과 기득권은 짝짝꿍이라.. 결론은 한국은 미래가 없음 이게 모든 분야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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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발전할 방향을 찾아야 한다
의, 약, 제약, 보험사, 정부, 환자..... 모두가 함께 발전할 방향을 찾아야 합니다. 적정한 비용을 지불하면서 써비스 향상도 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영국이나 공산권을 모델로 가는것도 미국식으로 가는것도 다 문제가 있읍니다. 답답해도 천천히 변화를 줘야하고 의사 약사를 쥐어짜거나 맨날 약값을 내리는 방식은 문제가 축적이 됩니다. 급여확대도 너무 급격하거나 너무 만만디로 갈 수 없고 열심히 토론해서 조금씩 합리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리베이트를 중심으로 선악구조로 보면 복잡한 의약 수요공급 구조가 왜곡되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정책을 결정해버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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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약이 발전하려면 일본처럼 되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절대 발전 못함
법인약국 시행 한국 약대 정원 자율화 양약 한약 통합 일반약 편의점 마트에 풀기 선택분업 현재처럼 약사가 모든걸 쥐고 있는 구조에서는 절대 절대 발전 못함 다만 약사들은 엄청 잘먹고 잘살지 몰라고 근데 정치권과 기득권은 짝짝꿍이라.. 결론은 한국은 미래가 없음 이게 모든 분야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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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의지를 보이면
성분명 처방을 제도적으로 도입할수 있다.널린게 의사고 널린게 약국이다.국민의 편의을 보고 정책긍 수립하고 집행하면 된다.문제는 돌머리 국회의원때문인데...아직도 뭐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제도인지 감을 못잡고 산다.부패를 막기 위해서는 성분명 처방이 반드시 도입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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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달성의 유일한 길
성분명처방 달성하는 방법은 딱 한가지! 약품명처방하는 지금 현실에서 의사와 제약사간의 밀거래를 밝혀서 대중에 공개하는것. 그것뿐이라고 봅니다. 회비 받아서 운영하는 약사회에서 할 일이지요. 백날 말로만 성분명처방 달성하겠다고 떠들어봐야 바꿀수 없다는건 모두가 다 알고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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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요약하면
약국은 병원의 기생충이다..요즘 기생충 영화가 난리법석이더구먼..그 영화 보는 내내 우리 약국 생각나더라..남의 눈에도 약국이 기생충처럼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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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할 방법중하나는
저기 붙여놓은것처럼 전부 오리지널 대체로 맞서는 방법도 하나의 방안일 것 같긴하다 제네릭 쓰는게 무슨 죄인인마냥 몰아가는데 그걸 방치하는 정부가 무책임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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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처방이 기생분업의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호도하지 마라.
동일 건물에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동시에 입점할 수 없도록 하는 등 약국의 위치적 독립을 강화하고, 한 약국이 특정 병의원의 처방을 독식하거나, 특정 병의원의 처방전에만 의존하는 경영은 할 수 없도록 처방전을 실질적으로 강제 분산시키고, 이에 따른 합리적인 차등 지수등을 개발하여 처방전을 분산시키는 약사회 내부 정책이 우선 시행되어야 한다. 즉, 약국 경영의 건정성에 따라, 조제 수가를 달리 적용해야 한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처방전이 분산되어, 지금의 기생 분업에서 완전분업으로 먼저 전환되면, 성분명 처방은 자연 따라 온다. 지금은 의사회의 반대로 되지도 않을 성분명 처방 추진에 헛 힘만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강제라도 처방전을 분산시키면, 처음에는 힘든 과정이 있었도 나중에는 같이 웃을수 있지만, 이대로 가면 불 지핀 냄비안의 개구리 신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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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소
국민세금 도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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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이 제대로 될려면
제약사직원과 도매영업사원 내지는 사장들이 병의원에 못들어가게 하면된다, 신제품에 대한 브리핑은 우편을 통한 문서로만 보내게하고, 도매상 근무자와 제약사 영업사원들은 병의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을 못만나게 근본적으로 차단시키면된다, 의약분업이 제 구실을 못하는 가장 큰 이유, 대체조제를 못하는 가장 큰이유가 , 제약사 내지는 도매상 사장들이 로비하기 때문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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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를 넘으면 논의 가능?
뭔소리죠? 의사 리베이트 받을려면 10% 대체조제하는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시민들도 관심이 없는게 아녜요 그냥 기득권들이 의사 감싸고 도느라 논의조차 안하는 거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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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가 죽으면
기생충도 따라 죽는 건 당연하죠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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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5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1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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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300 | 1,200 | 3,028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304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7,000 | 3,000 | 29,23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47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000 | 1,500 | 5,035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500 | 1,500 | 4,449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5,800 | 1,200 | 6,43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1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43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3,800 | 1,200 | 4,622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28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4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214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000 | 2,000 | 6,16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000 | 3,000 | 12,089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358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100 | 1,000 | 10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7,500 | 2,500 | 8,998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300 | 1,200 | 3,138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2,500 | 500 | 2,947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7,000 | 1,000 | 7,973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40,000 | 30,000 | 54,203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4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0,000 | 20,000 | 49,168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235 |
| 타이레놀ER(6정) | 2,500 | 2,500 | 0 | 2,5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9,000 | 3,000 | 11,221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1,716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0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6,875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308 |
| 그날엔(10정) | 3,000 | 2,000 | 1,000 | 2,684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65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00,000 | 50,000 | 224,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494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942 |
| 메이킨큐(20정) | 5,500 | 4,500 | 1,000 | 4,82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1,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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