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때려 치워라. 뇌에 우동사리 들었냐? 일반 의약품 전문 의약품 구분도 못 해?

정확한 내용을 취재해서 다시 한번 기사를 써 주기를 바랍니다

보험의약품이 비과세로 들어왔다고 누가 얘기하든? 무식하기가. 보험의약품도 공급대가, 세액이 다 적혀있다. 세금계산서 봐라. 이걸 구입액으로 해서 약사가 처방에 의해서 조제할 때만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어. 약제비에 추가 세액이 명시되지 않는 거다. 기본은 하고 기사를 써라. 무식하기는.

대표적인 제품이 알마겔 아닌가? 법적으로 문제가 없고 청구불일치는 향정만 조심하면 되고 비급여제품은 들려다 볼수도 없고 비과세품목인 휠체어 보장기구도 판매하는구만 대웅에서 우루사 경쟁사제품에 비해 약효가 거의없어서 전략적으로 케이스만들어서 판매하는거 아닌가?

약사법 10번 정독하고 약국에서 전산원으로 최소 1년 근무한 다음에 잘 생각해보고 국장에게 검토받고 기사를 쓰도록하라 생각이 있는거냐 이건..대체.. 에휴..쩝..

세금신고만 잘하면 문제없는거 아닌가 ㅋ

그만좀 머라해라

판매용 우루사와 조제용 일반의약품 우루사는 성분 내역이 달라도 아주 많이 달라요. 그리고 울사를 얼마나 많이 팔길래 세법 타령이냐

부가세 계산은 애초에 매입세액과 매출세액을 계산하고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을 공제한 금액을 내는 것입니다. 어렵다고요? 환자한테 팔 때 부가세 찍히는것 다 더하고 제약회사나 도매상에서 사입할 때 전표에 찍히는 부가세 다 뺀 다음 나머지를 종합소득세 신고할 때 내고 -면 돌려받으면 된다는 겁니다 우루사를 조제로 팔면 매출세액이 안잡히니까 종소세 낼 때 그만큼 빠질꺼고 일반으로 팔면 매출세액이 잡혀서 부가세가 내는걸로 계산되겠죠 대체 비과세 매입 과세 판매는 어느나라 말입니까 약국 세무 실무를 하나도 모르나보네요 그리고 처방의약품은 뭔말입니까? 살다살다 처방의약품이라는 의약품 분류는 또 처음듣네요 의사가 처방내는 타이레놀을 그럼 처방없이는 팔지 말라는 얘깁니까? 참 기사가 원...

기자가 소설 기사를 만들었든, 대한약사회가 관계자가 문제이든, 조제용 일반약 판매하는 것은, 약사 또는 특히 대웅제약의 입장에서 바람직하지 않을 뿐, 약사법이나 세법 모두 문제가 없다는 것이 팩트다.

약국에서 판매 후 과세매출로 잡으면 그만인데. 문제는 도매지.

전문지인데 최소한의 용어조차 혼동된 기사네요 어떤 변호사님이 관련 질문에 쓰신 답변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알아보고 기사 부탁드려요 '조제용'이라는 표시는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제69조 제2항 제4호에 따라 좁은 면적을 가진 용기 혹은 포장에 기재사항 중 일부의 생략을 위하여 표시하는 것입니다. 약사법 상 '조제용'이 찍힌 일반의약품이라 하더라도 일반의약품인 이상 이를 판매하는 것이 문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세법 역시 조제용 일반의약품을 판매하신 후 마치 이를 조제하여 판매하신 것과 같이 부가가치세 면세 등 처리하시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나 일반의약품이라 해도 엄연히 전문의약품인 만큼, 처방 없이 판매할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전문의약품 아니며, 조제용일뿐 약사법상 아무런 관계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