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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구조조정 특례법을 제정해야지
제약에 붙은 고용이 10만명인데 대책도 없이 길거리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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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다가는.
1. 인구의 감소로 건보료 제대로 걷히지 못함. 2. 노인인구의 엄청난 증가와 수명의 연장으로 건강보험 재정악화. 3. 75%를 차지하는 다른 분야는 건들지 못하고, 전체건보료에서 얼마되지 않는 약을 건딤. 4. 약가 끝없이 인하시키고 성분별처방으로 가더라도 재정악화는 가속화. 5. 정부 두손들고 더이상 공공으로 할 수 없으니 미국식으로 하자고 함. 6. 45%는 의료보험들지 못하고, 아파도 병원 못가서 혼자 해결하는 미국식 의료로 완전 전환.(오바마케어이전상태) 7. 사보험회사에게 엄청난 보험료내고, 아파도 1차 의료기관 바로 가지 못하고,앰블런스타고 응급실로 가야되는 상황 발생. 결론 : 의사 (하루 20명 내외 예약환자 봄.) 약사 (약국에 담배,맥주,생필품 같이 팔아야 약국 유지 됨. ) 환자(과거보다 많은 보험료내며 아파도 지금과 같은 혜택 보지 못함.) 제약회사(몇 개 살아 남지 못하고, 국내제약시장 완전히 외자기업이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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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성있게 하려면
약 유통도 선금으로 가야함. 가라매출 없에라는 말 나오면 밀어넣기도 없에라는 말 나올테고 그러면 선금방식하는 회사들 나올 듯. 의사 때리고 제약사 때리면 다음타겟은 약사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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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 규제는 당연
제네릭이 많으니 모든 회사가 리베이트에 의존해 회사 경영을 하게 됩니다. 가격 규제 뿐 아니라 제네릭 제품 수를 일정개수(10개) 이하로 제한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제네릭에만 의존하던 일부 회사는 일시적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지만 새로운 제품 개발로 눈을 돌려 돌파구를 찾아 나가면 됩니다. 이마저도 의지가 없다면 그런 회사는 퇴출의 길로 가는 게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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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먼저조져야지
돈안주면 약 다 바꾸는 의사부터 조사해라 지들 약 처방하면서 제약회사한데 현금 바라고 안주면 약 다짜르는데 제약회사가 먼 잘 못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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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유통이 믿을 수 잇는 곳은 역시 약국뿐이다.
의사는 리베이트 수수에만 몰두하고 어려울 때는 오리지날만 찾으니 믿을 수 없고 복지부는 약가 후려치기와 제네릭 제한으로 레드오션의 무한경쟁을 촉발하여 중소업체를 고사 시키려드니 역시 전통의 약국만이 상생의 대상이다. 제약은 탈 약국 정책을 멈추고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을 촉진하고 건기식의 업그레이드로 일반약 소재를 늘리는등 약국과의 정책 공조를 강화해야할 때다. 약국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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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만들어
정부에서 제약회사하나 만들어서 제약공사라고 명명하면 되겠네 그렇게 가격을 맘대로 정할것면 시장경제가 무슨필요??? 제약공업공사 한약공사 만들어 그렇게 하면 맘대로할수 있고 얼마나 좋아 자동차도 자동차공사 만들고 식품도 식품공사 하하 참 모든걸 정부에서 하는걸 무슨나라??? 알지 어딘지 가까운나라 우리나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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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지는게 낫다
생산시설도 없는, 리베이트 영업이나 하는 회사는 없애고, 약가도 대폭 인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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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의 이익은 약국의 피눈물
아토바스타틴10밀리그램 20가지 넘게 약국이 준비해야 하는 거지같은 허가제도가 사라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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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것이 온겁겁니다.
징징대고 정부 탓 할 필요도 자격도 없습니다. 모두가 자업자득입니다. 지난 수십년간 손쉽게 카피약 만들어 어떤 방식으로 영업해 팔았고, 그렇게 돈 벌어 주로 뭐했는지 돌아보고 반성하는게 우선일겁니다. 제가 보기에 무임승차는 이제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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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5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1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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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300 | 1,200 | 3,028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304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7,000 | 3,000 | 29,23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47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000 | 1,500 | 5,035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500 | 1,500 | 4,449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5,800 | 1,200 | 6,43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1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43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3,800 | 1,200 | 4,622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28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4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214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000 | 2,000 | 6,16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000 | 3,000 | 12,089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358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100 | 1,000 | 10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7,500 | 2,500 | 8,998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300 | 1,200 | 3,138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2,500 | 500 | 2,947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7,000 | 1,000 | 7,973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40,000 | 30,000 | 54,203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4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0,000 | 20,000 | 49,168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235 |
| 타이레놀ER(6정) | 2,500 | 2,500 | 0 | 2,5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9,000 | 3,000 | 11,221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1,716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0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6,875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308 |
| 그날엔(10정) | 3,000 | 2,000 | 1,000 | 2,684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65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00,000 | 50,000 | 224,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494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942 |
| 메이킨큐(20정) | 5,500 | 4,500 | 1,000 | 4,82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1,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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