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장은 동작구 약사님들이 뽑는 선거입니다. 그런데 입후보한 약사님의 약국에 등록된 표가 15표였고 지금도 그렇다면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에이, 그 등록된 근무약사가 다 찍을 것이라는 보장이 어디 있냐구요? 전 그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번에는 그 약국 주소로 등록되어있던 미취업자 10명이 이번에는 근무약사로 등록해서 선거한다는군요. 여전히 15명이 있는 것이지요.

수많은 댓글로 반말치면서 하고싶은말 다하셨지요, 개인정보보호법을 어기신것 같습니다. 엄청난 잘못을 하셨군요. 이것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남의 결점을 들추어 비난만 하시네요.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주는데 너무 인색 했습니다.파괴적인 잔소리로 코너로 몰더라구요.격려가 아닌 잘못으로 지적하며 자존심을 뭉게고요.상대의 입장을 깡그리 내려깔고 명령조로 반말 되풀이 하시고요.목표달성을 위해 물불을 안가렸으니 이제 이모든것 받으시고 책임지시기 바랍니다 이대 학장님 교수님까지 안면몰수 내리깔고 변질된 3.1절. 변질된 배꽃. 구구절절이 후보님의 작품이잖아요, 처신 잘하시기 바랍니다. 모두 참고 있을뿐입니다.울분은 터지면 것잡을수 없습니다.

선거는 불가피한 일이다 그러니 분열 운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절차를 제대로 밟았든 밟지 않았든간에 회장 후보로 등록한 이가 소유한 약국에15명씩이나 등록되어 있다면 이게 투표인가? 그것도 서울시약 선거에서 10명씩 무취업자들 투표권을 모아다가 투표했고 이제는 그들을 근무약사로 등록시켜 회장이 되려는 이유가 동작구약사회원을 위해서라고 하기에는 너무 궁색한 것 아닌가? 나는 그 후보가 회장이 되려는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다.

하늘이 판단 할것입니다. 선과악을...상식이하 글쓰시는분들 가정사도 그모양이겠지요? 약사회가 분열되어서는 안되는데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해서 파괴방향? 큰마음 큰뜻을 품어야 하늘이 선택 할것입니다.쓰래기 같은 댓글은 사용하신분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것보다 받게되어 병이 들까봐 걱정됩니다.

심평원 세무조사. 근무도 하지않고 16명이나 근무하는척하며 처방전독식하다니 참을수없네요.곧 조사하러 갈께요.

하나의 약국에 투표권이 15명 이상이에요? 이게 무슨 말이에요? 그것도 열명은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었다면서요?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댓글들을 달고 있단 말이에요? 전부 비정상적인 사람들만 있군요 그쪽에는. 쓰레기 댓글 달고 있는 누군질 모르겠네. 나 참내

안녕?? 영희씨!! 영희씨가 뜨니까 세상이 시끄러워지네요. 그런데 영희씨 친구들은 누구인가요? 밑에 쓰레기들이 등장을 해서 궁금하네요. 아무리 급해도 쓰레기들이랑 친하게 지내진 마세요. 회장 출마도 했는데 품위 유지를 위하여서도 몸에 안좋은 냄새 베도록 하시면 안됩니다.

2019-01-21 17:34:00 E-mail 한상인 기자 서울지부는 동작분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영희 후보가 동작분회 선거인 명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서 대한약사회로부터 받았다는 선거인명단을 동작분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시했다는 최근 언론보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지부는 김영희 후보가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이라도 회원의 개인정보는 철저하게 관리·보호돼야 하는 소중한 자산이기 때문에 특별한 사유 없이 대한약사회로부터 신상신고 회원 명단을 받을 수는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급 약사회의 회원 개인정보가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것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지부는 김영희 후보가 대한약사회로부터 동작분회 명단을 받았다는 주장에 대한 진위 여부를 대한약사회에 요청한다며 만약 사실이라면 어떤 목적으로 어떤 경로를 통해 해당 회원 명단을 받았는지 명확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전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들은 당신 같은 쓰레기 처럼 탈세를 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수익없는 약값이 어마 무시하게 큰 관계로 매출 규모가 왠만한 중소기업 수준인데, 국세청에서 당신들 같은 쓰레기가 운영하는 약국 처럼 대충 넘어갈 것 같은가? 본인들이나 잘들 하시고 사시길...문전 왔다가 허탕치는 김에 쓰레기들 운영하는 약국에 들이닥칠 수도 있으니까.

주변에 나눠주기싫어요.세금도 안내고 건당조제수가도 가라로 해서 다받아내야지요.안하는놈이 빙신.나 요령 있어요.조제숫가는 이빠이 받아내서 돈벌어 제2약국 근처에 한약사출신 딸약국투자하고 제3투자처 근방에 알아보고 있지요.나혼자 다 해먹을려면 약사회장 자리도 필요해요.나는 누굴까요? 아참 나는.어제의적인 이범식약사하고도 손잡을수 있어요.이씨는 좀 순진해요.내말 잘들어요.

근무도 하지않고 16명이나 근무하는척하며 처방전독식하다니 참을수없네요.곧 조사하러 갈께요.

보라매병원앞 세무조사해주세요.왠 알바를 세금도 안내고 열명이나 사용.그러고 또 6명이나 심평원등록 물론 다른약사.그럼 무려16명이나 약사가있네요.우리같은 민초 나홀로약국은 상상불가.세금없이 이래도되나요?

동작구이대 알바열명등록. 2018년10.23에 알바 열명 본인의약국 주소로 등록했다 갑자기 새해들어 또 근무약사라며 변경신고했네요.이화여대 여주인이 또 이런 깜놀할 일을 벌인것이지요.약국장 주소를 마치 집주소인양 약국이름 쏙빼고 등록하다니.가히 신출귀몰 하네요.상상불가 불법에는 도가텄네요.어찌된거죠? 이래도 동작구 맡겨도 되남요.본인의 약국에 온갖 혜택은 다돌아가게 하면 어쩌나요? 걱정이네요.

김후보측은 대학원생 표 몰이 하러 갔다. 생전 못보던 선배가 회장 시켜 달라고, 구구사정 하러 다니는데, 무조건 신상신고부터 했다. 선배가 무턱 대고 시키니. 부탁한 선배가 상대방거 가지고 트집잡는 바람에, 거주지 확인하려다가 되려 주소 불명 된 대학원생 은 투표못 한데요.

2018년10.23에 알바 열명 본인의약국 주소로 등록했다 갑자기 새해들어 또 근무약사라며 변경신고했네요.이화여대 여주인이 또 이런 깜놀할 일을 벌인것이지요.약국장 주소를 마치 집주소인양 약국이름 쏙빼고 등록하다니.가히 신출귀몰 하네요.상상불가 불법에는 도가텄네요.어찌된거죠? 이래도 동작구 맡겨도 되남요.본인의 약국에 온갖 혜택은 다돌아가게 하면 어쩌나요? 걱정이네요.

이번에 전과 있는 사람이누구 입니까? 처음 부터 피선거권자 잘 보고 후보 등록 시켜야죠. 불법선거운운 하는 사람은 더 불법선거하는거같은데, 대약 앞세워 뭘감사한답니까? 선거인단 조사하니, 본인 지지표만 나가리됐고.

'김 후보는 대한약사회로부터 받은 선거인명단을 제시하며'라는 기사가 확실하다면 개인정보보호법에 위반되는 것이라고 본다. 이는 명백한 불법행위임에 분명하고 이에 대해서는 김후보와 대한약사회 둘 다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불법선거를 방지하자는 목적으로 선거인명부를 확인한다면서, 본인은 정작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약사회장 후보란 말인가? ㅉㅉ

현 동작구약사회장인 김회장은 "동작구약사회에서 서정옥약사를 합의추대하기로 했다"며 데일리팜에 알렸지요? 명백한 월권이지요. 서정옥후보를 노골적으로 돕는 행위였지요. 그런데 구약사회가 임원이 전부 김경우회장편이니 어쩌겠어요? 그런 상황에서 김영희후보가 출마를 했으니 밉기도 심기도 크게 상하셨겠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사실과 다른 보도자료를 주면 안되지요. 미취업에서 갑자기 근무약사로 둔갑한 선거권을 실제 근무하고 있는지에 대해 몇가지 확인작업만 되면 투표권을 인정하겠노라 김후보가 크게 양보한 것을 칭찬하면 해야지 어찌 그런 보도자료를 주는지 납득이 안되요. 그런 점에서 이번에 서울시의원이라 선거를 잘 알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시약선거에서 부정선거 가능성이 매우 짙은 서정옥후보를 합의추대하려고 했던 것이 혹여나 그런 부정선거의 책임을 같이 져야하는 분회장으로서 그런 시비에서 슬쩍 벗어나려고 했던 것은 아닌지 대답해야 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노무현대통령이 말씀하셨어요. "부끄러운줄 들 알아야지"

이번에는 정말이지 부정선거하지말자 지난번 서울시약선거는 정말로 부끄럽다 김영희후보에게 압도적 지지를

장농으로 강서구 15.양천구14 동작구는 알바생을 약국주소로 10명등록.작년까지 알바 그런데 이10명이 갑자기 근약으로 변신해서 동작구선거에 등장.이사람들 조사해야합니다.세금한푼 내지않고 갑자기 근무약사되나요? 다른사람들은 따박따박 세금떼는데 뭐죠? 반드시 조사해주세요!

알바가 근무약사로 되였다면 앞으로 심평원에 조제기록, 4대보험 가입여부, 급여 사실여부를 알아보면 알게되지요. 만약 거짓이

김영희씨는 어디서 그런 명단을 구했나요?? 이건 불법아닌가요?? 대한약사회에서 주었다면 이건 더 큰 문제지오 회원명부 관리를 이런식으로 하면 되나요???? 내 정보가 막 돌아다니다니...어이없네 진짜

작년말에는 알바라고 하는데 며칠만에 갑자기 근약으로 대거변신.이것 뭐지요? 근무자는 다른약사이고 명백히 짜가인듯 하니 알아보세요.이건 아니지요.

이분은 한약사딸이 약국개설했다고 해서 말많았던분같은데 이제 해결되었나요? 또이대가 핫한뉴스거리네요.끊임없이 선거권으로 말이많네요.장농 아니면 알바.하나의 약국에 열명이나 등록하고 의심스러워요.

지난 서울시 약사회장 선거시 미취업약사 10명이 본인이 살고 있는 주소가 아닌 S약국으로 등록되어 있었지요. 선거권이 없는 분들의 투표인 것이지요. 말하자면 부정선거를 한 것입니다.(실제 근무약사를 미취업으로 신고하진 않았을 터이니 S약국에 소속된 약사의 투표권이 15표 이상은 될 것라고 짐작되요) 그런데 이번 동작구 약사회의 선거인명부를 보니 그 중 상당수는 S약국의 근무약사로 혹은 일부는 딸약국의 근무약사로 새로 신상신고가 되어 있었습니다. 누가 봐도 합리적인 의심이 되지 않나요? 또한 설사 분회선거 규정에는 맞는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들에게 선거권을 주는 것이 맞는 것인가요? 그리고 최소한 불과 며칠만에 미취업자가 전부 근무약사로 둔갑했는데(한 명은 처음부터 없는 국번으로 신고되어 확인 자체가 불가함) 실제 그것을 확인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한마디 더 하자면 혹여나 이번에 출마한 후보중의 한 사람이 S약국 약국장이라면 그 분이 출마할 자격이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알바를 이대약국장이 열명이나 신고했네요.이럴수있나요? 이거 수사해야되지 않아요?

알바에서 갑자기 근약으로 며칠만에 변신했네요.2년치 소급신고하고.별꼴이네요.

또 인원동원 시작됐구나 역시 중대다

대약 선관위 똑바로 안하냐 약사 개인정보는 그냥 막 돌려봐도 되냐? 왜 개인한테 주냐고 중앙대라서 대약회장이 동문이라 준건가

조찬휘 싫어! 조찬휘 아바타 김영희 싫어! 하는짓이 조찬휘랑 판박이인 김영희 싫어! 안하무인, 편파적인 김영희 싫어! 중대 조찬휘 아바타 김영희 싫어! 중대 김영희 싫어! 김영희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