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마다 실시되는 분회장 선거에 서초구 회원은 지칩니다. 그런데 이번 선거는 더 지겹고 창피합니다. 대약회장과 약학정보워장이 회원을 고소하는 것도 한심했는데 선거 임박해 서초구분회 회원권리 주장하겠다고 법원에 가처분 신청은 정말 아니지요

누가 봐도 선거만을 위한 신상신고인데 정상등록이라고 우기는 그 후안무치함을 어쩔고. . . 이것이 승소되면 앞으론 무더기로 책임감없는 장롱면허들이 약사민의를 어지럽히는 선거판이 될텐데... 이로인한 약사회의 혼탁선거에 대하여는 일말의 책임의식도 못느끼는 그 무지함과 뻔뻔함은 어찌할꼬....

규정을 어기고 비정상등록한자들이 정상등록하려는자 막네 무슨근거로 창피한줄알아야지요 다른분회도 규정에 맞는 등록자는 막지않았지요 불법등록을 한자들이 문제고 이게 불법등록인줄 대약 운영규정을 어긴줄알면서도 임원전화한마디에 불법으로 등록받은 분회는 곧 응분의 법적조치가 내려질것 확신합니다 서초분회같이 규정에 맞는 약사도 등록안받는 분회는 없지요 회원들의 심판을 받아라

대약이든,시약이든,분회든 선거에만 개입하기 위한 장롱면허를 막자는 취지로 선거법개정이 되었구요 그 의미로 타 분회도 선거개입만을 위한 개연성이 보이는 장롱면허 신고는 안받았습니다.타분회는 그 취지에 동감하고 받아들이는데 서초구만 소송하고 난리군요. 서초구선관위와 타분회들의 결정은 고뇌에 찬 옳은 결정이었습니다

소송제기자들이 승소한다해도 장롱면허를 약사회장 선게에 합법적으로 끌어들인 역사적 오명을 두고두고 짊어지게 되어 상처뿐인 승소가 될것이며 패소한다면 명예와 자존감을 송두리채 짓밟히는 것이니 그 무엇으로 자존감을 찾을 것인가? 승소해도 패소해도 상처만 남는 이 소송은 취하함이 맞다.

시약장농면허는 괜찮고 서초구는 안되냐? 그것도 시약은 남의구나 경기도사는 장농도 등록했다는데 서초구 살면서 서초구한다는데 왜 못해? 이중잣대 서초구네 쌩양아치서초구 선관위

앞으로 대놓고 약사회장 선가에 장롱면허가 동원되는 계기가 되면 안되는데..... 옳은 판단이 나오길 바랍니다

선관위가 공정하다면 뭣하러 법까지갑니까 약사운영규정을 어기고 회원등록을 안받아주는 불의를 저지르니 법에 호소하는거죠 정확한 상황을 이해하시고 판단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막 생각대로만 말하지마십시요

주위에서 지나치게 과열을 조장하는듯 하네요. 차분히 회원들의 마음을 얻어서 회장으로 당선되세요. 약사회에 법적 분쟁 다툼를 일으키는것은 보기가 민망합니다. 후보님들 지나치면 회원들이 싫어합니다. 화이팅!

그들에게 회장 직접선거가 갖는 참 의미는 필요없다 오직 나의 욕심만을 채우기 위하여 동원 가능한 모든 방법을 다 쓸 뿐이다 여기서 한약사분쟁이 떠오르네요 한약사 문제도 문구만의 싸움인데... 참 뜻은 한약사는 한약탕제만을 위하여 만든 제도였는데ㅜㅜ 아직도 문구가지고 법리싸움이죠. 이들 소송제기자들에게서 한약사들이 파고든 법리 논쟁이 오버랩되네요 법리논쟁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난 모르지만 소송제기자관계자들은 약사사회에서영원히 혼탁선거의 주범으로 남을 것입니다.한가닥 양식이 있는 약사라면 가슴에 손을 얹고 자기 성찰을 하시길 바랍니다.

법대로 하지않으니 법에 호소하는거죠 서초구약사회가 규정을 어기는걸 그냥 바라보라는 말씀으로 들리는데 그건 아니겠죠 오죽 했으면 법에 호소할가요

대단한 사람들이네...분회장이 뭐라고 장롱면허 동원에...가처분 신청까지...여자들 소아병적 욕심이란 끝이 없고 그런 몰지각한 행위로 약사회가 내부로부터 곪아 터저 가고 있다는 것을 왜 모를까>..

이렇게 까지 하여 회장을 하면 뭐할까?마음을 비워야지.

분회의모든업무는 대약규정에 따릅니다 분회신고는 회장선거 10일안에 할수있다 4ㅠ정되고 누구를 뽑기위한것이냐는 따질일이아닙니다 선거법에 위반되지않는 등록은 어느누구도 막지못합니다 추측에의해 규정이 운영됩니까 서초구 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의 올바른 판단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