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중대후보 연대는 옳고, 상대후보의 후보통합은 밀실야합이라고 비방하는게 얼굴 두꺼운 사람의 자세 아닌가? 원래 최후보의 인간성이 그런건지 말해달라

최 후보 경고 2회, 선대위원장 3인 경고 3회, 약사공론 전무 및 최후보의 중대후보 경고 및 형사고발 당하는걸 스스로 기사화하는게 자랑스러운가? - 아들, 며느리, 손자, 사돈까지 전화통 붙잡고 선거운동시키는 것이 자랑할 만한 일인지

선관위의 징계조치에 대해 후보가 선관위 “조심해라”, “조사해야”, “징계줘라”, “화무십일홍이야”, “자중하며 살아라”, “데일리팜 폐간시켜야”, “데모하겠다”, “운동장 기울였다”, “인정못한다”, “유권자 운동벌이겠다”, “선거개입했다”는 등 협박 공갈하는 것이 올바른 자세인가?

그동안 7차례에 걸쳐 본인 2회, 선대위원장 3회, 약사공론 전무 및 최후보 중대후배 각1회 등 징계조치에도 여전히 개선하지 않는 것은 위로 현직 회장인 중대선배 조찬휘 빽을 믿고 그런 것인지, 중대가 약사회를 11년 동안 장악하여 눈에 뵈는게 없어 그런건지, 아니면 대약이 썩을대로 썩어서 그런건지 밝혀달라

동물약 허가관리를 식약처 일원화 공약에 대해 동식물 관련은 농수산부 장관 소관이고, 사람 관련은 차관급인 식약처 소관인데, 정부부처간 갈등을 조장하는 공약은 아닌지? 동물약을 식약처에 일원화하면 약사들에게 어떤 이득이 있는지부터 밝혀달라

병원근무와 제약회사 근무한 경험이 없어 병원약사, 산업약사들의 애환을 전혀 모르는 것 같다. 병원약사, 산업약사들의 애환을 상세히 파악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공약을 만들어달라

부천 윤 여약사의 방문약료사업에 대한 데일리팜 보도 이후 다수의 최후보측 관계자가가 윤 여약사에게 협박 공갈하면서 입막음을 시도했다는 의혹부터 해명하고, 방문약료사업은 부천시약사회에서 먼저 시작하여 상당한 공로를 세운 사업인데 최후보가 가로채려한다는 소문의 진상을 소상히 밝혀달라

“약사회 중부권 분원” 공약은 타인의 공약을 도용한건 아닌지?

최후보는 동문후배에게 “상대후보 집권하면 중대는 앞으로 6년 내지 9년 동안 약사회 희망이 없다.”라고 주장했는데, 만일 최후보가 집권하면 약사회에 중대후배를 대거 진입시키고, 중대마피아 세력을 강화하여 후배들에게만 희망을 만들어주겠다는 뜻으로 이해해도 되는지?

최후보는 이번 선거를 “중대와 중대가 아닌 자들의 싸움”이라고 규정하면서 중대와 중대 아닌 자들 간에 싸움을 부추기고 있는데 앞으로 약사사회를 분열시키면서 어떻게 개혁하겠다는 공약인지?

최후보의 동문선거, 패거리 선거 적발 시 탄핵하겠다는 탄핵공약을 실천할 의지는?

재고약은 공익법인이 제약회사에서 삥을 뜯어 보상하겠다는 공약은 제도도입에 대한 사회정의에 맞지도 않고, 보상과 관련한 사기행각을 부추길 위험이 있는 공약으로 전형적인 사탕발림 공약으로 보이는데 대한 의견은?

최 후보의 억지 비방, 네거티브에 짜증난 대구시약은 예정된 정책토론회 마저 취소했다는 사실마저 잊은 것인지 무시하는 것인지? (약업신문, 2018.11.15.)

그동안 선관위 주관으로 각 시도에서 시행된 정책토론회는 무시하고 최 후보가 스스로 선관위인 것처럼 상대후보를 검증하겠다는 것은 무슨 억지인지? 중대선배인 현 대약회장인 중대선배 조찬휘 빽을 믿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겠다는 것인지?

최후보의 중대후배이자 현 약정원장인 서울시약 양덕숙 후보까지 “당시 김대업 원장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당시로서는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암호화했고 철저한 관리로 일체의 개인정보유출이 없었다”고 증언하고 있는데 최후보는 중대후배 양후보의 지적처럼 의사단체의 주장을 대변하는건 아닌지 (약업신문, 2018.11.29.)

상비약 판매투쟁 당시 최후보가 제안하여 임시총회에서 투표하게 되었고, 최후보의 중대선배인 김구 회장의 정책결정으로 상비약 안건이 찬성으로 처리되었다고 하는데 당시 중대선배 김구회장과 최후보와의 관계와 최후보의 숨겨진 역할은 무엇이었는가? (데일리팜, 2015.11.15.)

최후보 철학은 ‘통합약사법’ 제정하여 한약사에게도 일반약 판매 조제권 주자는 것이었는데 지금은 자신의 철학이 바뀐 것인가? 본인의 철학을 언제 다른사람에게 인계했는지? 최후보는 거짓말하는 후보인가? (데일리팜, 2015.11.15.)

최후보가 제안하는 편법약국은 모두 면대약국으로 현행법으로도 불법. 최후보 대약부회장, 경기도약사회장 6년동안 면대약국 적발시정 실적부터 밝혀달라

광후나! 구냥 지구를 떠나라! (협박신공 1) 선관위 뭘로 고발하지? (2018.11.30 15:29:13) (협박신공 2) 선관위부터 조사대상입니다. (2018.11.30 14:56:07) (협박신공 3) 선관위 너희들. 조심해라. 화무십일홍이야 (2018.11.30. 21:59:23) (협박신공 4) 호현아 인생은 일장춘몽이다. 자중하며 살아라 (2018.11.30. 21:57:23) (협박신공 5) 중앙선거관리위원도 경고줘야지. (2018.12.01. 07:17:58) (협박신공 6) 데일리팜 경고없이 폐간해야지. (2018.12.01. 07:20:11) (협박신공 7) 광후니가 직접 선관위에서 데모하겠다. (메디파나, 2018.11.30.) (협박신공 8) 선관위가 운동장을 기울였다. 사과하라. (데일리팜, 2018.12.3.) (협박신공 9) 선관위 인정못한다. 유권자 운동 전개하겠다. (데일리팜, 2018.12.5) (협박신공 10) 안되겠다. 핍박 코스프레로... (2018.12.6. 13:32:00) (협박신공 11) 선관위가 선거개입했다. (데일리팜, 2018.12.7.)

깨어있는 약사들은 모두 아시지요~ 당근~!!

1. 최광훈후보는 조찬휘회장밑에서 연수교육 담당 부회장이였음. 2. 그때 조찬휘 회장의 연수교육비 유용및 횡령 혐의 사건 발생하여 현재 검찰에서 기소중인데 전혀 입장표명 없이 모른체 하고 있음 . 3. 같은 중대라면 다 잘한거고 중대가 아니라면 다 적이라는 심리

죄는 지은데로 가고,덕은 쌓은데로 간다 김대업은 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검찰에서 징역3년구형한 재판에서 진실을 밝히고,잘못을 뉘우치고 선처를 바라고,진정 반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