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후보는 2018년 11월 16일 전북정책토론회에서 법인약국 문제는 언젠가 부상할 문제이므로 최광훈 후보가 먼저 법인약국 모델을 만들어서 제시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약사공론, 2018.11.16.) 부자니까 경기도에 대형 법인약국을 만들고, 요즘 말썽많은 약국보조원들 일용직으로 고용하고 자기는 사장하려나봐요!!! 그러면 경기도, 특히 동두천 주변 약국 약사님들 엄청 어려워지겠네요!

경기도 중대 공화국 이번에도 중대 무투표당선 타대학 무서워 입후보도 못함 대한약사 12년 중대 공화국 서울시약 중대 양덕숙 도전 대한약사회 이번엔 바꿔야 누가 뭐라든 이번엔 바꾸자 적폐청산 댓글 0

그럼 양덕숙후보는? 그당시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대표와 임직원들이 억울하게 고통받고있는 사건. 현재 시약후보인 양덕숙약정원장도 구형받고있는 실정인데.... 당연히 무죄판결이 날 사건인데 선거에 이겨보자고 억지쓰는 최광훈 후보측

그럼 양덕숙후보는? 그당시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대표와 임직원들이 억울하게 고통받고있는 사건. 현재 시약후보인 양덕숙약정원장도 구형받고있는 실정인데.... 당연히 무죄판결이 날 사건인데 선거에 이겨보자고 억지쓰는 최광훈 후보측

그럼 양덕숙후보는? 그당시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대표와 임직원들이 억울하게 고통받고있는 사건. 현재 시약후보인 양덕숙약정원장도 구형받고있는 실정인데.... 당연히 무죄판결이 날 사건인데 선거에 이겨보자고 억지쓰는 최광훈 후보측

민형사로 검찰,법원을 들락거려야 하는 김대업후보 사퇴만이 남았습니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수없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수없습니다. 지금 이순간 자신에게 솔직해주세요. 전국여약사일동

은 자기입으로 약사회를 개혁하겠다하는데 본인이 개혁대상이라는걸, 참부족한 인간이다 입만열면 외치는 중대청산,적폐청산하면서 김대업캠프 수장은 중앙대출신 한석원이고 조찬휘집행부에서는 김대업피고재판비용 수천만원을 지원받고 재판중인 최고로 파렴치한 인간이다. 나이는 50대초반이지만 30대부터 대약에기웃거리며 약정원장시절에는 정보업체로부터 많은돈을 받고 임의로 정보제공하다 검찰에 기소되어 본인징역3년, 약정원추징금16억추징받고 현재재판중에 있는 형사,민사피의자입니다. 약사사회에 전무후무한 이런사람 대약회장에 나오는 이런사태는 정말 약사회의 수치입니다. 각종정책의 차이와 정책의 호불호는 충분히 있을수 있으나 , 현재 민형사상피의자가 출마한다는게 저로서는 도저히 용납할수없습니다. 전국의 여약사님 정말 진실을 알고 투표해주세요. 저는 비록 충청시 작은 군소재지에서 약국하는 약사지만 어제 이진실을 알고 잠을이룰수 없네요

경기도 지부장 이미 직선제 이후 1번배고 중대 공화국 이번에도 중대 무투표당선 대한약사 12년 중대 공화국 서울시약 중대 양덕숙 도전 대한약사회 이번엔 바꿔야 누가 뭐라든 이번엔 바꾸자

적폐청산 중대 대약점령 6년 약사 방송국 사장 ?중대 내돈 줘 조차니 연수교육비 횡령기소 양덕숙 정보원법 약사회 건축조건 얼마 개인통장입금 ? 최두주 시약회장 사퇴조건 얼마받았지요 , 중대 대약점령 6 년에 약사회 거덜났어 이젠 안속아 최광훈 중대아무한일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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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부장 이미 직선제 이후 1번배고 중대 공화국 이번에도 중대 무투표당선 대한약사 12년 중대 공화국 서울시약 중대 양덕숙 도전 대한약사회 이번엔 바꿔야 누가 뭐라든 이번엔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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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후보의 솔직하지못하고 변명만하는모습에 그나마 가지고있던 연민의정도 사치가되었네요. 모든거 내려놓고 자연인으로 돌아가서 법의심판 받길 기대합니다

가난한건 상관없지만 정직하지못한건 용서못하네 김대업 약업계선배가

20년전이나 지금이나 자기돈이 없으니 여러무리수로 제무덤 파는구나 정말 파렴치한놈일세 강원도 강릉에서 약국하는 성대후배!!!

적폐청산 조찬휘 집행부에서 본인 변호사비는 왜 수천만원씩 받아갔냐? 최소한 그주장하려면 변호사비 받아가지 말었어야지 이건 적폐중적폐 최순실 연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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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대한약사회부회장, 약학정보원장이었던 김대업이가 모든 책임을 져야한다. 왜냐하면 그사업을 시행하면서 전적으로 본인의 책임하에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었고. 공론화 과정이 전혀없었다. 2012년 년말에 사건이 터졌을때 대부분이 어리둥절했었던 기억이난다. 최근 토론회장에서 본인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것은 언어도단이고 파렴치의 극치를 보여준다. 모름지기 지도자는 청렴해야 하고 책임지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그런 의미에서 김대업의 행동은 문제가 아주 많다. 약정원사태의 모든 책임은 김대업이가 져야한다.

중대 중대하지 마라. 중대는 조모,양모,장모, 빼고 나면 괜찮다. 그러면 한석원은 어떻게 해석해야 되나?

외치며 조찬휘집행부에서 김대업후보 재판의 변호사비를 대준건 어떻게 설명할건가요? 김대업캠프 책임있는분 답해주시지요.

하지말고 정책,비전,청렴도로 승부해야지 대업이네는 허구헌날 중대타령이냐. 너희캠프 우두머리 한석원도 중대나왔지 말도안되는 논리로 대약선거하면 안되지 성대나온 김종환씀

중대 대약점령 6년 약사 방송국 사장 ?중대 내돈 줘 조차니 연수교육비 횡령기소 양덕숙 정보원법 약사회 건축조건 얼마 개인통장입금 ? 최두주 시약회장 사퇴조건 얼마받았지요 , 중대 대약점령 6 년에 약사회 거덜났어 이젠 안속아 최광훈 중대아무한일없 ㅊ

백번해도 소용없다. 김대업 4대업적만 보더라도 후보사퇴하고 재판받아야지. 백인이유아이사라는 말 새겨들어라 유림사상연구하는 성대약대동문일동

범죄경력없는 머리에서 나와야 실효성이 있다 전국약사출신 변호사일동

대업이는 그입다물라. 법위반하고 무슨얼굴로 대성균관약대에 먹칠하냐 민주성대약대일동

4대업적 1 개인정보보호위반 검찰에서 징역3년구형 2 대업이 약정원장시절 비리로추징금16억구형 3 조찬휘타도 외치며 뒤로는 조찬휘집행부에서 대업이 변호사비 수천만원요구해서 받아감 4 중대마피아외치며 적폐청산한다 하면서 중대출신 적폐대상 한석원이 캠프좌장이니 자기모순투성이 여러가지말 필요없고 대업이는 재판성실히 받아라 앞으로 재판에 약사회비는 절대기대하지말고 죄지은거 깊이 반성하여 법원에서 선처받고 새출발하길 바란다 지나가는 원로 성대출신 선배가 답답해서 글적었다

보고 배운게, 그거라 할 줄 아는게 없네 아서라 회원이 바본가

조치나 연수교육비 횡령 기소 양덕숙 회관건립조건 개인통장입금 최두주 시약회장사퇴조건 돈받음

조차니 피같은 회원 연수교육비 얼마나 드셨나 ? 양덕숙 회관건축어쩌구 개인통장에 얼마나 들어갔었지 ? 최두주 시약회장 사퇴 조건 얼마 드셨더라 ? 그리보니 다 중대네 거기다 밋밋한 최광훈 또 중대 약사회 말아먹고 반성종 하셔

하나 개인정보보호법위반 검찰징역3년구형 둘 대업 약정원장시절 비리로 추징금16억구형 셋 입으로 조찬휘 적폐청산을외치며 실제 조찬휘 집행부에서 변호사비 수천만원지원받고 지금도 재판중 위내용은 사실임 김대업재판부,조찬휘집행부 즈영

조찬희아바타 최광훈은 김대업이 조찬휘집행부에서 지원받은 변호사비는 최소한 돌려주고외치던가 돌려주지않고 외치니 조찬휘아바타는 김대업이다 나 서울대 나온약사다

조찬희아바타 최광훈은 김대업이 조찬휘집행부에서 지원받은 변호사비는 최소한 돌려주고외치던가 돌려주지않고 외치니 조찬휘아바타는 김대업이다 나 서울대 나온약사다

조찬희아바타 최광훈은 김대업이 조찬휘집행부에서 지원받은 변호사비는 최소한 돌려주고외치던가 돌려주지않고 외치니 조찬휘아바타는 김대업이다 나 서울대 나온약사다

김대업측에서 나건 프레임 한석원은 어디출신이냐?

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징역3년구형, 약정원 추징금16억구형 그리고 김대업후보측에서 타도대상인조찬휘 집행부를 적폐청산한다며 맹공하고있는데 김대업이 재판에선임한 변회사비를 조찬휘집행부 에서 수천만원 지원받았다하니 도대체 누가누구를 욕합니까. 최소한 변호사비 돌려주고 적폐청산 외쳐야지. 양심도 없는 후보 지금 밝혀진 3종세트는 최순실을 연상케합니다. 파렴치한 김대업은 즉각사퇴하고 재판받아라

말 소문만 그런게 아니였네. 기사까지 등장.

변호사비를 김대업측은 조찬휘집행부에서 지원받고 적폐청산한다면 말이되는지 전국약사들 경악한다. 양심은 털끝만큼도 없는 김대업캠프는 즉시사과하고 후보사퇴하라

상비약을 내준 전향적협의 사건이나 3년의 구형에 피의자 신분이된 빅데이터사업도 공론화절차없이 밀실에서 뚝딱해치운 장본인이 "숙의"라는 말은 넘 어울리지 않고, 약사님들은 다양한 이해관계가 있는 집단이 아니고 목표는 거의 같은 단체인데 "숙의"? 이건 허울은 좋은데 잘못정한듯. 그리고 지부장회의,대의원총회.이사회등 얼마든지 회원들의 여론을 수렴할 수있는 방법이 있는데 회원들을 호도하는 정책이다.

전국 8만약사의 소망은 정부를 상대로 우리의 권리와이익을 쟁취할 힘있고 깨끗한 후보를 원한다. 범죄를 저지르고 게다가 검찰에서 징역3년구형받고 약저뭔추징금16억의 장본인 김대업을 후보라 말하는 지금의 약사사회가 참개탄스럽다. 전국약사는 외친다. 김대업은 후보사퇴하고 재판이나성실하게받으라고 그리고 조찬휘회장때 변호사비를 김대업에게 지원 했다는데 김대업이 조찬휘 욕할자격이 있나 차라리 변호사비를 자비로 재판에임한다면 김대업의 주장이 약간의 설득력이 있을텐데 참파렴치한 김대업후보다.

들이 김대업후보의 실체를 알고 들불처럼 형사피고인이 몰염치의극치다 하며 치를떨고있다

중대마피아 참말로 최광훈후보 흠결을 잡지못하니 내놓은게 고작 중대마피아 난 지방대지만 김대업캠프는 정책으로 후보를 논하라

김대업심판론으로 진행되니 대업캠프쪽난리났네 팩트는 김대업후보검찰에서 징역3년구형받고, 약정원추징금16억받은 장본인이 김대업이란 사실

최광훈측은 다른것으론 희망이 없다는걸 이제사 알았나보다~ 그저 죽으나 사나 한가지말곤 할말이 없으니~ 대체 얼마나 무능하면 내세울것이 저리도 없는건지~ 최후보보다 최후보 선거팀사람들이 한심한 탓이겠지만~~ 안쓰럽다 안쓰러워

많은거 안바래요~ 본인소송부터 해결하시고 이익단체 대변한다고 나서는게 순리~~

전국의 대한 약사 여러분! 김대업 후보는 검찰로부터 3년형을 구형받은 사람이 대한약사 회장이 된다면 우리 7만 대한 약사들의 망신입니다. 차 후 실형이 선고 된다면 부끄러움은 우리 약사들의 몫이 될테니까요.......

무죄선고가능성 희박하다. 약사회 혼란 누구도 원치않는다

전설의 고향4 이무기4 회관 한켠, 나의 동굴을 기웃거리는 추종자들이 있어요. 곰과 여우에요.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추종하며 나처럼 되고 싶어해요. 권력의 단맛, 돈의 맛을 나와 향유하고 싶어하는 족속이에요. 그러다보니 이들 역시 명예도, 부끄러움도, 원칙도, 인간에 대한 예의도 없어요. 자신의 안위를 위해 나처럼 행동해요.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에요. 나는 언제든지 이들을 갈아치울 수 있지만, 이들은 나와 운명의 배를 같이 탔다고 착각하고 있어요. 난 언제든지 내가 불리해지면 이들을 재물로 삼을 거예요. 지금은 이들을 이용해요. 나를 적폐라고 하는 녀석들을 견제하고 괴롭혀야 하거든요. 동굴 안에서 "합리"라는 말은 개그예요. 까라면 까는 거예요. 곰 밑에 있는 미어켓, 토끼와 햄스터, 너구리, 족제비 등을 통해 탐문한 정보를 동굴에서 풀어놓아요. 나를 적폐, 순시리라고 하는 녀석들의 정보 말이에요. 정말 재미져요. 참으로 충직한 곰과 여우에요. 난 또아리를 틀고 비늘을 만지작거리며 혀를 낼름거려요. 냄새를 맡아요. 녀석들에게서, 동굴안 나에게서 역한 냄새가 나요.

먼저봐야지 꼭 저런사람 김대업이 남탓할사람이다

약정원장시절 개인정보보호법 징역3년구형 약정원 추징금16억 이미2관왕으로 누구를 탓할위치에 있지않은 똥묻은 ~다

아는 거라곤 네거티브에 일안한고 남의 성과에 숫가락 얹어서 자기꺼처럼 거짓말하는 거일뿐 최광훈이 회장되면 결국 조찬휘 세력이 연장되는 것이고, 중대마피아가 연장되는 것이다. 중대마피아 반대, 조찬휘 6년 후계자 반대

최광훈 후보님 횡령으로,,개인비리로 기소된 조찬휘회장에 대한 입장은 뭔가요??? 말한마디 못하잔아요. 그러니 최광훈은 조찬휘 후계자라고 하는거에요 조찬휘한테 배운거라면 네거티브에 자신 이익이라면 동료 약사들 다 팔아넘기는 뻔뻔함뿐이니 한심하네요. 양덕숙후보도 불쌍. 자신도 선거에 바쁠텐데 최광훈 후보 뻘소리에 뜨끔할듯. 이사건은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의 대표로서 현 대한약사회장, 전현직 약학정보원장, 현 정보통신위원장 등 임직원 여럿이 억울하게 고통받고 있는 사건이고 현직 약정원장은 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이며 재판중으로 구형도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당연히 무죄인 재판인데, 유죄 될꺼라고 억지를 부리는 최광훈 후보는,,, 자신의 선거를 위해서는 동료약사들.그리고 중대동문인 양덕숙 후보마저 다 억지로 죄를 만들겠다는 것인지?

후보캠프에서는 중대마피아외치는데 대업캠프좌장 한석원씨는 중앙대아닌가요? 자가당착인 말이 8만약사 분노케 합니다

중대마피아외친 알바부대때문힌줄 아시오.. 에효 지겹습니다.

너거 떨거지들 때문에 최광훈 후보가 떨어지는 거야 아마 김대업 당선 공신은 너거 떨거지들일꺼다

가려진다고 가려질까? 양심과 책임감이 코딱지만큼이라도 있다면 김대업은 사퇴해야지 사람이면 사퇴해야지

아는 거라곤 네거티브에 일안한고 남의 성과에 숫가락 얹어서 자기꺼처럼 거짓말하는 거일뿐 최광훈이 회장되면 결국 조찬휘 세력이 연장되는 것이고, 중대마피아가 연장되는 것이다. 중대마피아 반대, 조찬휘 6년 후계자 반대

최광훈 후보님 횡령으로,,개인비리로 기소된 조찬휘회장에 대한 입장은 뭔가요??? 말한마디 못하잔아요. 그러니 최광훈은 조찬휘 후계자라고 하는거에요 조찬휘한테 배운거라면 네거티브에 자신 이익이라면 동료 약사들 다 팔아넘기는 뻔뻔함뿐이니 한심하네요. 양덕숙후보도 불쌍. 자신도 선거에 바쁠텐데 최광훈 후보 뻘소리에 뜨끔할듯. 이사건은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의 대표로서 현 대한약사회장, 전현직 약학정보원장, 현 정보통신위원장 등 임직원 여럿이 억울하게 고통받고 있는 사건이고 현직 약정원장은 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이며 재판중으로 구형도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당연히 무죄인 재판인데, 유죄 될꺼라고 억지를 부리는 최광훈 후보는,,, 자신의 선거를 위해서는 동료약사들.그리고 중대동문인 양덕숙 후보마저 다 억지로 죄를 만들겠다는 것인지?

그동안 회원과도 정부와 시민과도 불통했던 약사회 , 이제 바뀔 수 있으리라 희망합니다!!!

"형사피고인" 김대업후보 리스크 크다 기사승인 2018.11.16 10:55:06 - 약사회패싱시대, 재판중인 후보는 부담스럽다 12월13일로 다가온 대한약사회장 선거, 첫 정책토론회가 전라북도 약사회관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현안을 넘어 큰 문제인 "형사피고인 김대업 리스크"에 대하여 문제의식을 제기하고자 한다. 현재 김대업 후보는 과거 약정원 소송과 관련하여 형사피고인 신분이다. 김대업 후보는 어제 정책토론회에서 약정원소송건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중단된 재판이며, 재판이 이어져도 대법원까지 상고한다면 임기중에 형이 확정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김대업 후보는 약정원 사건으로 "형사피고인"프레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차기회장의 부재리스크를 감내하기에는 약사사회는 엄중하다. 약사증원도 약사사회와 의논하지 않고 패싱하는 시대에 실체가 존재하는 형사재판을 "중단된 재판"이라고 하는 모습은 책임있는 리더로 안타깝다. 가까운 의사사회를 보자, 현안이 생길때 마다 최대집 회장은 모든 일을 진두지휘하고 있지 않은가? 3년 임기의 대한약사회장이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유권자는 주어진 후보 가운데 안정감 있고, 미래를 말하는 후보를 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밖에서 약사를 바라보는 시선은 차갑다. ▲약정원소송을 "중단된 재판"이라는 김대업후보의 인식, 안타깝다. 국민들은 야간에 약국불이 켜져 있길 기대하고, 일반약도 편의점에서 더 구매하기 원하는 것 같다. 차기대한약사회장이 할 일은 3년 임기내내 부재의 위험없이 약사의 미래를 가장 솔선해서 "안간힘" 써 주길 강력히 요청드린다. 미래를 생생하게 그리는 후보의 리더십을 기다린다. 이상우 기자 law0709@hanmail.net Copyright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홈뉴스약사·약국 "복지부" 앞에서 당당한 대약회장 필요 기사승인 2018.11.23 09:41:06 - 민초약사의 약사가운은 "위협"받고 있다 편의점 입구에는 안전할 수 없는 ‘안전상비의약품’ 안내라벨이 붙어있고, 국민은 편리를 이유로 편의점약이 공존하는 세상이다. 또한 약사의 숙원인 성분명처방은 의사라는 상대가 있어 20년째 제자리며, 한약사문제는 검찰의 기소조차 못하는 ‘현실’이다. 이 모든 것은 12월13일 당선될 차기대약회장의 몫이다. 언론의 할 일은 남이 말하지 않을 때 말하는 ‘숙명’을 가지고 있다. 약국신문은 지난 11월16일 ‘형사피고인’ 김대업 후보 리스크 크다는 헤드라인 기사를 올린바 있다. ‘형사피고인’ 단어가 주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제목으로 잡은 것은 김대업 후보가 회장으로 운신하는데 형사피고인 신분은 큰 문제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약대증원과 관련 차기대약회장은 복지부와 "대면"하게 될 것이다. 형사피고인 김대업후보 신분은 회원에겐 "부담"이다. 김대업 후보는 당선여부를 떠나, 12월13일에도 ‘형사피고인 신분’은 ‘불변’의 사실이다. 한쪽에서는 “이미 과거의 이야기다, 개인일로 당하는 형사재판이 아니다”라고 한다. 그러나, 이는 매우 중요한 ‘팩트’이며, 회원의 이익과 직결될 것은 명약관화하다. 시급한 ‘약대증원’과 관련해 복지부와 대면할 차기회장으로서는 형사재판 피고인 신분이 민초회원에게는 가혹한 처사가 아닐까? 약국신문은 오해를 받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민초약사의 ‘이익’을 생각하니, 사안이 더 명확해 보인다. 형사피고인 신분, 김대업 후보는 복지부 공무원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기에 ‘리스크’(risk)가 이미 있는 것이다. 앞으로 모든 결과는 유권자인 약사회원들에게 공이 넘어간다. 한국사회는 약사약국에 한틈의 배려가 없어 보인다. 그래서, 차기회장 임무는 ‘엄중’하다. 이상우 기자 law0709@hanmail.ne

근데 방향이 좀 이상합니다;;;;

먼저 참모들과 숙의 하시길 권합니다. 양심이란 것이 존재한다면 숙의결과는 자진사퇴입니다.

반성할줄알어야 인간이다 서초동검찰청

숙의과정이 필요하지만 대업이는 재판과정이 필요하다

개인정보보호법위반 잘한다 그래서 검찰에서 징역3년구형받았다 덤으로대업이 약정원장시절때 추징금16억도 검찰에서 구형받았다 입이 열개라도 할말없어야지 양심있는 인간이면

옆에 있어본 사람은 안다

이번에는 꼭 일하세요.화이팅입니다.멀리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