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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순수함은 사라지고 몇몇의 광신도 집단으로 바뀐단체인데 대한민국에 자신들만 존재 자신들만이 정의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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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랑 한약사랑 제제분업하는데 이익단체 시민단체 정부까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단지 법적으로 안되는 약사회가 법을 개정해서라도 참여를 외치니 더 이상 진전이 없다 제발 부탁이니 꺼져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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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그대들이야 말로, 진정 부끄럽지 아니한가? 한약사 국시에 약물학 등등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일반의약품 알지도 못하면서 판매해서 국민 건강에 위해가 된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제약회사들에 압력을 가해, 과징금 처분을 받았으면서... 한약제제가 약사의 면허범위에 포함되는지 여부를 떠나, 니네 학교에서 한약제제는 배우니? 한약제제 관련해서 배우는 과목이 단 하나라도 있니? 그런 너희가 한약제제 분업에 숟가락을 얹겠다고??? 이건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가하는 행위 아니니? 처방전만 있으면 조제할 수 있다고? (반대로 얘기하면, 처방전만 있으면 한약사들도 전문약 조제할 수 있는데!?) 왜 면허를 구분해 놓았고, 그에 따라 교과과정이 다른지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아전인수식 해석은 그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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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는 로테이션으로 호명하겠습니다. 1번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대한약사회 법제이사 박근희 후보 2번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양천구 분회장 한동주 후보 3번 중앙대약대를 졸업하고................양덕숙 후보 중간에 끊어서 사실은 3번은 못 들었지만, 저양반 서울대 나온 것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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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안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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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제제는 한약사가 다루면 안되지만 한약제제는 약사도 다룰 수 있다? 왜 그냥 한약도 다 니들이 취급한다고 하지그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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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분업에 왜? 약사들이 낄려고 하냐? 의사-약사 분업 논의에 한약사가 ?? 이상하지.. 마찬가지란다 니들은 눈치가 있으면 쫌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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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처방전 발행이 되냐 안되냐 한약사가 한의사 처방전 받냐 못받냐가 문제가 아니라 약사들이 한의사 처방전 못 받는다는게 핵심인데 자꾸 헛소리 하는지 복지부는 당연히 한의사와 한약사간의 분업은 인정했고 약사가 법적으로 안되는데 끼워달라리 골머리 앓고 있는건데....그냥 약사는 못하니 빠지겠다고 하면 끝나는데 정말 왜 바지잡고 늘어지는지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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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이 한약제제 조제권에 대해서 ㅋ 한약사보고 약사직능침해 중단하라고 ??? 제가 잘못 들었나요? 부끄럽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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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시약사와 한약사만 한방과립제 조제 가능하지 한조시 약사는 인정해줌 근데 1997년 이후 약대 졸업생들이 한약을 자기것으로 생각하면 안되지 그럼 한약사라는 제도 자체가 생긴 의미가 없는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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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도 벗어도 다시 새로움. 그게 뱀의 성질. 간사함으로 표현하지. 그래서 순실이처럼 보이지. 혀로 누구를 잘 꼬시지. 이번 회장되는 사람도 현혹시키려 노력하겠지. 무슨 수단을 다 동원원해서. 또 책임질 일은 쓸그머니 빠지겠지. 왜. 뱀이니까.순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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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의 한약제제 처방에 관한 조항이 약사법 몇조에 있나? 근거도 없이 억지 부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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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판피린 팔고 있으니 한의사도 판피린 처방 낼수 있다는 논리인가? 한약제제는 의약품이다 한의사는 의약품 처방권이 없다. 이렇게 간단한것도 한약사들은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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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은 한의사의 한약제제 처방전을 받아 조제하면 안될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약사법 23조에 따라 약사는 의사, 치과의사가 처방한 한약제제 일반의약품을 조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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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인 한약제제의 한의사 처방권이 없는데 한약사가 조제 한다는건 웃기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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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하시는 근거를 정확히 알려주세요 기사 내용으로는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정확한 근거로 말하지 못하면 우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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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의사나 치과의사의 처방을 받아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조제할수있는 약사가 한약제제도 조제해야죠.. 그리고 23조 1항 들먹이면 당연히 약사도 괄호조항에 한약제제를 다루는것도 포함되니 약사가 조제할수있는거고.. 한의사가 애초에 한약이 아니라 한약제제 처방전을 한약사한테 낼수있다는 조항이 없는데, 박박 우기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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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약사회 -> 견강부회 하는 약사회 투명한 회무 -> 투명한 무뇌 신뢰받는 약사 -> 신뢰차는 약사 한약학과 폐지 -> 복지부도 폐지 희망의 약사회로!! ->절망의 약사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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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과만 폐지하지 마시고 의대도 폐지해 주세요. 아! 치대랑 한의대두요. 다 없애고 약사들이 수술도 하고 임플란트도 하고 침도 놓고 돈 되는건 다 하죠 뭐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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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과 한약제제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 후보라니 약사회도 다 했구나... 약사의 미래를 피하고 싶은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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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똥같은 이야기는 살다살다 처음 듣는다. 약준모 보다 더 떼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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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과 한약제제도 구분하지 못하는 후보는 자질도 없다. 내가 약학과 폐지를 외치면 괜찮냐? 남의 과를 폐지하는 공약이 말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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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는 한약제제 조제권에 대한 자의적 해석을 당장 멈추길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다. 약사법 제23조는 약사 및 한약사가 각각의 면허범위내에서 수취할 수 있는 처방전의 범위, 즉 조제범위를 명확히 구분하고 있다. 동법에 의해 약사는 의사 및 치과의사의 처방전에 따라서만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을 뿐 약사법 어디에도 약사가 한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한약제제를 조제할 수 있는 근거는 없다. 따라서 약사가 지금 당장 한의사가 발행한 처방전에 따라 일반의약품인 한약제제를 조제하거나 임의조제를 한다면 약사법 제 95조 제1항 재3호에 의해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이에 반해 한약사는 약사법 제23조 제1항에 의거하여 한의사 처방전의 유무와 상관없이 한약제제 조제가 가능하다. 이렇듯 한약사만의 고유권한인 한약제제 조제권을 빼앗기 위해 약사법을 아전인수로 해석하는 약준모는 그 오만하고 그릇된 생각을 즉각 중지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한약제제 개봉판매도 한약제제 분업 실시 이후부터는 즉각 멈추어야 할 것이다. "한방원리"에 따라서 제조한 의약품인 한약제제는 1994년 약사법 개정 이후에 한약사제도와 함께 동법에 등장하였다. 당시 한약과 한약제제를 조제 및 판매할 한약사가 배출되기까지 6년 간의 공백기가 있었기에 한약사가 배출되기 전까지만 한시적으로 "한방원리"를 알지 못하는 약사로 하여금 효능, 효과만을 참고하여 한약제제를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해 준 것이다. 1994년 당시의 국민적 합의는 한방과 양방, 한약과 양약의 이원화이며, 약사가 아닌 한약사가 한의사와 한의약분업을 하는 것이고, 한약과 한약제제가 한의약분업의 대상이며, 그로 인해서 한약과 한약제제의 전문가인 한약사제도가 만들어졌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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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도 법해석을 그런식으론 안 하겠다 한약과 한약제제에 대한 약사(藥事)를 담당하는 한약사 제도가 신설되었는데 그 한약사에게 한약제제 조제권이 없단다 약사법 2조에 있는 괄호조항 하나에 기대어 모법에 약사(藥師)의 한약에 대한 구체적 서술은 하나도 없으니 그렇게 어이없는 억지 해석이 나올밖에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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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7월)
울산지역 약국 32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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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2,000 | 2,000 | 23,0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500 | 1,000 | 7,00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48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4,98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665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0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51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2,000 | 1,000 | 12,067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26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9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7,000 | 2,000 | 8,39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3,462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9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9,215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5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54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0,000 | 5,000 | 23,605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23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6,111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5,000 | 5,000 | 58,571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3,000 | 0 | 3,000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1,818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69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4,064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892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01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970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800 | 700 | 3,374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7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325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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