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람은 악플 신경쓰지 않아요 앞만 보고 달려요 큰바위 얼굴이 되세요 장애물이 있으니 재미있지 않아요 이제 선거하는 것 같아요 내모습이대로 나아가세요

ㅇ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옵니다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것입니다 심는대로 거들것입니다 힘내세요

시인 김수영의 "풀" 날이 흐리고 풀이 눕는다 발목까지 발밑까지 눕는다 바람보다 늦게 누워도 바람보다 먼저 일어나고 바람보다 늦게 울어도 바람보다 먼저 웃는다

모진 비바람을 맞아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웃고 다닌다

아로나민 얼마에요?

도종환시인의 시 "담쟁이"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방울 없고 씨앗 한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아무리 넘어뜨려도 일어서는 넘어 뜨리면 또 일어서고 넘어뜨리면 또 일어서는 오뚜기가 되어 주세요 최후 승리하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드세요

선거가 시작되기도 전에 올리는 댓글 수준이 기대이하일 뿐 아니라 실망스럽습니다 약사를 대표하는 대약 회장후보들을 깍아내리면 깍아내리는 만큼 약사의 위상이 올라갈까요 향후 약사회원을 대표하여 약사회원의 위상을 높이기위하여 노력 할 분들에게 좀 더 긍정적인 격려와 조연을 해 줄 수 있는 약사님 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반복하여 미워하는 말로 제발 도배하지 말아주세요

자신이 하고자 하면 후배에 칼을 꼽고 부정한 일을 하며 줄을 잡기위해서라면 간이라도 꺼내줄것 처럼 밖에서 얼굴 내밀지만 안에서는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순실과 거래하지 말 것을. 손잡는 순간 역사의 심판을 받게될 것은 자명하다. 선의의 경쟁을 해주시길 그리고 약사회의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주길 기대합니다

단일화하셔야합니다 능력이나 모든면에서 탁월합니다 반드시 되실겁니다

약사라면 누구나 다 아는, 그러나 쉽게 성취할 수 없는 약사회 숙원 사업들에 대해서, 구체적인 대안은 제시하지 못하면서, 전임자들은 무능해서 성취하지 못했지만 ,모두들 나만은 할 수 있다고 주장을 할까?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결 하겠다는 것이냐고 물으면, 예나 지금이나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것은 마찬가지이고. 이런 의미 없는 선거를 우리가 얼마나 더 치루어야 하는 걸까? 요즘 후보들 정책 공약을 보면 조찬휘는 이렇게 말 할 것 같다. 내가 이미 다 써 먹은 공약들이라고,... 그냥 웃을 뿐이다고.

장기품절 의약품 문제 등은 약속할 수 있다." 고요. 말은 좋은데,..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도 같이 말씀해 주시지요. 그것이 없다면, 내가 약사회장이 되면, 약사들의 월수입 1억은 보장하겠다는 공약과 전혀 다를 것이 없는,.... 허무맹랑한 소리로 들립니다. 게다가 이거 지난 조찬휘회장의 선거 공약과 같지 않나요?

6년동안 갈아놓은 모든 업적 댓글부대 이용하여 한순간에 무너뜨리니 참 좋겠습니다. 결국 당신에게 독이 되어 돌아갑니다.지인들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3년동안 죽을 힘을 다해 준비했다고 합니다. 참 좋겠습니다. 차라리 찹초라고 하시지요. 짓이겨도 다시 일어납니다. 불가능 하게 보이도록 노력 많이 하셨습니다.한줄기 빛을보고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온 김종환 후보 입니다. 끊임없이 자기개발에 열심이며 어제보다 오늘 .내일을 먼저 생각하는 판단 능력이 탁월한 사람이라고 모두 인정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30년동안 홀로되신 홀어머니를 지극정성 모셨으며 임종시까지 집에서 지켜드렸으며 형제간에 우애를 끔찍히도 사랑한 사람.어떠한 형편에도 자족할줄 아는 사람,운동으로 마라톤을 준비하여 미래를 구상 할줄아는 사람.자신의 부족함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개선해가고 있는 아주 출중한 사람. 하고 싶은말 다 하셔서 글을 올립니다. 지인들의 말을 통해 김종환 후보의 현주소를 알려드립니다. 그만하세요. 저는 김종환 후보를 응원합니다. 지금부터는 김종환 후보의 개인생활이 아닙니다. 대한약사회의 미래의 희망입니다.김종환 후보 화이팅

최광훈이 당선되겠네

김종환회장님 인터뷰기사가 데팜에 올라 온 것이 6시30분!! 악플 시작 시간 6시45분!! 이번 선거는 후보등록 전에 여러번의 대약회장 후보토론으로 일 할 수 있는 분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어떨까요?

12년을 차곡 차곡 올라온 후보 아이가... 참 수준이 그정도밖에 안되나... 댓글부대 그만 하이소. 자기살 깎아 먹는격이네... 더 이상 어쩌란 말이고???? 판단을 잘하이소 마 그래도 자기 몸을 던져 올인 할수 있는 사람 아이가...

용납 할 수 없다. 나의 기준에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잘못된 권력 의지가 너무 강하고, 회원들 위에 군림하겠다는 그 마음 속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기 때문이다. 적폐라고 비난받는 조찬휘도 회원들의 비판에는 일단 사과는 했다. 지난 기사들을 잘 살펴들 보아라. 사과을 원하는 회원이 있다면, 특별히 잘못이 없어도 일단 사과를 하는 것이 지도자의 덕목이다. 또한, 사과를 하는 것이 사람을 얻는 길이다. 이런 오만한 자세로 선거에 임하면 안된다.

낯가죽도 두껍다,도덕적으로 결점이 있는데,참으로 가관이다,

돈주고 후보사퇴해서 당선된게 시련이냐? 석고대죄를 빌어야쥐~ 저런 한심한 사고를 가지고 대약회장을 하겠다니 지나가던 X가 웃겠다. 에아 ㅆㅏㅇ

영차 영차 영차 영차 영차 영차 영차 영차 김 종 환 영차 영차

사과의 뜻을 변형시켜 댓글은 그것에 토를 달아 두번, 세번, 열번 이보다 더 심하게 변형시켜 또 다르게 언어폭탄을 퍼 부을것 같은데요. ,,,, 어떻게 사과를 하면 마무리가 될수 있을까요? 원인제공자와 대한 약사회의 온갖 비리와 관행, 오래된 습성등을..... 만신창이를 만들수도 있겠네요? 그동안 그이상으로 언어폭행으로 갚으셔서 ....

억울함을 호소 하는 것 보다는, 정중한 사과가 먼저 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척 넘기려는 것은, 우리 국민이 분노하는 일본의 행동과 무엇이 다른가요? 좋은 후보자가 되겠다면 억울한 측면이 있어도 사과가 먼저 입니다. 김대업후보가 지난번 선거에서 조찬휘의 무능으로 인해 훨씬 유리한 상황임에서 왜 떨어졌는지는 아시죠?

김종환은 진정 일하는 사람입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회원을 생각하는 사람 그냥 골프나 치면서 자리만 지키는 사람이 아닙니다

소대장 중대장을 해본 경험이 사단장이나 참 모총장을 할 때 중요합니다 조직은 시스템 입니다

맞불작전?계속 같은사람이 말을 바꿔 공격중입니다. 수준 높은 댓글부대 잘하고 계십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회원약사가 주인이고 회원약사와 함께하고 회원약사를 위하는 약사회를 응원합니다

거짓이 판을 치는군요

김종환씨

지금 약사회에 필요한건 구태세력의 화해,용서,화합 같은 알량한 언어유희가 아니고, 후보자를 삼천만원으로 매수하고,짓지도 않은 회관 계약금을 1억씩 몰래 숨겨두고, 연수교육비를 맘대로 유용하는 구태,적폐세력을 척결하는 일입니다. 그래야 면대,카운터 약국도 척결할수 있고 한약사제도,의약분업의 왜곡된 형태도 바로잡을수 있는 것입니다. 또 다시 구태세력끼리 손잡는 일은 막아야합니다.

이 사람아 주고 싶어 준돈이 아니라도 사과한마디는 해야지 ㅉㅉㅉ

이것만 봐도 싹수가 노랗다. 면대약국을 잡는다고??? 6년간 한개도 못잡은 사람이 ㅍㅎㅎ

한명은 서초구에서 한명은 노원구에서 쌍끌이 난매꾼

난매쳐서 번돈으로 회장되려고 삼천만원으로 후보매수를 하고 나중에는 출마하려고 조찬휘회장한테 무릅끓고 빌었던 사람은 후보자격이 없습니다

썩은 사과라도 내 놓고. 출마를 하던 발가벗고 춤을추던 해야지

욕심이 주인 내 몸을 지배하는 유일한 힘

이거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