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보았는데 후보가 약국 방문하면서 책 나눠주는 것은 사전 선거운동 아닌가요?

좌장노릇하는자와 자기가 최고라고 자화 자천하는자는 회장이되면 않된다

제93조(탈법방법에 의한 문서ㆍ도화의 배부ㆍ게시 등 금지) ②누구든지 선거일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는 정당 또는 후보자의 명의를 나타내는 저술·연예·연극·영화·사진 그 밖의 물품을 이 법에 규정되지 아니한 방법으로 광고할 수 없으며 ~ - 즉, 후보자 명의의 저술을 출판기념회를 통해 광고하는 것은 금지됩니다

제111조(의정활동 보고) ①국회의원 또는 지방의회의원은 보고회 등 집회, 보고서(인쇄물, 녹음·녹화물 및 전산자료 복사본을 포함한다),~ (중략) ~를 선거구민에게 보고할 수 있다. 다만, ~ (중략) ~ 선거일전 90일부터 ~ (중략) ~ 명목여하를 불문하고 의정활동을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그 게시판·대화방 등에 게시하거나 전자우편·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외의 방법으로 의정활동을 보고할 수 없다. - 즉, 선거 90일전에는 의정보고서도 배포가 금지됩니다.

이번 선거를 약사 사회의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을 찾는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절박함을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선관위의 권위를 존중하는 것이 향후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발전적이고 정책적인 선거로 자리 잡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

중대마피아들이 약사회원들 개개인의 개인정보를 빼돌려서 선거문자돌려도 아무제지 않하는 선관위이다. 중대마피아들은 국민의 기본권조차도 무시하는 악랄한 집단이다. 하지만 선관위는 그런 것을 방조하는 관권선거의 시작점이다.

북콘서트는 무슨 콘서트인가?그돈 있으면 정책개발이나 불우 이웃 돕기를 하라

대업이는 지난번 선거와 같은 방식으로 이번에도 선거하면 중대 후보에게 필패를 당할 것이다. 상대는 조찬휘집행부와는 선을 긋을 선거를 할 것인데, 본인은 구태와 선을 긋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주면 필패는 뻔 한 것이다. 잘못된 전향적 합의에 대해서는 진솔하게 사과할 것은 사과하고, 회원들이 제살 깍기식의 병의원 문전 경쟁을 하지 않고도, 먹고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정책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실천 의지를 보여 주거라. 북콘서트 같은 이벤트성 행사나 조직을 이용한 선거 운동으로는, 매약노 프레임에 같혀 백전백패가 될 것이다. 매약노 프레임 선거를 벗어 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이를 선거 이슈화하여 매약노 프레임을 잠재 울 수 있는 것만이 대업을 이룰 수 있는 선거 운동 방법이 될 것이다. 대업이가 매약노 프레임 선거를 비난하면 할 수록, 매약노 프레임은 더 강해 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게 프레임 이론의 본질이다. 자신의 정책을 이슈화 시키는 것도 프레임 전략이고, 프레임 전략과 같은 대중적인 이미지 전략 없이 선거 조직으로 이를 만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후보 이미지를 넘어서 일반회원을 개별적으로 설득할 수 있을 만한 강력한 선거 조직은 약사 사회에는 없다.

선관위 양반들... 뭐 또 중대쪽에서 머라 머라 압력을 넣었나 본데요~~ 오히려 역효과 나게 생겼구먼요~~ 뭐 그리 다급하길래 행사 며칠전에 저런 무리수를 뒀대요~~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두지~ 시대에 역행하는 결정을 합니까.... 약사회도 제대로된 선거좀 합시다.. 지난번 선거때처럼 새벽에 찌라시돌리는거 같은 추잡한 네거티브 선거하지말고... 제대로된 정책선거를 했으면 합니다

지방 소도시 약국들에도 희망을 만들수 있기를 바래요. 너무 대강 대강이 많아요.

약사회 곳곳에 뿌리내린 중대 파벌의 폐해가 크지만 양심적으로 묵묵히 일하는 중대도 많다. 한달전부터한다는 행사를 3일전에 은근슬쩍 막고나서는 이런 몰상식이 문제다. 맞대응 안하고 큰 모습 보인게 다행이다

갓끈도 함부로 매지 않는다는 정신으로......

김대업 답다. 선관위 잘해라

한달전부터 한다는 북콘서트를 3일 남겨두고 훼방 놓는거는 이번 선거도 중대 만들겠다는 조직적 움직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