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딸내미 미용실 보냈더니만 60만원 결제해왔네요'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에 따르면 맞벌이를 하는 상황으로 딸과 함께 미용실에 갈 수 없자 카드를 쥐여줘 친구 아내가 영업하는 미용실로 보냈다. 앞서 미리 볼륨 매직만 하겠다고 예약을 했던터라 문제될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딸이 들고 온 영수증에는 60만원이 결제돼 있었다. 결제 내용은 볼륨매직 25만원, 염색 8만원, 클리닉 24만원, 커트 3만원이었다. 클리닉은 여러 회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닌 단 일회성 클리닉이었다. A씨는 예약할 때 볼륨 매직만 하겠다고 한 뒤 딸을 보냈는데 초등학생 5학년에게 덤터기를 씌워 장사하다니 황당하다고 밝혔다. 게다가 청담동과 같은 비싼 샵이 아닌 경기도의 한 동네 미용실이었다. A씨는 마음 같아서는 고소라도 하고 싶지만 인간관계가 얽혀있어 쉽지만은 않다고 토로했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딸내미 미용실 보냈더니만 60만원 결제해왔네요'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에 따르면 맞벌이를 하는 상황으로 딸과 함께 미용실에 갈 수 없자 카드를 쥐여줘 친구 아내가 영업하는 미용실로 보냈다. 앞서 미리 볼륨 매직만 하겠다고 예약을 했던터라 문제될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딸이 들고 온 영수증에는 60만원이 결제돼 있었다. 결제 내용은 볼륨매직 25만원, 염색 8만원, 클리닉 24만원, 커트 3만원이었다. 클리닉은 여러 회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닌 단 일회성 클리닉이었다. A씨는 예약할 때 볼륨 매직만 하겠다고 한 뒤 딸을 보냈는데 초등학생 5학년에게 덤터기를 씌워 장사하다니 황당하다고 밝혔다. 게다가 청담동과 같은 비싼 샵이 아닌 경기도의 한 동네 미용실이었다. A씨는 마음 같아서는 고소라도 하고 싶지만 인간관계가 얽혀있어 쉽지만은 않다고 토로했다.

일자리자금을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은 한시적이어서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문대통령께서 정말 잘하고 계시다고 생각은 하고, 방향성에서 최저임금정책이 옳다고 동의하지만 너무 급격한 인상이라는 점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솔로몬의 혜안을 제시하는 참모들이 나오길 빕니다.

베네수엘라가 먼나라 얘기가 아닌듯.

이 정부 정책은 잘못 되었음에도 수정을 안 한다. 세금으로 하는 정책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경제가 망하든 말든 무조건 연방제를 향해 내달리고 있다.

이 정부 정책은 잘못 되었음에도 수정을 안 한다. 세금으로 하는 정책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경제가 망하든 말든 무조건 연방제를 향해 내달리고 있다.

생산을 많이하고 분배를 골고루 해야 하는게 순서인데 지금은 생산은 하락하는데 분배만 늘리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그래서 고용율이 올라갈까 지금 분위기가 사업, 일벌리면 망할거라는 인식이 퍼져 나가고 잇다 아주 나쁜 현상이 생기고 있으니

성실사업자의 의료비, 교육비 지출에 대한 15% 세액공제 기한은 2021년까지 연장된다고 합니다, 아마도 입력하면서 2021년을 오기인듯합니다! 13만원이든 15만원이든 세금으로 지원하지 말고 최저임금을 사용자와 근로자가 협의하에서 결정하도록 시장경제에 정부가 간섭하지 않는것이 정답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