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못된거 있느냐 ............................... 우끼지덜 말어라 ..........................

도대체 무슨 명분으로 분연히 일어나야합니까, 누구을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국민이 우리 약사회을 어떻게 보는지 한번더 돌아보고 진정 우리 약사들이 나갈바을 깊이 성찰하는 시간들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 참 아쉽네요

지금 이지경이 되도록한 지난 집행부의 잘못은 누구나다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 누구의 잘 잘못을 따질때가아니라 생각한다 지금 우리뿐아니라 앞으로 나오는 후배약사들을 위해서라도 우리의업권을 지켜내야한는것이다 약사회문제는 나중일리라생각한다 옛말에"우는놈에젖더준다"는 말이있듯이 이럴때 온힘을다하여 한목소릴 내야하거늘 이바보 같은 약사들아 약사회 잘 잘못만 따지고있으니 정부에서도 약사회를 우습게 보는것이다 또한 약사국회의원들은 무엇하고있나? 이럴때 도와줘야지"약은 약사에게 진료는의사에"라는것을 약은 약사아니면 손댈수없다는 법적근거를 앞세워 끝까지싸워야하거늘 약사회 탓 만하니 정말 한심하도다 이것이 바로 적폐이니 적페청산 차원에서 대통령 령으로 중지 해야한다고 전국의모든 약사들이 들고 일어나야 할것이생각한다 "전국의 모든약사들이여 들고일어나 우리의업권을 지키는데 동참합시다"이것은 그 누구의일도아니며 우리의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고일어나 우리의업권을 지킵시다 우리다함께 7월29일 오후2시에"청계광장"으로 모여 총궐기합시다 감사합니다

이런 게 의미있는 행동이라 생각하시나요? 제대로 일을 하면서 회에 힘을 실어달라고 해야죠...

책임을 통감하고 회장직에서 물러간다느니 그런 일은 안 하실거지요? 회장직에서 물러나니까 비대위 구성하여 새롭게 대응 하십시요, 그러진 않을거지요? 복중에 할복, 그런 쌩쇼는 안 하실거지요? 면피 하려고 똥쌍피라도 가져 오실려나? 지금까지 조용하다가 뭐 하는지 보러 갑니다.

면 참가해 주자. 이번 편의점 약 스위치를 막지 못하면, 회장직등을 스스로 즉각 사퇴하는 것은 물론 이거니와, 개인 약국도 폐업하고, 영원히 시골 산속으로 들어 가겠다고 공개 약속 해라................ 궐기대회 주장자들이 직을 이용해 쓸데없는 원론적인 사설만 반복해서 늘어 놓을 것이 아니라, 그 정도의 강단 있는 모습은 보여 주어야 회원들도 그 진정성을 믿고 참여해 줄 것 아닌가? 후일에 막으면 자기들 공이고, 못 막으면 복지부 탓으로 돌릴,....주창자들에게는 그야 말로 책임이 따르지 않는 꽃놀이패 궐기대회는 참여 하기 싫다. 참여하지 않는 회원들을 애회심이 부족한 이기적인 약사로 우회적으로 비난할 것이 아니라, 진정 약권 수호 투사라면 스스로 모범을 보여라.

회원들이 인정도 안하는 회장인데,더운데 염병하고 있네.

회원들이 인정도 안하는 회장인데,더운데 염병하고 있네.

등기비용 피같은 회비인거 알고있냐 이것들아!! 한동안 잠잠하더만 또 편지회무 남발시작하는고만

아니면 너 부터 실명까고 민초코스프레 그만해라

찌는 더위에 청계광장에 나가는 약사들이 조차니 때문이냐?? 약권수호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면 조차니가 꼴보기 싫어도 할 건 해야 하는 것 아니니??? 쥐새X 처럼 뒷구녕에 숨어서 힘빼는 작자들은 그렇게 떳떳하면 이름을 밝히고 당당하게 입장을 밝혀라

염치가 있다면, 행사 마친 후 돌아 오는 길 부터 일반 회원들에게 미안 할 것입니다.

회원의 애약심을 악용하여 이 중요한 현안을 두고 지들이 안오고 못베기겠지라는 심산과 배짱으로 졸속 강행하는 궐기대회...그것도 전국 약사궐기대회는 이제 관심밖에 둡시다. 문제가 발생하면 이를 강행한 분들이 책임을 지면 됩니다. 대회가 성공하면 그 분들 덕으로 돌리면 됩니다. 이런들 저런들 회원들은 안중에도 없고 안하무인이니 ...무얼 같이 합니까?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지정 심의위원회가 구성 되어, 일단 논의가 시작되면, 당해 자문 기구의 운영에 따른 체면 때문에라도, 대외 명분을 갖추기 위해 한 두 품목은 조정은 불가피 하므로, 약사회는 상비약 조정 장관 자문 기구에는 원초적으로 참여를 거부 하는 것이 상책이었는데,.....그때는 정권의 눈치 때문에 질질 끌려가 참여를 하면서도, 말로는 논리적으로 설득하면 된다고 큰 소리 치더니,.....위원회 내에서 설득을 통한 약사회 아군은 하나도 만들지 못하고, 기울어진 운동장 탓만 하다가 자살 소동으로 인해 상황만 더욱 몰리니, 이제는 개인에 대한 보복은 눈치 안 보아도 되는 민주 정권이 들어 섰다고, 대약이 스스로가 책임져야 할 문제들도 모두 정권 탓으로 돌리고, 온통 데모를 해서 해결하자고 꼴갑을 떨고 있네. 자기들이 언제부터 그렇게 투사였다고. 공금이나 횡령하는 진짜 투사는 내 평생 보질 못했다. 이제 복지부도 조회장과 강위원장이 회내에서 빈깡통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이를 알고 있는 한, 데모를 하든 안 하든 관계 없이, 자신들의 판단에 따라 상비약 문제는 결정 할 것이다. 힘 남는 약사들은 참여해서 두 사람의 뻘짓에 장단 맞추어 더운 여름날에 땀이나 실컷 뻬다 오세요.

1년 8개월 동안 무엇을 하셨습니까? (2017년 1월 기자 회견문 내용입니다) 정부가 편의점 안전상비약을 확대하려고 한다. 대책은 무엇인가. " 이를 논의하기 위한 약정협의체도 곧 꾸려질 것이다. "정국이 어수선하지만 곧 가동될 것으로 보고 있다.

1년 8개월 동안 무엇을 하셨습니까? (2017년 1월 기자 회견문 내용입니다) 복지부와 약정협의체를 구성한다고 들었다. 협의체는 단기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 과거에 약사발전공동정책위원회를 구성하자고 대통령과 복지부장관에게 편지를 보냈다. 복지부차관과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자는 내용이었다. 면허갱신제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복지부가 서둘렀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약사회도 협의체 구성을 놓고 고민을 많이 했다. 새 약무정책과장과 머지 않아 논의가 있을 것이다. 단기적인 협의체보다 약사정책발전위원회로 가야한다. 수개월내에 위원장 선임 등 논의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