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업은 약사가 (의료기기를 이용한) 진단 및 처방을 안하는 대신 조제 및 투약은 약사가 전담하는 것이다. 선택분업을 하려면 진단 및 처방도 의사/약사 중 환자에게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함. 당연히 약사가 진단 및 처방을 할 수 있게 하고. 2. 약이 잘못 처방되고, 과잉처방되고, 환자가 약을 잘 못 복용하는 것은 의사가 잘못한 것이 일차적인 책임이다. 의사는 환자의 진료 및 검사 정보를 모두 갖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설명의무도 있다. 그런데 의사가 역할을 제대로 못하므로 약물문제가 많이 발생한다. 환자안전사고 보고 중 약물오류가 약30%에 이르고 그 중 처방오류가 가장 많다. 약사는 이중에 대부분을 발견하여 바로 잡는다. 자기가 가장 잘못해 놓고 자기의 잘못을 보완하려는 약사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환자안전활동도 못하게 한다. 참으로 수치를 모르는 집단인것 같다. 3. 의사는 사회적으로 최고수준의 급여를 받는 집단이지만 수가가 적자라고 주장하는 집단이다. 적자인데 어떻게 최고수준의 임금을 받는가?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보험적용이 안되는 행위에 대해 환자에게 높은 수수료를 받고는 이를 기준으로 보험수가가 낮다고 불평을 한다. 의료기관이 적자인 곳이 있다면 의사의 급여부터 깍아야 한다. 4. 문재인케어가 성공하려면 지금도 활개치고 있는 의사들이나 의료기관의 의약품, 의료기기 리베이트(할인 등)부터 철저히 조사하고, 주사제 이중청구(청구불일치, 반앰플 사용하고 한 앰플청구 등), 거짓 청구, 대리로 처방 받은 것도 환자 직접방문처럼 100% 환자에게 청구한 것, 비급여 신고누락 등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서 징벌적으로 회수를 해야한다.

무신일이 벌어질까/ 대한민국에서 진료받을 필요가 없어져 버린다 제발 진료에만 집중하세요 이해가 불가능한 의사들의 사고좀 바꿀때도 돼지 않았나?

의협 집행부 참 가지가지 발언한다. 정책토론은 하고 발언은 하는건지...

의사선택분업은 환자의 선택이 없는 가짜선택분업. 의사없이 국민이 약국에서 바로 약을 선택하는 진짜선택분업.

약국에서 전문약 처방가능하게 하지 뭐~ 약사는 개이득~

약국에서 처방전으로 나가는약과 병원에서 주시약으로 나가는 약의 약화사고 비율만 비교해봐도 답 안나옴?? 주사약으로 인한 집단괴사, 집단c현간염, 프로포폴사고, 진통제 중복투여 등 약사가 제대로 약을 관리했다면 그런 약화사고가 벌어졌을까?? 의사들은 약의 효과만 우선으러 생각하지 환자의 약화사고나 약물부작용은 안중에도 없다

진료나 잘하슈

여론 돌려볼려고 애쓴다. 문케어 시행하고 세금도 많이 내라 의사들아 ^^

암튼 열심히 하는건 보기 좋네. 약사회도 이런 독종근성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본다. 약사회는 뒷방 늙은이들 모임 같애. 너무 잔잔해.........

딴 마음 품지 말고 환자 말에 귀를 잘 기울이고 질병의 진행과정이나 치료방향을 환자들에게 잘 설명하라.이거 잘하고 있는 의사 10% 미만이다.진료비 거저 먹는 의사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