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네놈이 대약의장단 행세하는거 다알고있다 뒷감당 어찌하려하나? 의장단이 용돈주더냐? 바퀴벌레인생아

시도지부 총회 개최 위임장에 사용...부적절 논란 예고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단독으로 총회 개최를 공고해 논란이 되는 가운데, 시도지부에 전달한 위임장 등은 의장 명의로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더불어 위임장과 신임장을 첨부했는데, 모두 총회의장 명의로 전달돼 부적절성 논란이 예상된다. 위임장은 ‘총회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게 돼 본인의 권한을 대한약사회 대의원총회 의장에게 위임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겼으며, ‘대한약사회 대의원총회 의장 귀하’라고 적혔다. 의장 자격을 박탈하고, 총회 개최에서 의장단을 배제한 상황에서 의장 명의로 위임장을 발송한 것. 그동안 약사회는 총회 개최를 앞두고 의장의 자격 상실을 계속적으로 주장해왔고, 공고를 할 때에는 부의장 포함 의장단 전원을 배제했다. 징계에 따른 의장 자격상실과 의장 대행 지정 요청을 수차례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회장의 총회 소집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주장이었다. 하지만 위임장은 의장 명의로 시도지부에 전달되면서, 의장단의 뜻이 흐려질 여지가 있는 상황이다.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758

돈준 자와 돈 전달한 자가 한몸처럼 움직이는 구나 돈 준자가 지명한 대의원들은 홍위병들인가 대형 선거캠프가 만들어졌구나 돈 전달한 자는 선관위원장 자리 절대 놓지 마라 그까짓거 대의원총회의장 자리는 모르쇠로 버티면 된다. 총회가 열리던지 말던지 알바 아니다. 선관위원장 그대로 유지하다가 돈 준자를 이번에는 대약회장 후보로 밀어주면 된다. 윤리위원회에서 대약후보 짤렸다고라?? 뭔 상관이야 윤리위원회 결정 무시하고 대의원총회의장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가는데? 대약회장만 물갈이 하면 모든 것 다 리셋된다. 조금만 더 버티자~아자아자

총회 개최와 관련해 의장단에게 법률자문을 했다는 법무법인 해울 박근영 변호사는 서울지부 고문변호사라는 얘기가 있는데 사실인가요?

그럼 부의장들의 의견에 따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부의장들도 다 유고된 상태인가? 이 한심한 집행부야

걱정마셈. 경남은 총19명중 1명 참석예정

조회장 사비로 하는거 겠지? 약사회비로 이따우 연락돌리고 그러면 당신은 진짜 기본도 안된 전임회장이 되는거다~~

문재빈씨는대의원자격 상실되었고 총회의장 짤린데 이의가 있으면 의장대리 지명하고 물러나서 법원에서 시비를 가릴 일이다. 법원에서 문재빈씨 손을 들어주면 의장으로 복귀하고 그때가서 위자료 청구를 할 일이다. 쪽팔리지도 않나. 3천만원이네 5천만원이네 금품수수에 관여해서 망신 이미 떨만큼 떨었다. 망신 고만떨고 자숙하시라.

방해하는 자들은 약사회 분열파이다

말아먹으려고 작정을한 구태적폐의 김밥말이 같은 자슥.

도대체 뭐하는 짓꺼리여?? 노친네 두명이서 서로 삐져가지고 약사회 완전 말아먹네 ㅆㅂ 현안이 지금 산더미인데............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