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긴 막아야 되겠고~ 그렇다고 마땅한 방법이나 해법은 없고~ 그렇다고 자해까지 하다니~ 흐르는 물줄기를 잠시 막을 수는 있겠지만 결국은 물이 넘쳐흘러 뚝의 존재의미가 없어지고 마는것처럼 더이상 무의미한 몸짓들은 접으시고 무엇을 어떠케하는것이 약학계를위해서 진정 도움이 될것인지를 다시한번 제로베이스에서부터 생각해보는것이 좋겠대 생각되오~ 의외로 답은 가까이 있을수도 있음을 알게 될지도 모르니...

물러나라 회원들 더 창피스럽게 하지 말고

예 그렇습니다. 운동장은 벌써 기울어져 있고, 심판은 편파 판정에 정상적인 곳은 찾아 볼수없고, 국민의 건강권은 어디 있단 말입니까?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근본이 중요하고 바른 길 가는 자들이 승리 한다는 것을 보여 줍시다

보답으로 감투 썼으면 이럴때 약사편에 서서 힘좀 써야하는거 아닌가 @@ 그리고 대학때 같이 데모하던 총학생회장 출신 정치인들한테 약사운동권 출신들이 힘들 좀 써주시지요

루머일 뿐이라며 불법적인 행동 하지 말라더니 자해, 눈물? 무전략 무대응의 막판뒤집기가 자해? 눈물?

정말로 웃기는 , 짬뽕들이다, 차라리, 서울구치소 가서.닥그네 구해 달라고 자해나 하거라

정말로 웃기는 , 짬뽕들이다, 차라리, 서울구치소 가서.닥그네 구해 달라고 자해나 하거라

약사직능이야 이찌되건 말건, 자신 손에 권력만 들어온다면 만사OK? 안전상비약품목확대 와중에서 힘을 모으기는 커녕 일선에서 싸우는 양반들 끌어내리려는 족속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말 회원들이 모를거라 보느냐? 권력을 가지고 편의점에 약내준 패거리들이, 지네 뒷치닥거리 하느라 목숨까지 건 사람에게 욕지거리라니?

젓같다.. 광고약은 원가로 팔고, 아산 병원 앞에서는 호객행위 하고, 이익 없는 조제약 카드 수수료 물고, 편의점 알바가 약 팔고, 브로커에게 사기 당하고, 식약처장은 약국 아저씨라고 개무시 당하고.. 자해 잘 했시요..

비 상식적인 방법으로 표결처리를 막아내어 시간은 조금 벌었읍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회원이 앞장서서 우리의 앞길을 헤쳐가야지요.

그동안 자해쑈 비밀리에 준비하느라 고생많았소. 이제 집에서 쉬세요.

주사파정권이 약사라는 직능을 적폐로 보는거 아니겠소 이와중에 문재인이 똥구멍 빨며 명박근혜 적폐 해결해달라고 똥구년 빨다가 커터칼로 자해하며 폭력데모꾼 흉내나 내고 있으니 저따위 능력으로 약사직능 지켜낼 수 있을지 참 안타깝구만

힘 내 시 고, 표결 강행 처리 하려는 비 민주적인 적폐 위원들의 명단을 공개해 주세요... 누가 표결을 주장했는 꼭 알려 주세요.

기자회견에 자신만만하고,지부중심으로 투쟁을 할 때 불법적인 행동은 정부에 빌미만 제공하니.절대 불법은 약사회를 망친다고 마냥 외치던 분이~~ 정와대앞의 촛불집회는 법테두리안에서 마쳤고,애초에 심평원서울사무소에서의 회의를 원천봉쇄를 강위원장의 불법은 아니 된다하여 젊잖게 (?) 법질서하에 추위에 떨면서 마쳤거늘~~ 정작 본인은 온몸으로 막겠다는게 자해시도??? 무대책의 결과네요~~ 마니 실망입니다~~ 뒤집기가 이건가요??

주사파정권이 약사라는 직능을 적폐로 보는거 아니겠소 이와중에 문재인이 똥구멍 빨며 명박근혜 적폐 해결해달라고 똥구년 빨다가 커터칼로 자해하며 폭력데모꾼 흉내나 내고 있으니 저따위 능력으로 약사직능 지켜낼 수 있을지 참 안타깝구만

강봉윤 위원장님 화이팅 입니다

역사적 흐름인걸요 수고하셨습니다

일제치하 시대도 아니고 열사 나셨네요. 정부를 깡그리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이게 저지 전략이란 말인가? 새벽별보며 추위에 떨며 저지투쟁에 나선 약사들을 뭘로 보고 이런 행동을....

위원장 개인 독단의 돌출행동으로 오히려 현안해결이 더욱 더 어려워 지게 되었습니다. 아니 왜 조직적인 투쟁을 전개하지 못하고 독단적인 행동을 합니까? 카터 칼로 문재인 정부를 위협하는 겁니까? 그것이 저지전략입니까? 그동안 위원장 개인의 독단적 사고와 판단으로 약사사회를 무장해제 시켜온 과오도 충분한데 회의장에서 정부를 상태로, 국민을 사태로 카터칼 테러 위협이라니요? 이게 무슨 짓입니까? 이번 일로 약사회는 정부로 부터, 사회로 부터 비지성인 집단으로 매도당하고 외면 받을 겁니다.

모 대통령이 의전원 만들고 지금 실세에 의전원 졸업/재학중인 자식들 두고있는사람 많다지 이런데 약이 어떻고저쩌고가 그사람들 눈에 들어올까? 의사이득챙기기만 바쁘겟지

이제 약사회는정부 회의 참여 조차도 시키지 마라. 이게 뭔 행패인가? 칼 들고 정부를 위협하는 깡패 시끼네

보건복지부의 강행을 대약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막으려 하는 보습이 보이네요. 누군가는 해야 할일이고 그것이 당신이었다면 할 수 있었을까요? 한번쯤을 남을 탓하기전에 당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반성하시길... 이런 상황을 만든 정부를 탓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약사 개무시하는 정부를 상대로 일개 개인 약사대표가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 문재인 정권은 그냥 의새공화국이다. 의새들한텐 수가 못퍼줘서 난리고 약사들한테는 뭐 하나 더 뺏어갈려고 난리고.......... 정말 비참하다....... 문재인 찍은 내 손을 자르고 싶다.

그동안 안이한 상황판단과 무기력한 대관업무로 투쟁의 맥을 잡아내지 못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게 도리입니다. 그런 방식과 태도로 약사회를 끌고 갈 순 없습니다.

대한민국정부는 1993년에는 수많은 약사들을 거리로 내몰았습니다. 약사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백발이 성성한 부모같은 약사님들을 향해 최류탄을 쏘아대던 정부였습니다.으늘은 민주당정부가 야당일때는 편의점 약 반출을 반대했었습니다. 오늘은민주당 정부가 반대했던 약의 효는군 확대를 시도하고 우리 오랫동안 회의에 참석하며 반대논리를 준비해 왔던 강봉윤대표가 자해를 시도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정부가 정부입나까? 상황에 따라 신념이 바뀌는 정부가 정부입니까?

무거운 짐 내려놓고 쉬세요. 강위원장님 잘못 아닙니다.

도대체 이게 말이나 되냐?? 상비약 그게 뭐라고 정부가 바껴도 대기업 수익 올려주는 쪽으로 진행되는거냐?? 정말 이해 못할 나라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편의점 판매 극반대했던 정당 아니였나??

정작 책임있는 사람은 막판뒤집기를 장담하고 있다

상황오판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세요.

기가막혀 그렇게 큰소리치던 방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