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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누구 뽑는 선거 있을 예정인가? 또다시 한약사를 안주거리 삼는거보니 그런 모양이군 한약사 이슈화해서 전번에 누구처럼 인지도 세워서 당선되겠다 이런 전략인가? 개인실력없으면 그냥 찌그러져있지 엉뚱한 사람 씹어대가면서 인지도 세우는거라면... 요즘 그런걸 적폐라고 하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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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약국에서 일반약판매가 뭐가 문제라는거요~?? 아직도 무식한거 공개적으로 티내는 사람이 있다니 참 용감하다생각되오~ 아직도 뭘 몰라서 그러는 거요? 아니면 알면서도 그러는 거요?? 몰라서 그러는 거면 정말 한심하거고~ 알면서 그러는거면 이건 참으로 악의적일뿐만 아니라 인간성 자체가 별로 좋은건 아닌듯하다 생각되오~ 어쩔수 없지만 인정할건 인정해야 하는 것들이 세상에는 참 많소 그래도 최소한의 지성과 인성을 갖춘자라면 받아들일건 받아들이는 자세가 있어야할것인데~ 이건 박근혜탄핵도 부정하며 계속 이상한 소리하며 이상한짖하는 사람들의 태도와 그 무엇이 다르다 하겠소~ 이런 기사 보면 이젠 화가 나기보다는 참 딱하게 인생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생각에 안쓰럽기 그지 없는 생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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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약국에서 일하면서 한약사세요? 약사세요? 물어 보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음.(심지어 한약사회 로고가 박히고 한약사라고 써있는 가운 입고 일해도) 도리어 한약 제제에 대해서 복용 지도 하면서 더 자세히 친절하게 알려준다고 소비자 만족도 더 높아 지더구먼.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인지 궁금해 하는 부류는 약싸들과 델림빰 기자들 뿐 없는거 같은데... ㅋ 어차피 국민들 보기에는 더러운 밥그릇 싸움으로 보겠지. 그리고 기자라는 사람이 한쪽에 말만 인용한 편파적인 이런 기사를 쓰고도 부끄럽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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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이 한약사에 대해 아는것이 별로 없네요?? 한약사 국시과목도 전혀 모르고 약사법도 모르고 한약국으로 개설 돼지도 않는데 약국으로 개설햇다고 뭐라하고 등록증엔 약국으로 뿐이 개설이 안돼요 약국개설하고 일반약 안팔면 손님한테 욕쳐먹어요~ 좀 알고서 헛소리들 하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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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화 약사님은 지금 약국경영하세요? 아님 근약? 지금 하시는 일 당장 때려치시고 그렇게 확신하시면 한번 도전해 보라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약준모에 가입하시면, 한약사 약국 정보 상세히 나와있고요. 한약제제 아니신것 같은 일반약 구매하시고 촬영하시고 민원 넣으시고 대법원까지 가셔서 승소하세요. 약사사회의 영웅이되시면 지나간 수고 열배 아니 백배이상 보상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약사회장 더 나아가서 국회의원까지.. 법쪽으로 좀 겉핥으신것 같은데..이보다 보장된게 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진심 부럽습니다. 제가 약사라면 인생에 모든걸 걸고 당장 뛰어들텐데요. 정말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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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약국을 개설하고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는 것이 기분 나쁘세요? 한약사의 약국 개설도, 일반의약품 판매도, 다 약사법에 의한 것입니다. 기분이 나빠 영 못살겠으면 애꿎은 한약사 괴롭히지 마시고 약사법을 욕하세요. 참고로 아래 주소로 가면 "한약사 일반약 판매 적법, 불기소 처분'이라는 데일리 팜 기사 있구요.... http://www.dailypharm.com/News/167526 또 아래 주소로 가시면 '약파는 편의점만 3만개.. 전국약국수보다 많다'라는 기사 있어요.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7/10/11/0302000000AKR20171011166100017.HTML?sns=fb 이미 3만개가 넘는 일반약 판매 편의점 숫자가 늘어나는 것도 있지만, 편의점 약 확대 움직임도 만만치가 않죠. 아래 주소로 가보세요,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33337 약국이 2만 3천개쯤 되요. 일반약 파는 편의점은 현재 3만개가 넘고 지금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죠. 600개도 안되는 한약국의 일반약 판매가 기분나빠 이런 에너지 낭비해야할 시점인지, 수만개가 넘는 편의점약판매 확대가 위기인지, 뭐가 중요한지 판단부터 해보시죠. 그리고 님이, 현행법 아래서, 한약국 일반약 판매 고소해서 위법 이끌어 낸다면, 님의 선배 약사들은 다 바보들임을 입증 할 수는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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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문닫으면 약국도 다 문닫아버려서 그동안 저녁이나 주말에 약 살데가 없어서 편의점 이용했었습니다. 아 한약사분이시군요 힘드실텐데 지역 시민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해당 약사회는 이 기사 보면 가서 감사패라도 전달해드리는게 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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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실명도 못밝히시면서 이런식의 글은 왜 다시는지요? 저는 아래의 전문약사라는 한약사(?)에게 자신있으시면 공개하고, 그런 경우라면 제가 그 부분에 한해서는 직접 행동에 나설 생각이 있다는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약사회가 해야 될 일을 민초약사가 굳이 나서서 해야되는 건가요? 저와 논쟁을 원하신 한약사님이라면 제가 기꺼이 응대해드릴 용의는 있습니다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제가 왜 시간과 정력과 비용을 낭비해야 하는지요? 저는 한약사님이 자신이 행위가 합법이라고 확신하고-이런걸 법적으로는 확신범이라고 부릅니다-본인 약국의 이름과 위치 정도만 공개해준다면 제가 쉬는 일요일에 방문해서 제 신분 밝히고 채증해서 고발할 정도는 생각있습니다. 너무 멀지 않은 지역이라는 전제가 붙긴하지마요. 수도권은 괜찮습니다. 그 정도의 확신이 있으시다면 녹화에 동의하실테고, 제가 고발하게 되면 제 인적사항은 당연히 형사기관에 확보됩니다. 그런 상태에서 무죄판결내지 무혐의처분을 받게되면 저를 대상으로 무고죄로 고소는 하실 수 있게되는 상태가 되니 당연히 제 인적사항은 여기 오픈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제가 고발하게되면 대법원까지 간다면 약사법위반에 대해 90%이상 유죄를 확신합니다. 설혹 무죄라는 말도 안되는 판결이 나온다고 해도 합리적 의심이 있는 경우에 고발하더라도 제가 무고죄가 될 가능성은 법적으로 제로라고 판단하기에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영웅이 될 생각도 없고, 매스컴을 탈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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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만있으니 ㅠ 근무지. 폰번호. 이메일 이런 정보를 공개하시면 한약사 뿐만 아니라 약사들도 한약사 약국 정보 엄청 보낼텐데요. 직접 고발하시고 행정소송 대법원까지..약사들에게 승리를 안겨주시면 하루아침에 영웅이 되시는겁니다. 영웅이 되실건데 (티비에도 나오시고)개인 정보 쯤이야 만천하가 다 안들 뭐가 두렵겠습니까. 제가 한번 보고 적극 알려드리겠습니다. 여기에 모든 개인정보 공개해주세요. 하루에도 수십건 정보 올라오면 마음껏 고발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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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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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신있으시면 본인약국 밝히시고 본인생각에 합법이라 생각하는 한약제제 아닌 일반의약품 파시고 계셔 보세요. 제가 개인적으로 고발할테니 님이 처벌 받는지 제게 무고죄가 되는지 한 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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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개설자가 일반약 판매 가능한 것도 명백하답니다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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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국이 아닌 약국을 개설해준다??? 명칭이 약국이어도 한약사 개설약국은 (한)약국을 개설해주는 것이라는 상식을 모르니 어찌할까? 법에 면허의 범위와 업무분장을 나누고 있는 이유를 모르는건지, 모르는 척하는 건지??? 그렇게 자신있으면 어디서 한약국을 하며 일반약 파는 지 알려줘 보시오. 개인적으로라도 고발조치 해볼터이니... 약사법 제 2조의 정의규정에 약사, 한약사를 정의하며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라고 정의한 의미를 정말 몰라서 그러는지??? 초등학교 고학년에게만 물어봐도 명확히 해석할 수 있을만큼 법규가 명백한 것을....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리워지시오? 이 문제는 의지없고 무능한 약사회 집행부와 대다수의 무관심에서 질질 끄는 것이고, 대법원까지 한 번만 가면 명쾌하게 정리될 일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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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면허증들고 보건소가봐라 약국개설해주지 한약국 개설해주냐? 법에도 없는 한약국이라는 업종을 만들어서 기사를 쓰는 저의가 뭐냐? 약국개설에서 약국/한약국 을 구분하려면 그만한 명분이 있어야하는데 한약사가 생긴지 20년이 넘어도 한방의약분업은 커녕 약분류 자체도 되어있지 않는데 약국/한약국 분리가 말이 되는지? 선행할것을 먼저 주장하고 분리와 판매등에 문의를 제기하자 전문/일반의약품 도 나누고 청심원 쌍화탕도 팔지말고~ 한방파스도 팔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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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약의 기초 2,한약학응용 3. 보건의약 관계법규 및 대한민국 약전 참고로 2-7)약물 및 유해불질의 작용과 기전이있습니다. 약물학은 모든 한약학과 전공필수고요. 1년이상배웁니다. 반면에 약사고시 과목 2.산업약학에 2-5)생약과 한약제제있습니다. 그전 약학과는 아예 한약제제자체를 배우지 않았고요. 지금도 제재로 배우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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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증 미게시와 명찰 미패용은 현재도 이론없이 단속 가능한데 할 수 있는게 없다고 기사를 쓰는 건 무슨 경우인지??? 약사회가 조금만 의지를 가지면 처리할 수 있는 문제를 이렇게 엉망으로 처리하는 약사회 집행부는 그냥 자리에서 내려오는 게 좋을듯합니다. 한약사 문제는 대법원 판결을 받아야 합니다. 검찰이 기소하도록 고소해야 하고, 만약에 불기소하면 재정신청으로 절차를 밟아서 대법원까지 가야 합니다. 무능한 변호사들 말고 빅펌-김앤장이나 화우 태평양등-을 선임해서 적극적으로 다투면 처벌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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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황 1) 법규의 내용 약사법은 제 2조 제1호에서"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라고 약사와 한약사의 면허범위를 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약사법 제 20조 제 1항은 "약사 또는 한약사가 아니면 약국을 개설할 수 없다." 라고 정하고 있고, 동법 제 44조 제1항은 "약국 개설자(해당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 또는 한약사를 포함한다. 제47조, 제48조 및 제50조에서도 같다)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라고 정하고 있고, 동법 50조 제 3항은 "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라고 정하고 있습니다. 2)실태 일부 한약사들은 약사법 제 20조 제 1항을 기화로 한약국이 아닌 약국을 개설하고, 동법 제 44조 제 1항과 동법 50조 제 3항을 이용하여 한약제제가 아닌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는 일을 행하고 있습니다. 2. 문제점 1) 한약사제도의 목적과 교과과정 및 한약사 국가고시과목 한약사제도는 1994년에 한방의약분업을 전제로 한방의약분업에 대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약사법 제 2조 제 1호에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라고 한약사 면허의 범위를 분명히 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약학과의 교과과정에는 한약과 관련된 과목이외에는 한약제제를 제외한 일반의약품과 관련된 과목을 찾을 수 없으며 한약사 면허시험과목도 한약학 기초, 보건의약관계법규, 한약학 응용 3과목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는 한약사의 면허범위와 제도의 취지상 당연한 귀결이라 할 것입니다. 2)면허의 범위를 일탈한 위법행위발생 한약사제도의 취지와 면허의 범위가 위와 같음에도 일부의 한약사들이 일반약 판매를 목적으로 한약국 아닌 약국을 개설하고, 일반약을 판매하는 일을 행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선량한 한약사들이 일반약 판매를 하지 않는 것은 일반약 판매행위 자체가 약사법에 위배되는 것임을 인지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3)한약사의 한약 및 한약제제 이외의 일반약 판매를 위한 약국 개설과 한약제제이외의 일반의약품판매행위의 위법성 가. 상기한 기술과 같이 한약사의 한약제제이외의 일반약 판매를 위한 약국개설이나 한약제제이외의 일반의약품 판매행위는 한약사제도의 취지나 면허의 범위를 벗어난 위법한 행위라 할 것입니다. 나. 법규미비에 대한 주장의 타당성 일부 한약사들이 자신들의 행위가 합법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로 삼는 약사법 제 20조 제1 항, 제 44조 제 1항, 제 50조 3항을 근거로 일반의약품 판매를 위한 약국개설과 한약제제이 외의 일반의약품 판매가 정당하다고 주장할 수 있겠으나 이는 약사법 규정을 자구에 급급한 문리해석의 결과라 할 것입니다. 상식에 비추어 볼 때 일반의약품에 대해 지식이 없는 한약사가 한약제제이외의 일반의약품을 취급할 수 있다고 한다면, 소위 면허대여를 처벌하는 이 유와도 모순된다고 할 것입니다. 한약사가 면허의 범위를 도과하여 한약제제이외의 일반의약품 판매를 위한 약국개설이나 한약제제이외의 일반의약품 판매가 가능하다고 한다면 국가면허체계 전반을 흔드는 일로 이러한 해석은 상식적인 범위에서 해석해야하는 문리해석의 한계를 뛰어넘는다고 할 것입니다. 또한 체계적해석에 따르면 약사법 제 2조의 한약사 면허의 범위를 고려할 때 동법 제 20 조 제 1항, 제 44조 제 1항, 제 50조 제 3항에는 한약사의 면허의 범위내에서의 약국개설 및 일반의약품 판매가 전제되어 있는 법규정이라고 보는 것이 논리적이고 체계적이고 합목적적인 해석이라고 할 것입니다. 약사법 제 44조 제1항과 제 50조 제 3항에 한약사를 포함하 는 약국개설자에게 일판의약품 판매가 가능하다고 규정한 이유는 약사법 제 2조 제 6호의 한약제제("한약제제(韓藥製劑)"란 한약을 한방원리에 따라 배합하여 제조한 의약품을 말한다.) 가 일반의약품에 해당하므로 한약사가 일반의약품인 한약제제를 판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근거규정을 두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약사법의 해석만 제대로 해도 일부 한약사들의 주장은 부당하고, 일부가 행하는 한약제제이외의 일반의약품판매를 위한 약국개설 및 한약제제이외의 일반의약품 판매행위는 위법하다고 할 것입니다. 다. 상기한 바와 같이 일부 한약사의 한약제제이외의 일반의약품 판매를 위한 약국개설이나 한약제제이외의 일반의약품 판매에 대한 규정 미비라는 것은 일부의 주장은 부당하고, 한약사제도의 취지와 면허의 범위 및 법해석만으로도 일부 한약사들의 행위가 위법함을 알 수있습니다. 4) 국민건강에 끼치는 영향 충분한 교육과 국가시험을 통한 면허를 얻지 못하고, 면허의 범위를 넘어서서 한약사의 한약제제이외의 일반의약품 판매행위가 근절되지 않는다면 무자격자 판매행위 등을 적극적으로 단속함으로 국민건강의 위해를 제거하고자 하는 행정청의 다른 행위들과 상호 모순되 며 그로 인해 약물의 부작용 발생우려및 국민건강상의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크 다고 할 것입니다. 3. 문제해결을 위한 제언 1) 행정적조치 고찰해 본 것처럼 한약사제도의 취지와 법규정이 명백함에도 지시 감독의무를 해태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와 보건소 등의 행태는 엄밀히 말하면 직무를 유기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주무감독기관은 합헌적이고 합목적적이고 체계적인 법률해석에 따른 유권해석도 행하고, 또한 적극적으로 감독권을 행사하여 위법행위에 대해서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행해야 할 것입니다. 수사기관 또한 적극적으로 수사를 행해서 의법조치해야 할 것입니다. 2) 입법적조치 법률 해석으로도 법이 의도한 입법목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명확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약사법 제 20조 제1항은 약사는 약국을 한약사는 한약국을 개설할 수 있는 것으로 명확하게 규정하고, 약사법 제 44조 제 1항과 약사법 제 50조 3항은 한약사는 한약제제인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는 것으로 명확하게 규정하는 것으로 개정하는 방향으 로 정부입법 내지는 의원입법으로 개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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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궁금하시죠? 가서 복약지도도 받으시고 매출도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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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매등 불법행위를 하는지 주시하겠다?? 웃기시네. 난매는 약사들 대형약국이 짱이잖아.도저히 따라잡을수없을만큼의 말도안돼는 난매.내부소속들이나단속하셔.항생제처방없이팔기등등.감히한약사들이 흉내조차낼수없는일을 하시는게너희들이지.단골이랍시고항생제그냥팔기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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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후배들 다차리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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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이익단체냐?? 그냥 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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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권리 강탈하려면 그만한 댓가는 치러야함을 알지. 약사가 한약사 흉내내면 그럼 괜찮냐. 이번 기회에 한번 격하게 공격 좀 해봐라. 바라고 있다. 약사손에서 한약 한약제제일반약을 빼낼수있다면 그깟 한약사 안해도 소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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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해당 약국 고발해서 보건소에 행정 처분 의뢰하고, 보건소(지자체)가 복지부의 지침에 따라 행정 처분을 거부하면, 해당 보건소(지자체)를 상대로 부작위 행정소송을 관할 법원에 제기해야 합니다. 약준모가 이에 대한 판단을 대법원에 요청하고 있지만, 대법원이 이를 판단해 줄 가능성은 많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지부장이나 분회장님이 소송을 제게하여, 먼저 법정 투쟁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승소하면 영웅이 되는 것이고, 패소해도 지금으로서는손해 볼 것은 없는 싸움입니다. 김앤장의 법률 자문이 아니더라도 승소의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싸움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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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긴하네요. 한약사들은 약의 부작용 용법 용량 등 제대로 배우긴 했는지 궁금한데 식약처 공무원 중 한약사 비중이 늘어 이제... 어떻게 해볼 방법을 없을 것 같다는게 가장 큰 문제네요. 한약사라고 밝히지 않는 점은 일반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 같은데 이것이라도 막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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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분업 하면, 자연스럽게 정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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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 니들 스스로 자신있고 당당하면 약사행세는 그만하길 바란다. 가운명찰의 "한"자를 펜뚜껑으로 가리고, 한약사 면허증은 안보이는 깊숙한 곳에 걸어두고, 자신의 명함에 약사라 인쇄하고 다니고, 모임에 가서는 자기를 약사라고 소개하는 짓을 그만하기 바란다. 자신의 정체성부터 찾길 바란다. 애처럽고 안쓰럽다. 하지만 계속 이런식으로 약사행세를 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불벼락을 맞을 것이다.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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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한약을 할려니 한의사들이 공격하고 일반약 조금 해볼려하니 약사들이 공격하고 거래 훼방놓고 그래도 한약사들도 나름 4년제 대학나온 사람들일텐데 사회나와서 시작부터가 불합리함과 맞서 싸워야 하니 드러운꼴 많이 보고 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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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최악의 정책이다. 복지부 눈치 보다 싸워 보지도 않고 스스로 무너지고 있는 대약. 편의점 약판매 협상만이 매약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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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타령이냐.....답답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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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전문성 말로는 외치면서 실질적으로는 카운터한테 맡겨놓고 돈 쓸어가다가 결국 자업자득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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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스스로 자기 면허 영역인 한약사 안살리고 약사처럼 사는길 선택해서 병원도 없이 승부 보겠다는데 버티면 대단한거고 못버티면 자연스레 사라질거고. 가기운 다른약국에서 난매 쫌만 쳐줘도 그냥 망할수밖에 없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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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업한 한약사 약국서 일반약 구매해 봤더니 참 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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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9월)
인천-김포지역 약국 32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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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14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32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02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95 |
| 지르텍정(10정) | 5,500 | 4,500 | 1,000 | 4,848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2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5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59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443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1,000 | 11,000 | 0 | 11,000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469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6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500 | 1,500 | 9,444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5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7,500 | 1,500 | 8,1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0,000 | 20,000 | 48,75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4,000 | 2,500 | 1,500 | 3,026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0,000 | 20,000 | 51,429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6,929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04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1,000 | 4,000 | 23,446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4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3,333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4,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59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1,8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0,42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009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912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4,000 | 30,000 | 4,000 | 31,37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000 | 1,000 | 2,795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700 | 800 | 3,107 |
| 후시딘연고(5g) | 5,500 | 4,900 | 600 | 5,199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800 | 700 | 3,132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742 |
| 둘코락스에스장용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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