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찬이가 대약을 위해 많은일을 하기는 했지~ 그러나 나쁜일들만 많이했을뿐이라구~(잘한일은 하나도 없지! )

조회장집행부를 변명하려 대의원을 폄훼한다는건ㅡㅡ아니될 일이지요

많은 일을 한 회장인데 대의원들이 선동하는걸로 보입니다. 암튼 탄핵 부결했됐다면 승복해야지 무슨 검찰수사이고 법원판단인지.. 당신들은 누워 침

박그네 처럼 탄핵 당하여 망신 당하지 말고 자진해서 그냥 물러나는 것이 그나마 차선의 방법이다.

회장직 있음 저정도는 애교 아닌가 니들은 저런직에 있음 더할구야~ 문제인봐라 아들비리 몰랏어요~ 안햇음 끝인데 ㅋㅋ

명예롭게 퇴진할 수 있는 길을 배려한 회원들을 무시하고 자리보전을 위한 온갖 꼼수로 회를 망가뜨리고 있는 조찬휘회장! 이미 회장으로서의 자격격을 상실했음에도 반성없이 오만한 조찬휘회장과 집행부 퇴진시켜야 합니다.

결정에 승복하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불복의 늪에 빠져들어 지금처럼 인해전술식으로 조직을 흔드는 건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도덕성까지 들고 나오겠냐마는.... 자신들의 생각과 틀린다고 리모델링도 아닌 재건축을 하자고 하는 게 말이나 됩니까??? 우리는 이 사회의 메인스트림입니다. 거기에 걸맞게 말하고 행동합시다.

대한민국 약사들을 대표하는 조찬휘회장님은 참 훌륭한 분이고, 지도자로서의 열정은 뛰어날지 모르지만 회장으로서 갖취야 할 덕목이나 자질에서는 부족한점이 아주 많은 것 같다. 선거로 뽑힌 공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도덕성이고 회원들의 믿음과 지지도이다. 그런데 지금 대약이 처한 상황이나 행태를 보면 미개한 국가의 일부 지도자를 보는 것 같아서 정말 안타까울뿐이다. 선거로 당선된 분이 이 지경이 됐는데도 마치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그리고 주위에선 개인의 생계유지를 위해서 갖은 아양과 위선으로 조찬휘회장님의 귀와 눈을 기망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후배약사들의 미래와 대한약사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 지금이라도 회장자리를 내려 놓도록 강력히 건의 드린다. 무릇 지도자는 정책적인 판단을 잘못하여 회원들의 원성을 살 수도 있다. 자질을 문제삼아서 탄핵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보다도 더 소중한 것이 신뢰와 도덕성의 문제가 아닐까? 현 사태를 걱정하고 있는 약사님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길 바란다.

사과하고 물러나야지! 통과될 수도 없는 불신임안을 믿고 망신살 스러운 줄도 모르고 버티기만 하는 조차니! 그것도 권력이라고 많은 여약사들 희롱하고 폼잡고 다녔으면 더망신당하기 전에 물러나시죠! 오랫동안 지켜보고 겪어 보았지만 7만 대한약사회장 자격은 없네요! 옆에서 부추기는 인간들은 모두 간신배!

정관상 불신임안으로 종결처리 되었다. 사퇴안 권고안이라는 그야 말로 사퇴를 권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법적인 책임은 없다. 명예회장 만들어 놓았더만 그 자리에서 정관상에도 없는 사인해ㅆ냐? 의장단,감사단들은 정관상에도 없는 짓을 하고 있냐? 조찬휘회장은 이런상태에서 절대 사퇴하지마라.

조찬휘회장 재임 대표업적 1) 청구불일치 해결 2) 토요전일 가산제 약국시행 3) 약사감시 개선 4) 3년연속 수가협상 1위기록 5) 팜파라치 해결 6) 법인약국 저지 7)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저지 8) 약사법상 시정명령제도 도입 9) 약국 행정처분 소멸시효 도입 10) 전문의무병 모집시행(2월) 11)약의날 훈포장 시행 12)약무장교 중위임관 개정

대의원총회 의결사항을 이행하니 당연히 회비로해야죠 자기변명하느라 쓸데없이 회원들께 편지 보낸돈이 2000만원이라는데 그돈이야 말로 개인돈으로 해야지

조찬휘 회장님 회원들의 대표기구인 대의원회의에서 사퇴권고를 했으면 해야지요 끝까지 버티면서 약사위신은 위신대로 추락시키고 변호사비용으로 회원들의 소중한 회비를 쓰게 하다니요? 변호사비용은 회장님께 청구하겠습니다.

회원들 대변하느라 애쓰셨습니다. 앞으로도 신속하고 단호한 조치로 조찬휘집행부의 작태에 징계를 내려주십시요

막가파 보세요.ㅡ오히려 조회장 얘기가 그런것 아닌가요. 회장의 책임은 온데간데없고. 잘못은 했지만 자리는 지켜야겠다. 약계가 어떻게 되던지? 대의원총회 권고도 거부하고 회원들에 등돌리고 사퇴거부한다.

이게 뭡니까? 도대체 알 수 가 없어.... 탄핵 기각에 승복하지 않고 이런 하이에나식 흠집내기를 계속해서 하는 저의가 뭡니까? 모든 결정은 하나이어야지 둘,셋은 있을 수 없습니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심히 충격을 받았더라도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작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게나 싫었으면 애시당초 일발필살로 끝냈어야지 가리늦게 다발 사격으로 약사회를 벌집으로 만들어서야 되겠습니까.... 다 죽자는 얘긴가요?

스스로 똥을 지려놓고는 회야 어떻게 되던 그냥 뭉개고만 있으니 이런 양반이 약사회의 수장이었다니 참으로 참담한 일이다. 저런 동네 통장감도 안되는 인사를 뽑은 원죄가 있다지만 그 댓가가 넘 참혹한 지경이다. 부디 새 회장은 동문이고 지연이고 떠나 각성하여 뽑아야 한다.

탄핵할거면 제대로 표끌어모아 탄핵을 하던지 정관에도 없는 사퇴권고안 가처분을 안건으로 만들어 놓고 의장단 후속조치 한다고 몇번이나 회의열어 회의비 타가고 소송비용까지 회원들 회비로 내게 만드나 우라질

작전에 실패하여 많은 부하를 잃은 군 지휘관은 용서할 수 있어도, 경계을 규정대로 하지 아니하여 문제가 된 지휘관은 용납하지 않습니다. 경계 업무는 군인의 기본 자세이기 때문입니다. 공무를 집행하는 사람이 공금 회계 처리를 투명하게 해야 함은 초등학생들도 서로 당연시 하는 기본 자세 입니다. 편의점 약에 대한 전임 집행부의 매약노 논쟁은 회무 판단에 대한 문제이지만, 현 집행부의 회계 부정 논란은 기본자세에 대한 문제 입니다. 조찬휘회장은 고의든 실수든 회장으로서 전임 집행부 보다도 더 용서 받을 수 없는 초등학생 보다도 못한 잘못을 범한 것입니다. 관행이었다는 억지 변명으로 억울하다는 말로 책임을 피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게 관행이 될 수 있는지 초등학생들에게 물어보세요. 도둑놈들이 많다고 도둑질이 괸행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청구불일치해결 가운의무 처벌수위 경감 등등 많은 성과는 역대 어느 집행부보다 많이 했고 진지했는데 이건 상근이 하지않고 누가 했는가? 억지주장과 정치적 마타도어도 도가 넘는구나.정권찬탈에 눈이멀고 의장의 도리를 저버린 저런 야합꾼이 역사의 심판을 받으리라

또 떠들어라 조차니 측근 분. 한두명이 계속 댓글인데 안 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