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혐의_고발

운영의 묘를 살린다라니.. 회원들 몰래 부도덕한 거래를 저지른 것입니다. 호도하지 마십시요. 국정농단에 버금가는 회무농단입니다. 검찰수사가 들어가면 이런 일들이 또 얼마나 밝혀질지 누가 알겠습니까?

조찬휘 회장은 서울시약회장일 때부터 회원들 위해 최선을 다한 점들이 많다는거 민초약사들 다 압니다. 실명은 거론하지 않지만 약국 품목을 편의점 등에 넘기는 등의 행위로 영전한 분도 있는데.. 조찬휘 되고서는 많이 싸우고 노력한 모습이 많다 생각합니다. 정치권에서 일어나는 현상같이 민심과 다른 소수의 사람들이 약사회를 흔든다 보이는바...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방법론의 편법이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다면 운영상의 묘라 해도 될 것을.. 비겁하게 익명으로 난리치지 말고 비판하려거든 명함 까고 말합시다..

밝혀진것은 빙산의 일각 이들이 해먹은게 이것 뿐이겠는가? 정말 어마어마하고 더 추잡한 사건들 쌓여있다.

빨리 대의원총회 소집하여 고발하자..후배들 보기 부끄럽지 않은가? 얼마나 더 약사사회를 엉망으로 만들려고.... 이제라도 도려내고 새롭게 태어납시다

많으시겠지만 돈준사람이 받았다는데 그나저나 앞장서서 사퇴요구하시는분들 돌던질 자격있으실까요 걸리지않았을뿐 알려지지않았을뿐 아는사람들은 다 알고있죠

온갖 거짓말로 모면할려는 넘이나 거기에 부역하는 년,넘들 역겹다.

또 꼼수다. 어찌 감사를 받으면서 통장내역을 공개하지 않나? 공개하지 못하는 그 통장에 또다른 비밀이라도 있나?

조찬휘 회장의 제대로된 입증서류없이 구두로 무마하려는 행태와 시간끌기 역겹다. 대의원들은 빨리 고발해서 명확하게 밝혀라.

전국 분회장 연합은 수장의 잘못을 지켜만 보고 계실 건가요? 잘못된 건 빨리 바로잡아야죠. 회원들을 위해 어떤 조치를 하는지 꼼꼼이 지켜보고 다음년도 회비를 낼지말지 결정하겠습니다.

모르고 짓는죄는 없다 다만 들키지 않기를 바랄뿐

결국 도둑놈을 수장으로 앉혀 놨으니, 돈빼먹느라 이리저리 약사회가 회원들을 위해 챙기는 게 없었구만~ㅉㅉ전국약사회와 서울총회를 어떻게 믿고 맡기겠습니까?

짐이 받고 ㅜ쓰는돈은 다 우매한 백성을 위함이니 그냥 눈감아라???

단돈 천원도 허투루 여기면 안됩니다...FIP도, 1억원 가계약도, 과거 도매관리약사 연수 교육비 문제도 회무에 헛점 투성이 입니다

이형철 감사는 감사 결과 발표 서두에서 "대한약사회 감사단은 기준은 대한약사회 정관에 저촉됐는가를 감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즉, 수사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강제적인 자료 요구는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감사단에서는 1억원의 수표의 행방에 대해 당사자들의 구두 확인 외에는 확인 할수 없었다. 받은 1억원 수표는 확인 했지만, 돈을 관리하던 양덕숙 약정원장이 (이범식 원장이 원해) 7천만원을 현금으로 돌려 줬기 때문이다. 양덕숙 원장은 "7천만원은 갖고 있던 현금으로 돌려 줬고, 3천만원은 대한약사회관 신축공사 설계비용으로 W건축사사무소에 지급된 상태여서 이범식 원장이 돌려 받지 않고 기부형식으로 사용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W건축사사무소의 신축 대한약사회관의 설계 도면은 가 계약이 이루어진 2014년 9월이 아닌 2013년 8월에 만들어진 것이어서 3천만원의 지급 시점과 이범식 원장에게 돌려 줬다는 돈의 지급 여부 등이 여전히 의혹을 가질 수밖에 없다.

2014년것 증거가 있는데 이규진감사님 더 알아보세요.그거이 아닙니다

수표? 조감도? 3천만원? 전부 새빨간 거짓말. 이규진 초대 회관건립추진위원장에게 확인 해 보셨나요? 이 조감도는 최근에 만들어진

다조사해보라.약사회와 사업 못한다...아무도 손해본사람 없고 잘해볼려고 한것 같은데 참 너무들 하네. . 일욕심내다 결국 이래

억울한점이 있다면 발키면 돼지/ 만수무강에 지장이 없으려면 그만두세요/ 회무는 어쨋건 회장은 책임을 면치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