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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은 뭐 하는 단체냐?
약대 6년제 에 대해 왜 반응 하는가? 약사들의 미래를 위해 보다 나은 교육의 효율성을 위해 노력하는 약대를 가지고 의협이 뭔데 자신들이나 똑바로 하지 이상한 짓은 다하고 의사들 정말 인성교육이라도 재대로 받아야 하지 않나? 왜 약대 를 가지고 의협이 문제 삼는가? 의사들의 불법 행위가 근절하시지.... 나 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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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하면 지는 것
개무시가 최고의 대응 수십년이 이런식이었지 속 보이며 쟁점화 해 자기 몫 챙기려고 하는 전략인데 또 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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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이 이상한 성명서는..그래서 학제개편 찬성한다는 듯한 뉘앙스는..그래서 지금 학제개편의 일부 근거들에 대해 인정한다는 것 같은데 공식적인 입장 맞나요? 뭐하는거지..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선그을 부분은 긋고 언급해야하는게 맞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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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학생은 죄다 의대를 가려 한다
의대 입학 정원 확대도 최상위권 학생들의 이과 쏠림을 부추긴다. 의학전문대학원이 의과대학으로 전환하면서 전국 38개 대학 의예과(학·석사 통합 포함) 선발 인원은 2015학년도 2299명에서 2019학년도에 2884명까지 불어난다. 신동원 휘문고 교장도 “최우수 학생은 죄다 의대를 가려 한다 ” 며 “현재 고1 학생이 고교를 졸업할 때도 대학 가기가 쉬울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최근 10년간 수능 응시생 중 이과 학생은 2011학년도 수능에서 31.9%(71만2227명 중 22만7264명)로 최저를 찍었다가 점점 상승해 올해 수능에선 44%(60만5988명 중 26만11명)까지 늘었다. 6년 사이 전체 응시생이 10만여 명 줄어도 이과 응시생은 3만2747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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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00등 중 87명이 이과
전교 100등 중 87명이 이과고교에서 이과 쏠림 현상이 더 심해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일반고에 다니고 있는 2학년 최모군은 “경영·경제학과를 목표해도 우선 이과로 가는 분위기다. 이공계학과로 우선 합격하고 대학을 다니면서 경영·경제학과를 복수전공하겠다는 친구가 많다”고 털어놨다. 이과 선호는 대학 진학에서 이과가 문과에 비해 더 수월하고 이공계 학과를 졸업해야 취업에 유리하다는 점 때문이다. 오장원 서울 단대부고 진학부장은 “문과는 정시모집 기준으로 수능 평균 2.5등급을, 이과는 3.5등급을 서울 소재 대학 지원 가능 선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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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는 대호황입니다. 역대 최고 약대 입시와 무관
현재 이공계는 취업도 잘되고 문과생들도 많이 복수전공 할 정도로 전성시대입니다. 약대 준비생 15000명(화학과 660명)/전국 대학생수 300만명(화학과 정원 3만여명) 그렇게 심하게 영향 줄까요? 사회적인 문제로 영향을 받는 것이지 입시 제도로 좌우 되는게 아닙니다. 교육부 "2020년까지 공대 정원 2만명 확대" 이공계 전성시대이공계 전성시대,30년 이상 지속될 메가 트렌드가히 ‘이공계 전성시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이 배경에는 PC, 인터넷, 스마트폰 등으로 대표되는 ‘IT(정보기술)의 대중화’가자리 잡고 있습니다. 앞으로 헬스케어의 BT(생명공학), 3D 프린터 및 신소재의 NT(나노기술),인공지능로봇의 RT(로봇공학), 화성 등 우주탐사의 ST(항공우주공학) 등이IT의 뒤를 이어 세상의 변화를 촉진하고 이끌 것입니다.즉, ‘이공계 전성시대’는 한때의 유행이 아닌‘30년 이상 지속될 메가 트렌드’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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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그렇게도
이게 뭐고 무엇을 누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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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에게 민폐나 끼치는 조집행부
하루하루 연명하는 수준의 정책회무? 참 걱정스럽다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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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의 하는짖은 꼭 못된송아지엉덩이에 뿔나는것
참는 것도 어느정도지 야 의협 니들 이나 좀 정화 해봐라 못된짖이라고는 골라서 다하며서 입에 개거품 무냐 이젠 ?여기서 헛소리하는 의사 알바들 걸리면 정말 직인다 발언 조심해서 해 임마 약대가 우수한 인재가 나와야 제약업의 국부 창출에 큰기여를 하게 되며 약사가 우수한 인재가 못나올경우 우수한 의약품을 수입하는 결과가 나오며 이건 바로 국부의 유출이라는 결론에 도달 하게 된다 환자야 우수한 약을 쓰쟈고 한테니까 알겠냐 ? 이 거지 같은 늠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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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체포법이나 막지
너나 잘해야지 이게 뭐고 분업반대 6년제반대 슈퍼찬성 리베이트쌍벌제 반대 도대체 찬성한 법이 있기나 있나 제대로 된 일이 있나 다른 직능에 신경끄고 되나가나 들이대고 할만큼 했다고 회원에게 보여주기라고 사는데 하여간 못 말 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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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이 어떻게 약사회보다 약사한테 더 도움이 되냐???
지금의 개포화 상태에서 더 증원해서 면허증 가치 팍팍 추락시킬꺼라면 그냥 닥치고 가만히 있어라. 닭근혜 무수리단체인 여약사회 가서 기차놀이나 하고 있고, 약사한테 도움되는 일을 하기나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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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약은 약대 통6년제 논의를 계속해야 한다는 것이냐??
약대 통6년제와 약대 증원이 세트와 되어 시행되거나, 연결선상으로 진행되면, 지금 대약의 모든 임원들은 약사면허증 반납하겠다고 선언하고, 약사회에 그 약사 면허증을 모두 보관부터 해 놓고 시작해라. 대약이 스스로 끄지도 못 할 불장난을 또 먼저 시작할 모양이구나. 정부는 벌써 약대 증원을 들먹이고 있질 않냐??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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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나 잘해..리베이트 받지말고
할일없으면 잠이나 자거라/약사가 많이 배우면 국민에게 좋은거 아냐/증말 한숨나오는 억지이고 사리에도 맞지 않는 짓들 좀 그만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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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탄이 아니라 자폭탄 성명이다.
통6년제 논의에 대한약사회 입장만에 정확히 말하면 되지, 이와는 관계가 없는 의사회의 아픈 고리들은 왜 들먹이냐? 대약이 무슨 정치 집단이냐? 의사회든 약사회든 아픈 곳은 다 있다. 품위있는 성명을 좀 내라. 스스로 품격 없이 감정 싸움만 일삼는 삼류 지식인 티 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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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 냅둬라
2 4학제로 바꾼지 몇년이나 되었다고 이 난리들이냐..학생과 학부모만 죽어나간다. 그냥 좀 냅둬라..현재도 노력 않고 실력 없으면 약대 못간다. 하도 말들이 많으니 피트시험이 미트나 디트보다 어려워졌다고 하지 않는가...좀 냅둬라....자연계열 무너진다는 말도 거짓이다. 어차피 약대 못간 지원자들은 대부분 자연계열로 돌아가 졸업한다. 취업이 안되는게 문제니 일자리나 좀 늘려라...통으로 해도 약대 가고픈 학생들은 졸업하고도 또 수능 볼것이다. 어차피 재수 삼수생은 더 늘어날 것이다. 할일들이 그리도 없냐? 그만 좀 냅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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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통6년제 논의,..약대 정원 증원은 없는 조건으로 한다는 다짐을 대약은 받았나?
이 논의가 약대 증원 논란으로 이어 지면, 차니는 구라 보다 더 심한 욕 얻어 먹는다. 감당 할 수 없는 일은 싹 부터 잘라야 한다. 생각 없이 정부와 교수들의 이해와 전략에 휘말리면 안된다. 대약은 정신 똑바로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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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5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1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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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300 | 1,200 | 3,028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304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7,000 | 3,000 | 29,23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47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000 | 1,500 | 5,035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500 | 1,500 | 4,449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5,800 | 1,200 | 6,43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1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43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3,800 | 1,200 | 4,622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28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4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214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000 | 2,000 | 6,16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000 | 3,000 | 12,089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358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100 | 1,000 | 10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7,500 | 2,500 | 8,998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300 | 1,200 | 3,138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2,500 | 500 | 2,947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7,000 | 1,000 | 7,973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40,000 | 30,000 | 54,203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4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0,000 | 20,000 | 49,168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235 |
| 타이레놀ER(6정) | 2,500 | 2,500 | 0 | 2,5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9,000 | 3,000 | 11,221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1,716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0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6,875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308 |
| 그날엔(10정) | 3,000 | 2,000 | 1,000 | 2,684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65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00,000 | 50,000 | 224,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494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942 |
| 메이킨큐(20정) | 5,500 | 4,500 | 1,000 | 4,82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1,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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