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한테 날개만 달아주는 꼴 괜히 설쳐서 일벌려 놨네

공무원들은 자기 주제도 모르고 기어오르는 단체나 개인을 상당히 싫어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약준모 괜찮을까요? 일단 납부라도 하지?ㅋㅋㅋ

어자피 이래나 저래나 돈을 써야 할 상황인데 이번에 끝을 냅시다 여기서 발뺀다면 죽도 밥도 안되요

충분히 약사에게 유리한 논리이다. 결국 언론이나 뭐나 지금 순실이때메 바쁘지 신경도 안써. 최종적으로 법원에서 결론이나면 그 때 끝나는거야 의료계열은 특히

약준모 화이또 ~ ~

법에 따라 판결 받으면 되는데 이런 짓을 왜 했니? 정당한 절차를 밟아라. 부끄럽다. ㅉ

약사의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이네요

그러면 약사는 의사가 처방못하는 한약제제를 사용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복지부의 유권해석에서 의사의 한약제제처방은 위법하다고 하였는데 약사의 한약제제취급 권한은 무엇을 근거로 갖게 되었는지부터 설명해야 하지 않을까? 같은 논리로 의사가 취급못하는 약은 약사도 취급하면 안됨.

그럼 너그들 말대로라면 양약사는 양약제제만 파는게 당연한것 아닌가 너그들은 한약제제팔면서 한약사들에게 양약제제 못팔게하는건 어불성설 아닌가 엄연히 한약학과가 생겼고 한약사가 있으면 양약사는 한약제제를 내려 놓아야지 자기들은 두가지 다 팔면서 한약사들에게만 양약제제를 못 팔게 하는건 법의 모순아닌가그리고 법에 고소하기전에 먼저 양약제제 한약제제부터 성분을 분석하고 고소해야 되는것 아닌가 오죽했으면 검찰에서 법원에 왜 기소를 안했겠어. 지금 너그들이 하는행태는 갑질중에 상 갑질이라는 것 모르나..자기보다 힘센 의사들한테는 빌빌 기면서 왜 같은 약대 출신인 한약사는 괴롭혀.. 차라리 그럴려면 한약학과를 약대에 두지 말지. 너그들이 한약도 만지려고 약대에 한약학과를 둔 것아냐..

대약은 뭐하세요?공론화된김에 한약국의 일반약 취급이 불법이란 것을 크게 이슈화시키고 적극적인 공세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혹시 나몰라라 구경만 하실 것은 아니죠? 그러면 약사회비를 약준모로 보내야 되는 것 아닌가??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은 약사를 고용해서, 그 근무약사에게 양약 일반약 판매를 맡기세요. 지금의 약사법에 약사, 한약사간의 직무 영역은 분리하고, 약국은 약국, 한약국으로 분리 하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어차피 약국 운영 기본 공부는 한 사람들이니, 상대 영역을 서로 고용해서 취급하라고,..피트 출신 약사가 개설한 약국도 한약사을 고용하면 한약 초제, 탕제 취급 가능합니다. 지금 약사법 상 공통의 영역인 한약제제를 개정하여 한약사가 독점하겠다는 것은 일면 이해가 가는 측면도 있지만, 어깨 넘어로 배운 지식을 가지고 양약 일반의약품을 취급하겠다는 것은 터무니 없는 주장입니다. 피트 출신 약사들이 조제 행위가 아니라는 이유로 규격 한약제를 취급 판매해야 쓰겠습니까? 게다가 한약은 전문의약품도 일반의약품도 아니고 분류 고시도 되어 있지 않지만, 우리는 한약이 무엇인지 약사법 규정 이전에 다 알고 있습니다.

초라하다...

홍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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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제제, 한약제제의 문제가 아니라 약국에 약품을 제약회사와 거래 못하게 한 점이 문제이지요. 약사가 한약사를 고용하든, 한약사가 약사를 고용해서 운영하는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상태인데... 힘있는 일부 약사가, 힘없는 한약사 개설약국에 약품을 거래 못하도록 제약회사에 압력을 넣어서 피해를 보게 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구분되어 있지 않은 양약제제, 한약제제는 논외로 하고...

굳이 한약사 일반의약품 팔아도 된다고 전국민에 홍보 해주시고 약사 갑질행태도 홍보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약사회보다 훨 낫습니다. 앞으로도 한약사를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선배가 못하는일..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후원계좌 주시면 송금하고 싶습니다.젊은 약사 후배님들 힘내시고 전진하세요.감사합니다.

앞으로 이렇게 너네 밥그릇 우리에게 준다니 감사할 따름이야조금떠 까불고 설쳐주렴~~ 헤헤헤 우헤헤 헤헷데헷

처벌 규정 신설?? 통합약사?? 대약은 웃기는 말장난은 그만 좀 하세요. 개그맨들도 아니고,.. 일단 1차적 싸움은 소송전입니다. 소송전에 현 대한약사회의 명운을 것을 걸고 집중하세요. 아집 그만 부리고,..일선 약사들의 의견도 들으세요. 실탄도, 조직도, 법률적 논리도 우리가 유리 합니다.

판사님이 너그들 곱게 보겠나..너그들 갑질행태가 언제까지 갈건지 두고봅시다. 그러기전에 12우러31일부터 명찰 착용이니 종업원이 약팔면 시민들은 무조건 고발 해야합니다.그리고 전국에 만연한 조제실에 숨어서 약 짓는 약사가족이나 조제보조자들 무조건 경찰에 고발 합시다.

인터넷은 그렇다 치고 티비 보는데 낯이 부끄럽더라. 할려면 제대로된 변호사 고용하고 아니면 잠자코 있어라. 식구들과 저녁먹다 황당해서 애들보기에 창피해서 티비 꺼뿟다.어물전 망신은 뭐가 한다더니..쯧쯧

죽은 자식 불* 만지기~ 공정위가 약국개설자는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는 약사법 조항과 검찰처분서를 확실히 인정한거네!! 이제는 고등법원에서도 판결이 나올것이고ㅋ검찰, 공정위, 법원..두루두루 잘 확인해주고 있네ㅋ

한 트랙은 회비로 소송 비용을 포함한 모든 법률 비용을 지원해 주고,.. 약준모가 자기들만 먹고 살겠다고 하는 일이 아니니, 또한 트랙은 한약사의 한약제제가 아닌 일반의약품 판매 케이스를 고발하여 법원으로 끌고 가는 것이다. 약사법이나 시행 규칙 개정 또는 통합약사는 법원의 확정 판결 이후에나 고려해 볼 사항이다. 현실적으로 실현 불가능한 대책을 가지고, 왜 싸움도 시작하기 전에 우선 안방부터 내어 주려는 대책을 세우냐?? 이해 불가다.

한약사는 약국 개설자로써 조제는 처방전 주체가있기에 업무범위가 명확하고 판매는 처방전에 기인하지 않고 수여가 가능하다. 한약제제는 현행 유령의약품이며 제형변화된 한약이다. 이에 약사의 업무범위에 해당되지 않다. 의약품 성분상 한약의 추출성분이 들어가는 모든 의약품에서 양약사는 판매자체가 불법이다.

말장난이다,.........국가 면허가 있어야 가능한 행위에 대해,적법한 취급 면허를 소지하지 아니한 자들의 행위는 원천적으로 모두 무자격자 행위이고, 무자격자 행위는 현행 약사법으로 처벌가능하다. 한약사가 한약제제가 들어간 일반의약품을 제외한 일반의약품 취급은 약사법 취지에 위배된다고 하면서도, 처벌 규정 미비로 처벌을 할 수 없다는 논리는 엉터리 법리 해석이다. 한약제제에 해당 되는지에 대한 판단도, 서로 다툼의 여지가 있는 의약품을 제외한 폼목에 대해서는, 국민의 상식을 기준으로 식약처의 공식 분류고시 이전에도 법 집행이 가능하다. 남자, 여자에 대한 신체적 규정을 명확히 한 법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남자, 여자를 구분하는 법은 집행을 할 수 없다는 논리는 억지다. 지방 검사의 오류적 판단을 전체 약사가 수용해야 한다는 것은 넌센스다. 반드시 법원 소송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약준모가 한약사의 한약제제가 들어간 일반의약품에 대한 공급을 중단하라는 의도가 아니라는 사실은 법원에서 충분히 입증 가능하다. 이는 땅도 알고 하늘도 아는 진실이다. 공정위나 복지부등 행정 기관은 약사회, 한약사회라는 양 단체의 눈치보기식 반반 치킨 결정을 선호하지만 법원 그런 판단 안한다. 한약제제가 들어가지 않는 일반의약품 취급은 한약사의 업무 범위를 벗어난 행위라는 것을 법원에서 입증 받으면 이 사태는 종결 될 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