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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이 공정위의 판결을 함부로 뒤집기 힘듭니다. 공정위도 그만큼 권위있는 기관입니다. 대법원 맘대로 뒤집지 못해요. 후속대책을 세워야합니다. 일단 저는 약준모 회원은 아니지만 과징금부터 납부를 하고 뭘 하든지 시작해야합니다. 약준모같은 사설단체가 공정위의 판결 세상이 뒤집어도 뒤집기 힘듭니다. 너희들이 공정위를 몰라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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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뒤에서 이러는 것을 갑질이라고 혀. 갑질 그만하고 절차를 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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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일 좀 해라. 자리욕심만 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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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약사법은 약국개설자(약국, 한약국)라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법 제44조)"며 "다만, 보건복지부는 약사법 취지상 한약국은 한약제제가 들어간 일반의약품만 취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해석하고 있다"고 전했다........에서 "다만~"이부분을 약사들은 즈그들에게 유리한것으로 인식하고 있는것 같은데~. 이는 공정위가 그렇게 판단하고 있다는게 아니고, 복지부는 그렇게 말하고 있음을 언급한것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정위는 약사단체행위가 위법함을 지적한것이다. 또한 반복하지만 "한약제제가들어간 일반의약품만 취급하는것이 타당하다고 해석하고 있다"라는 복지부의 해석~!! 약사법에 이렇게 해석해야할 그 어떤 문구가 있기라도 한건가? 한약제제가 현실적으로 존재하기라도 한건가? 어케 명백한 한글로된 약사법을 보고 저런 지극히 주관적이고 유추상상적인 언급을 해서 그것을 해석이라고 포장할수 있단 말인가? 이는 복지부가 양직능의 싸움에서 이쪽에도 저쪽에도 휘말리지 않으려는 나름 중간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양비론적 입장을 취해왔던 것인데~ 오히려 이표현이 누군가에게는 한번 더 매달려보고 싶은 끈이 되어버린것이 된것이라 생각된다. 원래 인간이 그렇다. 특히 집착이 강한 성격의 소유자라면 더더욱 그럴것이라 본다. 이제 그만 서로가 더 추해져가는 것은 그만할때도 되지 않았다고 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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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다 한약제제르 제외한 의약품 거래를 막았다 해도 그건 너의 약사들이 할 일이 아니라 제약사에서 할일이지 니네가 뒤에서 좌지우지 할 부분이 아니라 이거다 그걸 공정위에서 괘씸하게 생각해서 반성하라고 과징금 먹인건데 알아 듣지도 못하고 경거망동하다간 더 크게 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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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이원화~뿐이다. 1. 약국분리및 용어정리 = 양약국,한약국...2.의약품재분류 = 양약제제,한약제제, 복합제제...3.약학대에서 한약학과 분리 한약학대설립...4.한약사,양약사 = 직능표현용어구분...5. 제2조 약사정의조항의 괄호안의 한약제제용어삭제........이러면 됨. 이렇게 하자고 주장하고 관철시키면 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건 주장하지 않으면서, 약사 즈그들에게 유리한건 "약사법에 규정되어 있다"라고 인용하고. 즈그에게 불리한것은 "약사법에 명백히 규정되어 있음에도 이를 부정하고 이는 애매모호해서 그렇다"라고 억지 주장을 하니~. 즈그 약사들끼리야 뜻이 맞을지는 모르나 제3자인 일반인이나 법률판단자들이 듣기에는~참 어이없는 말도 안되는 주장으로 받아들여질것인데~^^. 그럼에도불구하고 이를 인정치 못함은 이성적 판단이라기 보다는 개인적인 성격이 반영된 고집이자 아집이라고 밖에 볼수 없다 일반적인 사고판단으로 보면 쉬운일을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으로만 볼려하니 세상인심과 전혀 동떨어진 말들을 한다고 생각될수밖에 없다는 생각이다. 어쨋든 고법에 항소한다하니 하든지 말든지 그건 약사단체가 알아서 할일이다. 그러나 약사단체가 한가지 분명히 심사숙고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과연 이렇게 하는것이 진정 양직능을 위해서 이문제가 그렇게 가치있는 일인가?라고 핵심관련지들은 스스로 자문자답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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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한약사들이 델팜에서 이렇게 개판치게 뒀어??한약사 얘들은 왜 한의사랑 안놀고 자꾸 약국에서 알짱거리는건지??? 한약사회장이 한약자원학과 출신이라면서?? 한약자원학과 나와서 한약사 되고 이제 약사 행세까지하고 아주 법이 개판이니 잘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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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징금에서만 약사가 졌을뿐,,,내용상으로는 약사의 승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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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을 위해 노력하다가 어려움을 당했군요. 모금을 해서 이 단체를 돕도록 해야 합니다. 약준모의 문제는 우리의 문제이고 그들의 어려움은 우리의 어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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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능력이 안되는 것인가?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것인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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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도 한약자원학과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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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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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 안타깝다...약사는 양약사가 아니고 약사야 이것들아 ㅋㅋ한약만 열심히들 하세요^^한약사만들어지기 수십년 전부터 약사가 존재했단다행복'한'약국 ㅋㅋㅋㅋ 쩍팔리지도않나내같으면 약사한테 잘보여야 할 듯 한데 약사를 적으로 두다니 이제 고된 길을 가겠구나그나마 약사를 끌어들여 한방분업이라도 투쟁할 줄 알았더니 고작 하는 말이 한약제제라도 주세요 이러고 있다 한약사 없이 약사는 존재해도 약사없이 한약사는 존재 못 할 터인데 잘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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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짓 한거 뉴스테스크 네이버 모든 신문에 다 보도 핏도적들이 힘겹게 댓글 릴레이 달아보지만 일반인 댓글에 묻혀서 보이지도 않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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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쯧 ....무식해 쯧쯧... 니들 부모님들은 니들이 그렇게 불법을 저지르는거 알기는 하시냐??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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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계에서 이런 기사 처음보나 의사도 한의사한테 의료기계못팔게 해서 공정위원회한테 몇억인가 벌금내고 결국 법원에서 승리했지 뭐 이러한 사건들은 그냥 송사리임 결국엔 법원가서 결정나지 참고로 공정위원회는 단순하게 거래관계에서의 불합리를 따지는거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보건복지부는 한약사의 일반약판매는 한약사의 취지에 맞지 아니하고 불합리하나 그 책임을 전가했고 결국엔 법원가서 승부를 봐라하는건데 중요한건 여기서 복지부도 불합리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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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가 되어도 대약은 정책이랍시고 한약사에 대해 복지부 입장 대변하는 발표나 여약사대회에서 하고 있는데 참 징한 대약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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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동안 한약제제를 한조시자격없이 불법판매해서 부당이득을 취한 약사일당을 구속하고 벌금을 때려보자 으하하하하하~~~~~ 양심없는 것들같으니라고. 한약사가 한약제제인 일반의약품만 팔아야된다고? 그말인 즉슨 약사는 한약제제가 아닌 일반약만 팔아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근거는 약사의 정의 자체가 한약사가 하는일이 아닌것을 하는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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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일하는 한약사 500명도 안된다 그 시간에 약대 정원 느는거나 신경 써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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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한약제제인 일반약만 판매할 수 있다 인정했다면, 약준모측 의견이 받아들여진건데 과징금이 그대로 나올리 없죠. 지금까지 제약사가 한약사에게 공급한 의약품을 한약제제로 인정한게 아니라면 말이죠. 상식인 건데 기자님은 참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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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언론사 기사에서 객관적으로 쓴게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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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한약제제 미분류, 처벌조항미비라는 이유만 제시했었는데 검찰에 이어 공정위에서 못 박았습니다. 아전인수격으로 기사를 쓰든, 댓글을 쓰든 상관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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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쨰 점점 일이 꼬여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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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약대 정원 늘어나는거에 대해서는 깜깜이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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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한약사들 약 못판것 생각하면 10억이상 과징금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그리고 제약회사한테는 왜 과징금 안매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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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 보도 자료 발취문] "* 약사법은 약국개설자(약국, 한약국)라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법 제44조). 다만, 보건복지부는 약사법 취지 상 한약국은 한약제제가 들어간 일반의약품만 취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해석하고 있음." ---- 이렇게 해석 해야만 약사와 한약사의 업무 영역을 규정한 약사법 "제2조" 규정과 일반의약품 판매 권한을 규정한 동법 "제44조"가 서로 상충되어 직접 충돌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즉, 한약사도 일반의약품을 취급 판매 할 수는 있지만(제44조), 그 범위2ㅈ는 업무 영역 내인 "한약제제" 일반의약품만 취급해야 한다 (제2조). 자동차 2종 보통 면허로도 운전은 할 수 있지만, 대형 버스는 운전할 수는 없다는 것과 같은 논리이다. 그나저나,.. 공정위는 "한약국" 이라는 것은 약사법에 없는데 햇갈려라 하네. 정확한 표현은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이면서도, 별도로 약사도 고용하지 않아 약사가 근무하지 않는 약국인데,..... 또한 한약사의 한약제제가 아닌 양약 일반약 판매는 속칭 카운터 판매와 동일하게(2종 운전 면허로 대형버스를 운전하면, 당연히 2종 운전 면허가 있어도 무면허 운전에 해당 되듯,..) 무자격자 판매에 해당되는데,..한약제제가 정식 분류 고시되어 있지 않았다는등의 핑계 거리로 처벌할 수 없다는 입장은 아쉽기는 하지만,..법원가면 해결 될 것이다. 대약은 더 이상 한약사 처벌 규정 신설 운운 하지 마라. 복지부 대변인도 아니고. 한약 조제 자격이 없는 약사가 한약제제가 아닌 한약 초제(규격제 인삼등)을 조제 없이 단순 판매했다면 처벌 규정 미비로 처벌을 못하냐? 현행 약사법에 한약 조제에 관한 제한 규정만 있고, 한약제 단순 판매에 관한 제한 규정은 없다 하더라도, 취급 권한이 없는 자의 취득 행위 자체부터가 무자격 행위로 당연히 처벌 받는 거다. 대약은 복지부의 억지 논리에 손발 맞추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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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사 한약제제 사용하는한 이건 답 없습니다..이번 기회에 약사는 양약사 한약사는 한약사양약제제는 양약사만 한약제제는 한약사만 팔게 법을 고치고 약을 분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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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한 것이라고 소송을 해라. 이게 팩트잖아. 충분히 법원은 받아드릴 것이다. 법원은 형식보다는 그 내용을 보고 판단한다. 입증 가능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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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것도 모르는 한약사 색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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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게하려면, 보건복지부 팜피아들을 족칠수밖에 없는데, 최게이트로 심판하면서 다 물갈이 해야할듯..(참고로 검찰무혐의 판결문이다)○ 약국개설자인 한약사가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검토해 보면,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약사법은 의약품 조제의 경우 “각각 면허 범위에서” 조제하도록 규정하면서도 의약품 판매의 경우에는 그 주체를 약국개설자로 규정하고 있고 의약품 판매에 대하여 “각각 면허 범위에서 ” 판매할 수 있다는 제한을 두고 있지 않으며, 일반의약품은 오용, 남용될 우려가 적고, 의사나 치과의사의 처방 없이 사용하더라도 안전성 및 유효성을 기대할 수 있는 의약품 등이고, 개정 약사법(2013. 1. 1시행) 에서는 약사가 아닌 자도 약사법 규정에 따라 안전상비의약품을 약국이 아닌 장소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약사법 제 44조, 제44조의 2 참조)하고 있는 바, 약사법 제2조(정의규정)를 근거로 약사법 제44조를 “한약사는 면허범위 내에서만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라고 해석하는 것은 형사처벌 관련 법규의 지나친 유츄해석, 확장해석에 해당한다고 보이므로 약국개설자인 한약사도 일반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고 해석함이 타당하다.○ 따라서 약국개설자 또는 그에 고용된 한약사인 피의자들이 약사법상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한 본건은 각 범죄 인정되지 아니하여 혐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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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표면적으로는 좋아 죽겠지? 그런데말야 공정위 결정을 잘 읽어 보기 바래 ㅋㅋ 이제 복지부도 공정위도 "한약사의 한약제제 외 일반약 판매는 위법"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한거야. 약준모가 과징금을 받은 건 "모든 일반의약품 판매"를 못하게 한 것 처럼 공정위가 괴잉해석한 결과이고.....이제 좀 이해가 가냐? 조금만 기다려라. 곧 약사법 개정으로 너희들의 처벌조항도 생길테니까. 그동안 약사 행세하느라 고생했다 ㅋㅋ 참!! 곧 명찰 의무화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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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변호사한테 물어보거라. 한약제제구분이 뭔지. 공정위가 뭐라했는지. 딱 니식으로 해석하다 과징금 나온것이다. 한약사가 원래 한약제제만 판매하다 그게 막혀서 경쟁에 문제가 생겨 소를 제기한것이드냐? 니가 한약제제를 구분할줄아냐? 복지부도 판단못한것을 너희의 자의적인 해석으로 제약사 압박하다가 이지경이 된것이다. 앞으로 잘보고 있거라.너희야 옆 약국 눈치에 영맨들의 잔머리에 휘둘리겠지만 한약사는 눈치 같은거 신경쓰지 않고 제약사 호출하는 모습을 보면서 또 잔머리 써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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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서리는 무슨 된서리?? 내용을 잘 보면 한약사의 완패다 ㅋㅋㅋ // 우선 공정거래위원회 심의결과 보도자료에 따르면 “약사법은 약국개설자(약국, 한약국)라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법 제44조) 보건복지부는 약사법 취지 상 한약국은 한약제제가 들어간 일반의약품만 취급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인용. 이 사건 재결은 한약사들의 한약제제를 제외한 일반의약품판매가 위법하더라도 경쟁제한이 된다고 판단한 것이지 한약사의 한약제제를 제외한 일반의약품 판매가 합법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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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030010018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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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의 결정 요지는, 한약사는 한약제제을 제외한 순수 양약 일반의약품에 대해서는 판매 권한이 없으나, 한약제제인 일반의약품에 대해서는 한약사도 판매 권한이 있음에도, 이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일반의약품(한약제제를 포함)에 대해 공급을 중지하라고, 제약회사등에 압력을 행사한 것은 불공정 행위라는 것이다. 한약사의 양약 일반약 판매는 부적절하다는 복지부의 입장이 반영된 절묘한 결정이다. 대약은 과징금을 약준모에 지원해 주고, 모든 제약회사등에 약사가 없는 한약사가 개설한 모든 약국에 한약제제가 아닌 일반의약품 공급을 중지하라고 조속히 조치를 취하고, 다른 법률적 대응도 빨리 시작하라.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 가 그 업무 영역이고, 약사는 한약을 제외한 의약품이 업무 영역이라는 약사법 업무 영역 규정을 공고이한 결정이다. 수고 했다!! 약준모 화이팅!! 무능한 대약 보다 훨 대응 잘한다. 조금 실수는 했지만,.. [ 공정위 보도 자료 발취문] < * 약사법은 약국개설자(약국, 한약국)라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법 제44조). 다만, 보건복지부는 약사법 취지 상 한약국은 한약제제가 들어간 일반의약품만 취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해석하고 있음.> "~~일반의약품만" 이라고 확실히 방점을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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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해주기 싫어도 공정위 건 핑계대면서 해주면 되겠네~영업사원이 실적 더 많은게 중요하지 약사 한약사 약국이 뭐가 중요한가거래 많이 해주는 한약사 약국이 더 영업사원들한테는 소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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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약사애들도 한약사들이 뚫어달라하면 싫어도 뚫어야겠다 ㅋㅋㅋㅋㅋ 한약사>약사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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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갑질때문에 국민들이 난리인데 하필 얼마 되지도 않는 한약사들한테 갑질했다가 개 욕 처먹겠네 인터넷보니 듣보잡 신문에도 기사가 다 나갔던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이제 국민들이 약사를 어찌 볼려나 완전 쌩양아치됐네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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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약사 개설약국이라고 하세요... 약사법 어디를 뒤져도 없는 단어 쓰지 마시고- 같은 약국인데 약사가 개설하냐 한약사가 개설하는 차이인데- 쪽수많은 약사에들중 사가지없는것들이 근본없는 갑질하다가 법 처벌 받은거 그 이상 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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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모금하셔서 7800만원 채우시구요~ 엄청 정의로운일 한것마냥, 떵떵거리더니 쌤통이다! 근데 아마 지네들도 알았을거야 그래도 힘이 있고 수많은 약사들이 뒤에 있을거라 믿었으니 뻔뻔히 실천한 거겠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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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야 니들은 최순실 미만 잡인데 감히 갑질을 하려그래? 제약회사들이 최순실한테 이르면 너희같은 사교단체는 금방 무너진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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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 말 마따다나 약사국회의원들에게 또는 팜피아들에게 로비해서 법을 고치든, 검찰 판사를 전부 약사로 교체해서 너희들이 원하는 판결을 받든 마음대로 해라. 하지만 앞으로도 힘있고 돈있고 세력을 잡고 있다고 이런 양아치 짓은 일삼지마라. 이런 말을 해도 왜 저런 공정위 판결이 나왔고 당신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른다면, 짐승이나 최순실과 무엇이 다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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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전월기준)
서울 동부지역 약국 79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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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57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6,000 | 4,000 | 29,375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7,15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900 | 1,100 | 4,646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10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90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3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59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23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9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2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461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4,2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4,000 | 2,500 | 1,500 | 2,93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3,000 | 17,000 | 50,929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93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6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1,98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5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5,000 | 15,000 | 105,364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49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8,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36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7,000 | 22,000 | 5,000 | 23,881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6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2,270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930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80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69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800 | 700 | 3,200 |
| 풀케어(3.3ml) | 27,000 | 24,000 | 3,000 | 25,909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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