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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도 아니고 약사법을 배운사람이 어떻게 이럴수가 잇는지 약사한약사를 떠나서 인간으로서 정말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인이 봣을때 불법인거 처럼 보이게 조장하고 잇네요 악의적으로.. 그것도 약사출신이 말입니다 정말 인간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이런사람이 정치인이라니 왠지 소름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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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묵인해줬으나 더이상은 안됨. 쌍화탕 갈근탕 삼소음 소청룡탕 등등을 그냥 알약 삼키는 음료수쯤으로 여기고 무차별 판매하고있던데 국민건강을 담보로 무슨짓거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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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약사들은 한약외의 약사업무를 담당하도록 규정되어있다. 그런데 한약재가 들어간 과립이나 쌍화탕 우황청심원 천왕보심단 등의 한방의약품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있다. 한약에대한 교육을 전혀받지않고 국가고시도 보지않은 약사들이 약사법에 한약제제를 포함한다는 이상한 괄호쳐진 문장하나를 악용하여 마음대로 무차별 판매하고있고 현재 처벌할수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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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공부를 안하고 약만 팔아제끼는지 약사법은 한번 읽어보기나 한건지... 약사들중에 한약사가 그냥 한약이나 달이는 사람인지 아는 인간들도 많더라...한약사는 한약재가 들어간 의약품에관한 약사업무를 담당하라고 만들어진 직군이다. 남의 직업에 관심이 없을수도있겠지만 모르는것도 죄이다. 모르고 비방하거나 욕해도 처벌받을수있다는거 명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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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중에 계지가 보양약이라는 사람도 있드라 ㅋㅋㅋㅋㅋ 약사들 쌍화탕 팔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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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자체가 매우 교묘하게 국민을 속이고 있다. 1.약대생은 의대처럼 입학부터 졸업까지 통6년제를 다니는 것처럼 교.묘.히 서술하고 있으며, 2.생물. 화학 또한 약대생만 배우는 것처럼 교묘하게 속이고 있다. ( 생물.화학은 한약학과 전공필수 과목이며 약품분석.생화학 모두 이수함)3.또한 의원이란 사람이 약사법에도 나와있지 않은 한약국 이란 표현을 사용하며 약사법에 명시된 일반의약품을 다룰 수 있는 한약사를 범법자로 취급하고 있다. 이 사람말대로 약사는 약국을 운영하고 한약사는 한약국을 운영하도록 약사법을 개정하려면, 먼저 한약제제가 들어간 약 (우황청심원. 쌍화탕 등)을 먼저 약국에서 유통하지 못하도록 완전히 이원화시켜 내려놓은 다음 논의하는 것이 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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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의학 의약분업을 염두 해두고 만든 자격증이나 이후 한의학 의약분업이 무산되면서 기존 취지가 무색해졌다 그럼 약사면허도 약사 자격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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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등에 대해 교육받지 않은 한약사가 약국을 운영하다보면 "커리큘럼이나 좀 보고 말을 해줬으면 하는데 55년생이시면 70년대에 약사면허 따신분인데뭘 알겠노... 국회의원이 국감에서 제대로는 알고 말해야 안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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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단의 대변인 그 이상 이하도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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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한약사는 각각 고유의 순수 영역을 관장 하되, 한약에 양약 제조 기법을 도입한 지금의 한약제제와 한약이 유효 주성분되어 있고, 양약은 보조 성분으로 가미하여 조합된 현대적 약품은 상호 모두의 공통의 영역으로 하는 영역 분장 정책이 바른 대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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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같은 국회의원이 있기에 이나라 국회의원들이 도매급으로 욕먹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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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국회위원이란 사람이 약사들 대변인 노릇하고 있네 양약사는 한약알지도 못하면서 일반약이라고 국민들에게 죄짓고 있다.이건 어떻게 할래 닭대가리 국회윙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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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은 이젠 개나소나 팔수있는 약인데,,,이게 뭔소리?편의점이나슈퍼,,, 약국가족이나 카운터도 맘놓고 파는 일반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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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약대출신아닌가요?6년제출신이신지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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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사. 한약사. 양약국. 한약국. 양약제제. 한약제제. 양한방복합제제... 김순례의원께서 이 논란을 더욱더 키워주시기 바람요. 양약국에서 한약제제 모두 제거하고. 한약사들은 양약제제 손떼고등등... 확실히 정리하자요. 아주 잘된일인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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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마찬가지다. 대약 일 좀 해라. 무사안일 무능이 때로는 매약노 보다 더 나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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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 전문가인 '약사'들이 한약과립제까지도ㅠ 한약조제자격증 조차도 없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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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원 양약사임을 자임하니까 당신은 한약사 아니니까 당신 약국에선 우황청심원,까스활명수등 한약다빼라 양약사가 어찌 한약을 자기꺼라고 할수있냐. 한약조제자격있다고 웃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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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있는 '한'자를 얼마나 지우고 싶을까..약국에서는 볼펜으로 '한'자만 가리고 일한다던데.평생 낙인으로 남을꺼야.. '한'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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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례의원이란사람 국회의원 자격이 없는 사람이군 찾아 보니 역시 비례대표 약사들의 거수기였군 한약사도 약사의 일부다 그리고 니들은 양약사야 그래당신말대로 하자 양약사들도 한약 생약 조금이라도 들어간것 일절 취급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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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분리해서 한약은 한약사! 양약은 약사! 한약사는 대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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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질러 놓은 놈은 있는데, 책임지는 놈은 없다.필요도 없는 직능을 만들어 놓고 나몰라라.한약사는 시대가 만든 사생아이다.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직능.. 그러니 약사 사칭이나 하고 살아가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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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약사법에 대해 복지부가 한약사들의 곤란한 경제적인 입장을 고려하여, 약국 통합 운영 관련 규정을 억지 논리를 내세워 소관 업무까지 일부(일반의약품) 확대 통합된 것으로 유권해석을 내려 지금의 사태가 유발 되었고,... 노력하겠다 또는 해결하겠다는 말잔치만이 풍성한 불통 조찬휘집행부의 무능, 패배, 보신주의 노선은 복지부의 억지 주장에 법률적 대응 한번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복지부의 의도에 말려 약사의 안방을 그대로 내어주면서도, 복지부 핑계와 시행규칙을 개정해달라는 어린아이가 보아도 처음부터 절대 수용해 줄리가 만무한 읍소만을 정책이랍시고 앞세우고 있는 것이 오늘의 웃지 못할 약사회의 상황이다. 현행 약사법은 무죄다. 만약 약국 개설 자체를 약국과 한약국으로 분리한다면, 한약 조제 자격을 가지고 있는 약사가 개설한 약국은 약국인가, 한약국인가?? 한의사를 자격을 가진 의사도 "의원" 으로 개설하고 한방진료가 가능하다. 우리나라 보건 면허체계상 약국은 약사나 한약사 또는 한약조제약사등의 관련 면허의 종류에 따라, 약국이나 한약국등으로 분리하는 것은 더 많은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으며 미래지향적이지도 않다. 문제는 복지부 약사법에 대한 불법 편법 운용과 이에 적절한 대응을 못하는 말장난식 대약의 무능이 문제다. 복지부와 맞짱 없이 설득으로 한약사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은 대약의 착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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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돈좀 꿍쳐 노셨어요?지금부터라도 빨리 일반약 팔아서 돈좀 모아 놓으세요곧 실업자 되실분들 많아보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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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도 일반약 팔고 있어요!!!제도가 엉망진창입니다!!!한약학과 출신 한약사들이 한약자원학과 출신 한약사들 보면 어이가 없겠지요~일반약 파는 한약사들 보는 약사님들 시선이 딱 그럽니다..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자꾸 커리 운운하는 인간들 있는데 한약자원학과 커리 좀 개선하면 한약사 시험 다시 보게하면 되겠네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맙시다 좀!! 상식적으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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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참에 폐과해버리고 직능자체를 아에 없애던지 해버려라~ 아주 여자들 생리마냥 주기적으로 한번씩 한약사 못죽여서 안달난거처럼 이런 기사쳐올리고... 약사법따라 약국운영하는데 뭐가 그리 눈꼴시러운지 참- 하긴 뭐 지네끼리도 밥그릇 싸움하느라 바쁘니까 뭐라도 하나 줄어야 속이 후련하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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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례 의원 저런말 못할텐데... 6년동안 한약제제만 배우는것처럼 말해놓고 앉았네- 약사법에 보면 일반의약품 판매에 대해서는 약국개설자로서 규정을 해 면허의 범위를 정해놓지 않고- 조제에 관해서는 면허의 허용범위내라고 써있건만... 잠재적 약화사고까지 운운하다니- 웃음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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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이든 약대건 떠라나 남는 자가 패배자다 소심 집단에는 미래가 없다 더이상 미련 갖지 마라 10년 20년 뒤도 마찬가지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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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논법을 찾지못하고 단순히 약사직능 대변인 같은 느낌이 드네요 한약사는 약사와 한의사들의 이기심으로 탄생하지 않았나요그러면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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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하고 약국에서 한약사 고용 한약국에서 약사고용 막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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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전월기준)
서울 동부지역 약국 79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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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57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6,000 | 4,000 | 29,375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7,15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900 | 1,100 | 4,646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10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90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3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59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23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9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2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461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4,2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4,000 | 2,500 | 1,500 | 2,93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3,000 | 17,000 | 50,929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93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6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1,98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5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5,000 | 15,000 | 105,364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49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8,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36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7,000 | 22,000 | 5,000 | 23,881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6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2,270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930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80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69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800 | 700 | 3,200 |
| 풀케어(3.3ml) | 27,000 | 24,000 | 3,000 | 25,909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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