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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꽁꽁 싸메고 있을래? 그러다 약사들 다 망한다 벌금좀 많이 내주세요 약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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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넘어야할 언덕이 많이지고 있습니다 ㅜㅜㅜㅜ 모읍시다!! 싸워도 함께 싸워야 하니까요...오늘도 열심히 상담하고 복약지도하고~~ 각자의 역활을 잘 수행하면서 싸우는 약사회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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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센헬조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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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상비약 문제가 불거질때마다 언제까지 저지만 할 셈인가? 대약은 2만여 약사 회비 걷어서 심야공휴일 시간대 공공약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 주십시오. 안전상비약 이제 의약품 자동판매기까지 등장한 배경의 원인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매 정권 바뀔때마다 일반의약품 시장마저 편의점에 내주게 생겼습니다. 의약품이 왜 건강식품과 다른지 분명히 효능효과가 있지만 부작용도 있습니다. 제산제의 산반동이나 지사제의 흑변 변비 부작용은 익히 알고 있는 것들입니다. 편의점에서 의약품이 무분별하게 판매되는 국가는 세상에 대한민국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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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상비약 문제가 불거질때마다 언제까지 저지만 할 셈인가? 대약은 2만여 약사 회비 걷어서 심야공휴일 시간대 공공약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 주십시오. 안전상비약 이제 의약품 자동판매기까지 등장한 배경의 원인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매 정권 바뀔때마다 일반의약품 시장마저 편의점에 내주게 생겼습니다. 의약품이 왜 건강식품과 다른지 분명히 효능효과가 있지만 부작용도 있습니다. 제산제의 산반동이나 지사제의 흑변 변비 부작용은 익히 알고 있는 것들입니다. 편의점에서 의약품이 무분별하게 판매되는 국가는 세상에 대한민국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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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상비약 문제가 불거질때마다 언제까지 저지만 할 셈인가? 대약은 2만여 약사 회비 걷어서 심야공휴일 시간대 공공약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 주십시오. 안전상비약 이제 의약품 자동판매기까지 등장한 배경의 원인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매 정권 바뀔때마다 일반의약품 시장마저 편의점에 내주게 생겼습니다. 의약품이 왜 건강식품과 다른지 분명히 효능효과가 있지만 부작용도 있습니다. 제산제의 산반동이나 지사제의 흑변 변비 부작용은 익히 알고 있는 것들입니다. 편의점에서 의약품이 무분별하게 판매되는 국가는 세상에 대한민국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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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상비약 문제가 불거질때마다 언제까지 저지만 할 셈인가? 대약은 2만여 약사 회비 걷어서 심야공휴일 시간대 공공약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 주십시오. 안전상비약 이제 의약품 자동판매기까지 등장한 배경의 원인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매 정권 바뀔때마다 일반의약품 시장마저 편의점에 내주게 생겼습니다. 의약품이 왜 건강식품과 다른지 분명히 효능효과가 있지만 부작용도 있습니다. 제산제의 산반동이나 지사제의 흑변 변비 부작용은 익히 알고 있는 것들입니다. 편의점에서 의약품이 무분별하게 판매되는 국가는 세상에 대한민국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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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상비약 문제가 불거질때마다 언제까지 저지만 할 셈인가? 대약은 2만여 약사 회비 걷어서 심야공휴일 시간대 공공약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 주십시오. 안전상비약 이제 의약품 자동판매기까지 등장한 배경의 원인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매 정권 바뀔때마다 일반의약품 시장마저 편의점에 내주게 생겼습니다. 의약품이 왜 건강식품과 다른지 분명히 효능효과가 있지만 부작용도 있습니다. 제산제의 산반동이나 지사제의 흑변 변비 부작용은 익히 알고 있는 것들입니다. 편의점에서 의약품이 무분별하게 판매되는 국가는 세상에 대한민국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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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은 그야말로 일반이 편히 사고 쓸수있게 좀 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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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판매가 허용되었을때 예견되긴했지만...이런식으로 밀어붙일줄은 몰랐네요 여론몰이도 장난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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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약장수 해도 돼겟다~" "어디서 약을 팔어??" 이런 이미지들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정말 약국가면 1원이라도 더 비싼약 팔려고 손님을 돈으로 보는듯한 느낌 팍팍 난다~ 어디는 100원인게 어디는 200원이고. 약가격 하나 통일 못하니.. 약사들 이미지가 점점 썩어가는거야~ 약국은 서울 부산 타이레놀 가격 다르다~ 근데 편의점 봐바라 서울부산대전대구 약가격 통일이야 다 똑같단말이다 이 씨부렁 탱이덜아 이런거 하나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품목확대를 막을려고만 혈안이 돼서 국민 편의 씨부렁 거리고 있냐 개뼉다구들아.. 약가격은 약장수 맴이라고?? ㅋㅋ 그래서 안돼는거다 이것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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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징계 먹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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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한약사 약국 20개도 안되는데 그것에 온신경 쓰자구~~한약사에 한 맺혔으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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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윤 ㅡ 왜 환자 대면이 중요한지 예를 한번 들어드리겠습니다. 2014년도 11월 17일날 야간에 인천 모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성형외과 전문의가 음주상태에서 유아에 대한 봉합수술을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크게 사회문제가 되었죠. 이러한 음주진료라든가 음주수술은 직접 대면했기 때문에 술냄새가 나니까 밝혀진 것입니다. 지금 현재 도입하고자 하는 원격화상투약기는 365일, 24시간 근무하는 약사로 하여금 진행이 되는 상태기 때문에 상당 약사의 신체 상태를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김현정 ㅡ 아, 그러니까 환자가 음주한 상태라든지, 상태를 판별하기 어려운 상황이 있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약사가 음주한 상태일 수도 있다는 말씀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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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병원가서 의사선생님한테 진단받고 바로 약타먹고 했는데.. 바뀌고 난뒤론 병원갓다 약국갔다 쌩쑈를 하고 자빠졌네요.. 언제 까지 이래야 하나요^^? 10넘어서 약국가면 다 문닫고 편의점가도 일반약 몇가지 안돼고.. 편의점에 일반약 몇가지 안돼는 이유가 약사넘들 때문이라죠? 약사들 하루 빨리 사라지면 정말 좋겟네요.............이넘들 때문에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약사들 ILL HV 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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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약만 국민의 편리를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국민의 편리를 위해서 약사에게도 처방전 재사용도 허가해주시고. 주말에 근무하는 약국은 조제할수 있는 권한을 주시고. 그러면 굳이 편의점에서 약을 찾지 않아도 국민은 편리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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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복지부와 전혀 이에 관련한 논의가 없었나? 전혀 모르고 있었나? 몰랐다고 해도 말이 안되고 알았는데 이런 결과라면 그것도 말이 안되는데. 복지부에서 약사회와 논의없이 이런 진행을 했다면 철저히 약사회를 얕봤다는 거니 그것도 아닐 터에. 집행부는 대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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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자찬하더니정부가 마음대로 상비약 품목 늘릴수있다고 해도 약사랑 합의없이 마음대로 품목 안 늘릴거라고 처음시작시 품목수 많이 줄였다고 상비약 합의잘했다고 자화자찬하더니 어떻게 책임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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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약 돌려놓는다고 공약했었음. 강봉윤위원장 화상투약기 조제약택배 말고는 다 가라앉혔다고 동네방네 떠들었었고. 책임지는 회무 합시다. 끼리끼리 밀실회무도 그만 합시다. 보도 보고서야 약사들 명운이 달라진다는 걸 아는 이런 뒷통수 그만 맞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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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워서 조만간 니들이 원하는데로 이쪽 업계에서 떠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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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워서 조만간 니들이 원하는데로 이쪽 업계에서 떠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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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워서 조만간 니들이 원하는데로 이쪽 업계에서 떠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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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으로 풀리는 물꼬가 트이면 그 이후에 품목 늘리는 건 식은 죽 먹기.. 화상투약기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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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장님은 감옥갈 각오로 약권만은 반드시 지켜내시겠다고 공약 했고, 이 약속 땜에 매약노 진영을 이기고 당선 되었으니, 앞으로 이 약속만은 반드시 지키겠다는 각오로 싸운다면 여소야대 정국에 차기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는 정부가 물러설 것이다. 효과도 없는 화상약자판기 반대 포스터는 떼고, 전국 약국에 재벌 위한 정권 새누리당, 박근혜 정부 OUT 포스터로 도배를 하자. 소속 집단의 수장을 감옥에 넣어 놓고, 대선에서 새누리당을 지지할 정신나간 회원들은 없을 것이다.조회장님은 죽기로 싸운다면 반드시 이길 것이고, 명분 없이 어설프게 협상하려 한다면 제2의 매약노가 될 처지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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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편의점 판매할때 점점 확대 할거라 예측된것.국민편익차원이라카니...그러면 국민편익차원에서 성분명처방도 해달라고 합시다.이왕지사 일케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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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정서상 위반약품도 함부로 팔고 있고,앞으로 품목수도 계속 늘어 날거고복지부는 모르는체하고 있다....행정이 약사에대한 보복을 하고 있느느듯 하여 정ㅁㄹ 웃긴다/ 동에의원 야간진료해야 할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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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전월기준)
서울 동부지역 약국 79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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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57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6,000 | 4,000 | 29,375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7,15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900 | 1,100 | 4,646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10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90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3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59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23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9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2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461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4,2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4,000 | 2,500 | 1,500 | 2,93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3,000 | 17,000 | 50,929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93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6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1,98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5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5,000 | 15,000 | 105,364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49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8,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36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7,000 | 22,000 | 5,000 | 23,881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6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2,270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930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80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69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800 | 700 | 3,200 |
| 풀케어(3.3ml) | 27,000 | 24,000 | 3,000 | 25,909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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