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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약국 서울에 50개도 안되고 편의점은 수천개 도대체 어따 신경 팔고 다니는지 이해 불가 그 지잡 출신이 문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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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상비약 더 팔면 편의점 알바 더 채용하나?알바 시급 더 올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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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다 풀고, 기계에서 조제해서 택배로 뿌리겠다. 아닌가? 얼마나 버틸까? 5년?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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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안지키니 억지 언론플레이로 깍은 복약지도료라도 원상복구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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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입으로 두말 하나요 편의점의 장점을 얘기 했으면 국민이 편리하게 품목 확대에 찬성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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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종 이내의 품목 확대가 아니라 20종 이내라느 고시 자체를 고치겠다는것 입니다 품목확대가 마음대로 라는겁니다 약사회 집행부는 막을 능력도 없고 헛발짓만 계속 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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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기사 보니까 화상투약기 개발한 사람도 약사고 개발이유도 편의점 판매를 막기 위해서였다니까 같은 약사 로서 얘기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반전 시킬수 있습니다 오히려 화상투약기를 약사회에서 적극 받아들여서 편의점 품목확대를 무력화 하고 더나아가 약국외 판매를 백지화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도 그렇지만 내심 화상투약기를 찬성 하는 약사님들도 다수 있는걸로 압니다 무능한 대약 집행부를 대신 하여 뜻있는 회원들이 나설때 입니다 집행부가 얘기 하듯이 자판기가 아닙니다 약사만이 사용 할수 있다면 약사직능에 그렇게 해가 돼지 않을것 입니다 비상한 시국에는 비상한 사고 만이 해결책 이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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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찬휘 역시 회장감은 아냐 ㅉㅉ 판단력이 그렇게 밖에 안되면 그만 물러 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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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kpanews.co.kr/article/show.asp?table=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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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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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뭐하고 있었나 다른건 다 가라앉혔다고 회원들에게 큰소리치고 화상투약기에만 올인하고 임테기도 무엇도 다 내주다시피 아무 대응도 안했다더니. 이것도 몰랐다고 48시간전에 알았다고 할텐가. 무능의 극치 무사안일의 극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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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의 이련류의 계획은 새로운 것이 아니고 여태까지 항상 준비되어 있던 것입니다. 더 나아서는 법인약국 허용까지도 언제나 발표 대기 중인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런류의 일들은 약사법을 개정해야 하기에 아직은 늘 진행되고 있는 계획의 하나일 뿐입니다. 힘 빠진 현정부는 레임덕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도 더 공세를 취할 것입니다. 여기에 맞설 대응 방안을 흥분하지 침착하게 논의해 봅시다. 호랑이 앞에서도 정신차리면 살아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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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한다,규제를 푼다고하면서응급피임약,발기부전약,위장약등 적어도 미국에서 일반약인것은 한국에서도 풀도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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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거냐? 자판기 타령이나 하더니...ㅋ자판기면 편의점약 다 회수해야 정상아니냐? 도대체 어디서 뭔짓거리 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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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내용의 다른기사는 그렇게 찬성하고 있는데 이걸 왜 막아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ㅋㅋ밤에 아파서 약 필요하면? 문 열려있는 약국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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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파는데서 약팔아도 됨? ""현재 편의점약 빼고 국민상식수준의 상비약이 뭐가있나요?"이런거 홍보좀 하자.그리고 국민건강 집어처라 뭔 국민타령이냐? 야간에 머리아파 소화안되 근데 약국 닫앗어 더 이상 이런 명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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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느네는 그리 자존심도 없냐? 나같음 안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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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조건 반대 논리 만들고, 머리띠 두루고 약국에 홍보 포스터 붙이고 합심 단결 투쟁하여 막아야 한다. 이게 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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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조제약 만들어서 간단한 경질환은 약국에서 직접조제 가능하게 맞불홍보를 ~~패키지로 처방무한리필제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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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동안 약사로써 열심히 살았고 좋은 직업이라 생각했다... 아픈이들의 벗으로 살아가는 일에 감사했고 위로와 배려가 얼마나 귀한 것임을 알게 해준 약사라는 직업을 존경한다.. 누가 뭐라해도 ... 어떤 이들은 책상위에서 약사라는 이 귀한 업무를 난도질 하겠지만.... 나는 약사로써의 삶을 열심히 살아낼 것이다.. 어떤 이들의 뭔 짓을 할 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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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풀려버린일이라 힘들긴하겠지만...확대까지는 무조건 막아야합니다 점점 약국 시장이 무너지는일만 생겨서 심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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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예상한 일 그러게 자기 먹을 것만 가지고 싸우지 말고, 의사,약사,제약회사등 의료계 전체가 단합하여 대응했더라면, 지금 보다 좋았을 것을... 소탐하다 대실 한다고 지금 상황이 바로 그런 상황인듯 하다. 저번주 일본 다녀 왔는데 약국 가보니 약국이 아니라 동네 슈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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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제 한약사 일반약 판매를 이슈로 내세우는 약사들은그냥 정치적으로 봐야할듯 ㅋㅋ아니꼬운건 알겠으나 시대의 흐름이 규제완화라...약사들도 경쟁력갖춰 경쟁하면 된다네~~~처방도 안되는 한약사 약국 오히려 좋지않나? 처방뺏길일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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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개세리가 뻘짓하는 바람에...쳐 죽일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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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이라도 가져 와야지 빙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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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아야 합니다. 편의점에 내놓고 화상투약기에 내놓고. 이 정권이 약국 무너뜨리기에 본격 나서는군요. 이건 국민을 위한 행정이 아닙니다. 조그만 편리가 국민 건강을 망가뜨릴 수 밖에 없습니다. 조금 불편해도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제도를 유지해야 나라가 건강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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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진입장벽이 무너지면... 시간의 문제일뿐 그 파급효과는 어마어마하다. 안전상비약이라는 명목으로 웬만한 OTC가 다 빠져 나가는건 불보듯 뻔한일...이제 OTC마저 잃는 다면 개국약사들의 먹거리는 처방전에만 더욱 한정될듯....처방전없는 약국들은 이제 살아남기 힘들다....어여빨리 병원많은 곳에 자리잡아야 한다..의느님들께 로비잘하고...아마 이제 제약사가 아닌 약국에서 리베이트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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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화상투약기 반대할꺼 알고 있고 이거가지고 딜하던가 아니면 두가지 다 밀어서 약사회 정신 빼놓게 만들려는 전략. 이쯤되면 이전 집행부가 얼마나 뻘짓을 했는지 알 수 있지. 이건 누구나 다 예상했던 내용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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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화상투약기 반대할꺼 알고 있고 이거가지고 딜하던가 아니면 두가지 다 밀어서 약사회 정신 빼놓게 만들려는 전략. 이쯤되면 이전 집행부가 얼마나 뻘짓을 했는지 알 수 있지. 이건 누구나 다 예상했던 내용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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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전월기준)
서울 동부지역 약국 79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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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57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6,000 | 4,000 | 29,375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7,15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900 | 1,100 | 4,646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10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90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3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59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23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9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2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461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4,2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4,000 | 2,500 | 1,500 | 2,93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3,000 | 17,000 | 50,929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93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6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1,98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5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5,000 | 15,000 | 105,364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49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8,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36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7,000 | 22,000 | 5,000 | 23,881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6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2,270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930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80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69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800 | 700 | 3,200 |
| 풀케어(3.3ml) | 27,000 | 24,000 | 3,000 | 25,909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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