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t는 패자부활전

ㅇㅇ

각 학교 분위기는 어떤가요??합격률 예상은 ㅠ ㅠ...??

운전면허시험이냐? 대충 해서 합격하게? 제발 진짜 자부심좀 가져라.수능칠때도 대충해서 어느정도까지만 할꺼라고 공부했냐?아수능 안치고들어왔지자부심은 면허증에서 나오는게아니라 스스로 열심히한 결과물에서 나오는거다.교수들 말만듣고 대충 살면 대충하는넘밖에 안되는거여수능때를 생각해!아수능 안봤지;;;

난이도가 어려워서 징징 거릴수는 있지만 합격률을 90 으로 맞추게끔 난이도가 되야한다느니 그런 말도안되는 사고를 가진게 이해가 안되네요. 약대정원이 늘었습니다. 당연히 시험난이도가 조정되어 합격률이 조절되는게 맞죠. 나중에 10000 명 뽑아도 90프로 맞춰야된다고 생각할사람들이네요정정당당하게 열심히 공부해서 합격해서 자격있는사람이 될생각은 안하고자신들은 피트라는 기회주의적 제도를 유용하게 이용해서 입학하더니이제와서 제도(시험)을 문제삼는건 참 못나보입니다이런태도들이 스스로를 더욱 뻔하게 만들고, 피트생들을 못나보이게만드는것입니다그렇게 어중이 떠중이로 자격을 얻어서 무슨 훌륭한 일을 하겠다는 말입니까본인들도 정원이 늘었으니까 변별력을 갖춰야된다는 생각은 하지않습니까?정말 부끄러운줄 아세요.우리때는 이러지 않았습니다

시험이란게 다 열심히 공부하면 어려워도 합격하는거고 안하면 아무리 쉬워도 불합격이지...ㅉㅉㅉ

몇 일째 잠도 못자고 있는데 댓글들 보고는 더 슬퍼지네요그저 노력이 부족했다는 말뿐이니ㅜㅜ선배님 세대때도 노력하신 분들 많으셨겠지만 점점 더 큰 노력과 경쟁만을 요구하는 사회가 싫어집니다

떨어진 놈들만 댓글로 열폭했다고 한다...하기야 델팜 댓글다는놈중에 약시생 아닌 놈들이 더 많지

변별력을 높인다는게 수험생들 떨어뜨릴라고 내는게 아니라 공부 안한애들 걸러내는겁니다...정상적으로 공부한 애들은 아무리 시험이 안배운데서 나오고 함정파고 그래도 어렵지 않게 풀 문제들이 절반 이상이거든요...근데 공부 안한애들은 어렵지 않게 풀수 있는 문제들도 다 못먹고 들어가니까 어려운 문제 역시 못풀고 그래서 떨어지게 되는거죠...작년에는 너무 쉽게 나오니 공부안한애들도 어영부영 합격할수 있던거고...커트라인이 있는 절대평가식의 면허시험이에요 앞으로도 변별력 유지를 위해서는 이런 흐름으로 가지 싶네요~

옛날부터 징징대는 것들은 공부안한것들이여작년에 쉬웠다고 공부소홀히한것이지평균 280 맞출거라던 소문돌았다고 들었는데 그거 믿고 대충하고 쉽게나올거라고 큼직큼직하게만 봤던거지 무슨 근거로 소문을 믿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책임은 스스로가 져야하는법징징대면서도 다들 붙겠지만 과락없는데 어떻게 떨어질수있냐

커트라인이 있고 시험시간이 부족한 약사고시같은 경우는 다맞을 생각으로 풀면 안되요~ 읽어봐서 모르는거 같으면 일단 패스 아는것만 재빠르게 풀고 남는 시간에 패스했던거 풀어야대요~ 모르는거에 묶여있다가 아는것도 제대로 못풀어요 시간 후달려서~ 100점을 목표로 하면 70점도 안나올수 있고 70점을 목표로 하면 90점이 나올수도 있어요...선배들이 다 알려주지 않던가요? 무슨 현장에서 쓰지도 않는 내용이 나온다느니 비비꼬아서 냈다느니 함정을 팠다느니 이런거 다 헛소리에요...버릴건 버리고 취할건 확실히 취해야죠...시험을 대처하는 방식이 잘못됐어요...안타깝네요...이건 남들보다 잘봐야하는게 아니라 아는건 확실히 풀어서 커트라인 넘기는 절대평가 면허시험이에요...60점 맞고 합격한 사람이나 90점 맞고 합격한 사람이나 같은 약사에요~ 취업할때 국시점수 안물어봐요~

약사아닌사람도 많고 일베같이 정신나간사람들 많아요. 댓글 신경쓰지마셔요~ 수고많았어요

참말로시간들도많타. 그시간에조제실약이나까지ㆍᆢ 신규약사들이 많이나와야 지방까지 근무약사들이오지!

이번시험 작년보다 어려웠을 듯해요 웃으면서 나오진 않았으니 근데 그래도 합격률은 90이상나오지 않을까요?? 수능때 약대가고싶었지만 성적부족해서 못갔어요 그래서 2년이상 더 많은 노력과 수고를 했고 약대 입학했어요 그게 선배님들 어려운 수능 보고 합격한거에 비해 우린 어린나이 2년이상을 더 했잖아요 그 시간 번걸로 조금 맞춰줌 안되나요??약시는 과락이 있어 더 조마조마 했을꺼라는거 인정합니다 과락있는 약법하나에 떨려하고 있는 저를 보면 매과목 그렇게 떨려야 할거 생각하면 이전 국시의 초조함은 더할꺼라 생각합니다 대신 약치라는 과목이 신설되었고 바로 임상에 투입될수있는 약사라는 6년제 약대 취지가 있다는거 조금은 인정해주세요 물론 배웠으면 우리보다 훨씬더 이해잘하고 더 잘써먹을수 있겠지만요서로 조금만 이해해주면 안되나요??ㅜ

약시합격을 변호사처럼1400명으로 고정하는게수준높은 약사를 뽑을 제일좋은 방법같습니다

약대대학정원을1900명으로 늘려놔서듣보잡 대학출신들이 피트로약대를들어오니 약사수준이 점점 낮아지고약사의대우도 점점 안좋아지고 약사전망이 너무안좋네요.피트정원을 원래대로1400명으로돌려놔야 개나소나 피트로 약대못들어올것같네요(전적대 서성한이상은 인정해줄께요)

니들이 할줄아는게 뭐임? 약쟁이가 많이 졸업하고 서로 경쟁하니 약국세 놓아서 세 받기는 좋다. 웬만한 약국 월세 최소300만 정도 받지 니들은 호구일뿐 존경하는 사람은 없엉..안경사도 2,3,4년제 있는데 실력은 거의비슷 . 처방대로 약싸는거 4,6년 뭔상관? propranonol 이 편두통 예방약 및 수전증에 쓰이는 기전 약쟁이가 알려나?

수많은 학생들이 설날에 불안해서 음식이 목에나 넘어갈런지

그러잖아도 몇년 있으면 약사 포화 상태 될건데 외국 약사출신들 좀 걸려내 주세요!!!

우리 학교 4년제 선배들 약시 공부한거 들어보면 질긴껌만 대충 파도 붙는다던데? 그런식으로 공부해서 어영부영 약사되고 나니 올챙이적 생각안나세요? 매일 수능얘기 하는데 오히려 피트로 약대 오는게 더 힘듭니다. 4년제 분들은 쉽게 수능 공부만 해서 4년만에 약대 학사 받았지만 지금은 6년제이고 고등학교 수준이 아닌 대학생 수준에서 시험보고 들어오기 때문에 수능으로 들어오신 선배들 보다 더 치열한 과정을 거치고 약대에 온겁니다. 그냥 수능 점수 맞춰 그냥저냥 약대가는 시대 아닙니다. 그리고 국시도 6년제에선 과목도 늘어나고 4년제때와는 다르죠. 적어도 본인입장에서만 주절주절 하지 마세요. 되게 열폭하시는 것 처럼 보여요. 수능 쪼끔 잘본거로 너무 유세떠는게 꼴사나움

시험당일날의 문재해결능력 기본기 모두 요하는 난이도있는 시험이였습니다 모든과목을 단순암기로 약시를 접한친구들은 피를보았을겁니다저는 정말열심히풀엇기에 합격할수있단 믿음은있지만 저또한 불안한 수준이였습니다조제나 제조 합성에서 너무지엽적인 문제들을 제외하면 적정한난이도였고 앞으로도 조금은 어려운시험이 시행되어 약시도 변별력을갖추어 적정약사수급에 기여해나가야된다고생각합니다

시험이 끝났음에도 수험생들의 90프로가 불안해하고 밤잠 설친다면 이건 시험이 잘못된거지 우리가 공부를 소홀히 한 것은 아닙니가9월부터 시험시작직전까지 교수님들은 한결같이 이건 여러분을 떨어뜨리는 시험이 아니니 걱정말라는 얘기를 해왔었는데.. 차라리 이번시험 엄청 어려울거니 단단히 공부하라는 얘기를 해줬더라면 이런 뒷통수맞은 느낌은 아닐듯 댓글다신 선배님들 이미 약사인것만으로 존경스럽지만.. 시험끝나고 불안해하는 이들에게 꼭 그렇게까지 말하셔야 하는건지.. 저도 전교서놀던사람이고 전적대 스카이이며 9월부터 시험직전까지 최선을 다했음에도 떨어질까 불안합니다 내가 붙더라도 나보다 공부덜한 우리동기들 죄다 떨어질까봐 그것도 불안합니다 댓글이 이정도로 달리면 최소한 사태의 심각성만이라도 느끼시길.. 우리가 징징대는 걸로 보입니까

이번 시험은 진심으로 여러회독한 사람들도 쉽다고 느껴지지않는 시험이었어요. 저희학교아이들 공부 열심히하고 잘하는 학생들인데도 불안해하는 애들많아요...물론 쉬운과목도 있었지만 진짜 떨어뜨리려고 낸 문제들도 엄청많아서 풀면서 당황했던....

4년제때보다는 과락에대한 부담은 낮아졌지만 그만큼 넓은범위가 압박으로 느껴지겠네요... 난이도조절하면 충분히 평락으로 떨어뜨릴 수있는 범위인데 현실에맞는 커리큘럼인듯...

어렵다고 느끼는거에요. 원래그렇고 지나고 합격하시면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필드에서 일하시면 좋은 약사가 될수 있을 거에요 후배님들 응원합니다

의대 치대 한의대 간호학과의 국가고시의 합격률은 90%를 웃도는 수준입다...그런데 약사들은 80%정도를 넘는 수준이 지속되어 왔는데 과연 이런 현상이 제대로 된 현상인지 궁금하네요...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수고하셨고 발표날까지 후회없이 쉬기 바랍니다.

과락없는 약시 이게 시험입니까? 약대 입학부터 약시까지 쉬워졌군요. 후배들은 6년배웠고이에 4년선배보다 우월하다 생각하겠지만 , ( 지금도 약대입학 어렵지만) 4년제때는 전국 모든약대 선배들 전교에서 놀던사람들이예요. 지금 peet시험도 어렵겠지만 6년제라 선배보다 더 뛰어나다는 생각, 선배입장에선 비웃음이 나오기도해요.6년제 작년선배들도 4년제선배들에게 실무적인 약물기전, 부작용 ,용량 관리등등 혼자못하고, 배우고있어요. 약시 과락없으니 어려웠다해도 합격 걱정마시고 ,선배입장의 주장만 썼어요

과락으로 맘고생 하셨던 선배님들도 이해하지만 저희는 과락이 문제가 아니라 평락으로 떨어질 것 처럼 4영역이 전부 어려웠습니다. 물론 그 와중에 80프로 이상은 붙을 거라는 거 알지만 시험이 정말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팔십프로 이상 나올테니징징 말라고 하시지만 어찌됐든 하위 이십프로는 떨어지고 오십명이라면 열명이 떨어지는거니까 적은 수도 아닌거 같아요 .... 조금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넘 걱정마세요...합격률 나오면 다 붙었을겁니다...공부만 충분히 했다면 99프로도 합격도 가능합니다...고 몇문제 몇과목 어려웠다고 이렇게 징징댈건 아니라고 봅니다...과락도 없는데 떨어질정도면 그건 공부 안한거죠...풀어보라느니 말라느니 헛소리하지 말고...결과 나오고 나면 마음 편하게 발뻗고 잘테니 걱정하지들 마세요...원래 다 그래요...불안하고...그 기다리는 한달만 참아보세요...좋은날이 있을겁니다...

데일리팜에 올라온 기사고 댓글도 다 약사님들이신데 이렇게 까지 댓글이 악성으로 달리다니 믿기지않아요 ㅎㅎㅎ 서로 얼굴보고 이야기한다는 생각으로 글을 써주셨으면 이렇게까지 치고박고 기분나쁠일이 아닌데요 ..ㅜㅜ

열심히 공부하셨다면 좋은결과 있을거에요~ 원래 어려운 문제들은 알고 풀기 보다는 거의 찍기식으로 푸는거에요~ 찍은거 같은데 많이 맞았다? 그게 공부 열심히 해서 그런거구요 ㅋ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지금 노세요~

왜 선배들이 징징거리는거에 대해 한심하게 볼까요? 선배들도 다 시험보고 안배운데서 나온거 같고 떨어질거 같고 다 그런기분 느껴본 사람들이에요. 하지만 결과가 말해주죠 85프로 이상 합격...그리고 재학생은 몇명빼고 거의다 합격...그러니 결과가 나온후 상식선에서 벗어난 결과가 나왔을때 그때 징징거리세요...그러면 선배들도 힘이 되줄겁니다... 지금 아무리 징징대봤자 엄살이라고밖에 생각안해유~

댓글 다는이가 다 약사는 아니겠죠? 선후배간 언쟁.... 재미도없고 보기 추합니다.

시험이 꼭 중요한데서만 나오라는 법 있냐? 출제교수들마다 성향 다른거 모르나? 대체 중요하다는 기준은 누가 가르는거냐? 내가 공부한것만 중요한거고 공부안한건 변두리 귀퉁이 내용이냐? 충분히 공부 안하고 대충 공부 했으니 미처 못본 내용 있는거 아니냐? 같은 수험생들조차도 징징대는 애들 엄살이라 하는거 안보여? 어휴 이런애들은 약국 병원 제약회사 어디를 가도 또 징징댈거 아냐

9월~ 10월부터 매일 12시간씩 꾸준히했으면충분하게 250/350점은 맞을수있었습니다.어려웠던건 사실이지만 60점도 못받은과목이 있다면 본인이 공부안한겁니다.함부러 출제위원 욕하고 하지마세요.그리고 다음날이라그렇지 ...합격자발표나면 90프로는 넘을거라 생각되네요

무능한 어중이떠중이교수들이 출제해서 그런것아니겟냐ㅌ

징징이들아. 막상 합격률 나오면 그때도 징징대나보자.그리고 출제자들아. 약사국가고시의 질을 좀 높이려면 출제할때 교과서 밖에서 쳐내는 양아치 짓은 하지말아라. 그리고 우리가 약사지 의사냐? 랩수치로 환자 병명 진단하고 처방까지하냐?? 그것도 실무에서 거의 안쓰는 약으로 처방하냐?? 교수넘들 외국물 좀 먹었다고 졸라리 배운척하네.. 한국현실도 모르는 색히들이 교수라고 앉아있어가지고..ㅉㅉ

솔직히 350문제중 합격하세요 꼭! 이런문제 210개 넘었잖아요. 저도 본 사람 중 한 사람인데 4년제 시험, 작년시험 비교하면서 우리 어려웠다 징징 이딴 말 왜 하는거야? 꼬꼬마들인가

왜 작년에 그렇게 문제내놓고저희한테 화풀이하시나요?....

어제 문제풀어보시고 그런말들 하시던가요저희도 약사사회후배인데 위로는못해주실망정 떨어져라?빈수레가요란하다? 라니요....저희가괜히 이러는거같나요?무슨 약물치료는 문제마다 랩수치가 수두룩빽빽해서 랩수치하나하나 다보느라 시간부족했던것도 많았고 진짜듣도보도못한약물물어보고하던데요저희가 그렇게공부해놓고 전혀범위도아닌부분에서 내시면 공부한게의미가없잖아요어려웠다는게 정말의미있게어려웠으면 공부를안했나보다 반성하는데 쌩뚱맞게 핀트에 어긋난게 많았어요

합격률 앞자리가 7자면 인정~But, 합격률 80퍼 중반 나오는데 징징이면 지금 하는 짓 엄살이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됨..

아니 어제 시험 본사람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쫄리는거 아니냐? 1년에 한번 있는 시험인데 당연한건데 그거가지고 무슨 수준이랑 전적대 얘기가 나오냐무슨 다들 사이코패스들이냐ㅋㅋㅋ

여기서 징징대던애들 100프로 아니라고 빼애애애액 거릴라나? ㅋㅋㅋ

정말 열심히 했다면 떠들지말고 어렵니 저쩌니 해도 거의다 붙는다~ 걱정말고 그동안 못놀고 못쉬고 못한거 다 하면서 시간보내라~ 그러다보면 문자온다~ 합격했다고~ 나도 친구들 만나러 가는 택시안에서 합격문자 받았다 ㅋㅋㅋ

차분히기다리시오

3,4교시 약물치료학이나 약국실무과목이 문제죠그분들은 국시의 개념을모르시나봐요 ㅎㅎ 이게무슨 수능이나 피트처럼 상대평가 시험인줄 착각하신듯ㅎㅎ 반성들하세요

약사사회를 분열시키는 무리들의 선동에 휘둘리지 마시고요. 4년제 선배님들이 맞다면 자중하시고요. 6년제 후배님들도 고생하셨스니다. 좋은 결과 있을테니 고생했던 마음 내려놓고 즐거운 마음으로 여유로운 시간 가지세요

과거에는 과락으로 떨어져도 내가 왜 떨어졌는지 이유를 명확히 알수가 있었다면, 어제 본 시험은 1년후 다시보라고 해도 이걸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할 정도로 교과서에도 없고, 푸는 방법조차 교수들이 단한번도 알려주지 않은 괴이한 추론식 문제였다. 교수들이 월급 받고 하는 일 중에는 국가고시를 치루는 학생들에게 정확한 시험범위와 문제유형에 대한 레퍼런스를 제공하는 일도 분명히 있다. 이번에 6년제 되면서 신규임용된 교수들은 제발 기존 체계를 전복하려고 하지말고 국가고시에 있어서 명확한 틀을 만들어서 출제에 활용해라.

근데 까보면 합격률 90% 에라이 날강도들아

우리 이후로 후배들도 불쌍하게 생겼네요~ 힘들게 peet봐서 합격하고 앞으로는 더더 힘들게 공부해서 준비해야되고..아무리 생각해도 더이상 문제 난이도 높이면 분명 학생들은 거기에 맞춰서 공부할꺼고, 다음 해부터 진짜 ㅜ 약사고시 준비하기가 힘들겠네요..지금보다 더~아예 영역별 과락을 없애는 방안이 공평한거 같아요!! 원래 국가고시라는게 기본적인 약사로써의 지식이고 약대 졸업하고 다 임상약사일 할 것도 아닌데, 병원임상 쪽 과목만 편중두는지 참~아예 과목과락으로 제도를 바꾸는게 앞으로 난이도 무관하고 합격률 조정이 더 쉬울거 같네요

시험 처음 보니? 시험이 시험을 위한 시험이지 무슨 현장을 반영한 시험타령하고 있어 ㅋㅋ 그리고 설마 교과서대로만 했더니 1등했어요 이런말 믿는거? 또속냐? ㅋㅋ 공부하면서 정보력의 중요성 몰라? 강남 엄마들이 왜 그러고 다니는지 몰라? 나혼자 잘났다고 독불장군식으로 공부하는 시대가 아니란 말이다...책 통째로 씹어먹듯이 외울거 아니면 정보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텐데...아무도 안알려준다고? 그러니 아무 학교나 가지말고 선배들이 잘 닦아놓은 전통있는약대 가지 그랬어~아니면 여기저기 교류를 좀 해보던가~밑에 말처럼 노오오력이 부족해서 징징대는걸로밖에 안보인다~정작 대다수의 수험생들은 진중히 결과를 기다리며 푹 쉬고 놀고 있을거다 ㅉㅉ

6년동안 고생 많았습니다.2년 더 고생해서인지 과락이 없는 혜택이 있군요. 그전엔, 다른과목 모두 고득점이고, 한과목만 어렵게 나왔으면 (결국 합격했지만)합격자발표일까지 가슴졸이던 학우들 좀 있었지요 이젠 옛날이야기네요

공부 열심히 해서 뿌듯하게 치고 나온 애들은 지금쯤 푹쉬고 기분좋게 있을텐데 꼭 공부 제대로 안한 것들이 어렵니 마니 하면서 징징.. 노오력을 했었어야지. 그럼 뭐 그 문제 맞춘 애들은 교수가 손에 답안지 꼭 쥐어주고 갔겠니? 아이고 애들아...ㅎㅎㅎㅎㅎ 노오력을 열심히 했으면 여기서 징징, 저기서 징징거릴 일이 어딨겠냐.

4년제때도 그랬어요~ 선배들 입장에서는 놀라운일이 아니에요~ㅋ 그래서 우리때는 시험치기 며칠전에 여러학교들 모여서 합숙하면서 어느학교 교수님이 출제자로 들어갔대 어느부분을 평소에 중요시하셨대 이런 소스가 돕니다~ 실제로 거기서 많이 나오고요...그 넓은 범위에서 골고루 나올거 같죠? 아니에요 특정부분만 몰아서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출제자에 따라~그래서 자기 공부도 중요하지만 정보력이 중요해요~정보 무시하고 마이웨이만 간사람은 정말 듣도 보도 못한 문제가 있을수도 있어요~ 근데 요새는 시험 앞두고 학교들 모여서 합숙 안하나요? 특히 지방학교들~

2회라서 학교마다 몇과목은 다르게 배워놓고 셤문제내냐..... 울학교는 심지어 약국실무랑 품질은 학교에서 가르치지도 않았음....담당교수도 없다 개빡....근데 어렵게 내면 어카라는거?

이름있는 종합병원 앞에서 약국실습해서 솔직히 온갖약 다 봤거든요? 다른애들이 듣도보도 못한 약 다 봤어요ㅜ니모디핀 문제도 거기서 실습해서 알았던거고요ㅜ 근데도 4교시 문제는 손도 못대겠던데요? 본적도 없었던 약이고 누구도 설명해준적 없는 듣보 약인데 도대체 어떻게 맞추라는건지??? 글고 병원약사들이 아무도 혈색소 얘기 해준적 없었어요 중요하다 말한적도 없고 병원에서 실습할때 실제 임상수치 보고 거기서 보고서 쓰고 그랬는데 그때도 혈색소는 아오안이었어요 근데 왜 이거 문제 내는지 진짜 이해도 안가고 왜 공부했는지 모르겠어요 공부 범위 안에서 나온걸 못 맞추면 내가 부족해서 그런거라 생각할 수 있는데 공부한데서 안나온게 시험으로 나오니까 기가막힐 뿐이에요 여기서 떨어진 애들은 공부 안해서 떨어진게 아니라 운이 없어서 떨어진게 될거에요ㅜ

어떨지

가르치지않고 저걸맞추라는건 시스템적 문제인것같아요교수들 지식전파능력 높이고 실습 커리큘럼이 확고해졌을때 저런시험 냅시다 교수되신지 얼마안되서 열정 넘치시는건 알겠는데 이건좀

약사님을 어머니로둔 친구가 셤치고 약치문제얘기했는데ㅋㅋㅋㅋ보기랑 문제얘기들으시면서 하시는말씀이ㅋㅋㅋ아니 요즘교수들은 실제로 뭐쓰는지 모르면서 문제만드냐고ㅋㅋㅋㅋ

어제 보신분 계시면 1-2문제 올려주시면 4년제약사가 보고파요. 어렵다던 약물치료학이면 더 좋고요

합격할사람은 다 합격함...그리고 대다수는 그냥 조용히 결과를 지켜보고 합격함...꼭 날로 먹으려던 애들이 불안해서 오버떠는거...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는데 멀 어쩌라고~

진짜 실제로 있을법한 상황과 사용 될 만한 약이 아니라 교과서에 없는 걸 넘어 현직 문전약국에 근무하는 약사한테 물어도 무슨 약인지도 모를만한 진짜 듣보잡 약들도 국시에 나왔단 거. (고로 풀고 나왔어도 지금도 약 이름도 생각안나서 찾아보지도 못하고 있음) 그리고 약물 치료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한테 쓸 약 고르면서 1차 2차도 아닌 약들로 보기를 만들고. 진짜 임상에서 그렇게 쓰냐? 절대 안쓰지. 그저 무조건 틀리게 하려고 중요하지도 않은 내용과 약들을 낸 게 풀면서도 너무 화가났다. 상호작용 일으키는 약 종류들도 자주 쓰이는 약들로 나와야 하는게 정상아닌가? 환자에 자주 쓰는 약에서 상호작용이 나서 실무에서도 알아야 될만한 지식들일건데, 그런 문제조차 듣보잡들. 답이 뭔지도 모르지만 실제 그 보기 약 두개를 진짜 병용하는 환자는 여태도 못봤고 졸업하고 일해도 앞으로도 거의 못볼듯. 진짜 일단 붙으면 좋겠지만.. 어려운 시험이 아니라 이상하고 기분 나쁜 시험이라는게 더 맞을 거 같음..

악울하다 생각들지만 막상 합격하시면 다 잊으실꺼잖아요 가다리세요

합격률 6.70프로 나오면 정말 어렵게 말도 안된거라 인정해줄게...근데 85프로 이상이면 니들이 엄살떨고 징징댄거고 국시를 감히 날로 쳐먹으려 한거다...원래 합격률 85전후로 나왔는데 작년100프로가 비정상이었던거야...걔들만 꿀빤거지 머~

진짜 문제가 어처구니 없었음 특히 난 4교시 임상실무 ㅋㅋㅋㅋㅋ 약물이 듣도보도 못한�ⅳ빱빱빱빱� 그냥 떨구려고 냈다고 자백하시져? 풀다가 화나서 넘어가는줄ㅋㅋㅋㅋ 딴거도 어처구니없기는 마찬가지 솔까 4교시 제대로 수업받고 가르침 받은 학교가 있으려나? 책보고 공부하라고 했겠��ㅋㅋㅋㅋㅋ 이번에 합격률 볼만할듯ㅋㅋㅋㅋㅋㅋ 시밤 주변에 떨어지는 거 걱정 안하는 애들이 없음

싸우지마세요~4년제 6년제 싸움붙이는 사람은리얼 초 개빠가 미개하네요.결과 나오면 생각보다 갠찮을거에요.아예 말도안되는 난이도의 과목도 있었지만 퍼주는 과목도있었잖아요(병태, 약물학 등)정상적으로 공부했다면 60점은 넘을 겁니당!그나저나 잠실고 너무 추워서대가리 빙빙 회전안댐..

교재에도 없는걸내면 우리가 어찌 알까요?? 그렇다고 수업때 알려준것도 아니면서 그리고 무슨 수치문제는 왜그렇게나많은지... 중요하지도않은 혈소판에 적혈구에.... 77문제풀면서 75분주고 문제하나하나가 다 추론식니면 그걸 어케풀까요....

정도일듯 만약 합격률 50%밑으로 내려가면 시험을 잘못낸게 맞아요

진짜 2, 3교시 너무 어려웠습니다.. 특히 3교시는 약사 직능에 관한문제보다 거의 의사직능에 관한 문제가 더 많은듯.. 시험 변별력 조절보다 블합격자 만들려고 만든 시험이였습니다.. 내년에는 어떻게 나올지 정말 궁금하네요.

전체문제의 절반이상이 듣도보도 못하고 손도 못댈 문제는 아니었을거 같은데..만약 그렇다면 공부를 잘못한거죠. 내가 공부한대서 안나왔다고 징징대는거자나요. 그리고 모든 과목이 다 그렇지는 않을테고~ 결국 정말 어려웠던 과목은 40~50점 나와도 다른과목에서 70~80점 나오면 평균 60 못넘기겠어요? 그정도도 못하면 국가고시를 너무 날로 먹겠다는건데~안그래도 전적대 문제로 논란있는 상황에서... 아무리 우는소리하고 엄살떨어도 합격률은 상식적인 선에서 나올거에요...작년 100프로 육박한게 잘못된거지 이게 정상적인거에요...니들이 풀어보라는 말은 헛소리인거 알죠? 커리큘럼이 다른데~

발표가 3주나 걸리는건 잘못�榮鳴� 생각합니다. 다른 시험도 이렇게 발표하나요??(의시,치시,간시등)

풀면서 앞으로 1년을 약사자격증없이 뭐해야하나 고민했던적은 첨이네요...ㅋㅋㅋㅋㅋㅋ이건뭐 그냥 교과서를 외워라하는수준임ㅋㅋㅋㅋㅋ과락평락어렵지않다고? 진짜 문제 풀어보라고 하고싶다... 발표나올때까지 너무 힘들것같아요ㅠㅠ그리고 떨어지면 1년간뭐하나ㅠㅠㅠ 진짜 이렇게 몇회독씩하며 공부해서 찍기엄청하다온 시험은 첨임ㅠ

피트 2회 대부분 1회보고 재수 한사람 많은데 ㅠㅠㅠ 약시도 재수 해야 하나요? 약사자격중 따는데 8년 걸리게 샹겼내요 ㅠㅠ 내 청춘 다 바쳐 공부했는데 ㅠㅠ 발표나 빨리 하세요 ㅠㅠ 너무 힘듭니다. 시험 끝나고도 잠을 잘수가 없어요

불안해하지마세요~ 합격률 조절을 위해서 보통 과목별 과락이 많이 유효했는데 6년제시험엔 과목별 과락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니 평락유도하려면 전체적 체감난이도는 어렵다고 느끼는게 맞을거에요~평균점수는 낮아지겠지만 커트라인인 60점 넘기는건 어렵지 않을거니 걱정마세요~정말 공부 더럽게 안하다가 막판 몰아치기로 꼼수부린사람들 말고는 거의 다 붙어요~보통 과락으로 떨어지지 평락으로는 여간해서는 안떨어져요~ 과락있던 시절에도 합격률 80대는 나왔어요 자신이 정말 열심히 했다면 걱정마세요~

합격률이 4년제때처럼 85 나 90 으로 맞춰야 한다는건 동감하지만 작년에100프로 합격시켜버리더니 올해는 50프로 합격시켜 버리겠다는 심보인지 그 똑똑하신 교수님들이 왜난이도 조절을 이렇게 못하시나요 교과서에도 없거나 어디 실제 쓰지도않는걸 시험에 내질 않나. 이럴거면 과락을 다시 살리시죠. 과락없어서 변별력 내기가 어려워요 그렇다고 평락을 유도 하기 위해 문제를 거의 찍다시피하게 내면 안되죠 ㅋㅋㅋ 합격자 평균점수가 70점도 안될텐데 공부해도 1/3찍는 시험이 정상적인 시험인지 찍기시험인지 올해는 ㅇ평락은 물론이고 영역40점 안되는 과락도 나올거 같네요 실제합격률은 80은 되긴되겠지만 그냥 문제 질자체가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직접 시험 보세요^^얼마나맞출지

년도별로 난이도가 이렇게까지 다르면이건진짜 불공평 불공평해요 ㅜㅜㅜ

2 4년제 생들은 수능점수로는 택없는 실력으로 약대들어오고, 약시도 과락없는 약시를 보는군요. 수능으로 할땐 자연계 2%맞아도 못가는게 약대였는데...

ㅋㅋㅋㅋㅋ예상합격률 95%라고 그러더니 ㅋㅋㅋㅋ 5% 합격률일듯. ㅇㅈㄷ 애들이나 다 떨어졌음 좋겠다. 그래야 약교협 회장이라고 갑질좀 안하지

몇개 문제는 지금도 교과서 어디서 나왔는지 못 찾겠음 ㅋㅋ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데

이럴려고 공부한게아닌데.... 이건 거의 농락수준이네....

그래도 공신력있는 시험중하나인데 제발좀 난이도에대한 사전검증 좀하고 문제내세요. 이딴식으로 업앤다운이 심하면 이게 갑질이지 몹니까

약대도 쉽게 들어가고 국시도 껌이었고. 덕분에 2회생들이 피보네. 나 국시봤을때도 어렵다고 말 많았는데 그래도 합격률 82% 나오던데.

물론 나 포함 ㅠㅠ 이건 너무합니다. 문제하나라나가 이렇개 지엽적이여도되는걸까요?? 혈소판수치 적혈구수치까지 알앗어야하다니....

과락이없는데. 어려워도 90퍼는 나오겠지 애초에 변별력을 위한 합격률이 90퍼정도면 적당하거나 높은선이고..작년하고 비교하는건 말이안됩니다. 국내재학생 99.9% 합격한 보건의료시험에 한획을그은 막장셤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