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의료기기 회사 명함을 가지고 다니는 서 ㅈ ㅎ 라는 사람입니다. (서장훈하고 초성이 같네요 기억하기 쉬우시라고...명함은 바뀔수 있으니 이것도 유의해야 합니다. 이름은 민증으로 확인하셔야 하구요)주로 이비인후과를 소개하는 모양인데 다른 과목에도 하는 것 같습니다. 약사와 의사쪽에 모두 비용을 속여서 중간에 엄청난 커미션을 떼어먹습니다.예컨데 약사에게는 의사에게 3000이 가고 본인이 커미션 500받는다고 하고실제로는 의사에게는 2000만 주고 1500을 받아챙깁니다. 건물주와의 임대료 계약에도 관여하는데 여기에도 문제가 많습니다. 현재 의심되는 거래중이신 분은 http://blog.naver.com/pharmbroker 비밀글 남겨주시면 확인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지식을 배워 그보다 약자인 약사한테 후려쳐 먹으면 진짜 약자인 환자에게는 얼마나 후려쳐 먹을까? 상상만해도 정말 끔찍하다. 모든 의료인이 그런건 아니니까 그나마 사회가 제대로 굴러가지. 의료보험료를 보자. 환자도 문제다 특히 의료보호대상자들의 의료 쇼핑을 다 알테고, 500원 내놓고 약국에서 이러쿵 저러쿵 정말 갑도아니면서 갑질한다. 이러니 나처럼 의료보험료만 왕창 내는 일반인은 어쩌라고???

컨설팅들이 호구되길 바란다.

돈주고 병원을 약국 위로 데려오는 것은 명백한 의원 약국 담합행위다.병원 인테리어 지원해주는 것도 담합행위의 한가지에 속한다.

무슨 수로 투자금을 회수할런지...

받았다는데..자신신고 납세를 안했다는군 ㅠ ㅠ 소개한 분은 뭔 종이가 없었대나 ? 도살장에 들락날락하다 먹은돈에 뻘건표시와 알파로 간신히 죽지는 않았더라는데 ..영수증없다고 잡아떼다가 더 무서운 죄가 될뻔했다나 뭐래나..녹음기능을 몰랐다는 군

요즘 젊은약사들은 약국운영기피하고 운영한다해도 공휴일 쉬고 늦게까지 오픈안하고 휴가도 대체약사불러서 쉰다는데 누가 저렇게 오픈에 목맨다는건가?

시행사가 처먹는 p만 2억 요구.거기다가 인테리어 지원은 별도.완전 호구도 이런 개호구가 없다..

분양받은 약사들 많이 봤지만, 저렇게 1억원요구하는 업자는 또 처음보네 ㅉㅉ저런 저질 분영업자 만나면 약사만 봉되는거 애시당초 계약을 하지마라저렇게 요구하면

저런 쓰레기같은 조건으로 개설하면 잘되겠니 안되겠니....안봐도 비디오잖아.....이런 비정상적인 케이스는 그냥 기사 안내는게 좋아 시끄러워지기만 하잖아 신국아!!

제발 이익 없는 짓 하지 마세요.

그렇지 않고 양심적으로 의원하는 의사도 많다. 실제로 서로 서로 윈윈하면서 잘 지내는 곳도 많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실제 위와 같은 기사는 정말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이미 의원 이나 약국이 입점해 있고 경쟁력이 있는 곳은 의원 옆으로 약국들이 있다. 사실이지 이렇게 인테리어 비용 주고 나면 한 2년 하다가 옮기면 어떻게 하겠는가? 의원 옮겨 다니면서 이짓 하지 말라는 법 있나? 병원도 떠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그럼 낙동강 오리알 되는 것이 약국이다.

인테리어비 지원하느니 그냥 권리주고 인수하는게 훨씬 낫다. 새로 약국 오픈해서 자리 잡으려면 몇년은 버는것도 없이 고생만 해야 되는데...

의사는 처방한건당 12000원 정도의 진료비를 받는다, 약사는 한건 조제하는데 3일분이면 5000조금 넘는 조제료를 받는다, 의약품을 찾아서 서서 조제해야하고 복약지도까지 하면 전기세 인건비 봉투값 임대료등을 빼면 얼마나 남을까? 말그대로 5000원이 남는다 치자, 의원이 입점해서 의사들 실력에 다라 처방은 천차만별 하루 75건 조제 한다고 치자, 한달 평균 26일 근무한다치면 10개월 정도 근무했을때 조제료가 100%남는다고 계산할때 1억원이 될것이다, 그러나 실제 현실은 전사원 인건비에 임대료에 세금에 전기세 수도세 다내고 나면 수입은 반으로 줄어들것이고, 최소한 2년 가까이 근무해야 1억원 정도의 수입이 나올것이다, 또한 10억원을 주고 분양햇다면 원금에 대한 이율도 따져야 되니 차라리 그 돈으로 다른 사업을 하는 것이 더 나을듯하다, 반면 약국을 한다고 해도 아무리 처방에 의존한다해도 왜 병원의 인테리어 비용을 약국에서 주는가? 의사가 약국에서 지원받을만큼 가난하고 능력도 없단말인가? 또한 의원이 들어왔다 실력이 없거나 상권이 별로여서 몇개월하다가 폐업하고 나가면 인테리어 비용을 둘려주는가? 단지 처방이 많아서 조제료 수입이 많아 진다면 거기에 대한 사례로 식사를 한다거나 술한잔 하고 인간적으로 지내는것이 옳지,단지 벙형외과내 내과만 입점한다고 1억원씩 인테리어 비용을 내는것은 잘못된 관행이고 있어서는 안될일이라 생각한다, 그돈으로 차라리 다른 영업을 해라 약국을 하는만큼 쉬지 않고 열심히 하면 무엇을 하든 쉽게 망할리 없으며 약국 조제료 보다 더 많은 수입을 올릴수 있을 것이다,

컨설턴트,건물주의 무리한 의원 유치로 비용이 발생되고 이를 약국에 전가하는 비정상적 약국 부동산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비정상적 영업을 하는 컨설턴트,건물주, 이에 휘둘리는 약사들간의 악성 고리를 끊어내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니그들인생이글치 그런자리도 선후배안따지고 싸우잔냐 철창속인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