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왜 암호화를 공모해가지고 이런 사단을 만드는지...책임져야하는 거아냐?

조차니족에서 긴댓글로 김대업 홍보해 주지요 문자 발송 보통 한변에 6번씩 김대업 연호 하지요 홧팅 입니다 �P까지 화이팅 입니다

조찬휘집행부 60년 숙원사업해결 시정명령제 법안소위통과!!!1)시정명령제, 메르스 피해 약국 포함, 개봉판매 벌금 하향 조정 복지위 법안소위 통과 !2)팜파라치 피해 로부터 해방!3)기간 경과 의약품 진열, 종업원 위생복 착용, 개봉 의약품 혼합 보관, 불량의약품 처리 대장 미보관, 약국시설기준 위반등 단순 실수나 행정 절차 위반은 업무정지나 과징금 대신1차 시정명령처분

매관매직도 모잘라 문외한을 약정원장에 앉히더니... 결국 여기까지 왔구나...

이미 형사고발된 사항인데 뭔 토론을 해?? 그거 말고 편의점에 약 내준거나 토론한다면 모를까.. 닥터베아제 구하기 어렵던데 편의점가니 수두룩하게 있더만~ 아주 눈에서 불이 나더만~

끝장이던 막장이던 누가 진실인지 준비해서 회원들 앞에서 심판받읍시다.내일 이어지는 서로 죽이기 선전마시고 준비 자료들 가지고 진실이 무언지 보여주세요회원들은 그리 무지하지 않습니다 개나소나 보내는 문자질말고 확실한 증거자료가지고당당히 토론하여 회원들에 궁금증 풀어주세요 뭡니까 서로 비방하고 헐뜯고 이게 최고 학부나오신분들입니까?초딩같습니다 나이 쳐드신 초딩들 알바도 초딩 ㅠㅠ 회원들까지 초딩 만들지마시고 정정당당히 증거 자료들 제출하여 토론 함 해주시죠 세후보님들 간절히 바랍니다//

[성공보수 1억.3억 내용]가.약학정보원무죄-직원은 다른 일반죄명 기소(3억) 나.약학정보원무죄-직원은 개인정보보호ㅇ법 기소(1억) 개인정보보호법은 쌍벌제가 적용된다.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직원이 기소되면 쌍벌제로 의사회로부터 엄청난 민사소송(56억)을 당하게 되고 약정원의 운명이 위태롭게 된다.라.모두가 완전무죄도 3억을 넘지않는다. 따라서 당시 현실적 최선은 직원이 다른 죄명으로 기소되고 약학정보원이 무죄가 되는 것이고(3억) 차선은 직원이 개인정보보호법으로 기소가 되더라도 약학정보원이 쌍벌제 적용이 안되는 것이다(1억) 김대업씨는거액의 비용으로 별도의 개인변호사를 고용했고 본 계약은 김대업씨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계약이다. 2014년 1월에 2년후에 김대업씨가 대약회장 출마할 것을 어찌 예상을 하여 약정원이 변호사에게 검사와 공모하여 김대업씨를 유죄로 만들라는 3억짜리 계약을 했다는 것이 무슨 막장 소설같은 이야기인가. 그리고 변호사 비용은 약사회 회비로 지원받은 것은 일절없다. 약정원 자체수익으로 해결하고 있다.

그간의 기사 내용 취합해 보니 규명된 최소한의 진실은 전약정원장과 현 약정원이 힘을 합쳐 싸우지 않았다. 심지어 변호사 수임계약서가 기밀인데 어케 알았냐고 난리 치는 걸 보면 전약정원장에게 불리한 뭔가는 있다. 내 상식으론 전현직이 머리 맞대고 같이 상의해서 대응했어야하는 일 아닌가싶은데. 약사회에 위기가 오면 같이 싸워야지. 이건 뭐 적군이 쳐들어왔는데 평소 맘에 안들던 장수를 속으론 (너 한번 당해봐라) 겉으론 지원군 쬐매 주고 생색내다가 적군이 수도까지 밀고들어오니 간신들이 " 전하 이게 다김대업때문입니다." " 나라를 못지킨 김대업을 죽이십시오." 하는 꼴 같다. 나라꼴이나 약사회꼴이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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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파이더]약정원 짤리니까 개발직원 5명이 작당해서 PM2000 갈아치울 청구프로그램 계획 세웠다는게 팜스파이더 프로젝트 잖아요 [회계자료소각]2013년1월 약정원 짤리자 마자 5년도 안된 회계자료 몽땅 불태우고 [처방전자동입력공짜]처방전입력하는 것 심평원 통해 전부 공짜로 해주고 PM 유료 AS 도 전부 공짜로 해준다 하잖아요 차라리 아파트를 사준다고 하지 회장될라고 동키호테 처럼 헛공약 내질르고 [2D바코드] 2007년 이디비 사업 끌여들여서 2D 바코드 바가지 요금땀시 신음하고 있는데 본인이 해결한다잖아요 고양이 한테 생선을 맡기고 말지 그뿐인가 [스캐너]2008년에 스캐너 불량업체 독점특혜 줘서 개꼬장 부리게 만들고 법원판결이 나왔는데도 약국 보증금도 안주고 배째라 하고 있지요. [PM인증취소] 2009년에 IMS와 암호화 공유해서 올해 검찰에 2차기소되면서 PM 인증취소되게 생겼는데 변호사비 4천5백만원 받아챙겨놓고도 조차니가 법률대응 소홀히 해서 생긴 일이라 잖아요 [막장 마타도어]2014년 1월에 약정원 변호사 성과금 계약서 훔쳐내어 변호사가 검찰 로비하여 자기를 범죄자만들라는 3억짜리 계약했다고 하잖아요. [나이스 밴피] 3억4천 빼돌린 것 검찰기소 임박했다지요 [대체조제통보센터] 대체조제를 대신 통보해 줄 센터를 만든다 하잖아요 3자 통보가 약사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인 것도 모르나봐요 그라니까 개인정보보호법 피고로 재판받고 있으면서 정신을 못차리나 봐요 도대체가 별을 많이 달아야 대약회장 하는 건가 토론하는 것 보니 과대망상에 확신범에다 젊은 사람이 성격도 불안하면서 공격적으로 보이고 닳고 닳았더군요 차라리 좌석훈씨는 순수함이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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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수집한 개인정보가 무죄인데 왜 PM2000이 인증취소가 되노?? 니 설명좀 해봐라~~

대한약사회장선거에 거의 약정원에 관한 이슈만 대두되어 대한약사회장 선거인지,약학정보원장 선거인지 모르겠다. 하기사 김대업이가 경험해본 일이 대부분 약정원 일밖에 없으니 그럴만도 하겠지만 해도 너무한다. 지가 소중하게 여긴다는 약정원과 PM2000을 이리도 난도질하는 사람이라는게 증명된 것만해도 회원들에겐 큰 복이다. 고양이에겐 생선을 맡기면 안된다. 그건 진리다.

[성공보수 1억.3억 내용]가.약학정보원무죄-직원은 다른 일반죄명 기소(3억) 나.약학정보원무죄-직원은 개인정보보호ㅇ법 기소(1억) 개인정보보호법은 쌍벌제가 적용된다.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직원이 기소되면 쌍벌제로 의사회로부터 엄청난 민사소송(56억)을 당하게 되고 약정원의 운명이 위태롭게 된다.라.모두가 완전무죄도 3억을 넘지않는다. 따라서 당시 현실적 최선은 직원이 다른 죄명으로 기소되고 약학정보원이 무죄가 되는 것이고(3억) 차선은 직원이 개인정보보호법으로 기소가 되더라도 약학정보원이 쌍벌제 적용이 안되는 것이다(1억) 김대업씨는거액의 비용으로 별도의 개인변호사를 고용했고 본 계약은 김대업씨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계약이다. 2014년 1월에 2년후에 김대업씨가 대약회장 출마할 것을 어찌 예상을 하여 약정원이 변호사에게 검사와 공모하여 김대업씨를 유죄로 만들라는 3억짜리 계약을 했다는 것이 무슨 막장 소설같은 이야기인가. 그리고 변호사 비용은 약사회 회비로 지원받은 것은 일절없다. 약정원 자체수익으로 해결하고 있다.

PM2000 인증취소는 전적으로 김대업씨의 암호화공유의 문제로 생긴것으로 적반하장식 주장은 터무니없는 비양심의 극치이다1. 올해 검찰 합수단이 약정원을 2차 수사하면서 2010년 김대업원장 시절에 IMS와 환자정보 암호화 값을 공유한 사실이 밝혀내면서 2010년부터 올해까지 IMS에 조제정보를 제공한 것을 모두 범법행위로 간주하고 현직 임직원까지 모두 추가 기소하게 되었다.2. 즉 2010년 암호화 공유한 것이 문제가 되면서 PM2000을 통한 개인정보제공을 막겠다고 복지부가 심평원을 통해 PM2000 인증취소를 하려고 하는 것이다.3. 그런데 김대업후보는 약정원으로부터 변호사 비용 4천5백만을 받고 별도의 개인변호를 받으면서도 현 약정원이 법률대응을 잘 못해 PM2000 인증취소사태가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4. 본인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2014년 1월 변호사 성과급 계약서를 절취하여 약정원이 변호사가 검찰과 공모하여 본인을 범죄자로 만들려 했다는 막장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1억 무죄 3억 유죄의 결과 복지부 사무관의 말실수 결과

피에 이천이 사실상 인증취소 된거나 다름없다 16년동안 약사회와 약국에 헤아릴수없는 경제적 이익과 자부심을 가져다준 우리의 재산이 조차니 양덕숙 두분이 끝내 다 말아 드시고 끝을 보는구나

pm2000은 약사들의 소중한 자산이다. 이걸 이렇게 말아먹냐? 멍청하게 바라만보고, 자신의 일신의 권세를 위해 능력인사들을 쳐내더니,, 결국 이꼴인가? 이 무슨 ㅂ ㅅ같은 상황인가? 정말 짜증이 확 밀려온다. 그러고선 3년더 해먹겠다고.. 에라이~ 날 도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