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업의 근본 취지는 약사의 약 검토에 대한 의사의 영향력을 배제하자는 것인데 같은 병원자본하에 있는 약사를 통해 조제하게 한다는게 말이나 되는 것인지. 입원이야 어쩔 수 없다지만--사실 병원에서는 많은 것들이 은폐되고 있음. 외래는 정신과까지도 분업이 원칙임. 한국은 객관적인 정보제공 보다는 특정집단에 의한 여론 조작으로 안전보다는 편리성, 돈벌이를 앞세우는 경향이 있는 듯

이제 한약사 >>> 약사

의원도 1면허 복수개원 가능하겠네용? 정말 보건의료분야를 왜 경제관련 단체가 경제논리로만 설명을 하려하는지.. 저자들 뒤를 어떤 스폰서가 돈줄을 대주는건지 진짜 한심한듯

법인약국과 복수약국 허용은 10년전부터 입법 논의 되어 왔지. 일반약이 가정 상비약으로 편의점으로 나가듯이. 이제 어쩔 수 없지. 약사는 약싸는 사람으로 월급받고 사는 거지. 지금 일본과 유럽이 그렇지.대형 약국이나 마트에서 점원처럼 약 팔고 ..이정도가 되겠지..

자본주의의 극상이 산업기술 발전에 의한 효율성 극대화로 직업이 사라지는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워든지 지나치면 좋을게 없다. 적절히 적응할 시간을 가지면서 적용해야 한다. 대기업 3~4개가 전국 약국의 80%를 운영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가능할 것이다. 처음에는 소비자 이익도 기대될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써비스는 서서히 기계회 될 것이고 인터넷으로 약을 받아먹게 될 것이다. 이윽고 약사라는 현재의 직업은 사라질 것이다. 이런식으로 의사를 제외한 많은 의료관련 직군의 직업이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통큰 치킨집도 막을 수 없고 통큰 약국도 막을순 없겠으나 30년 정도 시간을 주고 먹고살 구멍을 마련해 주어야 할 것이다. 안그러면 대기업도 소비자가 영원히 없어져 대공황이 오게될 것이니까. 한국 경제연구소 연구원 여러분, 여러분도 언젠가 중소기업과 자영업을 거치고 무직자로 물러나게될 것입니다. 그렇게 직업없는 수십년을 보낼 것입니다. 쉽게 생각하지 마시길.

연구 성과인것 처럼 포장해서 대정부 민원을 넣으시겠다는 건데 정부나 전경련이나한 통속인걸 다아는데 그런 연구는 돈주면 하루만에 쓰는 쓰레기.저런걸 돈받고 대필하는 연구원들도 한심하네..먹고 사는게 뭔지

원내조제 약사처방 둘다 하면됨

의사-약사의 관계와 같이 한의사-한약사의 관계에 약국개설권도 가지고 있으니, 약사인듯 약사아닌 약사같은 한약사. 약사관련 정책마다. 약사의 반발은 아마, 한약사에게서 풀어가지 않을까? 정부도 대기업도 의사들도 한의사들도, 왜? 다루기는 편한데, 약사와 유사한 직능이니. ㅎ 한약사들도 당근 몇개 던져주면, 마다할 이유가 없고. ㅎ

ㅎㅎㅎ

국민 위해 뛰는 애국 한약사입니다.

언제까지 영세한 약국만 운영해야 하나 외국처럼 되야 한다.

지금도 원내조제도 개판 많거등!아예 약국도 없는데서 간조가 막 떡판돌린단 말야!약사근무하기도 아조 열악한 환경이지! 약사엄서 마약금고도 업서 약사 엄서 근데~~막 할거 다해그럼 개판 합법화시키는거잖어?

약국사회도 멸망하지 않을려면 무한경쟁으로 진입해야 한다.더이상 온실속에 안주하려다간 탈난다.제일중요한게 고객의 니즈 아닌가,이를 무시하고 약사들 밥그릇만 탐한다하여이사회가 용납 하겠는가,힘이세고,큰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적응하여 생존하는게 중요하지 않은가 생존 그자체를 말하는것이다.법인약국의 종업원으로 전락하는것은 막아야 하지 않겠는가!

이 모든 요구가 이루어질 것 같다. 적어도 물꼬는 터주겠지.. 개인 약국 60년이 이렇게 스러져 가는 군아.. 저들의 집요하고 필사적인 야욕을 어떻게 당하겠나..

연구소가 약사 한명도 없이 전경련에서 직접 뽑은 직원들로 연구만 했나??

'약국이 범죄 집단인냥 취급하는 약사감시원들의 태도 ---약사회는 -- 규재 개혁에 앞장을 서야된다 과산화수소화 포비돈 등등 -- 같은 소독약이면서도 -- 혼합진열 운운 같은 장소에 진열을못하고 ....박카스와 원비등 여타 드링크 종류를 보라 ..까스 활명수와 까스 명수 는 어떻코 스프레이 파스 中 신신 현대 -- 의약품과 -- 외품으로돼있다 연고 종류중에..벤트락스겔과 Dermatix가 -- 의약품과 -- 의료 기기 라고라 다양하고 종류가 많은 밴드 종류를 보면 의약 외품과 -- 의료 기기로 분리 진열은해야된다나..... 냉장고 속의 드링크 종류를 어떻게 분리한담 약사감시 왈 -- 혼합진열이라고 -- 떠들어 벙청 ---- 냉장고에 온도계가 없다고 시비거는 약사 감시원 도 ......... 웃기는 세상에서 약국을 ...이런거가 -- 규제 개혁 대상이 아니고 무어냐 정신들 차립시다 6 만여 약사님들 어떻케생각하십니까 ???? 약사회는 이런거를 해결해야된다고 본다 할부지약사가 -- 문장력이 없어설 .......약사감시원-엿장수 마음대로 --- 약사감시원의 문제점...... 약사감시원 마다.하는 행동과 말이다르다 ***** 개국 약사와 근무약사들이 하는 말 ***** * 약사는 약사감시원--결국은 약사다 * 개국약사 or 근무약사들은 약사감시원에 불만을 품고있다 * 원인은 -- 약사감시원마다 엿장수마음대로 ........ * 면허증 원본이냐 사분이냐를 -- 지적사항이라나 하면설 시비건다* 그러면 * 근무약사들은 가는곳마다 면허증 원본을 들고다녀야되느냐 ---- * 악법도 법이지만 그러나 원본이냐 사본이냐를 시비건다면-- 할말은 없다 * 개인정보 모호차원에서 * 개설등록 허가증에도 주민번호가 없다 * 면허 번호 하나만봐도 확인된다 * 면허증에 주민번호를 가렸다고 지적- 확인서를 요구하는 약사감시원도.. * 냉장고에 온도계가 없다고 시비 거는 약사 감시원도 * 서울 어느 분회 약국에는 냉장고에 온도계를 비치한 약국도 .......

일반약 약국외 판매시에는 정체불명의 시민단체(국시연, 국민 건강 시민연대)를 내세워 대약회관 앞에서 기습시위 하게 하고.....어버이연합을 통해 치과의사 1명이 1곳 개설하는 것 입법로비했다고 치과협회 고발-압수수색하고.....탈북자단체를 이용해서 전단날려 보내것 사실상 방조하고......전경련 산하 한경연을 이용해서 지들이 하기 어려운 말 던져놓고 간보는 재벌기득권층이...혐오스럽다....한경연의 주장은 "의료민영화"나 다름 없다.

약사회가 안이하게 대응하면 대기업에 모든걸주게될겁니다. 방송,신문 모두 저들편이니 언플에다 세무조사에다. 그리고 저들이 제일 잘하는 이간질 아무튼 못하는게 없는 무뢰패들이 집권하고있으니

속담 == 그지 발싸개같은 소리하지말어라 -- 라는 속담이있다 -- 금전에 눈이 멀지않코 심봉사가 눈을 떴는데 무시기 소리냐

아주 약사들을 죽이려고 득달같이 달려드네

정부와 전경련이 한약사들 꼬셔서 법인약국 개설, 1약사 복수약국 개설 허용 요것 두개만 풀어버려도, 나머지는 자연히 풀려버릴 듯. 약사들의 반대가 거셀것은 불을 보듯 뻔하니, 같은 약국개설권자인 한약사들을 통해서 풀어나갈 듯 보인다. 헬이 열리는 구나. 약사직능 개털릴 날도 멀지않았네, 한약사들 못잡아먹어 난리이더니, 한약사로부터 약사직능 무너지게 생겼구나. 헬.

보이는 것 모두 돈벌이 대상으로 삼는 편협한 사고 소유자들 세상을 아름답게 하려면 이들 세력이 설 땅이 없어야 하는데

개털은 날리면 끝입니다. 걍 개털 날렸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냥 의사,약사 다 없애고 규제개혁해서 대한민국 전국민을 의사로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