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 찍어서 약 받고, 복약지도서 프린트 받을 수 있는 기계는 못만드나요?곧 만들어 질것도 같은데...약 싸는는것은 기계가 더 정확할것이고 복약지도서는 프린트물이 더 정확할것이고..한글 못읽는 사람 없으니 자동화 하는것이 더 낳을 수도..지금도 30분 후에 드세요가 전부인 복약지도를 누가 한들 어떻고 또 안한들 어떠랴?진�嗔秊� 의사로 부터 복약지도 다 받았을것인데

원격의료도 하는데 조제 택배배송도 지지한다. !!!

선택 분업으로 해야지 완전 의약분업은 진짜 국민들 개 불편처방 받아 근처 약국으로 가야되고 없는 약도 졸라 많고

길이 하나 있다 약사는 왼쪽 한약사는 오른쪽으로 다니라고 법에 정했다. 그런데 가운데에 아무런 선을 그어놓지 않았다. 이런상황에서 한약사는 어디로 다녀야 되나? 오른쪽 맨 끝으로 붙어야되나? 가운데로 다녀도 되나? 한약사는 오른쪽으로 다니는게 적당하다고 생각되지만 선을 그어놓지 않았기 땜에 왼쪽 끝으로 다녀도 처벌은 불가능하다는것이다. 줄을 긋던지 억울하면 약사도 오른쪽으로 다니면 될일이다. 간단하지 않은가. 약사들 주장은 줄도 긋지 않고 한약사는 그냥 오른쪽 끝으로 붙어서 다니라는 것과 같다. 이러한 억지 주장을 누가 수긍하겠는가.

문제는 약은 하나인데, 다루는 직능이 둘로 나뉘어져 있어 발생하는 것이다. 약을 다루는 직능이 둘로 나뉘어져 있다면 응당, 약도 둘로 나눠야 하는데, 약학을 전공했다면 알 수 있는 문제 아닌가? 약은 나눌수 없다. ^^ 그럼 남은 해결책은 무엇이겠는가? 나뉘어진 직능을 합치는 방법 뿐, 하지만 이미 나누어진 직능을 합친다는 것도 간단한 문제가 아닐터, 결국, 한약학사와 약학사끼리의 복수면허만이 유일한 해결책..... 모두들 알고 있는 사항인데 왜 이리 싸우고 있는 것인지. 혹여, 이러한 일련의 행위가 문제를 키워, 복수면허로 가는 길을 앞당기기위한 쇼는 아닌지. ^^ 여튼 답은 복수면허이니. 서로를 인정하고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를 바람.

약사가 파나요?? 한의원에서 팔아야되는거 아닌가요?? 약사는 왜 양약 한약 다하면서 자기들꺼 조금이라도 건들면 거품무나요??

지 죽을지 모르고 불속으로 뛰어드는 불나방이 있고 비오는데 비속으로 뛰어드는 잠자리가 있는데 이를 천둥벌거숭이라고 했던가약사들은 불나방인가 천둥벌거숭인가?

노답이지... 분류해서 구분해야 해결되는 문제인데, 분류하자는 말은 죽어도 안해.. 나같으면 잘 생각해보고 분류하자고 주장하던지.. 분류하기 싫으면 그냥 있겟다. 괜한 힘만 뺄일 없잔아?...

ㅋㅋ

ㅋㅋ ㅋㅋ 내가보기엔 한약사나 약사나 거기서 거기. . . 답없네 아주 그냥

한약사와 한의사의 면허범위에 해당되는지요?

한약사와 한의사의 면허범위에 해당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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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와 한의사의 면허범위에 해당되는지요?

한약사와 한의사의 면허범위에 해당되는지요?

현재 모든 한의원에서 한방보험 청구하고 있음. 한약사와 한의사의 면허범위에 해당되는지요?

국제 사법 기관에 제소하자 한약사는 한국의 약사이다.

델팜은 불법을 양성하는 곳?

굳이 약사들이 왜 한약사를 이렇게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모르겠네요. 면허 이제 2000번이나 나왔을거고 그중 3분에 2는 약국이나 한약국아닌 다른 길로 빠져서 실제 현업에 있는 사람들은 얼마되지도 않을건데 그사람들 잡는게 그렇게 좋다요. 약사가 그렇게 대단하다요. S약사 글보면 약사는 아주하늘에서 내려준 고귀한 직업 같습니다~

한방병원 요양병원이 그냥 순수 한방만 하는줄 아느냐? 양의사 고용해서 엑스레이에 씨디에 별의별 종합검진까지 다하고있는데이런고소로 결국 남는건 약분리 뿐인데 아마 한의사가 원하는일이라 좋은결과 있을거다^^

한약사 고발이 결국은 약사들 제살깍는 일인지 모르는 어리석은 놈들이다 양약 한약의 구분이 없는 상태에서 한약사를 고발한다는것은 결국은 양약 한약을 구분해서 분명한 선을 긋자는건데 그렇게 되면 약사들이 취급하는 약도 결국 일부 떼어 주어야한다는 말이다 약사들이 하는짓이 결국은 자신을 헤치는 일인지도 모르는 어리석은 일을하고있다 참으로 답답한 놈들이다

의약품이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으로 구분된 현재의 의약품 분류체계는구체적 또는 세부적인 분류체계가 아니라 포괄적인 분류체계이다.그래서 문제가 되는거다그래서 한약사, 양약사 모두 취급 가능한거다.바로잡을려면 전문약, 일반약을 각각 양약제제, 한약제제. 복합제제등으로 세분화하고각각의 면허범위를 정해주어야한다. 이렇게 하는것이 당연하고 말은 맞다.그런데 현실적으로 이는 약간 불가능하다.의약품분류는 제약산업과 맞물려있기 때문이다.이상적으로는 재분류를 하는것이 맞으나 현실적으로는 가능할지 의문이다.어쨋든 양약계가 분류를 원한다면 양약사나 핏생들은 지금과같은 이상한 소리를할게 아니라 배운사람답게 의약품분류를 정부에 요구할일이다.

한의원마다 사용하고 있는데, 고발했더니, 처벌할 수 없다고 했다. 복지부에서

천연물질과 합성의약품으로 약을 구별해야하는데, 한방원리와 양방원리라는 철학으로 분류하려는 잘못을 저질렀다. 복지부와 약사회의 공동책임이다.

한방원리의 상대 개념이 양방원리인데, 양야방원리로 약을 구분할 수 있나?

한방원리도 실체가 없는 헛개비였다.

한약제제는 실체가 없는 헛개였다.

애초에 한약제제는 없는 유령의약품이다.

의약품(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약사용 의약품(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과 한약사용 의약품(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으로 구분하지 않았다.

약사법조제조항에서 의약품은 각각의 면허범위에서 조제~이렇게 나와있슴.그러니까 일반약판매와 달리 조제조항에선 분명히 각각의 면허범위라고 구분해 놓았지~.그런데 문제는 글로만 법문구로만 구분을 해놓았을뿐 실제 상황에선각각의면허범위 의약품이 무엇인지 구분분류를 해놓지 않았다는거지~.문제는 이부분인거야~ 알겠나~?그래서 한약사 양약사가 서로 구분해서 취급할 의약품이 법적으로 구분된게 하난도 없다는거지~. 그래서 한약사가 조제를해도 된다는거야~.그러니 너희 양약사나 핏생들이 주장해야 할것은 의약품을 구분분류해라~~라는 주장을 해야되는거지 지금처럼 이러게 약사법은 외면하고 아무리 소리질러보고 너희들끼리 별짓을 다해도 법적으론 문제될게 없다는거야~. 알겠나~?

전국에 있는 전문약 조제 복약지도 하는 한약사들... ㅋㅋㅋ 넌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지. ㅉㅉㅉ 다음 차례는 너일 수도 있어... ㅋㅋㅋ 이미 너 조제 복약지도 하는 거 동영상 찍혀있을 수도 있고, ㅉㅉㅉ, 길바닥에 나앉고 나서 느끼게 될꺼다. 무자격자가 조제 복약지도 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짓이었는지. ㅉㅉㅉ

조제는 면허범위에서 조제하라는 약사법규정이 있지 근데 면허범위도 모호할뿐아니라판매역시도 약국개설자가 약 판매가 가능하다 이거거든 약이니께 전문약도 판매할수있는거구 그래서 사법부에셔 면허범위도 정해지지 않는 사안을 유추 추정해서 이러이러한것은 면허범위니까 한약사 한게 불법이다 할까? 전문의약품이 다 양약이다 그러니 한약사가 조제하는건 불법이다 이건가 그럼 사법부가 양약한약 구분해주는거네 전문의약품이 양약이라는게 약사법에도 없는데 사법부가보건복지부 식약처를 대신해서 선을 딱갈라서 양약이니까 불법입네 하것구마 한약사 여러분 음식좀 준비하고 술도 준비합시다 약사들이 파티를 마련해주네요

법언에 권리위에 잠자는자 법에 보호를 받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그동안 한약사권리가 무엇인지 어느놈은 한약팔아묵고 사는라.어느놈은 조용한게 좋다고 쉬쉬하며 일반약팔아묵고 사는라.알고보면 약사법적으로 정당한 권리임에도 스스로가 나서길 주저하였는데.이제는 약사법을 하도 디다보고 연구하다보니 약사법 박사가 다 되었다네~.그동안 한약사들은 법위에서 잠을 자고 있었던겁니다.이제 그만 잠 디비자고 눈 크게뜨고 주둥이 열심히 놀려서. 볼것 제대로 보고 말할것 제대로 말해서 한약사들의 정당한 권리를 찾고 확인해야합니다.이 단계가 지나면 그동안 양약사회나 양약사들이 되도않는 음해성 말들로 한약사들을 공격한것에대한 법적책임과 그에 따른 정신적손해배상을 철저히 물어야 합니다.좋은게 좋은거라는 말을 개인적으로 아주 싫어 합니다.

동영상검찰에 제출 꼭하시고...한약사조제문제가 과연 약사법적으로 문제가 있는건지 함 따져보자고~.일반약은 당연히 약사법적으로 합법이니 문제될게 전혀 없고~.한약사가 의약품을 조제하고 일반약을 판매한것을 전혀 부인해야할 이유가 없다~.알겠나~?거 씰데 없는소리 그만하고 동영상 제출은 꼭 하시고.중요한건 이참에 한약사조제가 약사법적으로 과연 문제가 되는것인지 법의 판결을 받아보자고~.의약품이 전문약, 일반약으로만 분되어 있지 어떤약이 한약사약이고 어떤약이 양약사약인지 구체적으로 구분분류가 되어 있질 않는데 어케 임의적으로 판단해서 알아서 구분해서 조제하라는건가??성남양약사회는 씰데없이 호들갑 그만떨고제출할것 있으면 제출 다 하시고~ 법적으로 판단 받아보자고....

돈 조금 더 준다고 한약사에게 고용되어 카바때려주는 약사들이 있는한, 문제 해결이 요원할 수 있다. 이런 문제는 한약사처벌에 덧붙여 고용된 약사도 방조의 책임을 물어 처벌을 해야 문제가 해결된다. 아니면 계속 카바때려줄 수 있다. ㅉㅉㅉ

이젠 하다하다 면허범위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개드립까지 치네 ㅋㅋㅋㅋ눈깔이 있으면 약사법좀 제대로 읽어봐라 진짜 ㅋㅋㅋ니네 권한은 딱 한약과 한약제제인데~중요한건 여태까지 한약제제로 허가가 난 전문의약품은 하나도 없다는겨 ㅋㅋㅋ

지금이라도 약사회에 신고하고, 정리를 하시기를, 잘못하다가 문제가 크게 될 수도 있습니다.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면허만 걸고 한약사가 조제 복약지도하는 것을 방조한 것,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신고하시고,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

5년이하의 징역이네요.. 마약류소매업자교육도 안받았을테니.. 이건뭐..쩝.. 인생 종쳤네요..

약국 전문 고발 까페 팜리치 입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다음까페 팜리치 검색하시면 됩니다.

면허범위가 정해지지 않았으므로, 한약사가 모든 의약품(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다고 복지부의 유권해석이나, 검찰의 무혐의 처분이나, 법원의 무죄판결이 나면, 종결처리된다. 즉 닭 �m던 개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복수면허가 유일한 해결책이다.

양약제제의 용어의 정의도 신설하고, 의약품을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로 분류해야한다.

그러나 면허범위는 복지부의 직무유기로 아직까지 없다.

유자격조제다.

조제범위가 정해졌다고 하더라도, 무자격조제가 아니고, 유자격조제인데, 조제범위를 벗어난 것에 불과하다. 행정처벌의 개별기준도, 9호의 적용을 받고, 종업원조제는 10호의 적용을 받는다. 예를들어 일반약사가 한약을 조제하면 10호가 아니고 9호의 적용을 받는다.

한약사는 의약품(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다.(근거 약사법제23조제1항)약사법제23조제1항(조제규정)제23조(의약품 조제) ①약사 및 한약사가 아니면 의약품을 조제할 수 없으며, 약사 및 한약사는 각각 면허 범위에서 의약품을 조제하여야 한다.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 보험급여 청구할수 있는지 없는지?알수 없나요?

한약 파동때 약사의 초재취급을 제한하려고,정신없는 몇몇 시민단체및 한의사들과 공무원들이 억지로 만들어낸 사생아같은 직종입니다.당연히 한약사는 한의사의 처방을 받아 초재를 조제하는 한방의약분업의 틀에서 업무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작금의 논란은 빗나가도 한참 빗나간 것이죠. 한약사들은 약사의 영역을 넘볼게 아니라 한의사와의 한방분업을 주장하고 관철시키려고 투쟁해야 합니다. 그래야 명분이 서죠

성남시약사회와 성남시 보건소와 성남경찰서가 나누어 보라. 이번기회에

성남시약사회와 성남시 보건소와 성남경찰서가 나누어 보라. 이번기회에

면허범위를 약사회와 한약사회와 복지부가 앞으로 정해야한다. 지금은 정해진 것이 없다. 복지부 공식의견은 앞으로 정할 예정이다.

한약제제로 정부에서 허가해준의약품은 1개도 없다. 우리가 자의적으로 생각하는 한약제제는 의약품(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이고, 그것이 곧 양약이다.

복지부에 물어봐.. 전문약이 분리되어 있는지 아닌지? 심평원에 물어봐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 보험급여 청구할수 있는지 없는지?

한약제제는 정부허가 사항으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이다. 의약품(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은 양약이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을 사용하지 못하게 할 수 없으므로, 통합되던지, 복수면허로 해결된다.

약사법 1페이지부터 끝페이지 가지, 의약품=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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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해야한다.

복지부의 직무유기로 인한 증거불충분 사건이다.

보건복지부의 직무유기로 한약사가 모든 전문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는지, 부분적으로 조제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분류규정이 없다.

약사법제23조제1항(조제규정)제23조(의약품 조제) ①약사 및 한약사가 아니면 의약품을 조제할 수 없으며, 약사 및 한약사는 각각 면허 범위에서 의약품을 조제하여야 한다.

약사법제44조제1항의 규정제44조(의약품 판매) ①약국 개설자(해당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 또는 한약사를 포함한다. 제47조, 제48조 및 제50조에서도 같다)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

이게시판에 계속 싸질러 놔라 되지도 않은 말 계속 싸질러 놔라, 몇일 내에 한방의 답변으로 앗소리 못하게 할것이니..한약사는 미리 다 검토 해놓았거든, 니들이 아무리 그래봐야 법위에서 굴림할 수 은 없는거잖아, 이번을 기회로 한약사 또 한단계 업업 될것이니 하루이틀만 기다려라

부득이한 사정으로 약사없어서 너희가 이번에 처음으로 조제했다고 하면 경찰이나 검찰이 어 그래요 하면서 넘어갈것 같네,,, 경찰과 검찰이 우습게 보이냐. 지금까지 니가 한 불법 조제 복약지도 거슬러 올라가서 전부 밝혀낼꺼다. ㅋㅋㅋ 넌 환수조치 당해야 정신을 차릴것 같다. ㅉㅉㅉ

앞으로 치킨게임 재미있겠네요..경찰에서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약사들도 긴장 마니 하겠죠..불법은 약사들이 더 많이 저지려잖아요..나도 약국에서 만일 복약지도 안해주면 바로 경찰에 고발할게요..카운터 일반약 파는것도 동영상및 사진 찍어 고발 합니다.

서울에는 없나요? 부산에는 없나요? 대전에는 없나요? 궁금하네요. ㅋ 전부조사해서 고발조치 부탁드립니다. ㅋ

조제하면서 복약지도하는데 자꾸 머릿속에 맴돌지. ㅋㅋㅋ 조제 잘못해서 아마 사고 날 수도 ㅋㅋㅋ 그러게 왜 불법을 하냐.. ㅋㅋㅋ 너희들은 형사처벌로 안되고 덧붙여 환수조치도 당해야 한다. 바닥까지 박박박박박 ... ㅋㅋㅋ 그래야 정신을 차리지. 한약사가 조제 복약지도를 ㅉㅉㅉㅉㅉㅉㅉ

아직도 현실 파악 못하는 약사들 많구만ㅋㅋㅋ 대약에서 못할걸 성남에서 하겠다..뭔가 느껴지는거 없냐?...얻는거 보다 잃을게 많은 싸움이다....결과나오면 봐봐라 생각처럼 되진 않을테니..불쌍한 약사들..

저번달에 복지부에서 전문약, 일반약 그 안에서 각각 양약, 한약제제가 있는 것이고 양약과 한약제제가 구별이 안되어 있다고 판결이 난거 같은데?일반 시민도 어떤 상황인지 파악이 되는데약사님들은 전혀 모르시거나 아님 힘으로 밀어붙이면 된다고 생각하시는건가?공무원은 이길수 없어요업무 방해죄로 역고소 당하기 딱 좋네요.성남시 약사회가 양약과 한약제제 분류함 해보시던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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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된 마당에 한약사가 가만히 있지는 않을꺼고 아마 고소고발전이 시작될 텐데 이 위기를약국정화의 시발점으로 삼으면 되겠네요 조제보조 카운터 면대등 싼값에 그만 부리고 떳떳하게 나가보죠

약사들은 한약사권리를 빼앗기위해 밤낮 잠도 안자고 연구하고 궁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돈과 힘으로도 팜피아와의 초법적 작태로도 먹히지 않으니 이제 별별 수를 다쓰고 있다는 점입니다.끝없는 도발에 결과는 한약사들이 어떻게 마음먹느냐 행동하고 대응하는냐에 달려있다고 볼 수있습니다.

솔직히 전문약 조제에 복약지도는 좀 아니지 않나요? 약사 고용해서 100프로 해낼 자신 없으면 시작하지 말았어야지. 우리가 일반약 포함 우리의 업권을 지키려면 최소한 꼭 지켜야하는 법은 지켜야하는 거 아닙니까? 약국 운영하면서 어떡하면 불법 안저지르려고 한약도 전전긍긍하며 말 한마디라도 조심하며 하고 있는데 이런 기사 보니 힘빠지네요. 한약사 여러분 우리 좀 더 노력해요

생쥐마냥 숨어서 눈치보면서 식은땀 흘리며 그렇게 돈벌고 싶냐. ㅉㅉㅉ 그렇게 조제가 하고 싶으면 약전을 가라. ㅉㅉㅉ 뭐하는 거냐. 근데 환자들도 약 받아가면서 너 한약사인거 아냐. ㅋㅋㅋ 너 눈동자 흔들리는 것 까지 동영상으로 찍어서 고발해야 겠다. 어디서 전문약을 조제하고 복약지도 까지 하냐.... ㅋㅋㅋ

조제하고 복약지도 할 때마다. ㅋㅋㅋ 식은땀이 흐를것이다. ㅋㅋㅋㅋㅋ 법이란것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를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어야 한다. 아마 너희들 식은땀까지도 동영상에 찍힐 것이다. ㅋㅋㅋ

약사 고용해서 전문약 조제했으니 당연한 합법이다.월급주잖아 고마운줄 알아라. 요즘같은 불경기에 .한약사가 약사를 고용해서 월급도 주고

http://www.dailypharm.com/News/180922 http://m.newsmp.com/articleView.html?idxno=122945

전문의약품에는 그런게 있을리가~ ㅋㅋㅋ그냥 딱 한약과 한약제제만 다루면 되는데~문제는 전문의약품에는 천연물신약은 있을지 몰라도똥물따윈 전혀 포함되지 않는다는게 뽀인트!!^^

이넘들 이성을 상실했네, 어설프게 다스리면 안된다. 이번 기회에 전국의 모든 한약사 불법 조제를 잡아내어서 아주, 박살을 내어야 한다. 가만히 두면 사막의 낙타모양 계속 뭉기적 거리면 치고 들어올것이다. 처벌에 환수조치까지 아주 거덜을 내야 한다.

지금의 전문의약품에는 기존의 현대의약품과, 생약성분에 근거했지만 제조공정과 검증기준 등 전부 현대식으로 적용된 천연물신약 딱 두 종류뿐인데~대체 뭔놈의 양약 드립치는건지 ㄲㄲ그래~~막말로 한 천보쯤 양보해서 조인스 스티렌 요런거 한약이라고 치자~~근데 보나마나 저 똥물색히는 극소수의 천연물신약을 제외한 나머지 전문의약품들까지 겁도 없이 취급했겠지?ㄲㄲ

전문약 한약, 양약 구분되어 있나요? 안되어 있나요?

전국의 약사고용 한약사 철저히 조사해라. 동영상 증거 전부 확보하고, 가지가지한다고, 어떻게 전문약을 조제할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한약사가 전문약 조제하는 곳 전부 고발조치해서 처벌과 환수조치 취하라. !!!!!!!!!!!!!!!!!!!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마지막 축배를 들고, 이교도들의 * 을 치고 위대한 한약사의 영광을.........

야호!!

일반약과 전문약이 다 한약과 양약으로 구분이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구분해서 업을 하라는것이죠?구분이 안되었는데 왜 불법이라는것이죠..고발을 해 줬으니 어떤 항목이 불법인지 아닌지 항목별로 판결문이 나오겠지...답은 뻔한것인데, 한약사 업역을 확인시켜주어 더 날개를 달아주겠네, 한약사들이 고마워 하겠네..

한약사들은 가만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