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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홈쇼핑에서 파는거 신고 및 세금 다 내고 하는~거죠?신고 및 세금 다 냈다면 법적으로 문제되는거 아니죠??의약품처럼 특수성을 띠고 누구만 팔아야 하는거 아니죠??홈쇼핑이던 약국이던 다 팔 수 있는거 맞죠??경쟁해서 싸게 팔아도 되는거 맞죠?대한민국 소비자들도 건식제품 골라 먹을 수 있는 수준 충분하죠??의약품도 아닌데 밥그릇 싸움할 필요 없는거죠?맞죠?이상,,, 고갱님이...

사기의 일종이죠. 약국에 없는건데 약국에서 판다고 구라질.

약품중에 의약외품으로 분류된 품목은 마트나 홈쇼핑에서 더 심해질겁니다.비타민씨,영양제등등....외국에선 영양제가 건강식품이니,,,

이제품 약국에서 취급하는 제품 이렇게 싸게 판다 하는 건강기능 식품 이제는 홈쇼핑이나 대형 마트에 들어가는 제품은 약국에서 취급하지 말고 우리 나름대로 연구검토 약국제품따로 취급할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할것같습니다 약국을 도둑으로 선전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한다.

참 그런식으로 밟으면서 하믄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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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을 유아취급하냐? 함량이나 만드는 회사 그리고 유통에 따라 다른게 당연한게 민주주의 사회의 구조인데 자기들 제품이 싸다고 단순 비교를 하면서 국민을 현혹시키는 삐끼같은 행동을 공중파를 통해서 하고 있는데 대약은 강력히 대응하라.

홈쇼핑에 나오는 제품은 그야말로 제품수명주기가 종점에 다다른 것이다. 취급을 그만두는 것이 옳다. 그리고, 시장에 대한 감각을 좀 길러서 저런 식으로 유통할 만한 제품들은 어지간하면 애시당초에 판매하지 않는 것이 맞다. 약국과 약사가 무슨 서커스단의 불곰도 아니고 무슨 남 좋은 일만 실컷하고 욕먹는 일에 앞장서는지 보는 내가 다 답답하다.

약국에서 그 제품 취급 여하(如何) 선택이 해결의 관건입니다! 그 제품으로 인해, 전국 개국가의 '판매가 이미지', 도매금으로 손해 볼 순 없잖겠어요? 쌔고 쌘것이 건기식인데...

부탁드립니다.

이런일 있을때마다 대약의 존재의미에 대해 묻고싶어집니다.대국민 봉사활동도 중요하지만 약사회는 봉사단체가 아니고 이익단체임을 잊지마시옵길요. 갈수록 약국경영환경이 악화되어가는데 회원들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홈쇼핑이 약국과 경쟁하는 현상에 대하여 약대 교수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약대 교수의 제자들이 홈쇼핑과 경쟁하는 현상에 대하여 어찌 생각하쇼ㅛ?약대 강의도 홈쇼핑에 올려서 갑싸게 팔아치워야 하지 않겠소?

조찬휘회장님의 뚝심이 대약홍보 강화에서 빛날수 있도록 지원하고 힘 싣는 방향성 필요해

내가 팔면 홈쇼핑 반값으로 판다...어디서 구라질 치고 있냐?

SNS 종편, 언론 대응, 대약홍보위원회가 강화되어야 합니다

다른 일에 신경쓰지말고 한약사 일반약판매 문제와 언론 대응 바로해야. 대약홍보는 뭐합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