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만만한게 한약사지? ㅋㅋㅋ1년 약대졸업생 숫자보다 못한 한약사중에 약국에 근무하는 한약사가 과연 몇명이나 된다고 이 난리 부르스를 추나?2만개의 약국중에 한약사 일하는곳 해봐야 극소수 저임금 고강도 노동에 부려먹으면서말들은 많구나 약사들아 그냥 안쓰면 그만이야 요새 의전이니 치전이니 등등 많아서 약국안가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다 그냥 자선사업 그만하고 고용하지 말어라 부탁이다 니네도 약사들 비싼 급여에 쓰기 싫으니 그러는거자나

한약학과에서 약품정량분석 약제학 약물학 천연물 약전 독성학 생화학 면역학 병태생리까지 다 배웠습니다. 양약쪽 전필이 너무 많아 한약관련 과목은 전선이라 선택해가며 들어야했구요. 저 과목들 실습까지 포함하면 어마어마한 학점을 이수했습니다. 안전성이 입증된 일반약을 우리가 판매하지 못할 논리적 근거가 무엇입니까. 한약사가 일반약 판매하면 국민보건에 심각한 위해가 있습니까? 편의점 주인도 몇시간 교육에 판매할 수 있는 일반약을 말입니다. 밥그릇에 눈이 멀어 해도 너무합니다. 한약사 몇이나 된다고 그러십니까. 한 해에 고작 120여명 배출됩니다. 그 중에 일반약 판매하는 한약사가 몇프로나 된다고 생각합니까.

10년 전에 한약사 일반약 손댈때 초반에 싹쓸이 했어야 한다...지금 일반약 판지 10년 다되어가고 마트고 어디고 한약사가 없는 곳이 없을 정도다...한약사들이 아무리 적다하더라도 일반약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사람도 많은것 같은데 순순히 일반약을 포기할지 의문스럽구만..아마도 완전히 해결되기엔 한계가 있을듯....카운터 척결한다고 개거품을 물어도 큰 변화가 없는것처럼...

여기서 얘기하는 한약사 태생태생 잘도 떠들면서 왜 약사법 바꿀생각만 하고 그 뒤는 생각 안하는거? 입법취지등등 그래 한약사 탕제만 할려고 첨에 만든거 맞지 헌데 그 당사자인 한의사 지금 뭐하고 있냐? 의료기기에 천연물신약까지 비급여로 다 혼자처방도 하는데 아무도 못막지?이상황에서 한의사 몰래 한약사 한약제제만 팔게 약사법 바꾼다고?진짜 약사법 개정하는 작업하는순간 우리는 한약사를 상대하는게 아니라왠지 한의사를 상대해야할거 같은 느낌이든다.... 한약사는 그냥 또 들러리고 예전에 한약사 만들때처럼...

중국과 FTA한다는데 이러면 어케 되는거임????????????????????누구 아는 사람?????????????????????????

한약사의 일반약취급은 근본부터 잘못된것이다/이제 필요없는 한약사제도는 없어져야 한다/구케이언은 뭐하는 거냐.그런데 뭐 알아야지,구케이원이 /양단체가 싸우면 밥그릇싸움한다느니 하면서 엉뚱한 소리나 하고/

판매행위? 참거슬리네....한약사의 당연권리 한방분업 불가 천명 한의사....표정관리 하고있겠네....한약사는 한의사와 단판을 해도 부족할판에 불피요한게 약사와 대응....

이제 일반약은 우리가 팔으리 약사들은 조제하으리 태클 걸지마으리

기대는 안했지만 이번에도 허당인듯...머리좋은 약사들이 상황파악을 더럽게 못하네..약무과든 한의약정책과들 별 개소리를 해도 약사법이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은 절대로 이길수 없다....입법취지고 나발이고 지금 만들어진 법을 봐라. 그 안에서는 절대로 한약사 일반약 막을 수가 없지 막았으면 10년전에 막고도 남았지 그때도 약사회는 다 알고 있었지...중요한건 10년 동안 법 바꿀 생각 안하고 뭐했는지 모르것음...지금도 마찬가지고...일부 약사들이 입법취지니 뭐니 들먹이면서 말하는데 솔직히 아는 약사는 개소리인지 다 알고 있음...왜냐면 전에 약사회에서 한약사들 고발한다고 김앤장이라는 대형로펌에 의뢰한적이 있는데 중간에 이길 가능성 없다고 포기했음..가장골때리는 소리는 몇글짜 바꾸면 처벌할수 있다고 말하는 건데...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약사들은 그런갑따 하겠지만...절대로 몇글짜로 해결될수 있는 문제는 아님..근본적으로 약사법을 바꿔서 완전히 분리해야함...

약사회 내부문제를 자꾸 한약사 문제로 시선 돌리지 말어라어자피 일반약 물고 늘어져봐야 되지도 않는다약사들은 이 기회에 법좀 공부하자...

약무정책과 판단은 잘못된 유추해석임.한의약정책과 판단은 사법부와 검찰의 법리 해석과 일맥상통함.의약품판매는 의약품 판매조항의 법 조항을 해석해야지 약무정책과의 해석은 유추확대 해석이라고 이미 사법부외 검찰에서 결정난 것임(2013.10)쓸데없이 여론몰이 하다 오히려 한시적 권리인 한약제제도 약국에서 빠져 나가고 완전 이원화로 두 직능이 다 손해보는 결과를 야기함.일반약 판매는 합법임.긁어 부수럼 만들지마라.

한약사가 왜 못팔 이유가 없지 그렇게 생각하는 한약사 입장 이해가 간다 그러나 한약과 양약을 구분해야 할것 같다 한약도 약사교수들에 의해 연구 개발한 것이 많다 약국에서 한약을 취급할때 한의사들이 얼마나 야단쳤는가 대모하고 참 어처구니 없는 일에 한약사가 탄생된것이다 한약도 분업을 시도하면 일반약 판매 하라 해도 판매 하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한약도 분업을 시도해야 한다 원래 한약사 도입이 한약 분업을 유도하기 위해 탄생된것으로 안다 연구 검토 해 보기 바란다, 한약국에서 판매할수 있는 일반약을 지정을 하든가 법이 왜 이리 했갈리게 하는가 모르겠다.

말로 아무리 옹알이 해봐야 답이 없지유,약사법을 바꾸세요.잘될런지는 모르지만,그냥 놔두었으면 음지에서만 활동할수밖에 없을텐데,일못하는 사람들이 긁어 부스럼만 만들었지요,한약사님들 당분간은 어깨펴도 될것같읍니다.

수도권 B도매업체 관계자는 “일부 업체는 최대 7%까지 불법 리베이트를 주는 것으로 영업사원들이 전하고 있다”면서 “이같은 행태는 지양돼야 한다”고 역설했다---출처 약사공론그때 약국은 뿌로 없다고 개 거 품 물던 약사님은 어디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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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몇명 되지도 않는데 왜케 괴롭혀 갑의 횡포네

전문의약품은 조제임니다. 면허 범위에 맞게 조제하여 수여합니다.일반의약품은 판매입니다. 법을 보면 일반의약품은 장소의 개념입니다.그래서, 약국개설권자에게 일반인들에게 수여를 목적으로 판매를 하게 해 놓은 것입니다.법이 만들어 질때 부터 , 판매와 조제를 구별해 놓았습니다.그리고, 현재의 추세는 안전상비약의 슈퍼 판매로 국민의 편의를 위한 규제 완화를 가고 있읍니다. 명분이 없어요.아니 전문의약품 조제하는 것도 아니고, 일반의약품도 일단 양약제제 한약제제를 나눈다음 건드리던가? 이것도 못나누면서... 어이상실.알면서 왜 건드리지.. 무슨 목적이? ...

허가받을 때 이미 분류하여 등록한다. 생약성분 한두개 들어 있다고 한약제제 되는 거 아님.

무더운여름 고생많으시죠?? 힘내세요~~

역시 ㄱ ㅅ ㄱ 기자님.

밥상차렸다 제발 숫가락 들어라...떠 먹여야하니?이번이 마지막 기회다...밥은먹고다니냐?

에휴.... 이 복사답변 그만 울궈먹어. 한약사애들 또 설렌다. 불쌍하지도 않냐??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