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재고약관리 약주문, 진열을 약사가 하고왜 조제, 검수를 보조가 하나요?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그정도 업무관장은 약사님이 하셔야지요.

기계를 사용하여 논란을 종식시키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약국 업무보조원을 상전처럼,....이해가 전혀 안되네요..얼마전 전 약국보조를 눈물 나게 혼낸일조차있는데...돈값못해서요....그친구가 관둔닥 약사가 어렵나요? 당장은 그럴지 모르지만 결국 병원에서 구해야하고 그렇지 못하면 약사는 당장 면허 빼야죠..다시말하지만오히려 약사가 1인인 중소 병원에선 약사가 갑입니다,,,업무는 당연 확실하게 해야죠..연구하고 폭넓게 파악하고 잔일은 보조가 해도 약사가 파악은 당연 해야하고요..

저도 중소병원에 근무하는 약사로서 한마디 거들고 싶네요..물론 어느지역이나 비슷한 상황이겠지만 스스로 좀더 깐깐해지는게 답입니다...솔직히 지금근무처가 아니라도 약사가 일할수 있는 곳은 많지않습니까 ?스스로 약사 위상을 세우고 끊임없이 설명하고 요구해야죠...병원이 갑 아닙니다..약사가 갑이죠....약사 없으면 병원도 까깝해요...그러니 근무하는 동안 깐깐하고 확실하게 일하고 개선해서 약사가 그런일 하는 사람이라는 계몽하세요..어느 정도 는 개선가능하고 후배들을 위해 끊임없이 우리 권리 찾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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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이요. 조제실 까발리시요.

카운터라하여 일반약팔명 죽일놈이고. 조제보조라하여 조제실에서 환자 모르게 숨어서 조제하는년놈들은뭐꼬.? 하다하다 못해 인건비싸게줄려고외국인까지 고용해서 조제 시키니. 앞으론 아프리카 흑인들이 조제실 장악하겠네. 약사 선생님들 지금 그 자리 보존하려면 똥줄 싸겠는데요.각성합시다.

병원이나 약국도 하나의 영업이라는 것을 상기해야 합니다. 매달 높은 월세를 내야하고 이윤이 창출 안되면 문을 닫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건비를 최소화 하려고 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법을 만드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정부는 환자에게 이익이 되도록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50병상 있는 병원이나 300병상 병원이나 똑같은 약사 인원을 고용한다는 것은 불공평하고 잘못된 일입니다. 정부는 병원 규모에 맞게 합리적으로 약사 고용울 하도록 법으로 강제해야 하는게 환자를 위한 정부의 책임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윤 창출울 추구하는 병원이나 약국이 자발적으로 약사를 더 고용하는 것은 기대할수 없고 결국 환자도 양질의 약제 서비스를 받을수 없습니다. 특히 소아과 조제료는 업무 강도에 맞게 올려 주어야 합니다. 현재 소아과 조제료는 현실에 맞지 않게 너무 낮습니다. 그리고 조제를 단순 작업으로만 생각하는 약사분들도 많지만 환자들은 복약지도보다 정확한 조제를 더 중요시 합니다. 자신이 먹는 약을 무자격자가 조제하는걸 좋아하는 환자는 없습니다

이런 한심한 약국은 조사 안하냐? 영유아들이 먹는 소아과 가루약을 무자격자에게 맡가는 한심한 약국장은 ?

중소병원 약사는 파트타임 근무인 경우가 많아서 항상 상주하는 책임 간호사보다도 못한 취급을 당한다. 이런 병원에서는 수간호사를 상전 모시듯 하고 약사 의견보다 더 우선시 한다 최소한 약국 업무는 약사의 의견이 우선적로 반영되야 함에도 불구하고. 또한 약사가 수간호사 마음에 안들면 트집잡고 흠집내서 원장에게 일러바친다. 수간호사가 처방전 없이 자기 마음대로 약 조제해 가는거 그냥 입다물어야 한다. 이런 병원에서는 약사가 업무 이외에 수간호사 비위도 맞춰야 한다

향정,마약 알약 세고 숫자 ��추는거? 의사 처방 따라서 약 봉투에 담는거? 재고 관리하고, 유효기간 점검하는거? 입출고 장부 쓰는거?또 뭐 있나요? 약사가 아니면 절대 할 수 없는 일..그런거 뭐 없나요? 법적인거 때문에 면허증이 필요해서 약사 쓰지 약사가 없으면 일이 안돼서 약사 채용하는거 아닌 줄은 다들 잘 아시죠?

요양병원이라 환자는 많지 않았지만 약이 무쟈게 많았죠.. 파우더도 많고.. 혼자할라면 아침부터 저녁까정 주구장창 조제만 해야죠.. 그런데.. 그게 끝인가.. 향정 장부정리.. 재고파악등등.. 혼자는 못하고.. 보조가 필요하죠.. 그런데... 말이보조지 정말 상전이죠.. 물론 관리해줘서 고맙지만.. 제가 잠시 자리비우면 지가 약사죠.. 간호사들 약 막 지어주고... 뭐 알고그러는지... 병원장한테 약국 관리가 도통 안된다고 해도.. 뭐 그냥 돌아가면 된다는식... ㅋ. 뭐 여기서 내가 지랄하면 사이코 될거 같고... 잠시 스쳐가는 직장이라 입닫고 나왔지만.. 요양병원들 전수조사하면 가관일텐데... 약국만 조지지 말고 병원들 슬적 둘러만 봐도 건수는 널렸는데...

사전 예방되어야 합니다.

이번 세월호 사건이 안전에 우리가 얼마나 무감가한가를 여실히 보여 �Z다 생각하고약화사고 역시 많은 법체계를 바로 세워야 한다 ,,최소한 의학과 약학은 대등한 조건에서 처우와 대우가 ㅂ버으로 보장이 되어야 하며 ,,저두 이전에 2 년간 약제과장으로 근무할때에 한심해서 하품이 나올정도 엿고 제일 웃기는건 ,,외래 처방은 온갖 대체에 대해서 별별 생동성 요구에다가 거기다 연락 까지 요구하면서 약처방 노출이 안되는 입원 환자들 약은 엠병 보도 듣도 못한 똥약 처방이 이루어진다는 것 ~ 에혀 ~약 선택권이 도매상 직원에게 잇으니 마진 40 % 이상 약만 보낸다 의사가 어떤약을 나에게 필요하다 연락하면 거래처에 그약이 필요하다 주문하면 그성분중에 제일 똥약으로 마진 40 % 이상약만 보내며 의사는 그약을 처방해야 하고 나는 그약을 조제해야 한다 그러면서 외래 처방약은 생동성까지 거기에 연락까지 해달란다 ~아 열찬다 지금도 ~

멍청이가 아닌 담에 이런 병원에서 어찌 그리 오랫동안 일했을고? ㅎㅎㅎ난 열불쳐 바쳐서 낌새 보고 이거 앙야! 싶음 바로 나와버렸거든! 전부 다 그런 걸~~어떤덴 보조가 약사 머리 꼭대기 앉아서 좌지우지 다한다.병원장은 또 어떤데? 종이 한 장에도 발발 떨고 프린트 잉크가 안나와서 처방전 글씨가 안보이는데도 잉크 안 갈아주고 이게 어때서? 히야마 내 놀랬다!!!약사 자주 바뀌는 약국 병원 절대로 가지마라!

약사는 보조원 관리감독하는 업무도 바빠요, 약사1-2명 늘려서 약사가 직접조제하면 단순노동이지 별거 있습니까? 보건소에서도 과거에는 에방주사를 의사가 놓다가, 수백명씩 오니까, 간호조무사 서너명 고용해서 해결하고 있어요?

월급을 600만원으로 올려달라고 하시고 안되면 다른 병원으로 옮기세요

이왕 나오실꺼면 약사님 부재 시간에 약사관련 업무진행되는거에 대하여 병원측에 어떠한 책임도 질 수 없다고 미리 애기하시고(녹취필)~ 적절한 시간봐서 불법조제 관련 자료 수집(몰카필)해서 내부고발 하시고 나오세요~

내약국도 아닌데 그렇게 하실 필요 없습니다.

공감합니다. 근데 정말 중소형 병원약국얘기만은 아닙니다.일반 개국 약국 -물론 그렇지 않은 약국이 훨씬 많겠지만요-도 그런곳 있습니다.약사는 약사대로 조제 보조 하시는 분은 그분대로 그렇게 이름대로 할일하고 책임지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보다 돈을 더 궁극의 목적으로 생각하니 그렇겠지요.병원이 훨씬 더 그럴거 같습니다. 힘내십시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파트 약사 1명이라도 더 구해달라고 했습니다.4개월간 온갖 방법을 쓰고 얘기해봐도 안 되더군요.전 관두고,, 새로운 약사 1명을 구했더군요.. 또 1명으로 불법 저지르면서 약국은 돌아가겠지요..다들 그럽니다. 다른병원약사들은 안 그런데 왜 너만 그러냐고..약사님들,, 본인이 하셔야 할 일은 하셔야합니다.몸편하자고 해야할 일을 안하는 약사님들 ..면허가 아깝습니다.열심히 일하려는 약사 발목붙잡지 마시고.. 일 그만두십시요.그리고 보건소도 이런상황을 알고서도 넘어가는데..물론 같은 지역사회라서 넘어가겠지요.그러니 제발!!심평원, 건강보험공단, 복지부에서 대대적인 실사나와서 처벌해야합니다.그리고 법개정도 필요하겠지요..약사님들, 제발 양심에 따라서 일하십시요. 적어도 면허를 받은 사람으로서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중소병원 약사1명약국이면 걍 넘어가줘요?

우리 병원 사정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그래도 님의 고충이 110% 이해갑니다. 휴대폰 놓지 못하는 그심정!얼마전 지역 보건소 담당자의 원칙적인 감사로 약무 보조원의 가운 착용 금지와 비약사 조제 금지에 대한 쇄기로 시스템 재정비에 몰두 하고 있습니다. 일단 병원측에 내용 고지하시고 문서로 확인 받으시고 정 안되면 이직하셔야 합니다.

이게현실이지모.... 싫면 개국하고

기사를 클릭해서 읽는 동안 누가 제 이야기 하는 줄 알았네요. 그래서 저는 계속 요구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냥 잔소리 정도로 들리는 것 같지만, 약사 1인 체제는 힘이 없어서 마약, 향정류 관리에서 부당한것도 당당히 요구하고 체계를 잡아 나아가는것도 참 힘이 드네요. 하지만, 많이 개선되어 가고는 있다는것,, 근무하려고 지원하시는 약사님들도 보조가 있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근무 할 요량으로 오시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보조에게 다 맡기고 면허만 걸 생각으로) 약사님들의 인식또한 변해서 약사 직능을 책임감 있게 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이게현실이지모.... 싫면 개국하고

조제실에 CCTV 를 설치 ------------- 하자고 .............

더이상 무자격자 조제를 방치만 해서는 안된다 .의료기관과 약국 모두 조제실 상부 3분의 1은 투명화 해야한다

월급 줄어드는거 감수해야하지요.모든건 수요 공급의 원칙에 따르고 있을뿐입니다.지금도 그조건으로 근무하겠다는 약사가 있으니 돌아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약국도 무저격자 조제하는곳 많습니다. 정직하게 양심적으로 약사가 조제하는 약국을 위하여 조제실 반투명화 이루어져야 합니다.

자세히 보면 법이 문제가 아니고 법을 운영하는 방법이 문제이지요. 약사 1명이상이라는 의미는 조제업무가 하나도 없어도 1명의 약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1명이상의 일거리가 있다면 그에 맞게 약사를 채용해야 합니다. 글쓴이 께서는 이 상황을 해결할 의지가 없고 누군가 이 상황을 구해줄 구세주가 필요한 거지요? 약사사회에서는 구제주가 없습니다. 모두가 전사가 돼야 합니다. 아무도 이런 상황을 애처롭게만 바라보지,,,,팔걷어 붙이고 나서줄 사람은 없습니다. 혼자 전투력을 보이시던지, 동료와 더불어 전투력을 보이시던지, 입구멍이 포도청이라구요? 뭐가 더 중요한지를 봐야 합니다.

우리네약현실 입니다 미국같이 보조원제도과 필요합니다 종병앞에 약국들더욱더 심해요 약사가 혼자 약국을3곳 경영 하면어떻게되냐요

글쓰신 분과 똑같은 경험 했던 약사입니다.심지어 조제보조원도 한명 없었습니다.일주일도 안되서 손털고 잘먹고 잘살아라 하고 나왔습니다.중소병원 약국은 약사가 일할곳이 못된다는....

일주일 근무시간 30시간은 많지는 않습니다.그러나 혼자서 감당하기에 어려운 일은 만들어 가야 하는거지요.물론 병원장이나 이사장의 인식이 그리 쉽게 바뀌지는 않지만. . 싸워서 이기십시오.

약사회, 병원약사회 모두 어떤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대놓고 불법을 하는 상황에도 '원래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결국 병원약사사회는 항상 어둡고 불법적이고 힘든일을 하는 곳으로 자리잡을 뿐입니다. 부당하다는 것을 부당하다 하지 못하면 결국 정당한것처럼 생각해 버릴 수 밖에 없지요.

우리네현실 입니다 미국같이 보조원제도과 필요합니다 종병앞에 약국들더욱더 심해요

거의 개판인곳이 중소병원 약국이다/복지부,관할보건소는 뭐하는 곳이냐/단속 나오면 약사만 있고 나머지는 출근도 안한곳도 있다/

얼마전 어느 슈퍼마켓 업주가 청와대 심문고 게시판에 편의점용 일반의약품 지정업소로 편의점 뿐 아니라 자신과 같은 개인 슈퍼마켓 주인도 팔게 해달라고 민원을 넣었더니, 정부 관계자들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일제히 검토해 보겠다고 약속해주고, 또, 보건복지부로 이행까지 시키든데, 정작 합법적으로 해야 할 자신의 일들은 전혀 하지도 않은 채 쓸데없는 일들에 행정과 예산과 시간이 낭비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치 세월호 사건도 총체적 비리 권력형 비리 공무원들의 무사안일주의와 안전불감증이 빚어낸 것 처럼.. 금번의 준종합병원 미만에 근무하시는 약사님들의 고충은 분명 이 나라가 제정신이라면, 민원을 넣어서 꼭 해결해야 할 사안이며, 약사회 차원에서라도, 바로 수정해야 할 듯 싶네요.

돈벌이에만 급급한 병원,, 안전은 뒷전인 곳에서 사고 안나는게 행운일 뿐,,

약사에 따라 능력이 마이 차이나는듯 허이. 우리 용처리 후배는 여전히 잘나가고 있음! 기사에 나오는 약사양반. 처세를 잘 못하셨구만. 지역이 어딘지 몰겠지만. 울산가서 용처리 찾거나 아님 울 동네 창원으로 오소. 약국하나 챙겨줄꼬마

일반적으로 1인 약사 병원은 간호사(또는 행정직원)가 약국책임자,맘에 안들면 약사교체,약사1명에 보조가 수두룩~보조이렇게 키워놓은걸 자기자랑삼은 약사책임자,엉망인 병원약국 일하게 만들어 놓으면 마약향정만 책임지는 약사 구하는 병원,감사나오면 숨어있는 보조원들,눈감는 보건소,궁금한건 약사가 약국에서 의약품(주사약포함) 재고파악시스템을 정확히 하는걸 병원측에서는 난색을 표하는지 모르겠네~총무과나 관리과에서 담당한다고?또 병원인증제는 왜하나 몰라~~속아주는건지,정말 모르는건지~ 면허만 필요한 곳이 병원약국뿐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