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보다 싸게 사는 사람은 기분좋아좋고~그것보다 비싸게 팔일은 없을테고.... 결국 표준소매가 = 상한가이지.. 더 사게 사는 사람많게는 해야겟고 약국사정은 봐주기 싫고 하니 표준소매가가 아니고...그러면 하한도 해서 적정마진도 마련해줘야하는거 아님?

규제를 만들면 모습은 좋아 보이지만 나중에는 부메랑이 되어 약사들의 목을 조르는 수단이 될 가능성이 많다.지금도 팜파라치다 뭐다 해서 약사는 환자 상담 이외의 일로 긴장하고 피곤하다.자신들이 알아서 회전 속도에 따라 마진을 책정하면 되는것이다.민주주의 국가에서 차이가 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니 받아들이고 사는 수 밖에는...

일부 약국들 손해보고 파는 것 같던데 비정상 입니다. 정상적으로 최소한의 마진이라도 남을수 있도록 자율적으로 약사회에서 강제 규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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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다매 ~약국에서, 정직한 박리다매가 있을까요 ? 박리품은 원가이하로 팔면서 ,박리품으로 호객행위하면서 , 사입가에 10 %로라도 마진 붙여서 파는 약사는 도둑놈으로 보이게하면서 ~ 일반약 3 만여가지중에 , 다소비약 (겨우 50 여거지 ) 약가 조사 공개하는 것이 .어디 소비자를 보호하는 관에서 할 일이오 ? 다소비 약의 가격은 시장기능에 마끼고요 ,고마진 아니 폭리하는 하는 약들 조사해서 ,폭리하는 건기식 조사해서 ,소비자에게 알려주시면 바로 그 것이 소비자 보호하는 것이지요 . ( 약국의 소비자도 위하고 ,약국을 경영하는 약사도 위하는 약가의 적정 마진은 얼마로하면 좋을까요 ? )

국가안보 독도안보 북한의 인권 중요한 부분 재벌구룹 밝은 눈으로 보시오 ! 나라살림 보는눈 참으로 눈물나오의원수 절반수준으로 줄여야 합니다. 약사들이여 공부합시다.

보험약가 규제야 그렇다손치더라도, 비보험약 가격일랑 지금처럼 시장, 시장기능에 맡기세요. 일반 상품을 정부가 어디 가격규제 합니까? 의약품도 사고파는 상품입니다. 안그래요? 가격평등 원하시는 건 과도한 사회주의 사상이 잠재의식속에 귀신처럼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도 경제 문제만은 시장기능에 맡기고 있어요. 규제해야 신나는 계층이 있긴 있지요. 규제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사람들, 삼권분립에 속한 상당수의 공직자들이 그들입니다. 국민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1960~70년대의 '정찰제' 추진, 1970~80년대 초의 '표시가판매제' 추진, 1980년 초중반의 '재판매가격유지제도', 1980년대 후반~1990연대까지의 '표준소매가 및 행정관리품목 제도' 등등, 시험과 시행을 통해 반복된 수많은 시행착오 있었잖아요? 그런 후 30년~40년 만에 내린 결론이 1999.1.20.부터 시행된 현행의 '판매자 가격표시 제도'입니다. 또다시 그 오랜 시행착오 겪게 할려고요? 사람에게 경제적 이익본능이 있는데, 가격 문제! 규제로는 못풀어요. 다만, 소비자 운동은 필요해요. 소비자에게 주요 비보험 의약품을 어디어디서 얼마에 판다더라 하는 '의약품 판매가 정보지'를 월1회 발간하여 언론 및 주요 요로에 배포해 주는 겁니다.

상한폭을 제한하자는 의견 누가 냈냐? 현실을 전혀 모르는 사람 아닌가!! 사입가 이하로까지 싸게파는 난매 때문에 생긴 가격격차인데 상한폭을 제한하자니.. 오히려 사입가(세금 카드수수료포함)의 몇 프로 이상을 꼭 지켜야 한다고 하는 쪽이 더 현실성 있는 의견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