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정부 입장에 의료 확대 소외된계층이나 지역으로 중심원격 진료 과연 그분들이 인터넷등 사진판독. mri 로 환자의상태를 정확히 알수있는지택배로 약을 보낸다는것도 문제 입니다.인슐린.등 운송과정이 그과정이 정확한지. 정부의 탁상 행정이라고 봅니다그러나국민들 인질. 담보로 진료 거부라는 극단적인 방법은 바람직 하지않다고 봅니다왜안되는지..그리고 일명 명의의 라는곳 유명 병원으로 환자가 몰리면 정확한 판독이 가능한지 의문도 갑니다.이렇게 시행할려면 몇몇 시범 도시로 해보고 하는것이 좋은듯마치 사대강 파헤치는꼴이 되지않을까 우려 됩니다

의협의 주장은 태생적으로 떼법이므로 정부가 이들과 타협을 할수도 할필요가 없는것이다.원격진료 반대는 집단의 사욕이고 자법인은 의료 민영화와 아무 상관이 없거늘 이를 가지고 자기들의 주장을 정당화 시키려는 도구로 사용하려는 집단과 누가 대화를 하겠는가아무리 그래도 대다수의 국민보다 특권층인 의협이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추해지는 일밖에 없을것이다.

박근혜가 우습냐?후폭풍 장난아닐듯

깨진다고 했잖아?팡규 너무 멀리 나갔어.그냥 슬며시 휴진 내릴 방법밖에 없어.

참여율이 저조해서...

의사샘은 역시 너그러우셔

나랑 의협이랑 한 배 탔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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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시작한거 함 쎄게 붙어보슈 누가 이기나 보게 슬며시 꼬리내리지 말고

한미 FTA XVI조 4개항 ENT(economic needs test) "경제적 수요 심사"/쉽게 이야기해서 5,000명당 1개 약국 경제적 수요 심사 존중/문제는 의약품 수요의 투명성 확보가 중요/대한민국 보건복지부는 KDI 사고 인가?/ 오바마케어 쉽게 이야기해서 의료는 상품이 아니라 인술인데 상품으로 보는 KDI 사고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그나물에 그밥이고 기획재정부와 통합을 권고합니다./일방통행식 밀어붙이기 소통이 안되는데 권고가 통할지 의문입니다./세계어느나라도 의사들 집단휴진을 법범행위로 보고 면허 취소 시키는 나라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과연 자유민주주의 국가 입니까?

대약은 법인약국보다 원격진료막아야 하는데, 꿈속을헤매고있구나! 서면복약지도는 통과되었지? 대약은 원격진료를 막아야하는데, 비영리법인약국 할욕심에 눈이 멀었는지 아니면 바본지, 또 아니면 복지부2중댄지 알수가 없구나!====약사회가 나서서 독려하였다. 의사회 손바닥에 놀아난 결과가 복약지도서이다. 중요한 대목은 복약지도 내용이다. 내용을 규정하면 약사의 고유한 조제권이 침해되는 것이다. 매일오는 감기환자도 똑같이 뽑아줘야 불법복약지도가 되지 않는다. 가루약도 원 알약 성상을 알려야 한다. 그것이 의사회가 바라는 대체조제방지, 복약지도 기계화, 약사직능 무용론, 의사의 One stop 서비스 전략의 핵심이더라..5년전부터 추진했다더라.========낮에는 의사편들다가 밤에는 복지부2중대하고. 대약의 전략은 있기나한가요?조회장님!======대약임원들아! 대약이 추진하는 법인약국에 반대댓글단다고 약사회원을 검찰에 고발이나하며, 빈둥빈둥 시간만 때우냐? GPP로 회원들속여 전현직대약임원들끼리 비영리법인약국체인 만들어 동네약국 잡아먹어려는 대한약사회! 의협과 정말 비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