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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의약품 택배배송하면 의약분업 파기됐네 앞으로 의약분업 파기되면 약사도 처방전 없이 약 지어도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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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오지에서 거동불편자가 원격진료, 원격처방받는데택배가 안되고 직접 약국에서 타야하는건 뭔 시츄에이션????약국 갈수 있을정도의 사람이면 애초에 원격의료 받지도 않겠지....후안무치한건 니네들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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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감옥을불사하고,, 위기극복을위해,,전국민건강을 무시하고,,총파업한다는분이,, 결국,,택배허용이라는,, 참,,의사들중에는,, 분명이런쓰레기들이있다,,진정한의사도있지만,,우리가 상대하는적은,, 쓰레기라는것이다,, 우리도 정신똑바로 차려야한다,, 난 가장 화나는것이,, 이런쓰레기를 왜 회장은,, 나가서 맞이했는가? 그점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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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도 아니지만 진짜 대단한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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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약국은 약사법 준수를 하고 있으며 택배 배송을 하게되면 벌금도 물고있다. 그동안 이를 잘 지키고 있는 약사들을 뒤로하는 복지부는 약사들을 뭘로 보는 것인가?대한민국 법보다 위에서 있으려하는 자는 국민이기를 포기하는 자이다. 대한민국 법이 싫으면 대한민국을 떠나라...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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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점심 저녁약도 식전 식후약 분명 말씀드리고 확인해도 전화오는데 헉 택배로 발송한다고라,,, 그것도 몸이 불편한 환자(노인)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원격진료환자에게... 벌써부터 약을 돈벌이로 밖에 생각안하는 이들이라니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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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의사들이 하는 행동보면 지금 일본이 하는 짓거리랑 다를게 없지요.. 이렇게 잔머리쓰다가 결국 망하게 뒬게뻔합니다.. 그리고 의정 논의체를 구성하고자 할때부터 이렇게 뒤통수 칠게 예상되었지요....세상일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걸 보여줄때가 되었네요.. 자 힘들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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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약택배배송이 설령 된다고 해도 병의원에서 직접 배송하는것은 의약분업을 깨는것이므로 현 상황에 거의 불가능...약국에 한해서 택배배송이 되겠지.결국 택배배송이 되면 동네약국은 전멸이 될텐데, 동네약국 전멸을 막기위해선 대체조제강화와 성분명처방의 명분은 더욱 강화될것이다.물론 처방전리필까지 거론 될텐데...결국 의사,약사 모두 완전 미국식으로 가게될듯.사실 의약사가 같이 힘을 합치면 원격의료나 의료자회사 법인약국등은 다 벙어가 가능한것들인데 의사의 이기심때문에 결국은 어쩔수 흐름이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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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동상이몽이라면 성분명 처방을 죽기 살기로 주장하고 진료시간 공백을 약사들이 직접조제를 할수 있도록 하자! 성분명 처방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상품명 처방으로 불용재고가 갈수록 늘어서 보는 피해 약사와 국민 모두가 손해를 보는 것이며, 성분명 처방에 대해 반대하는 의사협의 이유는 약효차라고 했는데 ,이는 정부와 식약청이 제약사들의 의약품 생동성만 확보하고 관리하면 그만이다,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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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막는척하면서... 결국 병의원에서 직접 약배송 허용하게 해주면 원격의료 찬성하겠다???? 결국 의사들이 이런식이면 성분명처방을 전제로한 원격의료 추진에 적극 천성할수밖에 없지.그리고 추가로 처방전리필도 설득력을 얻게 된다.애초에 의사들입장에서 의료민영화 저지는 전혀 관심도 없았다는 뜻이다..이런 벌레같은놈들 역시나 서로 물고 뜯기로 넘어갈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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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집행부 정말 뭐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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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생의물량공세로인한 임금 삭감에다 법인약국으로인한 동네약국 파멸 병원약국의 처방약 택배배송으로인한 처방약감소 미래에 한약 조제사감소로인한 한약처방 불가 = 앞날이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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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이 난국을 벗어날 수 있다.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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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약국 경질환 직접조제만이 살길이지..국민좋고 보험재정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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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무능 조찬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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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놈 떡 하나 더 준다. 그럼 미운놈 뒤에 숟가락 들고 서있는 놈은 어떻게 될까? 이런 이치도 모르고 미운놈과 잘 연대해야 한다느니, 미운놈이 땡깡부리는거 잘 이용해서 뒤에서 떡 부스러기 떨어지는거 잘 받아먹어야 한다느니. 아주 감놔라 배놔라 해가며 뒤에 서있다 매맞기 좋게 만들고 있는 무리들은 참 견적이 안나온다. 미운놈은 떡 입에 물고 자리 떠날 때 입맛만 다시다 몯웅이 찜질을 당하려고 작정들을 한 놈들이 이리도 많으니 될 일도 안될 수 밖에. 그리고 그런 놈들의 허튼소리만 귀담아 듣고 숟가락 얹을 폼만 잡고 있는 놈들도 한심키는 마찬가지다. 이러니 전이나 현이나 집행부는 다 똑같다는 소리들이 나오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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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의약분업이 깨지는것 아녀요 약사들도 이제 끝난것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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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법인싸움을 의료영리화 싸움으로 스스로 들고 들어갔기때문입니다.의협은 의료영리화 싸움을 의약단체를 끌어드려 주도권을 잡고 결국 자기 이익을 챙기면서 발을 빼가는데약사회는 약국법인문제를 스스로 가지고 들어가서 파묻혀 죽게된 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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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에서는 원 초부터 원격진료시행되도 택배배송은 금지라고 못 박았다.그렇기 때문에 의협에서 택배약배송 요구하는것은 의미없다.만약 논의시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면 성분명처방주장해라복지부 이영찬도 건보부담줄이기위해 성분명처방에 대해 유화적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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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불합치 판정이 난 이상 누구와 손을 잡아도 시행되게 되어 있다. 차후가 문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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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차니믿다가 조옷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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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복지부랑 대화하지도 않았다고하고복지부는 약사회 사람은 1년 내내 혼자 지할말만하고 갔다는데무쉰 허를 찔려요?대관이 뭔지도 모르고 면피만하려하는데무쉰 허를 찔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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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원격의료는 병원에서 약 직접 보내는 거로 시범사업하고 선택분업 논의체 띠우면서, 법인약국 통과된다. 두고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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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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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새판짜기 시작한 거다. 약사회는 정신 좀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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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의정협의회 구성해서 자기 할 말 다하는데 약사는 허구한 날 동네에만 홍보하구정부약민영화설문조사만 따지러가고 뭐하는거유.......협상테이블에 주체가 되야지 휴.....지도자여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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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원격진료는 반대하되, 성분명처방 또는 처방전리필제 허용 및 세이프 약국 본사업 시행 ㅇㅇ그리고 조제약 배송은 약국에서만 허용! 요런것들이 전제가 된다면 원격진료 찬성하는쪽으로 선회해야 할것입니다~법인약국은 당연히 계속 반대하는거구요 ㅇㅇ 이제 우리가 의사들 도와줘야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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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죽을줄 모르고 제것만 챙기려다 죽어나네! 미친시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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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숵휘 글보면 그역질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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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한테 붙어라... 그것만이 살길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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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도 지들 부담 안가는 방향으로 가려고 한다. 재벌들이나 외국자본들이 노리는것은이익이다. 의사쪽에서 못털어가면 약사에게 털어갈수있어도 상관없다는 것이다. 뒤집어서약사들이 안털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겠지? 대자본가는 의사들보다 훨씬 더 강하다의사들하고 공조 운운하는것은 털리기 딱 좋은 주장이다. 이미 털릴대로 털린 약사들은 더먹을게 확실히 적다. 자본가들도 의사들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대응해나가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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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ㅆㅂ넘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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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버리한 약사들이 의사들의 간계에 한방 쳐드셨구만,계산서를 이미 선점한 의사들은 원격진료를 기정사실화 하면서 의료수가 인상이란 실리에다 팁으로 약택배 배송이란 과실까지 손안대고 푸시겠단다.이마당에 보면 이미 의사들은 복지부와 얼씨구 절씨구 하는데이시점에 약사회의 법인약국 반대 논리가 씨알이 먹히겠는가 되려 철퇴를 안맞으면 다행일것이다.살기를 원하면 빨리 복지부와 협상테이불에 앉아 이후를 협상해야 하지 않을까가장 어리석은 장수는 이미 결정난 판세에 결사항전을 결행에 훗날을 도모할 군사마저없애는 우를 범할까 두려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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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라가 싸으는데 한쪽은 매국노가 장수이고 한쪽은 충신이 장수이면 누가 이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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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키. 너는 통과되면 내손에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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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뉘말고 대약말고 누가 노씨 발뒤꿈치 때만이라도 따라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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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은 수가인상 보장받고원격의료도 약택배로 비껴가고의정협의체 만들어서 잘 살게 해준다고 정부한테 다짐받고ㅉㅉㅉ 약사회 쪽박 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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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지. 뱃속만 채우면..국민이야 죽든말든. 타 단체야 죽든말든.공조가 무슨 의미가 있나?헐........혹시나가.역시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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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알아야 하지 그저 몸으로 때울라 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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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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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의사가 90%인 우리나라에서 이자들이 먹고살기위해 국민들, 약사들이 너무희생당하고 있다. 미국도 공공의료기관이 50%고 유럽도 90~100%에 육박한다. 이번에공공의료카드 빼들고, 약사들의 공직진출도 같이 주장하라!!! 의사들과는 정면대결외에는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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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대약 빙신들때문에 ㅠㅠ그나마 개혁적이고 깨끗하신 김대원 부회장님은 팽당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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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인자 지친다. 조찬이회장 별명이 뒤통수 아닌가? 주로 맞는 쪽으로, 지켜보기도 지친다, 이거이 뭐하는 짓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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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운도 필요 없다는 대약이니.눈 뜨고 코 베어도 할 말 없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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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8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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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75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500 | 1,000 | 7,07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500 | 500 | 4,571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75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4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877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71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8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3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92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75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8,000 | 1,500 | 8,958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1,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750 | 25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7,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2,000 | 0 | 12,00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4,779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500 | 500 | 3,96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10,000 | 10,000 | 11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721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00,000 | 5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19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403 |
| 메이킨큐(20정) | 6,000 | 5,000 | 1,000 | 5,075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648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2,73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3,000 | 500 | 3,422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5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247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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