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이 중에서 최고의 대관이는?정답. 당근 송대관죄송 썰렁했나요.

조찬휘회장 겁먹지마시라

어짜피 박그년이 고집이 세서 약사들 못이긴다 의사들도 먹을거 파이떨어지면은 수그리게 되어있다 의사들 무너지면은 약사들도 함께 무너진다 법인약국할수밖에 없다 이왕 이렇게 된거 한약사얼마 않되니 한약사랑 통합약사해서 첩약분업도 해 달라고 해라 핏약사들 불쌍하다 양약하나 가지고 먹고 살기 힘들다 그리고 박근혜 고집세서 이기기 힘들다 그러니까요구사항을 이렇게 해라 한약사랑 통합하게 하고 첩약의료보험하게 해달라고 해라 그래야지 시간도 벌수있다 통합약사 첩약보험하기가 쉽냐 ㅋㅋㅋㅋ 그래야 앞으로 먹고 산다

통화자가 사안의 중요성을 인식 못했거나 고의이거나,그정도로 가볍게 스쳐지나가는 복지부 꼼수에 당했거나 일듯......어쨌든 보고체계에는 큰 문제 있어보입니다선장 부선장이 삐그덕 거리면 회원은 누굴 믿고 이배 타고가야하나요ㅠ ㅠ

통화자가 사안의 중요성을 인식 못했거나 고의이거나 그정도로 가볍게 스쳐지나가는 복지부 꼼수에 당했거나 일듯......어쨌든 보고체계에는 큰 문제 있어보입니다선장 부선장이 삐그덕 거리면 회원은 누굴 믿고 이배 타고가야하나요ㅠ ㅠ

약사회 임원이 법인약국에 찬성을 하였소? 안하였소? 복지부에서 먼저 물어봤소? 약사회에서 먼저 물어봤소? 공문서로 남은 기록이 있소? 그냥 잡담수준의 대화를 가지고 협의라고 주장하면 상대방에 대한 대단한 결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댓글부대에 놀아나지 맙시다 일베짓 무시하세요 일베짓하시는 분들은 님들의 노후나 자녀들이 의료민영화로 피해 보지 않을 줄 아시는데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이 상위 5% 안에 드는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오 미쿡에서 의료서비스 받아본 경험이 없는걸로봐서 상위5%에 못들어갈 확률이 높은거 같은데... 닥치고 뭉칩시다 친일파처럼 약사나 나라팔아먹지 마시구요^^

보건복지부와 대한약사회가 법인약국 사전 협의와 관련해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 약무정책과가 사전협의 사실을 재확인했다.복지부 약무정책과 황의수 과장은 “법인약국은 17~18대 때되 법안이 발이됐었던 터라, 이번에도 법안이 발의될 테니 준비하라고 미리 안내했었다”며 “법인약국이 약사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약사회에서 안을 마련해 제안해 달라고 설명했었다”고 말했다.또 “당시 약사회 임원에게 방안 마련 입장을 전달했을때, 현 집행부가 출범했으니 시간을 달라고했었다. 이후에도 수시로 접촉해 왔다”며 “정부가 아직 입법예고를 하지 않아 정책 회의를 한 것은 아니지만 충분한 이슈가 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할 것을 사전에 안내했다”고 약사회와의 사전협의가 있었음을 확실시 했다.복지부는 또 “사전에 안내를 하면서 유한책임회사 형태를 제안하기도 했는데 약사회가 이런식으로 협의를 안했다고 발을 빼니까 억울한 상황”이라며 “헌법불합치상황이 10년이 넘었다. 법인약국을 꼭 하겠다는 것 보다는 헌법불합치 상황이라 불가피 하게 법인약국을 허용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북핵문제와 미국 북동부 한파에 대한 교토의정서 비준의 영향력에 대해, 한국 일본의 국사교과서 파문 등 세계정세 전반에 대해 폭넓게 협의했다. 어디서? 술마시면서...

1. 김구집행부에 복지부 비선라인이 현재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까?2. 김구집행부에 속한 분이 왜 복지부 대변인 노릇을 하고 계신 겁니까?전향적 합의를 보고 울분을 참지 못한 회원으로 위와같은 의혹에 낱낱이 해명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말그대로 수차례 복지부에서 이야기를 해준거고, 약사회 김대원 부회장도 이야기 들은거고(이건 둘다 인정), 근데 머리가 나빠서 뭔말인지 이해를 못했거나, 아니면 법인되기를 바랬거나, 그래서 조용히 있다가 책임회피하려고 못들었다고 한거네...그게 들통난거고

매약노는 역시 복지부랑 잘통해...

아그들아!매약노, 매약노 하는데 언제적 매약노를 말하냐?김구집행부 매약노? 아니면 지금 매약노?

니들 월급주는 세금이 아깝다 자슥들아!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아!내 세금이 아깝다. 괜히 착한 사람 흠집내지 말고 일이나 해라.

대약 잘들으시오..복지부랑 대화하면 지금처럼 진흙탕이오.협상은 물론이요 대화도 차단하시오!

복지부는 서로 이야기해보자고, 계속 내용을 알려준거같은데, 약사회는 듣지 못한거다.(아니 대화할 생각이 없으니, 못들었다고 하는 거다.).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복지부랑 이야기할 필요도 없고 협상할 필요도 없다.

아니 지금 투쟁 깃발도 안 올렸는데 협상부터 생각하하요? 제정신임????????

매약노는 유배를 보내라~~~!!!

펙트는 말그대로 수차례 복지부에서 이야기를 해준거고, 약사회 김대원 부회장도 이야기 들은거고(이건 둘다 인정), 근데 머리가 나빠서 뭔말인지 이해를 못했거나, 아니면 법인되기를 바랬거나, 그래서 조용히 있다가 책임회피하려고 못들었다고 한거네...그게 들통난거고

이래서는 앞으로 협상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전향적 합의한 넘들이 팩트도 없이 여론몰이 하네......................... 오호통재라.

김대원부회장님이 평소에 약준모 게시판에서 민초회원과 소통하고 있는것을 감사하고 있습니다.작금과 같은 음해의도에는 단호히 대처해야합니다!!김대원부회장님!!어서 기자회견을 해서 진실을 밝혀주세요

만나서 들은 이야기도 듣지 않았다는 부회장이나,,, 만난거 보고조차 받지못한 회장이나,,,정말 걱정이다.

복지부 말대로 "협의"한것이던김대원부회장 말대로 사적으로 한 얘기이던복지부에서 미리 대약 부회장에게 법인약국추진이 중점과제라고 언질을 준것은 팩트아니오!!

공문보내고 도장찍어야 협의하는거냐??복지부과장이 직접 법인약국 중점과제라고 언질을 주었고, 약사회 의견물어봤으면 협의하고 있는거지??구차하고 궁색하게 변명하는 거 보니 참 뻔뻔하고 쪽팔리다.김대원 그렇게 살지마라.

대약의 부회장의 인격을 믿고 오해들을 하지 마십시오.진실은 밝혀지겠지요.그리고 대민업무를 담당하는 정부의 고위공직자의 처신이 이래서는 안되지요.지나가는 인사치레나 전화상으로 흘려 보내는 말을 "업무협의"라고 주장을 하면 안됩니다.물론 코너에 몰린 공무원의 입장에서는 무슨 짓을 못하겠습니까?그래도 거짓말이나 변명을 하면 안되지요.그리고 아무리 보는 사람이 없는 댓글이지만 마구잡이 흠집내는 일인 삼가해 주시길 간곡히 빕니다.지금은 하나로 뭉쳐도 모자라는 판에.........정부의 교모한 "반간지계"에 놀아나는 우를 범해서야 되겠습니까?지금 보고 있잖아요.이미 병원협회는 등을 돌렸고 의협도 내부적으로는 이미 투쟁의 동력이 끝난상태입니다.이런 상황에서 내부의 균열을 유발하는 주의주장들은 삼가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오.

본인도 실명으로 글을 써주시길 바랍니다.누군지 대충 의심은 가지만 그러시면 안돼죠 정정당당하게 실명으로 글을 올려주세요

하긴 뉴스에서 들었을테니...... 그럼 약사회는 복지부랑 언로 단절?

에고공 이 일을 어쩌누. 정부한테 휘말렸구료.

[명사] 여러 사람이 모여 서로 의논함....임원 하나랑 쿵짝쿵짝 대충 놀고 그걸 협의라고 해?약사회는 황의수 과장을 당장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해라

약사회 임원 하나랑 둘이 의견 주고 받은게 7만 약사를 대변하는 협의라는거냐?약사회장도 모르고 민초약사들은 전혀 알수도 없는일을 해놓고 그게 협의라는거냐?사과하지 않으면 당장 고소해서 콩밥 먹여라 저딴게 공무원이라고 일을 하고 있는거냐

비대위 출범하는데 핵심임원 문책해서 동력 떨어뜨리고사전협의가 뭔지도 모르고 나발대서 진실을 호도하고해명도 필요없고 황의수가 협의 했다고 황의수 옳소하고..넌 누구냐?

복지부하고 사전에 협의해놓고 거짓말해서회장을 욕보인 거짓말쟁이는 반드시 처벌받게 해주십시요

누군지 알고 싶습니다.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시고 처벌받게 해 주십시오.그리고 약사사회에서 영원히 추방되길 강력히 원합니다.

회장을 *같이 보니까, 복지부과장이 얘기한걸 보고도 안했구나약사회 걱정이다

고관 몇명을 매수하고 황제와 민초의 반대를 무시하고 진행한게 한일합방이었지?역시 친일파 정부답다 ㅋㅋ

양아치처럼 거짓말이나 하고 ㅉㅉㅉ 김대원부회장 이거 문제군

복지부에서 사전 언질에도 보고하고회장에게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담당임원을 즉각교체해 주십시요!!

어제 토론회에서 보건의료 정책과장이 의협의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헌법소원을 언급하며 의협이 의료민영화를 원한다는 굴레를 뒤집어 씌우려는 고도의 정치적 행동을 보면서 요즘 공무원은 왜 저리 영악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약사회와의 법인약국 협의 운운하는 발언도 복지부의 약사회 와해 공작에 다름 아니다./협의와 합의를 구분해서 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합의한 것처럼 말을 흘린다/ 복지부의 입장에서 담당 임원에게 몇 마디 던진 것을 협의라고 한다면 이는 정말로 웃긴 것이다//약사회가 법인약국 연구 용역을 준 것이 이를 역으로 입증한다//용역 결과가 나와야 협의를 하던 합의를 하던 하는 거지 아무런 결과도 없이 담당 부회장이 혼자가서 복지부 담당과장이랑 몇 마디 주고 받은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그걸 협의 운운하며 정치공학적으로 이용하는 복지부의 행태는 비난받아야 마땅하다/이는 매우 심각하고 모멸적인 행동이다/ 약사회를 분열시키고 투쟁동력을 와해시키려는 고도의 정치적 목적이 개입되어 있기 때문에 사안을 침소봉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라고 판단된다/우리의 수장이 만난을 무릎쓰고 강력하게 행동하고 있는데 등뒤에 칼을 꽂아대는 밑에 댓글러들은 정녕 법인약국 투쟁에서 약사회가 이기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패배의 구렁텅이로 빠져들기를 원하는가??//나는 조회장의 액션이 진군나발소리로 들리는데 뒤에서 이죽거리는 댓글러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누구를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가??//

http://youtu.be/khbOad01Epk

이게 대한민국 약사들의 현실이다. 일개 과장새퀴가 약사회장을 완전 농락했구먼. 대한 7만 약사들은 단결해야한다. 이 젖같은 공뭔새퀴들 쳐발라버려라된다. 뚫린입이라고 함부러 씨불이고 젖같이 생긴 돼지호구새퀴가

서로 합심해도 될까 말까 하는데... 서로 싸우고 있으니!!ㅠㅠ그리고 약사아닌 사람은 이간질 하고 있지말 딴데가서 노세요~!!

헌법불합치 이후 사사로운 논의는 있었겠지요 10년 정도 전에 헌법불합치 난걸로 알고 있는데... 여튼 중요한건 논의의 중대성을 따져서 당사자를 문책하고 지금은 약사가 하나로 뭉쳐야 할때입니다 그리고 지금 의료민영화와 맞물려 보건의료단체가 뭉쳐있을때 약사도 함께 싸워야 법인약국을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 각개격파당하면 힘들다는 것은 수퍼판매때 겪어보셨자나요 아마 의협말고는 각개격파에 맞설 수 있는 집단은 없을거 같습니다 아무튼 지금 이순간 뭉쳐야 살 수 있습니다 노이즈 넣지 마세요

도대체 뭐하는 집행부인지 모르겠다.

의사회에는 협의체 논의하자고 하고는 광고 내보내면서 국민과 이간질시키고.약사회는 약사회와 협의햇다고 하면서. 약사들끼리 이간질 시키고,...................................이것이 지금 정부의 수작이라는 걸 생각해보면.치졸한 반간지계로 대한민국을 통치할수 잇다고 본다면...참...웃기는 짓이다.반간지계를 이렇게 막쓰는 어리석은 짓거리를 못알라 챌 국민이 있다고 보나?

이제 내려올때가 된거 아냐?

보고받지 못하는건 식물회장이란거고, 알면서도 연극한것은 매약노!

허위사실 유포로 소송해라협의가 뭔지도 모르냐? 약사회장이 모르는 협의란게 있을수 있는거냐?전집행부하고 했다고 구라친다면 그때는 또 명박이 정권때니깐 그것도 말이 안되지소송해라 복지부 사기꾼들 국민들이 알아야한다

약사회 임원분들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대응하시오.뒷통수 까이고 역사속에 매국노 취급 받기 싫으면..민초약사들도 바보가 아니기에 언론 필터 정도는 하니 걱정마시고.

반대할려면 탐색해바야 하고 전술적으로 접근 할 수 잇는 것으로 보인다.

조찬휘회장님!!명백히 책임을 밝히시어문제가 있다면담당임원을 문책하시길 충심으로 말씀드립니다.

사사로운 감정은 버리고 대관업무에 물의를 빚은자를 문책하시오!

미국의 민영화된 의료제도를 보시면 우리 자손들을 위해서라면 이렇게 될 수는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에게 정말 밀접한 문제입니다 다같이 뭉쳐야 합니다 후손을 위해서... 자막이 없는게 아쉽네요 http://youtu.be/-hHnSlZsVRI

http://m.cafe.daum.net/ssaumjil/JnwJ/1165488?q=미국 의료민영화의

복지부에서 수차례 이야기하고 본인도 수차례 들은거를 회장한테 보고도 안하고, 전혀 못들었다고 잡아땐 김대원이나...(복지부말을 이해를 못했남? 아니면, 법인하고 싶었남?), 얼마나 바보로 보였으면 보고조차 받지 못한 조찬휘나 정말 걱정이다. 약사 미래가 걱정이다.

미쿡보면 의료민영화는 잘못된것이 자명합니다지금 정부가 원하는 것은 우리가 서로 뭉치지 못하는 것입니다옛 중국이 취했던 것처럼 이이제이 방식으로 우리가 서로를 공격하는 것이지요 미쿡의 영리화된 의료제도를 보면 민영화는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이럴때일수록 의사건 약사건 한의사건 한약사건 치과의사건 간호사건 간호조무사이건간에 대의를 위해서 뭉쳐야합니다 싸우지 맙시다 이제는 다같이 뭉쳐야 할때입니다 그리고 조찬휘 회장도 약사를 대표한다면 죽기 살기로 뛰어야 할 때입니다 막무가내의 정부는 우리가 죽기 살기로 맏서야합니다 이명박 정부보다 더한 불도저식 박정희 딸의 정부인걸 잊으셨습니까?? 밀어붙이면 다 된다는 인식을 바꿔주어야 할때입니다 다같이 함께해서요

기사 내용을 보면 이게 뭔 진실 공방? 펙트지. 말그대로 수차례 복지부에서 이야기를 해준거고, 약사회 김대원 부회장도 이야기 들은거고(이건 둘다 인정), 근데 머리가 나빠서 뭔말인지 이해를 못했거나, 아니면 법인되기를 바랬거나, 그래서 조용히 있다가 책임회피하려고 못들었다고 한거네...그게 들통난거고

이런 수준의 대화를 협의라고 표현한거랍니다.아직 용역이 안끝났고 내부 논의가 없어서 논의할 수 없다고 말한 것도 논의는 논의 아니냐고...약사회와 10년 전부터 계속 논의해 왔다고... 김대원부회장님 힘내세요!!

이렇게 심각한 일인줄은 몰랐다는건가?머가 있긴 있었는 모양인게..법인약국 연구용역줄 땐 생뚱맞게 왠일인가 했더만..

조회장!!대관을 그따위로 하다니 !!그리고 이따위 변명하는놈을 대관 맡기면 복지부가 신의이ㅛ는 태도를 보이겠소!!

복지부라인이 김대원?? ㅉㅉㅉ복지부 열받은거 어떻게 달랠겨??기재부 발표전에 김대원이 사전인지한것은 둘다 시인했구먼 회장한테 보고도 안하는 놈을 복지부 대관업무를 맡겼으니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