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책 후퇴 확실한 카드 군 100%통합 복지확대 선거때만 부르짖는 사기녀 복지전문가를 보내도 될까말까인데....예산관리나 하는 수세적 복지장관 ...기초연금 장난질에 딱맞는 사람..

오늘날 병의원 의사들의 처방약 리베이트만해도 1년계산으로 아마..00조원은 넘을것입니다....왜 우리나라에는 양심적인 감독 관청이 없는지 알수없구려......

말도 안된다.. 국민세금이 다 글루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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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결국 부러져서 다신 일어설수 없게 됩니다.

민영화 반대로 몰아붙이면 된다. 그 말이면 아무도 까불지 못한다. 그리고 순수익 500-700동네약국은 괜찮다. 먹을 것이 없어서 안 건들인다. 그러나 대형약국은 위험하다. 더 큰 문제는 6년제 약사들이 결국 하이에나식으로 먹이를 찾아 헤멜 것이란 점이다.

지금 병 의원에선 약 리베이트(20~40%)받으려고 과잉약 처방으로 국민을 약물 중독자로 만드는게 현실이며 . 과잉진료 또한 문제입니다...부정의료청구업자들단속만 제대로 하시면 복지재정 걱정 없읍니다..요양병원 입원환자들 1인당 공단 월 청구금액도 따져보세요...부정이 한두곳이 아님니다...그리고 각 제약회사 카피약(오다품목)도 있읍니다...

일단 약국부터 시작인가?집주인 의사 대기업에 치여서 약사들 90프로 이상이 쫓겨나겠네...그다음은 의사들인가?어차피 초기에는 병의원 집주인들이 약사들 잡아먹겠지만 시간 좀 지나봐라...일단 대기업들이 자본력을 바탕으로 메디빌을 짓든 뭐를 짓든 물량공세를 할것이다...어떻게 하냐고?집주인이 가진 3-5층 건물보다 더 좋은 위치나 아니면 바로 옆에 9층짜리 메디빌 건물 지어서 병원 약국 다 차릴껄?돈 많겠다 온갖 시설 인테리어 다 하고 직원교육 철저하게 시키고 가격 후려치고 오만짓을 다하고 자기들한테 법조항 유리하게 고치고 온갖 지원 다 할껄?돈과 권력을 쥐고 있으니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그리고 백화점 대형마트에 안에 각 과별로 진료실이 생기고 약국이 생길거다...안봐도 뻔하다...결국은 약사 먼저 가고 다음이 집주인 가고 마지막으로 의사가 가는거다...결국은 전국민의 노예화가 되는거지...썩을 나라...대기업이 뭐든지 다 장악하고 다 먹고 서민들은 돈 벌어서 결국 대기업 주머니에 넣어주는거 밖에안된다...경제 선진화가 아니라 부자 몰아주기겠지...선진화란것은 옛날 중세서양의 길드제처럼 빵집이나 하다못해 구멍가계라도 돈 많은 사람이 아닌 직접 일하는 사람이 차릴수 있고 자격증 있는 사람이 돈을 가진 사람에게 종속되지 않게 제도화해야한다...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쓰래기들이 가져가고 하는건 아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