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는 약 바꿔치기까지..

우리의 밥 그릇은 꼭 지킵시다.

임신테스기 사기 위해 의료기 상사를 찾아야 하냐 참으로 답답하다 어느 양반 착상인가 모르겠소 약국이 동네 북이냐 걸핏하면 전문약 일반약은 슈퍼에서 한약방에서 취급한다 하니 참으로 대한민국이 과연 어디로 가나 판이 무슨 판이냐

대놓고 말해서 백화점 마트에서 건강기능식품 파는것도 엄밀히 따지면 약국에서만 팔아야한다...어디 사기꾼들이 이것저것 판다고 난리인지 모르겠다...약국에서 그만큼 내주었으면 된거지 왜 계속 못살게 구나?

체외진단시약이 의약품으로 된 국가는 한국과 일본 뿐게다가 대부분 체외진단시약이 전문약으로 분류가 되어서 개개인이 가볍게 할 수 있는 간이진단 마저도 의료기관의 수익모델이 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지난 신종플루때 난무했던 신종플루 진단들을 생각해 보면 이게 얼마나 문제가 많은 지 알 수가 있다.단지 2000원 에 지나지 않은 진단시약을 그것도 콧물로 체크하는 것을 2~6만원을 소비자에게 부담시켰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진단을 받기 위해서 진료를 신청하면서 보험자 부담은 별도이었다.의사들이 진단을 독점하면서 생긴 것들은 당연히 개혁되어야 한다.세계에서 단 2개국인 한국과 일본만이 의약품인 것은 바이오 산업전반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고, 중요하지도 않는 진단을 의료기관에서 무차별 진행하도록 방치하는 것은 정부의 ㅇ역할에도 맞지 않다

프랑스 2015년 성분명 처방, EU 2017 년부터 성분명처방

의료기기가 맞지. 약.싸.개.들 진짜 양심좀 있어봐라. 그동안 잘도 폭리를 취했겠다 ㅋ

엄연한 의료기기인 것을...역시나 약사 공화국이로세

조차니 회장은 당장 귀국해서 이거 해결해라 안그러면 회장 사퇴해야한다

이것도 뺏기면 약사회 없애라

지역마다. 보건소있고 식약업무는 총리실직속으로/ 옥상옥같은 식약처 없어져야 국민세금절약/

도대체 얼마나뺏길것인가?? 인공눈물하나조차도 동시분류로 가져오지못하고,,, 도대체뭐하는건가? 약사회는

의료기기 판매는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데, 조건도 별로 없는데병원에서도 의료기기 파는데, 기회는 무슨. 병원이나 편의점은 기회겠네

전국에 의료기기상이 과연 몇군데나 될 것이며 누가 임테기 사러 의료기기상에 갈 것인가?? 다만 온라인 판매는 법적으로 금지하는 조항만 넣는다면 지금 현재 대부분 전문약으로 묶여있는 각종 감기관련 시약을 약국에서도 취급할 수 있게되니.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꺼 같은데. 다른 약사님들 생각은 어떠세여?

식약처 개새퀴들은 약사편 들어줘도 뭐할 놈들이

콘돔,체온기,등등 엄청나다/복지부야 이러케 한번 해볼래 당뇨체크기,콘돔등을 전문약으로 분류해서 처방으로 살수있개좀/그러다 발전하면 숟가락,젖가락,칼도 의료기기되는 세상오겟다

외국사례를 드는거는 너희들 입맛대로 하는구나사후피임약은 외국사례를 안들고성분명 처방도 외국 사례 무시...그런데 프랑스는 시작한다고 하고 차후 유럽도다 따라간다는데... 의사가 먹던 리베이트 약사가 먹을려고 하는짓이라고 하지말고정말 국민을 위한 것이면 생동성시험 제대로 하고, 웨일즈 제약같은 회사는 제대로패널티 주고 생동성이 제대로 된 동일 성분 중에 가장 값이 싼것으로 국민이 받을 수 있도록 하면 의료비 절감 효과가 올 수 있다. 세금만 뜯어가지말고!!! 좀!!

★실명댓글 등록 시 드리는 혜택!!☞ 20자 이상 등록 시 10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매달 2번 10분씩을 추첨하여 10,000원 상당의 경품을 드립니다.포인트 조회는 5월 7일부터 제공합니다.